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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원 천철호 아산·천안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그러나 이 논의가 시민의 삶을 위한 숙고의 결과인지, 아니면 선거를 앞둔 정치적 구호인지는 냉정하게 구분해야 한다.행정구역 통합은 도시의 이름을 키우는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장기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결정이기 때문이다.전국의 사례는 분명한 교훈을 준다.성공사례-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지만, 그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무려 12년에 걸친 논의와 네 차례의 시도 끝에 이뤄졌고, 청주시는 기득권을 내려놓는 결단을 했다.통합 시청사를 옛 청원군 지역에 배치하고, 농어촌 지역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는 등 75개의 상생 방안을 법적으로 명문화했다.그 결과 청주는 인구 85만의 거대 도시로 성장하며 국가 전략 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실패 사례- 경남 창원시는 정치 주도의 하향식 통합이 남긴 후유증을 보여주는 사례다.충분한 공론화 없이 추진된 통합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청사 위치와 도시 정체성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반복하고 있다.마산 지역의 공동화와 재분리 논란은 행정 통합이 곧 발전이라는 단순한 논리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준다.현재 진행형- 전주시와 완주군의 통합 역시 시민 공감대를 넘지 못해 세 차례나 무산됐다.이 사례들이 말해주는 것은 분명하다.통합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정치의 의지가 아니라, 시민의 동의와 실질적인 이익이다.이 점에서 지금의 아산·천안 통합 논의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아산과 천안은 이미 각자 자족 기능과 뚜렷한 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다.아산은 첨단 제조산업의 중심지로, 천안은 교통·교육·서비스 산업의 거점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이러한 두 도시를 충분한 검증 없이 행정적으로 묶는다면, 시너지는 불확실한 반면 행정 혼선과 재정 부담은 현실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특히 통합의 명분으로 제시되는 행정 효율성과 재정 확대 효과는 아직 구체적인 수치로 입증되지 않았다.반대로 조직 개편과 청사 조정, 행정 체계 재편에 따른 비용과 혼란은 고스란히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더 큰 문제는 시민의 동의 없이 추진되는 통합이 민주적 정당성을 상실한다는 점이다.세금, 행정 서비스, 지역 간 예산 배분 문제의 책임은 결국 시민이 떠안게 된다.행정구역 통합은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과정의 문제다.객관적인 실익 분석과 충분한 공론화, 시민 주도의 숙의 과정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발전이 아니라 갈등을 키울 가능성이 크다.아산·천안 통합은 ‘하면 좋아 보이는 선택’이 아니라, ‘해도 되는지 증명해야 하는 선택’이다.천철호 의원은 “각자의 경쟁력을 갖춘 아산과 천안은 통합이 아닌 자족도시로서 지방정부의 모범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아산·천안 통합에 반대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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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5분 자유발언, 건의안 등…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경 예산 및 2026년도 예산 원안 가결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김응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 하였으며, 이어 김광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CT 조속 추진을 위해 충청권 힘을 모아야 한다를 주제로,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도적 연속성 필요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대로 각각 가결·확정했다.노금식 의장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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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안녕하십니까,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입니다.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새해의 첫 아침이 주는 위로와 따뜻함이 여러분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세종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냈습니다.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월파출해’로 정했습니다.‘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2026년은 현실의 어려운 파도를 넘어 우리의 역량을 한층 더 깊이 키워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습니다.세종시는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도시입니다.우리는 변화를 마주하며, 그 속에서 강한 의지와 지혜를 발휘해 왔습니다.이 같은 노력이 모여 세종시를,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하는 미래로 이끌 것입니다.눈부신 시대를 견인할 세종은 이제 ‘행정의 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한 세종시가 올해로 벌써 출범 14주년을 맞았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 시의 의미 있는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은 바로 우리 세종에서 시작됩니다.또 세종의 미래는 반드시 역사에서 빛날 것입니다.병오년 한 해,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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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청렴 의정활동 인정받아‘국제청렴인상’수상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청렴 의정활동 인정받아‘국제청렴인상’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국제청렴인상’을 수상했다.‘국제청렴인상’은 UN이 정한 국제부패방지의 날을 기념해 부패방지 사회시민단체연합과 UN국제부패방지의 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국가 청렴도와 사회 투명성 향상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이번 수상은 김민숙 의원이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에서 4년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렴·공정의 가치를 교육·행정 전반에 일관되게 실천해 온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특히 김민숙 의원은 △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투명한 의정 운영 △ 의회 내부 청렴문화 강화 활동 △ 교육현장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강화 등에 앞장서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민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며, 이를 실천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와 책임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민숙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교육 지원과 학생·학부모 의견 수렴, 교육 현장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국제청렴인상 수상을 계기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안전과 복지, 교육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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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한민국 새단장’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 - 내년도 특별교부세 5천만원 확보 -
청주시, ‘대한민국 새단장’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평가에서 전국 243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환경정화 활동 추진 성과, 홍보 및 교육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광역자치단체 6곳과 기초자치단체 69곳을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청주시는 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을 앞두고 국토 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이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2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캠페인 기간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를 비롯해 각종 직능단체, 지역주민, 지역업체, 공무원 등 총 3천800여명이 참여해 시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공무원은 물론 민간단체와 지역 기업체까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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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 청주시 취약아동 위한 성금 기탁 - 연말 자선행사 수익금 520만원 시에 전달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 청주시 취약아동 위한 성금 기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은 30일 청주지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주시에 자선행사 수익금 520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오세량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12월 