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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 충주시 환경 시책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시책을 대폭 강화하고, 수질오염 예방과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자연환경 보전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하수 처리시설 설치 기준이 강화된다.오는 2025년 12월 11일 이후 설치 신고되는 모든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오수 발생량과 관계없이 강화된 오수처리시설 기준을 적용받는다.종전에는 오수량 2 ㎥ / 일 초과 시에만 오수처리시설 설치가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소규모 시설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새 기준에 따르면 8시간 이상 저류 가능한 침전분리조를 2 실 이상 직렬로 설치해야 하며, 처리 성능 기준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용적부하량 0.3 ㎏ / ㎥·일 이하로 강화된다.이와 함께 뚜껑 밀폐, 방충망, 시료채취구 설치 등 시설 구조 기준도 한층 엄격해진다.시는 이를 통해 계곡과 도랑 등 자연환경 보전지역 인근 건축물 증가로 인한 수질오염과 민원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기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친화적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이 확대된다.2026년 2월 5일부터 완속충전시설 충전구역 내 주차 가능 시간 초과 기준이 세분화돼, 전기자동차는 14시간,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또한 단속 예외 기준도 기존 500 세대 미만 아파트에서 100 세대 미만 아파트로 조정돼 충전시설의 회전율과 이용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다.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도 추진된다.2026년 1월 1일부터 소용량 음식물종량제 봉투 의 투입구 규격이 확대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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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운영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실시한다.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가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관내 지역아동센터 136개소 중 13개소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밤 10시 또는 12시까지로 연장한다.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11개소이며,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2개소이다.보호자 누구나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아동을 맡길 수 있고,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 콜센터 또는 해당 시설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설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 부담을 덜고, 야간 시간대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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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최우수’
대전시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최우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4년 공간정보 관련 사업집행 실적에 대해 제7차 국가공간정보 기본계획과의 적합성, 목표 달성 정도, 파급효과, 연계 활용 정도, 사업 중요도 등의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대전시는 2024년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1058건 가운데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구축 사업으로 최우수에 선정됐다.R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지하시설물 관리 등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사업의 중요성과 파급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전시는 그동안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방 및 지하시설물 등 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공간정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우선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통해 서구와 유성구 전역을 3D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했고, 전국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트윈 소방안전훈련 콘텐츠, 소방차량 실시간 디지털 관제시스템 구축, 건축물 실내 위치 찾기를 위한 실내내비게이션 개발, 위치정보 사각지대용 스마트 전파감지센서 개발을 완료했다.또한,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하시설물, 지하구조물 등에 적용하여 확장현실 기반의 모니터링 서비스와 AI 기반의 예지보전 서비스, 도로 굴착 시뮬레이션 등을 개발했다.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대전시가 디지털 트윈 기반의 AI 정부를 선도하는 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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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100명으로 확대 배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2월 31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기존 75명에서 100명으로 확대 배치한다고 밝혔다.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초등 저학년의 읽기 곤란, 기초 연산 곤란, 난독증, 경계선 지능 등 일반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배움이 느린 학생에게 1:1 수업을 지원하는 초등교사이다.담임교사와 협력하여 △기초학력 진단 결과 분석 △학생 맞춤형 학습 계획 수립 △1:1개별 학습 지도 △학습 이력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내‧외 자원을 연계하여 학습 결손의 누적을 예방한다.충북교육청은 그동안 단계적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확대해 왔으며, 2026년에는 학교별 수요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내 초등학교 100교에 배치하여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한글‧수리 맞춤형 조기지원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중 담임교사가 관찰한 결과, 한글과 기초 수리력 조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부터 기초학력 전담교사 수업과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는 예방적 차원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으로, 초등 저학년 학생의 학습 결손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여 학생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확대 배치는 모든 학생이 최소한의 학습 성취를 보장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선이자,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를 통해 수업 내 격차를 줄이고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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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 핵심공정 “모선터널 굴착 완료”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양수건설소는 12월 30일 시공사인 DL E&C와 함께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 핵심공정 중 하나인 “모선터널 굴착 완료”를 기념하여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더불어 후속 공정인 지하발전소 굴착공사 무재해 안전기원 행사를 개최하였다.모선터널은 2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양수발전소의 주요 구조물이다.△지하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하 주변압기실에서 345kv로 승압 후 지상에 설치된 스위치야드로 보내는 고압 Cable이 포설될 연결 터널이며, △지하발전소 운전을 위해 지상에 설치되는 운전배전반과 지하발전소를 연결하는 각종 제어케이블이 설치되는 터널이다.영동양수건설소는 105만㎡ 부지에 시설용량 500MW 규모의 국내 최초 가변속 양수발전소를 건설 중이다.그 중 발전소의 신경계통과 같은 모선터널을 7개월에 걸친 주·야간 연속작업을 통해 전체 굴착을 안전하게 마무리하였다.