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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보호자 교육 운영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보호자 교육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4월 16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1차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보호자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5회에 걸쳐 보호자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평소 자녀의 미디어 사용 문제로 고민이 많은 보호자들의 이해를 돕고 가정 내에서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 도내에 거주하는 청소년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화상회의와 유튜브 라이브 송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디서든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미디어에 의존하는 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 보호자의 건강한 교육 및 지도 방법인 친, 한, 자 양육원리 학습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치유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와 청소년에게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세심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전화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상담 지원은 물론, 온라인 보호자교육 콘텐츠 안내와 교육 교구재를 제공해 가정 가정 내 실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보호자교육을 비롯해 '인터넷, 스마트폰 치유캠프',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치료비 지원'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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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3도3군관광협의회 공동 홍보 참여
금산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3도3군관광협의회 공동 홍보 참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3도3군관광협의회 공동 홍보부스에 참여했다.충남도 금산군, 충북도 영동군, 전북도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관광협의회는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통합 홍보를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지역 상생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했으며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385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박람회 기간 중 약 1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금산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뭉친 영동 무주군과 함께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대표 관광 명소 소개 관광 및 축제 홍보물 배포 지역별 관광 특산품 전시 및 상담 등이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룰렛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를 통해 지역 축제와 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오는 6월 영동 대한민국 와인축제, 9월 무주 반딧불축제, 10월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축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며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테마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3개 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과 먹거리를 알린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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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 케이4리그 3라운드 함안 상대로 2대1 승리 거둬
금산인삼에프씨, 케이4리그 3라운드 함안 상대로 2대1 승리 거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에프씨는 지난 2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케이4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종일관 짜임새 있는 경기를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했다.이날 선제골의 주인공은 전정호 선수였다.전반 29분 19초 류수혁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전정호 선수가 상대 수비망을 원활하게 공략하며 첫 득점을 올렸다.기세를 이어간 금산인삼에프씨는 후반전에도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선보였다.후반 30분 40초경 문슬범 선수가 추가 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비록 후반 36분 함안군민축구단 서예준 선수에게 한 골을 내주긴 했으나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이번 승리로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금산인삼에프씨는 오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방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귀중한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승리의 에너지를 이어가 4라운드 홈경기에서도 군민 여러분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어 "팀이 연승 행진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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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 추부면에서 사랑의 반찬봉사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 추부면에서 사랑의 반찬봉사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20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이날 오오남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을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한다.매년 반찬나눔 봉사를 비롯한 활동에 나서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 있다.오오남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고자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금산군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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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수련관, 면 청소년과 함께하는 구석구석 99도 성료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면 청소년과 함께하는 구석구석 99도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금산군 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1일 군북면 용문초에서 구석구석 99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 청소년 150여명이 함께했으며 로봇 마스터 3디 펜 챗지피티 음료 만들기 엘이디 풍선만들기 등 체험을 디지털 관련 테마로 진행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이끌었다.또, 놀거리로 활쏘기 투호 큰 딱지놀이 같은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여러 볼거리가 공개됐다.이 행사는 지리적 여건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면 단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연 2회 해당 지역에 방문해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금산군만의 로컬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회차는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기획단, 동아리 등이 참여했으며 금산군자율방범대에서 안전관리를 맡아 활동의 안정성을 담보했다.청소년수련관은 매회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면 단위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구석구석 모든 청소년이 문화적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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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천봄꽃축제추진위원회,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 개최
금산천봄꽃축제추진위원회,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천봄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10일까지 금산천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가족, 연인과 함께 걷는 꽃의 산책길'을 주제로 기존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산책형 마을축제로 운영된다.특히 무대 공연 개막 의전이 없는 3무 축제로 추진돼 예산을 절감하고 자연 친화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축제 기간 금산천 벚꽃 데크 구간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벚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또한, 축제장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운영되며 둔치에는 봄꽃 포토존과 빛 조형물이 설치돼 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명소를 선보인다.위원회 관계자는 "제16회 금산천봄꽃축제는 주민 참여와 방문객 중심의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산책형 축제로 운영된다"며 "저비용 친환경 축제 모델로 지역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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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2026년 행복한 육아교실 개최
금산군보건소, 2026년 행복한 육아교실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관내 예비 부모 및 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행복한 육아교실을 개최한다.교육 일정으로 4월 7일 - 부모 대상 영유아 성교육 4월 14일 - 영유아 안전교육 4월 22일 - 그림책 말놀이 '고구마구마' 4월 28일 - 우리아이 문제행동 이해와 훈육이 예정됐다.강의는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이론강의와 아이들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을 동반한 교육으로 시행된다.모집 일정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8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보건소 홈페이지 등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육아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와 현재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건강하게 양육하고 육아에 대한 지혜와 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며 "해당 대상 가정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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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표어 및 기관 정체성 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표어 및 기관 정체성 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 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표어 및 기관 정체성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천안시 서북구 부대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되는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는 인공지능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로봇 등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는 미래형 복합 체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센터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어'와 '충남교육청의 교육 철학과 센터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관 정체성 디자인'이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등 총 1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수상작은 2026년 4월 17일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도 이루어진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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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석유화학산업 분야 지역 정주 인재 양성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3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신입생 120명을 맞이하는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교식은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로 거듭나는 서산공업고'를 비전으로 서산의 핵심 전략 산업인 석유화학산업 분야의 청년 품질 명장을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유병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장, 한남진 국가품질명장 협회장을 비롯해 에이치디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석유관리원 등 협약기업과 지자체, 관계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서산공업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서산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선정된 1기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개교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이다.