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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5분 자유발언, 건의안 등…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경 예산 및 2026년도 예산 원안 가결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년 마지막 정례회 폐회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되었다.김응규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실질적 초광역 행정을 위한 국가 사무 이양 및 재정 기반 강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 하였으며, 이어 김광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CT 조속 추진을 위해 충청권 힘을 모아야 한다를 주제로, 유인호 의원은 △충청광역연합, 변화의 시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제도적 연속성 필요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연합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3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거친 뒤,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대로 각각 가결·확정했다.노금식 의장은 “한 해 동안 충청광역연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충청권의 공동 번영과 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2025년도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충청광역연합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충청권 주민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다음 회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열리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 제·개정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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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발간
“방과후 돌봄・교육서비스 현장 안착 지원”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발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남형 온돌봄 정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를 발간하였다.이번 길라잡이는 저출생과 맞벌이 가정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여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실무 자료로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충남 온돌봄’의 표준 운영 지침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특히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2026초등돌봄・교육 운영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을 반영하는 한편, 충남 온돌봄 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교사, 방과후・돌봄실무인력 등 현장 의견을 폭넓게 모아들였다.그 결과, △변경된 용어와 기준 △프로그램 운영 강사 검증 방안 △지역 연계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 △늘봄지원실 운영 방안 등 2026년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 내용을 종합적으로 담을 수 있었다.김경호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충남 온돌봄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이번에 발간한 길라잡이가 돌봄 정책과 학교 현장을 이어주는 실천 중심의 안내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였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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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안내서’발간
충남교육청,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안내서’발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 안내서를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서교사와 시설주무관이 협력해 공동으로 완성한 실무 중심 자료라는 점이 특징이다.안내서에는 학교 도서관 시설 기준을 비롯해 기본 공간 구성, 장서 규모에 따른 서가 면적 기준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시설 기준은 설계 일반 기준과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으로 구분해 제시했다.설계 일반 기준에는 기본 사항, 배치 계획, 평면 계획을 포함했으며,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으로는 건축, 기계·설비, 전기·통신·소방 분야의 세부 기준을 수록했다.특히 설계 일반 기준과 공사 종류별 확인 사항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다소 생소해 어려움을 겪었던 시설 관련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도서관은 학생과 교원의 학습·교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교수·학습센터로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창의성, 주도성을 촉진하는 소통과 어울림의 공간”이라며, “이번 안내서가 학교 도서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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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 바뀐다고 흔들리면 행정 공백 발생"
"연합장 바뀐다고 흔들리면 행정 공백 발생"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 인적 교체기를 맞아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제도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적 대안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쌓아야 할 골든타임에 인력 대거 교체로 인한 사무 연속성 단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충청광역연합은 중앙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실행 플랫폼인 만큼, 흔들림 없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유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이 국가균형성장의 성공 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제도화된 인수인계 시스템 정착 △파견 중심 조직의 인사 안정성 보장 △독자적인 행정·재정적 기반 확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선제적 로드맵 마련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유인호 의원은 “연합장과 파견 인력이 바뀌어도 충청광역연합의 방향과 성과는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며, “기록이 승계되고 책임이 이어지며 재정이 뒷받침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초광역 행정”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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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충청광역의회 김광운 의원, “CT 조속 추진 위해 충청권 힘 모아야”강조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의원은 12월 30일 열린 제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대응과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CT는 지난 11월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경제성과 정책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인정받은 충청권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이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긴밀한 협력과 정책 공조를 통해 남은 후속 절차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이행해 조기 착공은 물론, 차질 없는 개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대전정부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오송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핵심노선으로, 사업이 일정대로 추진돼 개통될 경우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이 30분대 단축되어 행정·산업·교통 기능의 