1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에서 열린 지역사회 나눔 자선행사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충북육아원 보호아동들의 생활용품 구입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오세량 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계층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은 2005년 첨단 바이오의약 개발과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으로, 천연물 신의약 원천소재 개발과 미생물 유래 신규 의약 활성물질 발굴 등 국가 바이오 핵심기술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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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충청광역연합의회,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출범한 지 1년이 되었으나, 기관의 위상과 실질적인 권한 확보 측면에서 직면한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에 이양된 국가 위임 사무가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단 1건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교통·환경·산업 육성 등 초광역적 파급력이 높은 핵심 분야의 전략적 국가 사무를 포괄적으로 이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권한을 우선적으로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 기반이 총 56억 원 규모로 전적으로 구성 자치단체의 분담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불안정한 구조임을 강조하며, 광역연합 전용 ‘특별 지방교부세'항목 신설 등 중앙정부의 독립적인 재정 기반 보장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정책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대표 발의자인 김응규 의원은 “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인 특별지방자치단체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전체의 행정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제언”이라며 “충청광역연합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심도 있는 검토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행정안전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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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 지역 소외이웃 돕기에 동참 - 성금 100만원 시에 기탁 -
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 지역 소외이웃 돕기에 동참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0일 청주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시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천수 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시는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김천수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연일 묵묵히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직 여러분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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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 지역 소외이웃 돕기에 동참 - 성금 100만원 시에 기탁 -
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 지역 소외이웃 돕기에 동참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0일 청주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시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천수 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시는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김천수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연일 묵묵히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직 여러분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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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내년 1월 6~9일 운천동 일부 도로 통제 - 드라마 촬영으로 오후 및 새벽 시간대 통행 제한… 시민불편 최소화 도모 -
청주영상위, 내년 1월 6~9일 운천동 일부 도로 통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1710일부 도로가 드라마 촬영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일부 시간대에 통제된다.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나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운천동 운리단길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고 예고했다.2026년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로케이션 지원의 일환인 이번 통제의 해당 구간은 흥덕로145번길 4에 위치한 건물과 운천동 1710일부 도로로, 화재 장면 촬영 등이 진행된다.불씨와 연기 등 현장 내 특수효과도 예정돼있는 만큼 제작사는 통제구간 인근에 촬영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인근 주민과 시민에게 사전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화재사고로 오인해 접수되는 신고 건에 대한 상황실 대응 협조 등 안전사고 예방과 혼란 최소화를 위한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통제 기간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보행자 등에 우회 안내를 진행하며 교통 불편 역시 최소화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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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붉은 말은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만나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합니다.올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말씀드립니다.시민 여러분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을 넘어, 충청이 도약하는 위대한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올해는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국가 균형 발전과 충청의 번영을 위해 대전이 앞장서서 새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첫째, 대전이 중심이 되어 모범적인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반드시 이뤄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거듭나겠습니다.둘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전략산업 위주의 상장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셋째,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시민을 보듬는 민생 정책을 펼치겠습니다.넷째, 문화와 예술이 꽃피고 사람이 찾고 싶어하는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다섯째,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여섯째, 대전역세권 등 원도심 개발로 대전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습니다.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는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에게만 허락됩니다.새해 떠오르는 첫 해의 긍지와 비상한 결의를 안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힘찬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불퇴전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뜻입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올 한 해도 저를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은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중심도시, 일류 경제도시!완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전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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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붉은 말은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만나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합니다.올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말씀드립니다.시민 여러분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을 넘어, 충청이 도약하는 위대한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올해는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국가 균형 발전과 충청의 번영을 위해 대전이 앞장서서 새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첫째, 대전이 중심이 되어 모범적인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반드시 이뤄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거듭나겠습니다.둘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전략산업 위주의 상장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셋째,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시민을 보듬는 민생 정책을 펼치겠습니다.