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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 본격 논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국제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 한국어학급 운영 학교 관리자와 담당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내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어학교 설립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충북 도내 전체 학생 수는 감소 추세인 반면, 이주배경학생 수는 2015년 3263명에서 2025년 8117명으로 10년간 약 2.5배 증가했다.특히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약 2.3배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이 15% 이상인 밀집 학교도 7개교에 이르는 등 학교 현장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충북교육청은 현재 도내 28개교에서 33개의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입국 초기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지원과 학교별 한국어교육 운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 관리자와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과 자유 토의를 중심으로 운영됐다.관리자 간담회에서는 △한국어학교 설립 필요성과 방향 △한국어학급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지원 요구 △학생 원소속 학교와의 협력 체계 △학교 현장에 미칠 영향과 기대 효과 등을 논의했다.담당교원 간담회에서는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지도 과정의 어려움 △한국어 수준 진단과 학급 편성 △생활지도와 심리·정서 지원 △학부모 소통 사례 등 현장 중심 의견을 공유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한국어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전담협의체 논의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충북형 한국어학교 운영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형 한국어학교는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학생과 학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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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2026. 교육과정 박람회’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송고등학교는 22일 교내에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1~2학년 학생 47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과별 안내 부스와 진로·진학 상담, 선택 과목 안내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됐다.특히 각 교과 교사들은 과목별 특징과 수업 내용, 평가 방식, 관련 진로 분야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학생들은 관심 있는 과목 부스를 자유롭게 찾아가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자신의 진로 희망과 연계한 과목 선택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교사 상담과 교내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과목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대학 진학 연계 방안,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도 이뤄졌다.학생들은 단순한 과목 정보 확인을 넘어 자신의 흥미와 진로 목표에 맞는 학습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이번 교육과정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책임 있는 과목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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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1형 당뇨병 학생 학교 안전망 강화 나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형 당뇨병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과 학교 현장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2일 한국교원대학교부설월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2026학년도 1형 당뇨병 학생 재학 학교 컨설팅 장학을 실시한다.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 이상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워 학교생활 중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저혈당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질환이다.이번 컨설팅 장학은 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교육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은 도내 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초·중·고·특수학교 가운데 학생 건강을 밀착 지원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희망한 10교가 참여한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3교, 고등학교 2교, 특수학교 2교이다.학교별로 1회씩 직접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부의 당뇨병 학생 지원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1형 당뇨병의 이해 및 응급상황 관리 △학교 내 당뇨병 학생 지원 체계 구축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당뇨병 이해도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전문성 있는 밀착 지원을 위해 충북대학교병원 소속 내분비내과 교수와 당뇨 전담 간호사 등 의료진,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장학사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학교별 여건과 학생 상황을 고려해 의료·교육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건강 취약 학생이 학교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서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 전문가와 적극 연계해 단위 학교의 보건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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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초등진로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본격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2일 진로교육원 세미나실에서 학생 맞춤형 초등진로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꿈다온 초등진로교육 현장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꿈다온 초등진로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로교육원은 앞서 도내 진로교육 전문성을 갖춘 초등교원 12명을 현장지원단으로 구성했다.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인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지원 활동과 다채움 연계 진로교육 콘텐츠 제공, 콘텐츠 활용 컨설팅 등 초등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진로교육 현장 지원 운영 방안 △다채움 활용 맞춤형 자료 제공 및 활용 △초등진로연계교육 가이드라인 콘텐츠 활용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단위학교의 특성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지원단이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지원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진로교육원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연중 현장 지원을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진로연계교육 운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초등진로교육의 내실화와 현장 안착을 도모할 방침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초등 시기의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며 미래를 그려 가도록 돕는 기초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초등진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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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센터와우, 2026 기획전시 ‘FOREVER FREE’ 운영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 기획전시 ‘FOREVER FREE’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고상우 작가의 멸종위기 동물 작품전 FOREVER FREE 를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환경교육센터 공유마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동물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예술로 풀어내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광목 현수막 위에 구현된 고상우 작가의 작품 8점을 선보인다.작가는 현재 서울 사비나미술관에서 기획전 Still Breathing: 아직 숨 쉬고 있다를 통해 멸종위기 동물의 생명과 공존의 의미를 작품으로 전달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청주동물원에서 부리 기형을 딛고 살아가는 독수리 하나를 소재로 한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멸종위기 동물 보호와 생태 감수성의 의미를 나누는 전시로 확장될 예정이다.