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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관리 실태 살펴 과태료 1,690만원 부과
폐기물 사업장 지도 점검 자원순환과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폐기물 처리업체,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등 총 315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살핀 결과 위반업체 등에 총 1,69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투명한 폐기물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올해 점검 결과 △폐기물 부적정 처리 △보관 기준 및 준수사항 위반 △폐기물 부적정 관리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업장 등 모두 42곳을 적발했다.시는 위반 사안에 따라 행정·사법 조치 등을 하고 이들 업체에 총 1,690만 원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했다.특히 올해 점검은 불시 현장 방문을 통해 폐기물의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정밀하게 살피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또 폐기물 배출 규모가 큰 사업장 3곳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위반 사항에 대한 엄격한 조치와 더불어 법규 미숙지로 인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예방 및 기술지원도 집중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1년간 신규·영세 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시 직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대면 맞춤형 기술지원을 시행해 업체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아울러 방치폐기물 이행 보증 안내, 의료폐기물 배출자 교육, 현장정보 전송제도 시행 안내 등 총 4,800여 건 이상의 안내문을 발송해 사업자들이 적기에 법적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폐기물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사업자와 시가 함께 협력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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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거주 15~39세 청년 95.5% 타지역 전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39세 청년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해당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총인구의 30.5%다.이번 조사 대상 가운데 청년 1인 가구 비율은 16.5%로 2022년 17.3% 대비 소폭 감소했다.연령별로는 25~29세의 1인가구 비율이 31.8%로 가장 높았고 2022년29.2%과 비교해 동일연령대 1인가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혼자 생활한 기간은 ‘5~10년 미만’이 24.3%로 가장 많았고 혼자 살게 된 이유는 ‘일·직장’67.6%, ‘학업’21.7% 등 순이었다.청년이 필요로 하는 주거 관련 정책은 공공 임대주택 공급이 32.3%로 1위를 차지했고, 전세자금 대출, 주거비 지원, 청년주택 공급모델 다양화가 뒤이었다.교통 분야에서는 자가용 이용률이 81.7%로 2022년 93.3%과 비교해 감소했다.시내버스 이용률은 72.2%로 2022년 63.9%과 비교해 증가했으나 배차간격에 대한 불만이 높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청년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정신상담·심리상담이 가장 높게 나타나 2022년 1순위였던 체력단련 비용 지원을 앞질렀다.청년의 경제활동상태는 취업자 58.7%, 미취업자 41.3%였고 미취업 이유는 ‘정규교육 기관 재학 또는 진학준비’62.8%, ‘육아 또는 가사’14.5%, ‘취업준비’11.0% 등 순으로 집계됐다.취업 청년의 산업 분포는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이 2022년 15.2%에서 올해 18.5%로 3.3%p늘었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청년의 삶과 밀접한 주거,교통, 건강 지원,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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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기틀 닦은 한 해, 기본과 근본 세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다가오는 2026년을 대한민국 유일무이 미래전략수도이자 한글문화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025년 종무식을 통해 올해 시정 현안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종무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언론인이 뽑은 세종시 10대 뉴스 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우수 부서 및 유공 공무원 시상, 최민호 시장의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올해는 연초에 세운 본립도생의 자세로 우리시의 기본과 근본을 바로 세우는 해였다”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통과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발의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새 정부 국정 핵심과제로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와 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산 국비 10억 원 확보, 내년도 국비 1조 7320억 원 확보 등 행정수도 완성의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올해 한글 전담 조직을 신설하면서 추진한 한글문화도시다운 각양각색의 사업 결과도 함께 강조했다.세종한글축제 31만 명, 한글 국제프레비엔날레에 5만 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도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한글문화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는 것이다.아울러 △이응패스 도입 △골목형 상점가 확대 △로컬브랜드거리 조성 △세종 밤마실 주간 운영 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추진도 성과로 꼽았다.최민호 시장은 “2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된 배경에는 우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다”며 “새해에도 쉽지 않은 현실과 또다른 도전을 마주하더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완성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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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새해 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의 첫 문을 열며 한 해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군은 1월 1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갖고,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군정 운영에 앞서 책임과 각오를 다졌다.이재영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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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5년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부서 선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친절한 응대와 신속·정확한 처리, 처리율 개선 등 민원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은 △민원응대 친절 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으로 우수 공무원 3명과 1개 부서를 선정했다.‘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 및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선정됐다.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 보다 단축 처리한 경우 적립된 마일리지 점수를 반영한‘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옥외광고물 인허가 및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단속을 처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도시건축과 김지영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 뽑았다.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 기간 대비 실제 처리 기간의 단축 정도를 지수화해 평가했다.그 결과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이 선정됐다.또한 전반기 대비 6.3%의 민원처리 상승률을 보인 민원소통과가‘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우수부서로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모두를 배려하는 민원환경 및 편의제공이 민원 응대의 가장 핵심 요소”라며 “점점 더 복잡 다양해지고 있는 민원들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군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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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증평읍 협의회,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가 31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귀석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 회원들과의 활동을 통해 조금씩 모은 정성을 뜻깊은 나눔에 보태게 돼 뿌듯하다”며 “증평의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는 식목일 나무심기 운동, 마을환경 정비 등 자연환경 보호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랑 나눔 운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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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송년사 발표
