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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면 주민자치회, ‘전통 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 개최
은산면 주민자치회, ‘전통 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산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전통 장 담그기 및 고추장 된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주민자치회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그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협력하며 마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정성껏 만든 전통 장은 27개 마을과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 단순한 나눔을 넘어 이웃에 관한 관심과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박상준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모여 전통 장을 담그고 이를 이웃과 나누는 과정 자체가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는 뜻깊은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장 담그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은산면 주민자치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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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최고 수준 ‘AI 중점학교’ 42개교 운영미래 교육 선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에 삶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AI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42개교를 ‘AI 중점학교’로 지정하고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 AI 중점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는 전체 학교 수 대비 ‘AI 중점학교’운영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세종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AI 중점학교’는 ‘AI 정보교육 선도형’, ‘AI 정보교육 중심형’, ‘문화확산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세종시 내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1개교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참여한다.AI 정보교육 선도형: 조치원교동초, 보람초 등 초등학교 4개교가 지정됐으며 학교당 1억 5500만원을 지원해 AI 전용 교실 구축 등 미래형 교육 환경을 선도적으로 조성한다.AI 정보교육 중심형: 초 중 고 15개교가 참여하며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AI 정보 관련 교과 시수를 확대 운영한다.문화확산형: 총 23개교가 지정되어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학교 등을 통해 학교 내 인공지능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세종시교육청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정보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의 실질적인 내실화를 추진한다.초등학교 5~6학년은 정보 수업을 68시간 이상 편성하고 중학교는 정보 교과 수업 시수를 102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고등학교에서도 AI 관련 과목을 필수 운영하거나 매 학기 편성하도록 권장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학생 주도의 자발적 탐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 탐구동아리 ‘이도학생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인근 대학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한 전문가 특강, 해커톤 대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교원 역량 강화와 맞춤형 컨설팅도 강화한다.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인공지능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교원의 인공지능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수와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및 보급을 통해 현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세종시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AI 중점학교’를 운영하며 미래 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데이터 기반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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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검진으로 결핵 발생 예방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소가 17일 조치원 전통시장 광장에서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결핵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아, 결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보건소는 뚜렷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결핵 증상이 발현된다면 반드시 보건소나 인근 의료기관에 방문해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이날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엑스선 촬영 등 결핵 검진을 무료로 진행했다.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추가 객담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필요시 치료를 연계할 계획이다.정재훈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결핵 예방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과 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도 결핵 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 검사를 꼭 받아달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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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전면 도입
전국번호판 차량등록사업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0일부터 국토교통부 등록번호판 기준 고시 개정에 따라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을 전면 도입한다.전국번호판은 번호판 식별 개선과 관리 효율성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이에 20일 이후 사용 및 재사용 신고하는 이륜자동차는 의무적으로 동일 규격의 전국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특히 신규 번호판은 기존 210 115 에서 210 150 로 크기를 확대하고 반사 성능을 강화해 주야간 번호 식별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에 표시되는 지역명을 삭제하고 번호판글자색 또한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했다.기존 등록 차량은 현재 사용 중인 지역 번호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소유자 희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 가능하다.황미라 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번호판 교체 비용을 절감하고 이륜자동차 등록을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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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팀 신설'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대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실시한 조직개편에 따라 변화된 업무 환경에 맞춰 17일 시청에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읍면동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의료 요양 등을 필요로 하는 노인 또는 장애인에게 통합 돌봄 지원을 연계 및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지난해 8월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27일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특히 시는 지난 11일 돌봄건강과 통합돌봄팀을 신설,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통합돌봄팀은 지역 통합돌봄 정책 총괄 대상자 발굴 및 보건 의료 돌봄 서비스 연계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생애말기 환자 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 추진 업무를 수행한다.교육에서는 기존 시범사업과의 차이점과 읍면동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면서 실무진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팀을 중심으로 보건, 의료, 복지 등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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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안전도로 현장서 보수원과 진솔 소통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조치원읍 도로 정비 현장을 방문해 도로보수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여건을 살피는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제14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도로보수원 30여명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최민호 시장은 도로 정비 현장의 배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면서 도로보수원의 업무를 도왔다.이어 조치원청사에서는 도로 유지관리 업무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면서 진솔한 현장 대화를 나눴다.특히 도로보수원들은 도로보수 시 작업보호차량 지원 신규 사인보드 장비 교체 친환경 제초제 사용 건의 등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이 같은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적극 검토하도록 당부하며 시민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최민호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현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 도로보수원 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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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린’ 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담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직위가 충남도 대표기업 선양소주 40만 병에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해 충청권 전역 홍보에 나선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7일 충남도청에서 전형식 충남정무부지사와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김현우 선양소주 본부장 등이 참석해 선양소주 보조상표 후원 전달식을 갖고 박람회 홍보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선양소주는 '선양 린'소주 제품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보조상표 40만 장을 부착해 3월부터 제품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유통하고 박람회 홍보 포스터 400장도 함께 제작해 배포한다.이번 후원은 일상 소비 제품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방식으로 지역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된다는 점에서 홍보 확산 효과가 기대된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홍보 협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선양소주와 같은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박람회 홍보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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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인터배터리 2026’서 155억 규모 상담 성과 글로벌 시장 공략 청신호