연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위원장은 “CT는 세종의 중앙행정 기능,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청주의 바이오 산업과 청주국제공항을 하나의 철도 매개체로 연결하는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특히 “2028년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 공고, 실시협약 체결 등 남은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후속 절차를 총괄 관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충청권이 공동으로 정부에 신속한 행정·재정 지원을 요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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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직원 일동,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861만여 원 기탁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직원 일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왼쪽 두 번째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한선미 간호부장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31일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직원 일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861만 5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한선미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선미 서산의료원 간호부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마음을 모아주신 서산의료원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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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신년사]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나아가며, 시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일상 속에서 웃는 순간이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저는 천안시의회 의장으로서 하루하루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보냈습니다.의장의 자리는 선택의 자리이며, 그 결과에 끝까지 책임져야 함을 다시금 깊이 새긴 시간이었습니다.의회는 말로 평가받는 기관이 아닙니다.어려운 순간에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시민 앞에서 어떤 기준을 지켜냈는지가 의회의 진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2025년, 천안시의회는 그 기준 앞에 스스로를 세웠습니다.부족한 점은 숨기지 않고 돌아보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시민 곁에 서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했습니다.저 역시 의장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신중하게 의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다짐을 여러 번 되새겼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천안시의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정례회 2회, 임시회 8회를 열어 총 27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고, 시정질문 596건과 5분 발언 59건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그러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의회가 어떤 태도로 그 과정에 임했는가입니다.천안시의회는 단순한 견제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체감도를 기준으로 판단하고자 노력했습니다.특히 예산은 의회의 책임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영역입니다.예산이 종이 위 숫자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정책 실효성 확보에 집중해 왔습니다.시민의 세금을 낭비 없이 쓰는 것, 그것이 의회의 기본 책무이기 때문입니다.2026년, 천안시의회는 다음의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첫째,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습니다.작은 민원 하나라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분명히 하겠습니다.둘째, 원칙과 절차가 흔들리지 않는 의회를 지켜가겠습니다.모든 결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준을 낮추지 않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이는 단기적인 편의보다 장기적인 신뢰를 선택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셋째, 늘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정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연구모임과 토론회, 현장 방문을 통해 의원 개인의 역량이 곧 의회의 경쟁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넷째, 갈등보다 해법을 찾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목표는 언제나 시민의 삶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대화와 조정을 통해 답을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천안은 지금 도시의 성장과 균형, 청년의 미래와 어르신의 삶, 도심과 농촌이 함께 나아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이 길에서 의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천안시의회는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평가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피하지 않으며,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2026년에도 천안시의회는 시민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성실하게 나아가겠습니다.부족한 점은 따끔하게 지적해 주시고, 바른 길에는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천안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천안시의회는 오늘도 성실히 걸어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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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안전, 그리고 동행 2026년 신년사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천안❳ 2026 병오년 신년사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그리고 천안의 오늘과 내일을 책임지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급변하는 환경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흐름 속에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천안시는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도 행정의 원칙과 연속성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그 과정 속에서 경제와 산업, 복지와 문화, 도시 경쟁력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가 축적되었고, 조화롭고 균형 잡힌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며, ‘함께라는 힘’과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천안의 미래를 더 단단하게 이끌어 왔습니다.2026년 병오년은 뜨거운 열정과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거침없이 대지를 달리는 말처럼, 우리 천안 역시 멈추지 않는 도전과 지속적인 변화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며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을 확고히 해 천안의 내일을 단단히 준비하겠습니다.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새해의 첫걸음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내딛겠습니다.어제의 경험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었고, ‘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비전’을 밝히는 이정표가 됩니다.희망찬 미래는 결코 우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올해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천안’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여러분과 이어 가겠습니다.