이재영 증평군수 송년사 발표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31일 송년사를 통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변화와 성과를 더욱 단단히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으로 내년 군정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쌓아온 성과들이 군민의 일상의 변화로 확실히 체감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이어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차별화된 전략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증평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며 올 한 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특히 군은 돌봄을 군정의 핵심 축으로 삼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증평의 정체성이자 미래 전략인 ‘증평형 행복 돌봄’은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필요한 모든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추진됐으며, 돌봄을 매개로 한 일자리와 산업, 서비스로 확장되는 ‘돌봄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했다.이와 함께 행복돌봄센터 착공과 아동 돌봄나눔플러스센터 운영, 도내 최초 청소년의 날 선포, 노인·장애인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이러한 정책 성과는 생활만족도 도내 1위라는 지표로 이어졌다.도시 분야에서는 컴팩트시티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지능형 CCTV, 스마트 쉼터 구축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냈다.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충청권 최초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획득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농촌에서는 윤모아파트 철거를 포함한 농촌공간정비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증평형 농촌 혁신 모델’을 구체화했다.신품종 보급과 적극적인 농산물 홍보로 농가 소득 기반도 다졌다.미래를 위한 투자 역시 이어졌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RISE 사업 추진,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를 통해 교육·산업·일자리가 연계된 성장 토대를 마련했다.이재영 군수는 “내년은 지금까지 준비해 온 정책과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더욱 확실하게 체감하게 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방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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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좌구산 겨울 눈썰매장 1월 10일 개장
증평좌구산 겨울 눈썰매장 1월 10일 개장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겨울철 대표 체험 관광지인 좌구산 눈썰매장을 오는 1월 10일부터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좌구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좌구산 썰매장은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하는 레포츠 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매년 방학과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증평군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썰매장은 6개 레인, 총연장 82m 규모의 슬로프로 구성돼 튜브 썰매를 이용한 속도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운영 기간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고, 이용객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점검과 운영 관리도 강화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좌구산휴양림, 천문대, 좌구산숲명상의집 등이 함께 조성돼 있어 썰매장 이용과 더불어 자연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눈썰매장은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다.단,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이용 요금은 1회 3시간 기준 유아 2000원, 아동 및 청소년 8000원, 일반 1만원이며, 중부4군 군민 및 20인 이상 단체 이용객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좌구산썰매장은 겨울철 가족형 관광 콘텐츠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좌구산썰매장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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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출산장려금 첫째·둘째까지 확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을 첫째와 둘째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군은 기존 셋째 아이 이상에게만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첫째·둘째까지 넓혀 출생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한다.지원액은 첫째 2000만원, 둘째 3000만원, 셋째 5000만원이다.군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출산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다.출생일 기준 부모 모두가 12개월 전부터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생아도 괴산군에 출생신고를 해야 한다.다만 출생일 기준 12개월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출생일 이전 부모 모두 괴산군에 전입한 경우에는 전입일로부터 12개월이 지난 뒤 지원이 가능하다.군은 국가 첫만남이용권과 충청북도 출산육아수당 등 기존 제도와 연계를 통해 출생 가정의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일 계획이다.이번 확대는 최근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군에 따르면 괴산군 출생아 수는 2025년 11월 기준 69명으로 같은 기간 2023년 56명, 2024년 61명보다 늘었다.군은 출산장려금 확대가 2026년부터 본격 적용되는 만큼 출생아 증가 흐름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지원을 ‘출생’에 그치지 않고 이후 양육 단계까지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신혼부부 정착장려금과 임신·출산 지원, 육아·돌봄 정책 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으로 총 2억 7000만원을 지원하며 가정의 부담을 단계별로 낮춘다는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출산장려금 확대와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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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성 괴산군 부군수 이임…“군민과 함께한 2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장우성 괴산군 부군수가 2년간의 소임을 마치고 31일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장 부군수는 2024년 1월 취임 이후 2년 동안 군정을 보좌하며 지역 발전과 군정 운영 전반에 힘써 왔다.