충남TP, ‘인터배터리 2026’서 155억 규모 상담 성과 글로벌 시장 공략 청신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 배터리화학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충남 이차전지 공동관'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충남TP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및 관내 6개 우수 기업과 함께 참여해 충남 이차전지 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전시 기간 3일 동안 총 500여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과 총 14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155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충남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육성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충남TP는 특화단지 내 구축된 테스트베드 인프라와 전주기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유망 기업 유치 및 기술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또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VR 기반 이차전지 셀 제조 장비 교육 콘텐츠는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공동관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씨엔티솔루션과 나노제네시스는 차세대 음극재 및 도전재 기술로 글로벌 완성차 및 셀 제조사들의 기술 문의를 받았으며 엘레트리와 리볼틱스는 고성능 e-모빌리티 팩과 재사용 배터리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142건의 구매 의향서를 체결하는 결실을 맺었다.레드와 씨티아이코리아 역시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장비 분야에서 유럽, 동남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수출 상담을 이어갔다.충남TP 문기현 배터리화학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충남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며 "전시회에서 거둔 상담 성과가 실제 매출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과 밀착 컨설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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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AI 신기술 인력 양성..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AI 신기술 인력 양성..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청남도 내 콘텐츠 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수강생을 3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최근 콘텐츠 산업의 핵심 화두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충청남도 내 거주 중인 일반인과 충남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Google AI Studio'등을 활용해 AI 이미지 제작과 영상제작, 편집 실무까지 단계별로 운영한다.수강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눈에 띈다.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실무 실습에 필요한 AI 제작 도구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또한 현업 전문가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운영한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국내외 주요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제작 영상이 멕시코 공영방송에 방영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김곡미 원장은 "올해도 AI 신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교육 운영을 통해 도민과 재직자들이 시대의 변화를 앞당기는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아산시 소재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된다.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 내 온라인 구글폼이나 포스터 내 신청 QR을 통해 가능하며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인원만을 선착순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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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본격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 건강, 복지, 진로 상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학업중단 예방, 교육복지, Wee프로젝트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보다 체계적인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정책이다.각 학교에서는 관리자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해 학교생활에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자체 해결이 어려운 경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통합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충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학교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위해 전담 인력 11명을 배치한다.또한 각 학교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비를 지원해 통합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전체 지원 규모는 7억 8천만원이다.이와 함께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신청’게시판을 신설해 학교 지원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고 교육지원청별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요청 시 학생 지원 논의와 진단에 참여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1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장 428명과 본청 국 과장 17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날 연수에서는 이길재 충북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 중심 지원 체계의 필요성과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방향, 학교장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충북교육청은 교직원 대상 연수와 컨설팅을 확대해 3월 말 학교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도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이 점점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공교육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져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대한 제도적 응답”이라며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체계를 통해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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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본청 사랑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청주지역 고등학교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인 정보보호 의식 제고와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 요령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례 중심 민원인 정보보호 교육 민원 응대 역량 강화 콘텐츠 시청 정보공개 처리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주변 소음 민원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과 처리 요령을 안내했다.또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절차와 처리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해 민원 및 정보공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민원 업무는 행정의 가장 앞자리에서 도민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원 창구에서 이루어지는 친절한 설명과 진심 어린 응대가 충북교육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 간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 보호와 공감 동행의 민원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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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전 직원 안전체험 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7일, 충북안전체험관 안전체험센터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안전체험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육연구정보원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진 풍수해 등 재난 상황 체험을 비롯해 주택 내 위험 요소와 교통사고 대응 체험,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혔다.또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체험해 보니 상황별 대응 방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연구정보원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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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2026년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해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문화 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이용자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힐링북콘서트 5회와 청소년 성장 음악회 2회 등 총 7회로 진행된다.첫 공연은 4월 15일 오후 4시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속 그림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으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혜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진행하고 김하은 첼리스트와 허주민 피아니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연주곡은 포르 우나 카베사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총 10곡으로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5월과 10월에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를 마련해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의 협연을 통해 미래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7일부터 4월 14일 오후 5시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4월 14일 오후 6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문의는 지식정보기반과로 하면 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풍성한 문화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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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
단재교육연수원,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부터 충북 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배움길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충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연수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교육 트렌드, 미래교육,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 누구나 충북교육연수포털에서 ‘배움길’을 검색해 연수 시작 3일 전까지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올해 첫 연수는 17일 서울대학교 이유선 교수를 초청해 ‘실용주의 철학과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사전 신청에 1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용주의 철학 관점에서 현대 교육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25일에는 ‘2026 트렌드와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두 번째 연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현장의 대응 방향과 미래교육의 흐름을 살펴볼 계획이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배움길 연수가 교직원들이 최신 교육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을 함께 설계하는 실용적인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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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 독보적 세계관 관심 집중
더 씨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Baby DONT Cry, 'AFTER CRY'로 눈물 3부작 프로젝트 첫선 24일 발매 그룹 Baby DONT Cry가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엿보이는 서사를 예고했다.Baby DONT Cry는 1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Baby DONT Cry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4인 4색 개성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신비로우면서도 화려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감각적인 무드를 배가하며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특히 '넌 내게서 뭐가 보여?', '우린 무엇이든 될 수 있어'등 흥미를 자극하는 내레이션 외에 2026년의 첫 컴백을 알리는 오프닝 트레일러와 비교해 더욱 시각적, 스토리적으로도 풍성한 영상을 담아 앞으로 펼쳐질 무궁무진한 Baby DONT Cry 서사의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트레일러만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이들이 어떤 세계관을 선보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미니 1집 'AFTER CRY'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장을 장식하는 앨범으로 눈물 이후가 아닌 그 눈물에 닿기까지의 시간을 담아냈다.Baby DONT Cry는 새롭게 선보일 서사의 서막을 열며 K팝 팬들에게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킬 계획이다.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Baby DONT Cry는 선공개곡 'Shapeshifter'로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역량을 입증한 만큼,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Baby DONT Cry의 첫 미니앨범 'AFTER CRY'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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