영동양수발전소 1ㆍ2호기 건설공사는 2024년 9월에 착공하여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12월 현재, 금년 계획된 목표 공정인 10.1%를 달성하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또한 영동양수건설소와 시공사인 DL E&C는 건설공사의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해 △안전기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원 △건설기계 정기점검 시행을 통한 안전성 제고 △건설·발전소현장 실무자 안전관리 교육 지원 △합동 안전점검 및 기술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하기 위하여 다양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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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고등학생 대상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22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교육공무원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체험을 지원하여 미래 진로 설계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부서별 진로직업 체험은 각 사무 부서 교육전문직이 멘토를 맡아 일터 조직 및 환경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궁금했던 사항에 답변을 주며 교직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었다.이날 윤건영 교육감도 교육감이 걸어온 길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의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충북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교육공무원 진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교육감님과의 만남으로 교육자로서의 역할과 미래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충북교육의 정책들을 직접 보고 경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로는 처음부터 분명한 답을 정해 놓고 가는 길이 아닌 경험을 통해 선명해지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차분히 만들어 가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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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2명 수상 쾌거
충북교육청,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2명 수상 쾌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서 충북 교사 2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을 발굴‧포상하여 과학교사의 자긍심 고취 및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과학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질적 수준의 향상을 위해 올해 신설되었다.전국에서 10명을 선발하였으며, 충북에서는 김초희, 김선주 2명의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초희 교사는 충북 초등과학 교사연구회와 STEAM 교사연구회를 중심으로 탐구 중심 과학 수업 모델을 개발‧보급하고, 초등과학 및 융합교육 관련 컨설팅과 연수 활동을 통해 현장 과학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또한, 교육과정 자문과 교과서 집필, 학생 중심 탐구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과 교실을 연결하는 실천적 과학교육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김선주 교사는 학교과학관 담당, 탐구 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AI‧에듀테크 활용 융합 수업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과학교육 혁신을 선도했다.또한, △AI 융합교육 모델 개발 △전국과학전람회 △STEAM R&E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등 수상 학생 지도, 교사연구회 운영 및 실험 연수 강사 활동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서 충북 교사가 선정된 것은 탐구 중심 수업과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길러내며 과학교육 혁신을 선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능형 과학실 구축, 첨단 기자재 활용, 디지털 기반 탐구‧융합 연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과학교육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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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종무식 개최… 성과 되짚고 2026년 도약 다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종무식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과 직원, 표창 대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상식과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종무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4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표창 대상자는 △지역발전 △문화예술 △농업·축산 △환경개선 △자원봉사 △지역축제 △산불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옥천보은지사 박민희 업무대리, 문화관광해설사 정석구 씨, 보은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김수영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포함됐다.또한 공무원 및 공무직 55명에 대해서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이 이어졌다.△군 모범공무원 △군 우수공무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친절공무원 △제안 우수공무원 △결초보은 베스트팀 △공모사업 유치 우수팀 △군정홍보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공무직 유공자 등에 대해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2025년은 대내외 여건 변화와 이상기후, 경제 불확실성 등 어려움 속에서도 보은군의 저력과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한 해였다”며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올 한 해의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심히 보완해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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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계절이불 지원’
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계절이불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면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계절이불 70채를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해당 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 상당의 계절이불 70채를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마을별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난방비 부담이 큰 어르신들은 “덕분에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귀자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영미 내북면 부면장은 “민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나눔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내북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내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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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사랑 기부금 잇따라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광배 상무는 3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박광배 상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인연을 나눔으로 되돌리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보은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같은 날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정보규 이사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정보규 이사장은 “유소년 스포츠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연말을 맞아 이어지는 고향사랑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보은군에는 총 2257건, 3억 6486만 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이 접수됐으며, 이 같은 참여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제도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군은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지역활력 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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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도 하반기‘으뜸공무원’5명 선정