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천안을 만들어가겠습니다.2026년 천안시 시정 기조는 성장, 안전, 그리고 동행입니다.성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고, 안전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기본이며, 동행은 모든 정책의 출발점입니다.이 세 가지 기조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천안을 위한 시정 운영의 7가지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끊임없는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기반으로 천안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천안아산KT 역세권 R&D집적지구를 천안의 대표 미래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미래기술허브센터 등 R&D 인프라를 중심으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지역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관광과 융합한 MICE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유치하여 전국 유일의 구강정책 연구‧산업의 중심지로서 천안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아울러, 정부의 ‘AI 고속도로’정책 방향에 맞추어 인공지능을 비롯한 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중부권 AI컴퓨팅센터 구축과 A실증산단 및 온디바이스AI 실증사업 등을 통해 AI 대전환을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가겠습니다.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AI·ICT 기반의 첨단 도시인프라를 구현해 정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함은 물론, 미래 혁신인재 양성과 어반테크 산업 성장을 이끌겠습니다.또한, 그동안 내실있게 구축해 온 천안형 스타트업 생태계를 스케일업하여, 혁신과 창업의 중심도시로 위상을 다지겠습니다.스타트업 특례보증과 펀드 조성, 민간투자사 유치를 통해 풍부한 투자 자본의 기반을 확충하고, 세계적인 박람회 참가와 해외 네트워킹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올해까지 500개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목표를 달성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혁신과 창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배후 뉴타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북부권 성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수도권 인구 유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둘째,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15개 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습니다.특히, 국립축산과학원 본격 이전의 원년으로 삼아 성환 종축장 국가산업단지를 순수 산단으로 추진하고, 세계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중부권 핵심 경제거점으로 도약하겠습니다.대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한편, 노후 산업단지 개선과 반도체 인력양성, ESG 경영지원과 글로벌 판로개척 등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아울러, 천안사랑카드 확대 발행과 서비스 다양화로 시민 소비 부담은 낮추고, 소상공인 매출은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특례보증 확대로 소상공인 경제부담을 완화하고, 골목형 상점가 추가 지정과 전통시장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상권의 회복을 이끌겠습니다.더불어, 청년인턴 사업과 천안형 채용 연계, 구직단념 청년 지원 등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머무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청년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천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우리 지역 일터에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셋째, 모두가 누리는 인프라 구축으로 균형 잡힌 100만 도시 기반을 다지겠습니다.도시의 경쟁력은 기반시설에서 시작됩니다.천안의 성장을 뒷받침할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해 100만 도시를 향한 준비에 속도를 내겠습니다.먼저, 천안의 관문인 천안역의 증개축 공사와 천안역세권, 성환 이화시장 일대 혁신지구 조성, 오룡‧봉명지구 등 도시재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교통 혁신으로 도시의 연결성과 안정성을 높이겠습니다.교통분야 5개 법정계획을 체계적으로 통합 수립해 연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도시 전반의 교통체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부성역 착공으로 수도권전철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GT-C 노선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통해 천안을 국가철도망의 동서남북 연결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 발전의 허브로 만들겠습니다.아울러,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에 착수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착실히 준비하겠으며, AI기반 교통안전 시스템과 초정밀 버스정보 시스템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혁신을 이루겠습니다.삶의 편의를 높이는 생활 인프라도 촘촘히 확충하겠습니다.두정동 공영주차장 완공을 비롯, 내년까지 799면의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여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겠습니다.아울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5권역으로 확대하고 이면도로와 골목 등 취약지역까지 세심하게 관리하여 시민 생활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넷째,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겠습니다.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절대가치는 안전입니다.천안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재난재해 관리시스템을 통합플랫폼으로 구축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즉각 대응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풍수해 생활권 정비와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사업으로 상습 침수 지역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고, 호우피해 재해복구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인공지능 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으로 주요 공공 시설물, 호우와 산사태 위험지역을 상시 관리하는 전방위 안전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아울러, 민간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정착시켜 산업재해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하여 인‧허가 단계부터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감시‧경보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또한, 제도와 시설장비를 넘어 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행정의 책임을 더욱 강화해 시민 삶과 터전을 소중히 지키겠습니다.다섯째,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촌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 인프라 등 신재생 에너지 기반의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인식 제고에 힘쓰겠습니다.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예방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또한,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귀농인과 여성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아울러 농업과 과수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확산 적용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동남부 8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공동체 활동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농촌의 균형발전과 지역 활력 기반을 다지겠습니다.