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동물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리거나 감상 소감을 문장으로 남기는 누워서 남기는 푸른 여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하는 학생과 교원,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FOREVER FREE 는 예술 작품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멸종위기 동물의 눈빛을 마주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감성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기후 위기 시대 다른 생명과의 공존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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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 오리고기로 채운 건강 한 끼.‘큰 호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고등학교는 22일 대한영양사협회 주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지원으로 진행된 국내산 오리고기 학교급식 제공 이벤트에 참여해 교내 식생활관에서 훈제오리 레인보우 냉채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국내산 오리고기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고 학교급식 내 국산 식재료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이날 급식에서는 국내산 훈제오리와 다채로운 채소를 활용한 훈제오리 레인보우 냉채가 제공됐다.색감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메뉴 구성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식생활관 내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이샘나 영양교사는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매우 적합한 식재료이지만 단가가 높아 학교급식에서 자주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오리고기 급식을 제공할 수 있었고 영양적으로도 의미 있는 급식 운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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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고 ‘2026학년도 1학기 IB 월드스쿨 공개의 날’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재고등학교는 22일 단재고 학부모와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IB DP 월드스쿨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인 단재고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IB 교육의 방향과 수업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질문을 바탕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탐구와 성찰을 통해 배움을 심화해 가는 과정을 공개하며 IB 교육이 실제 교실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선보였다.행사는 단재고 아뜨리움에서 진행된 IB 월드스쿨 운영 안내로 시작됐다.이어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IB 지식이론Ⅰ과 IB 생명과학 HLⅠ 공개 수업이 진행됐다.공개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개념 중심의 질문을 만들고 토의와 탐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학부모를 대상으로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급 수업 공개가 함께 운영됐다.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참여와 배움의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단재고가 지향하는 학생 중심 수업과 깊이 있는 배움의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업 공개 이후에는 수업 나눔이 이어졌다.수업 나눔에 참여한 교원들은 학생의 사고를 이끄는 질문 설계, 탐구 활동 운영 방식, 피드백과 성찰 중심의 수업 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IB 교육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수업으로 구현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정관숙 단재고 교장은 “이번 공개의 날은 단재고가 IB 월드스쿨로서 수업을 통해 어떤 배움을 실현하고 있는지 교육공동체와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IB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재고는 충북 최초 IB 월드스쿨로서 학생 중심 탐구 수업과 성찰의 문화를 바탕으로 공교육 안에서 IB 교육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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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2026. 최석정 수학 페어’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활동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최석정 수학페어를 운영하고 있다.최석정 수학페어는 충북 출신 수학자 최석정의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학생 참여형 수학 행사로 문제 풀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의 탐구·창작·발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총 387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지난해보다 131명 증가했으며 약 51%의 증가율을 보였다.이는 학생들의 수학 활동 참여와 탐구 중심 수학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운영 분야는 △수학 만화포스터 △매쓰토크 △통계포스터 △수학 주제탐구 △AI 수학 창작 △수학동아리 활동 △수학 챌린지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수학 개념과 원리를 만화와 영상, 통계 분석, 탐구 발표, AI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통계포스터 △수학 주제탐구 △AI 수학 창작 분야는 1차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2일 2차 발표 대회를 운영하며 수학동아리 활동 분야는 충북수학축제와 연계해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활동에 참여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체험형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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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대응 도로 정책 공유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1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미래 시대 선도를 위한 도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도로 분야 미래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 정책 공유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서비스 제공 방안 마련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했다.세미나는 최동석도 건설교통국장, 황훈희 한국도로협회 본부장, 도와 시군 도로 업무 관계 공무원, 도로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강연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강연은 한국국토정보공사·국토연구원·충남연구원 전문가들이 △도로 건설 사업 효율화를 위한 지적 측량 절차 개선 방안 △예비 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에 따른 도로 정책 방향 변화 △충남 교통 인프라 현황과 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가졌다.최동석 국장은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미래를 내다보는 도로 정책과 스마트 건설 기술을 활용한 도로 업무 추진 등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세미나 이틀째인 22일에는 스마트 건설 기술과 국가 건설 기준을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도로 분야 최신 기술 관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 등이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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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홍역 집단감염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1일 도청 신관 5층 회의실에서 감염병 대응 일선 조직인도 감염병관리과 전 직원이 참여해 ‘도내 홍역 집단감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서는 도내 홍역환자 발생 상황에 따라 단계별 조치 매뉴얼을 학습·토의하고 도내 홍역환자 집단발생 상황을 가정해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훈련 형태로 실시됐다.먼저, 도내 홍역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격리,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등 초기대응을 실시하고 백신 및 격리병상 확인 등 유행 대비 사전점검을 한다.또한, 도내 홍역이 유행하게 되면 상황판단 회의, 방역대책반 가동, 유행 역학조사 등과 홍역 발생기관 및 유관기관 공동 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해 일일 상황점검회의 등을 개최한다.아울러 확진자의 증상이 심화되어 격리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병상배정, 환자·접촉자 관리, 선별진료소 운영, 방역 인력·물자 지원 등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한편 감염병 발생 시 현장출동 대응요원의 유해물질 노출 예방과 감염의 전파경로 차단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교육 및 생물테러 다중탐지키트 검사수행 교육도 병행됐다.홍역은 우리나라의 경우 WHO 에서 지난 2014년 홍역 퇴치국으로 인증했으나 해외유입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전파력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서는 환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하고 철저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홍역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역할을 숙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도민들께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홍역 유행국가 방문 전 예방접종,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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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업AI 솔루션 공모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했다.