앞으로 서산공업고는 협약기업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는 산학 겸임 교사제, 첨단 실습 장비 도입, 현장 실무 중심 연구 과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 근무가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로 거듭날 예정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지철 교육감과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학생 대표들에게 직접 교기와 배지를 수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서산공업고등학교의 개교는 우리 학생들이 나고 자란 충남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지역의 핵심 산업역군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직업교육 모델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5년간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서산공업고가 대한민국 석유화학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기업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예산 지원은 물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실습 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행 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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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4개월 만에 10만 방문객 돌파 쾌거
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4개월 만에 10만 방문객 돌파 쾌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 가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는 스카이워크와 미디어 영상관 등을 갖춰 단숨에 지역 명소로 부상했다.특히 타 지역 방문객 유입이 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군은 오는 5월 야간경관 조성이 완료되면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칠갑타워의 성공을 발판 삼아 청양을 ‘스쳐 가는 곳’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맞춰 기존 관광 자원들도 새 단장을 마쳤다.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친 ‘칠갑산천문대’는 최신 실감형 미디어 아트를 도입해 야간 명소로 변신했다.모덕사 일원에 준공된 ‘면암최익현기념관’역시 국내 최초의 전문 기념 공간으로서 교육 체험 콘텐츠와 숙박 시설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 10만 돌파는 청양 관광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프라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발길 닿는 곳마다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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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사단체 ‘오월애’, 취약계층 반찬 나눔 6년째 이어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사단체 ‘오월애’ 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충주시 자원봉사센터 연계로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은 ‘오월애’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드림스타트 아동 13가구와 독거노인 14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22일 진행된 나눔 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아동들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해 닭볶음탕, 계란말이, 시금치나물, 명엽채 볶음 등 메뉴를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특히 회원들은 주말임에도 직접 장을 보고 조리하며 배달까지 완료하는 ‘현장 밀착형 봉사’를 6년째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구자승 회장은 “아이들이 맛있는 반찬을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아이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져주시는 오월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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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달천동이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대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한 ‘달천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남측과 연접한 필지를 매입해 올해로 20년 된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총 32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청사 신축 당시 토지 매입 난항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청사 앞 대로변과 인근 단월초등학교 주변까지 주 정차가 발생하며 교통 혼잡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달천동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계획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고 참석 주민 다수는 노후 건물 철거에 동의했다.새로 조성될 주차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나아가 주말에는 달천동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때 주차할 곳이 없어 큰 도로변에 차를 대느라 불안했는데, 주차장이 넓어지고 직거래 장터까지 운영된다니 동네 분위기가 밝아질 것 같다”며 “방문객도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미자 달천동장은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제기돼 온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 숙원사업”이라며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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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리더 대상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지역 리더 300여명을 대상으로‘동 리더 대상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심한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으로서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이에 시는 동 단위 행정과 지역 리더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이날 설명회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시작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역할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다음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계에서는 행정기관과 의료기관의 협력을 통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마지막으로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행정기관 복지기관 지역단체가 협력해 돌봄 대상자를 지원한 민관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시는 2023년부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정부 시범사업에 참여해 현재 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는 등 본 사업을 선도적으로 준비해 왔다.이와 함께 정부 정책과 별도로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방문의료, 일상돌봄, 스마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뿐 아니라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성공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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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용보증재단, 성금 2000만원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3일 오전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사회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기탁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으며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전시는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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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 박규희 양방언 듀오콘서트 ‘두개의 빛
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 박규희 양방언 듀오콘서트 ‘두개의 빛’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시즌 공연으로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의 듀오 콘서트 ‘두 개의 빛’을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두 거장의 만남으로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시아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만 3세에 기타를 시작해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음악대학과 빈 국립음악대학교,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을 모두 수석으로 졸업했다.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알바로 피에리를 사사했으며 국제 콩쿠르에서 9차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또한 프렝탕 국제기타콩쿠르 최초의 여성 및 아시아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알함브라 국제기타콩쿠르 1위와 청중상을 동시에 석권했고 클래식 음악 전문 레이블인 낙소스를 통해 앨범을 발매한 후 스페인 전역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재일 한국인 음악가 양방언은 재즈, 록, 클래식, 월드뮤직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이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 폐막식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음악‘Frontier’를 비롯해 ‘Prince of Jeju’, ‘Flowers of K’등 동양과 서양 음악을 결합한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아 왔다.이번 공연에는 박규희의 솔로 연주로‘알할브라 궁전의 추억’, ‘대성당’을 선보이고 두 연주자의 협연으로 양방언의 대표 레퍼토리 ‘SONG OF MOONLIGHT’, ‘WHO I AM’을 비롯해 롤랑 디앙의 ‘TANGO EN SKAI’, 하카세 타로의 ‘정열대륙’등 화려한 기교와 감성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연주한다.두 아티스트는 서로 다른 음악적 접근 방식에서 오는 특별한 조화의 매력을 강조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박규희는“이질적인 음악이 만나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신선했다”고 전했고 양방언은“장르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오병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독창적이고 웅장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양방언과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로 사랑받는 박규희의 무대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는 월드뮤직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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