넷째, 문화와 예술이 꽃피고 사람이 찾고 싶어하는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다섯째,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여섯째, 대전역세권 등 원도심 개발로 대전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겠습니다.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는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에게만 허락됩니다.새해 떠오르는 첫 해의 긍지와 비상한 결의를 안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힘찬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불퇴전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뜻입니다.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올 한 해도 저를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은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중심도시, 일류 경제도시!완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오로지 앞만 보고 전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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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의원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과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CT는 지난 11월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경제성과 정책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인정받은 충청권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이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긴밀한 협력과 정책 공조를 통해 남은 후속 절차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행해 조기 착공은 물론, 차질 없는 개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대전정부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오송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핵심노선으로,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돼 개통될 경우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이 30분대 단축되어 행정·산업·교통 기능의 연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위원장은 “CT는 세종의 중앙행정 기능,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청주의 바이오 산업과 청주국제공항을 하나의 철도 매개체로 연결하는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특히 “2028년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 공고, 실시협약 체결 등 남은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후속 절차를 총괄 관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충청권이 공동으로 정부에 신속한 행정·재정 지원을 요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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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송 매뉴얼 ‘소송 나침판’자체 제작
청주시, 소송 매뉴얼 ‘소송 나침판’자체 제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7월 의회법무팀에서 분리·신설된 송무팀의 첫 신규사업으로, 소송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소송 매뉴얼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자체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소송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서별로 통일된 기준과 표준 절차가 부족하고, 법률 지식과 소송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소송 수행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로 인해 즉시항고 누락 등 대응 공백이 나타나기도 했으며, 전자소송과 국가송무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에서도 부서 간 편차가 커 체계적인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송무팀은 전 부서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 권으로 보는 원스톱 소송 매뉴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약 2개월간의 준비와 총 10주에 걸친 제작 기간을 거쳐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완성했다.매뉴얼은 총 7장, 약 19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소송의 개요 △행정소송 수행 절차 △민사소송 수행 절차 △전자소송 이용 방법 △국가송무정보시스템 이용 방법 △관련 기안문 및 서식 예시 △관련 법령 및 참고자료 등으로, 소송 수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특히 매뉴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4년간 소송 실무 경험이 있는 공무원 1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또한 실제 소송을 수행 중인 실무자를 직접 찾아 사례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청주시 소송 나침판은 매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주요 소송 수행 부서와 4개 구청 행정지원과에 책자로 배포된다.아울러 전 직원에 온라인 파일을 공유해 소송을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사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제작은 소송 업무의 표준화와 전문성 제고는 물론, 소송 대응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여 시정 운영의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송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내년부터 AI 기반 법률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시범사업으로 도입·운영할 계획이다.AI 분석 기능을 활용해 소송 쟁점 파악과 대응 전략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고, 소송 수행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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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4기 변화·혁신 성과, 5기서도 이어가야"
확대간부회의 정책기획관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 모든 공직자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시정 4기 성과가 내년도 하반기 출범하는 시정 5기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새해 업무 구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이슈에 휩쓸리지 말고 시정 5기 청사진 속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피력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첫 민선 지방자치제의 시작점인 지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그는 “당시 충남도청 기획관으로 근무하면서 첫 지방자치제 시행에 즈음해 나의 업무가 무엇일지 고심했다”며 “그때 지방자치제 실시의 가장 큰 의미는 행정이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의 의미를 담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다시 들여다 봤다”며 “그래서 민원 부서의 위치를 전면 배치하면서 사무 공간을 시민 중심의 체계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또한, 간부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최 시기를 매주 화요일로 옮겨 월요일은 실·국장이 소관 업무를 충분히 숙지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게 한 점도 수요자 중심 변화의 사례로 들었다.최민호 시장은 내년 하반기에 새로 시작하는 시정 5기에도 시민의 시각에서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 새해 대규모 인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철저한 업무 지원과 인수인계를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담당자가 교체되면 분명히 단절되는 업무나 다수의 민원이 발생한다”며 “내년 1월 한 달간 전임자가 후임자의 업무를 함께 관리하며 단절되는 업무가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밝혔다.아울러 새해 인사로 신규 발령되는 실국장급 간부들에게는 내년 한 해 업무 계획에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을 가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전임자가 세워둔 내년도 업무계획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좋은 것은 유지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바꿔야 한다”며 “업무계획에 각자 구상이나 비전을 새롭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한 해 동안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처 공모·공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정 발전에 힘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그는 “올해 재정 여건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16개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오른 것은 직원 여러분들의 슬기로운 대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역설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