도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기계 업종을 중심으로 AI 기반 생산기계 품질관리 및 지능화 경영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그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43억원이 투입된다.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로 9개월간이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공장기계산업협회 등 연구기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한다.아울러 원진, 유성기업, 풍산디에이케이 등 기계 업종 핵심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앵커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계와 연구계가 함께 실증을 추진한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AI 표준 공정모델 개발, 생산현장 실증·적용, 산업 확산 전략 수립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생산기계 분야의 품질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Agent 솔루션을 개발해 제조현장의 품질관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인력난과 데이터 표준화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기계 업종을 시작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충북 주력 제조업 전반으로 AI 전환 성과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영미 충북도 AI 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이 AI 기술을 보다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제조 현장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에 집중된 연구개발 자원과 기술력을 지역 산업현장으로 확산시켜 충북이 산업 AI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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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개발 ‘포도 숙기 판별 기술’ 민간 이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21일 포도연구소에서 개발한 ‘초분광 영상을 이용한 포도 숙기 판별 방법’특허 기술을 포도에 이전해 본격적인 현장 실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포도 품질 평가는 과실을 직접 파괴해야 했고 기존 상용화된 비파괴 기기 역시 당도 측정에 그쳐 현장 활용에 한계가 따랐다.수확 시기 판단 오류가 곧 상품성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다방면의 과실 품질을 훼손 없이 확인하는 정밀 기술 도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초분광 영상과 인공지능을 융합해 포도송이 손상 없이 최적의 수확 시기를 자동으로 판정하는 방식이다.당도는 물론 산도와 경도까지 3가지 지표를 한 번에 분석해 종합적인 숙기 정보를 제공한다.기술을 이전받은 경기도 성남 소재 포도는 초분광 및 인공지능 기반 사업화에 주력해 온 전문 기업이다.이들은 확보한 특허를 바탕으로 농가에 실제 보급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비파괴 측정기 상품화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조도연 연구사는 “이번 기술이전은 연구 성과를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사례”며 “앞으로도 현장 소리를 반영한 실용적 기술 개발과 적극적인 기술이전을 통해 포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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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정치적 중립·공직기강 확립 강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기간이 시작 됨에 따라 공직자들에게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홍 권한대행은 최근 실국원장회의에 이어 이날 개최한 ‘지자체 합동평가 관련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엄정한 선거 중립을 재차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시군 부단체장들에게 “공직자의 선거 개입 등 정치적 중립 훼손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통솔을 바란다”고 특별 지시했다.도는 선거 기간 동안 공직자들의 정치적 오해를 살 수 있는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위반 사례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홍 권한대행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군과 한마음으로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으로 도민 신뢰를 유지하고 주요 민생 현안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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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세계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방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견현창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미중학교, 성연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서산시 관내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성연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70명, 해미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63명, 서일중학교 전교생 약 219명 등 총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안견 선생의 대표작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작품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안견현창사업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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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충남·중국 협력 방안 국제포럼 개최
충남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충남·중국 협력 방안 국제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국 11개 지방정부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남도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중국의 장쑤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산둥성, 지린성, 광시성, 광시자치구, 칭하이성, 후베이성, 상하이시, 쓰촨성 지방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보령 쏠레르호텔에 모여 ‘제9회 충청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교류회의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도만이 운영하는 한중 지방정부 간 최대 교류 플랫폼이다.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단절을 딛고 한중 지방 외교의 맥을 꾸준히 이어온 충남만의 자산이다.충남은 현재 중국 내 14개 지방정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11개 지방정부에서 대표단을 파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측 참여를 기록했다.올해 교류회의가 특별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오는 가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있다.이처럼 중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자국의 기술혁신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해에, 충남과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교류회의에서 나눈 AI 협력 논의는 APEC 정상 의제와 궤를 같이하는 시의적절한 선행 작업이기도 하다.기조강연을 맡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중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 외교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가 양국 관계의 안전판이자 실질 협력의 씨앗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박웅준 단국대 학장은 충청남도의 AI 대전환과 협력 방안을, 중국 측 기조강연자인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각 지방정부의 AI 대전환 추진 동향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장쑤성사회과학원 공보성 주임, 광시사회과학원 류션 부연구원, 허베이성사회과학원 장보 소장, 지린성사회과학원 왕휘 소장 등 중국 4개 성·자치구의 대표 연구자들이 각 지역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충남 제조업의 AI 전환 현황과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과제를 제시하며 한중 상호 협력의 구체적 접점을 제안하기도 했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교류회의에 모인 중국 각 성의 핵심 정책연구기관들이 충남연구원과 한자리에서 토론을 벌인 것은, 지방정부 외교와 정책 방향 등을 뒷받침하는 연구기관 간 지식 네트워크의 형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오늘 발표된 중국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은 충남의 디지털 대전환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만큼, 올 가을 열리는 APEC 을 앞두고 충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간 이어온이 플랫폼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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