아울러, 축산차량 방역거점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해 천안시 전역에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하고, 계절별 가축 전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섯째,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로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겠습니다.출생 가정의 경제 부담 경감을 위해 셋째 아이 출생장려금을 1천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임산부 교통비 지원을 통해 출생 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습니다.또한, 가족돌봄 수당을 신설하여 양육 공백을 완화하고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하는 등 부담은 줄이고, 안심은 더하는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다양하고 촘촘한 초등학생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기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든든한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아울러,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개선 정책을 확대하고, 천안형 아동친화업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어르신 돌봄 역시 생활 밀착형으로 강화하겠습니다.시립 노인요양시설을 올해 개원해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의료와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겠으며, 모든 경로당에는 부식비 지원을 확대해 주 5일, 끊김이 없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장애인 복지도 수요자 맞춤형으로 강화하겠습니다.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 증축을 비롯해 장애 유형별 지원과 안심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 실현을 위한 포용적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천안형 푸드뱅크와 에너지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살피겠습니다.일곱째, 시민의 다채로운 일상과 행복을 위해 고품격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천안은 한류와 K-베이커리를 이끄는 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K-컬처박람회와 흥타령춤축제, 빵빵데이를 핵심 콘텐츠 중심으로 차별화하고 완성도 높게 준비하여 천안 3대 축제의 관람객 200만 시대를 열겠습니다.천안시립문학관 개관과 서북구문화원 이전을 완료하고, 천안문화예술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성성아트센터 등 문화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겠습니다.아울러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동서남북 모든 지역의 낮과 밤, 사계절을 아우르는 이야기가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천안만의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재개장한 삼거리공원은 전국적인 명소로 가꾸어 나가고, 도솔공원을 문화공원로서 재단장함과 동시에 봉서산, 일봉산, 노태산 등 도심 숲을 시민들이 여유와 치유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가꾸겠습니다.용연저수지 수변둘레길 조성을 착수하고 성성호수공원 실외 정원과 5개 도심하천의 수변공간을 도심속 휴게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또한, 스포츠센터와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과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코리아 풋볼 파크는 축구역사박물관, 실내체육관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 체육시설로 조성해 시민과 팬,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겠습니다.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공무원의 선거중립은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책무이자, 시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엄중한 약속입니다.모든 공직자는 더욱 엄정한 자세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공정하고 책임 있게 행정에만 전념해야 합니다.천안시는 공정한 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수행함은 물론,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원활한 권한이양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아울러, 지금까지 말씀드린 모든 계획과 약속은 결국 ‘실행’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2026년, 천안시 2천 5백여 공직자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속도는 높이고, 현장에서 답하며,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정 참여와 변함없는 신뢰를 부탁드립니다.새해에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리며,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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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법동중 학생회,‘법동 나눔 전통’잇는 쌀 기부 실천
법동중 호빵 판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법동중학교 학생회는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도 지역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 쌀을 기부하며 ‘법동 나눔 전통’을 이어갔다.이번 쌀 기부는 학생회가 자발적으로 기획한 아이스크림·호빵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기획부터 운영, 수익 활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적 책임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대전법동중 학생회는 2020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해를 달리하며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학생 주도의 자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전법동중학교 배준서 학생회장은 “선배님들로부터 이어져 온 법동 사랑의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법동 마을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전법동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을 통해 나눔과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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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의 예술 문화
싱가포르 글로벌 공동수업교류 환영 무대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화중학교의 댄스동아리‘동그랑땡’이 활발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교 예술교육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학생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무대 기획을 바탕으로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예술을 통해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10월 27일 동화중학교를 방문한 싱가포르 오키드파크 중학교와의‘2025 글로벌 공동수업교류’에서도 동그랑땡의 활약이 돋보였다.학생들은 직접 구성한 퍼포먼스를 통해 학교를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을 맞이하며 양국 학생 간의 문화 교류 분위기를 형성했다.오랜 연습으로 준비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방문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예종림 교장은 “동그랑땡의 댄스동아리 활동이 교내를 넘어 국제교류 무대까지 확장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를 대표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학교의 문화적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또한 동그랑땡은 교내 버스킹 공연과 축제, 대회 등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꿈과 끼를 펼치는 버스킹’을 통해 점심 시간에 학교 구성원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에서는 중구청장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지도교사와 학생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사제동행 무대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예술을 매개로 한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는 학생들이 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동아리 지도 교사인 정재웅 정보교사는“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는 과정에서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며, 무대를 함께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 예의범절까지 함께 배우고 있어 동아리 활동이 인성 교육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대전동화중학교 댄스동아리 동그랑땡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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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철 사계절썰매장’1월 3일 개장