군은 장 부군수가 풍부한 행정 경험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세심하게 챙기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대외적으로는 군민 의견을 경청하고 내부적으로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해 행정의 효율성과 추진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송인헌 군수가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군정을 이끄는 동안 장 부군수는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며 군정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장우성 부군수는 “괴산군 부군수로서 지난 2년간 군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괴산군 공무원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정을 쌓아온 괴산군을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며 “앞으로 어디에 있더라도 괴산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장우성 부군수는 2026년 1월 1일자 충청북도 인사에 따라 도청으로 복귀해 바이오식품의약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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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자 51명에게 총 1억 5천 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군은 산림청 예산 확보에 따라 2025년 지급 대상자 51명에게 임업직불금을 집행했다.지급 대상 면적은 187ha다.미지급분은 2026년 1~3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가치를 높이고 임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2022년 처음 도입됐다.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 가운데 지급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 지원 대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임업직불금 지급이 임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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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중원대, 건강증진사업·학생 현장실습 협약 체결
괴산군보건소-중원대, 건강증진사업·학생 현장실습 협약 체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중원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 및 학생 현장실습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심경옥 건강증진과장, 중원대학교 의료보건대학 박윤지, 서미선 간호학과 교수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교류 및 학생교육을 위한 교원 교류 △학생 실습교육 지원 및 보건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원 △교육자료 및 기술 상호교류와 연구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가능한 관심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2026년 1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현장실습이 진행된다.중원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116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괴산군보건소와 각 보건진료소 등 관련 부서에 배치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김미경 소장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보건의료인들이 공공보건의 역할과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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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 관리·조성 유공자 격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전수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30일 사무소 회의실에서 ‘산림사업 분야 유공 도지사·보령시장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유재산 관리 및 산림자원 조성, 산림 병해충 방제, 자연휴양림 조성 등 도유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한 개인과 기관 등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선 △도유재산 경영 관리 △조림사업 △산림 병해충 △자연휴양림 조성 등 6명에게 도내 산림 분야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을, 보령 시정 발전 유공으로 보령시장 표창을 3명에게 각각 전수했다.안규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유공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산림 분야 유공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과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령사무소는 최근 산림청 주관 ‘친환경적 목재 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6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공모에는 내년 개장 예정인 원산도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방문객에게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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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랑의 온도탑’ 후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도내 도시가스 공급 회사인 제이비주식회사와 미래엔서해에너지로부터 1억원씩 총 2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영석 제이비주식회사 사장,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나눔으로 희망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210억 4000만원이며, 현재 온도는 53.5도이다.김 지사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제이비주식회사와 미래엔서해에너지에 정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가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이비주식회사는 아산 소재 기업으로 천안을 포함한 9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당진 소재 기업으로 서산을 포함한 5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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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대성고등학교,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현장방문 - 세종대성고등학교 운영 현황 소통 및 유아생태체험 활성화 방안 논의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대성고등학교,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현장방문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9일 교육 현장 현안을 파악하고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종대성고등학교와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를 방문했다.세종대성고등학교는 세종시 관내 유일의 사립고등학교로 1966년 성남고등학교로 개교하여 2020년 세종대성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솔솔놀이터’는 자연친화적 놀이 교육을 교육과정 안팎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세종시 관내 유아와 지역 사회가 자연을 중심으로 어우러지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세종대성고등학교 현장방문에서 참석자들은 사립학교인 세종대성고등학교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보고받았으며, 학교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노후 학교 시설 보수 △융합교육과정 운영 △첨단과학실 및 지능형과학실 설치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세종대성고등학교의 학사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에서는 현재까지의 필요사항이 적절하게 반영되어 있는지, 2026년 운영을 위한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이 과정에서 △체험프로그램 운영 기간 연장 △아이들의 휴식 공간 마련 △마을 연계 프로그램 적극 개발 활용 △활용도 부족 시설의 용도 전환 및 이용률 제고 등을 주문하며 세종시 관내 유아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이번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윤지성 위원장은 “학교 운영은 공립과 사립을 막론하고 어렵다. 시시각각 발생하는 현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세종대성고등학교에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솔솔놀이터는 세종 아이들을 위한 자연이 숨 쉬는 곳이다. 자연친화적 교육과정이 사라지지 않고 그 맥을 이어가 아이들이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