보은군, 2025년도 하반기‘으뜸공무원’5명 선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5년 하반기 동안 군정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5명을 ‘2025년도 하반기 으뜸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으뜸공무원’은 공모사업 선정, 선제적 아이디어 발굴, 고충민원 처리, 정책 발굴 및 예산 절감, 역점 시책 추진 등 업무 성과가 뛰어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제도로, 이번 하반기에는 총 15명이 추천돼 엄정한 심사를 거쳐 5명을 최종 선정됐다.선정자는 △주민행복과 이미정 청소년팀장 △문화관광과 이선화 관광정책팀장 △기획감사실 김도경 주무관 △복지정책과 지현기 주무관 △산림녹지과 김윤지 주무관으로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국내 연수 기회를 부여한다.이미정 청소년팀장은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책 발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청소년정책 분야 공모사업 성과를 이끌어냈다.이선화 관광정책팀장은 2025 보은대추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축제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획감사실 김도경 주무관은 군정 방침과 비전이 현장에서 원활히 실행될 수 있도록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지현기 주무관은 충북남부보훈지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통합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김윤지 주무관은 가로경관 조성사업과 테마화단 조성, 가로수 정비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책임 있는 업무 추진이 오늘의 보은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과와 노력에 합당한 평가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매년 상·하반기 ‘으뜸공무원’선발을 통해 우수 공직자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책임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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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 책자 발간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 책자 발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을 위해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레시피북에는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 사과, 한우, 산나물 등을 활용한 요리 30종이 수록됐다.대추찜닭, 사과동파육, 한우솥밥 등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책자에 수록된 레시피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의 과제교육 과정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요리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메뉴별 조리 과정 사진을 함께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전 회원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레시피북은 군내 인증 음식점 73개소에 배부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군내 영양사 15명을 대상으로 한 요리 교육과 책자 배부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박희경 농촌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레시피북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요리 교육을 추진해 메뉴의 다양성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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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30일 시청 귀빈실에서 퇴직공무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2025년 하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퇴직공무원과 그 가족, 동료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에게 공적패를 수여하고 장기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를 격려했다.또 공직 생활 동안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세종시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진 대화의 시간에는 퇴직공무원들이 오랜 시간 몸담아 온 공직을 떠나며 느끼는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은 가족들의 사랑과 든든한 지원 덕분일 것”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하며 퇴직 후에도 우리 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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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이용 및 개발 인허가,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각종 토지이용 관련 인허가 절차를 알기 쉽게 정리한 ‘세종시 토지이용 및 개발 인허가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안내서에는 △개발행위허가 △건축인허가 △ 농지전용허가 △ 산지전용허가 △공장등록에 관한 신청 대상, 절차, 제출 서류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또 세종시 대표 캐릭터인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해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누구나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다.아울러 일반 시민이 놓치기 쉬운 전문 분야인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오염총량관리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이번 안내서 배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인해 발생했던 인허가 절차 지연이나 반려 사례를 줄이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시민들이 주요 인허가에 대한 내용과 복합 민원 처리 절차를 한눈에 보고 알 수 있도록 별도 소형 안내서를 제작해 각 읍면동에도 배부할 예정이다.김남식 도시과장은 “이번 안내서가 토지이용·개발을 하려는 시민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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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이어진 도시와 농촌, 개인·기관이 빛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31일 종무식에서 1사1촌 자매결연 ‘다만세’ 등을 통해 도농상생 및 균형발전 분야 시정발전을 이끌어낸 개인과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다만세는 ‘다시 만난 세종시’라는 의미로, 도시와 농촌 속 서로 다른 세종의 모습을 함께 교류하는 활동이다.이날 표창은 자매결연 교류활동을 진행한 개인과 기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에는 개인 부문에서 정종길 부강면발전위원장, 채광종 연동면발전위원회 농촌경제분과위원장, 김태관 전의면발전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어 국토연구원이 도농 교류 활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시는 다만세 운동으로 국책연구기관과 면지역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 중이다.대표적으로 국토연구원은 전의면 관정리 주요 도로변 청소에 나서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고, 전의면과 매년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현재까지 약 1,700만 원 규모의 지역 밤과 쌀 등을 구매했다.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도농상생 교류의 장을 마련해 더욱 많은 기관과 면지역의 자매결연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