사계절 썰매장 개장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6년 겨울철 사계절썰매장을 오는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금학생태공원 일원에 위치한 사계절썰매장은 썰매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철 놀이 시설이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 시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또한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매 시간마다 10분씩 휴식 시간이 제공된다.사계절썰매장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눈이나 비 등 기상 여건이 나쁠 경우에는 임시로 문을 닫을 수 있다.운영 여부는 온라인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16세 이상 1만 원, 16세 미만 6천 원이며,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시민은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아울러 썰매장 입구에는 금학동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매점이 마련돼 있으며,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안전 점검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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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청남도 도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선정
공주시, 충청남도 도로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도로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로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서류평가와 현지평가, 손실보상 및 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공주시는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성실 시공을 위한 노력 △도로행정 업무 협조 실적 △청렴 실천 이행 여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도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사장 안전·시공·품질관리 점검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꼼꼼히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사업 추진의 내실을 높이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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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가와 함께 만든 직거래장터 성과
직거래장터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례·수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총 120회 운영해 17억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정례 직거래장터 87회, 수시 직거래장터 33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참여 농가는 총 228개소에 달했다.이는 2023년 94개소, 2024년 182개소에 이어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공주시가 농업인에게 ‘직거래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정례 직거래장터는 충남 대표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포함해 서울 농부의 시장과 인천 계양구 금요장터 등 3곳에서 운영됐으며, 10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수시 직거래장터는 서울·경기 등 대도시와 각종 축제 연계 장터 등에 참가해 7억 2천만 원의 추가 매출을 올렸다.특히 시는 서울동행상회 지역장터,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등 신규 직거래 판로 9곳을 개척하며 공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에게 적극 알렸다.이 과정에서 타 지자체와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대도시 유통 판로를 확대할 기회도 마련했다.또한 참여 농가를 선정하는 절차를 투명하게 운영해 농가의 신뢰를 높였으며, 그동안 참여가 저조했던 장터에도 농가 참여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최원철 시장은 “농가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직거래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온 결과, 참여 농가와 매출이 함께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이어 “공주시는 앞으로도 직거래하기 좋은 도시, 농업으로 생계를 꾸리는 데 걱정이 덜한 도시를 목표로 판로를 더욱 넓히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앞으로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와 취급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대도시 등 판로 확대를 통해 직거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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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겨울방학 맞이 영어 프로그램 ‘풍성’
천안청수도서관, 겨울방학 맞이 영어 프로그램 ‘풍성’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 2월 다채로운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영어특화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어 가상체험실과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영어 가상체험실은 ‘영어 가상체험’과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영어 가상체험은 초등학교 1~ 3학년을 대상으로 스크린 속 가상의 공간에서 원어민 강사와 주제별 영어 회화를 진행한다.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만 4~ 6세 유아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아기 돼지 삼형제 등 동화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원어민 영어프로그램으로는 ‘잉글리시 존’과 ‘잉글리시 프렌즈’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호서대 원어민 교수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원어민 교수와 간단한 생활영어 회화를 연습해 볼 수 있다.이와 함께 6~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도서관에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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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내년부터‘테마가 있는 음악회’운영
천안두정도서관, 내년부터‘테마가 있는 음악회’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년부터 ‘테마가 있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두정도서관은 매월 도서관 2층 러닝커먼스에서 5가지 테마로 음악회를 진행한다.먼저 ‘처음’을 테마로 △1월, New Chapter △2월, 모두의 처음 △3월, 설렘 가득한 하루로 한 해의 시작을 연다.이어 ‘사랑’을 테마로 △4월, Fall in love △5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휴식’을 테마로 △6월, Healing in harmony △7월, 휴 △8월, 여름 낮 그늘 아래 공연으로 화합의 시간과 일상 속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독서’를 테마로 △9월, 음악이 머무는 서재 △10월, 가을날 책 소풍을, 연말에는 ‘마무리’를 테마로 △11월, 한 해의 끝에서 △12월, 2026년을 돌아보며 공연으로 한 해의 여정을 매듭짓는다.공연은 사전 예약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