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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 접수
증평군,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 접수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농지에서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만 신청할 수 있다.파쇄 지원은 최소면적 100평 이상의 농지에 한해 가능하며, 농업인 당 연 1회만 지원된다.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이며, 과수화상병이나 병원균에 감염된 부산물은 제외된다.신청 방법은 마을 단위와 개별 농가로 나뉜다.마을 단위 신청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별 농가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특히 파쇄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전작업을 완료해야 한다.지줏대, 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파쇄 대상 부산물을 한 곳에 모아야 하며, 사전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파쇄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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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가 5일 도안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출범식은 제3기 주민자치회의 첫 출발을 알리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환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위원 22명과 신규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출범식은 위촉장 수여로 시작해 임원 선출로 이어졌으며, 주민자치회장에는 연명희 위원이 선출됐다.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년으로, 내년까지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며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제3기 주민자치회의 활기찬 출발을 응원하며, 앞으로 2년 동안 도안면 발전을 위해 자치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연명희 주민자치회장은 “도안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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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이다.영아가 기초접종을 완료하기 전 감염될 경우 폐렴, 뇌손상 등 중증 합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임산부와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이 권장된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 등이며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인 Tdap을 무료로 지원한다.접종은 괴산군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김미경 보건소장은 “영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가족구성원의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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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단체,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관내 친환경농업 관련 3개 단체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오후 칠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괴산한살림영농조합법인과 학교급식·경로당 쌀 생산자협의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의열 대표는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단체로서 미래 세대인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군민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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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획득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갖춰야 한다.군은 그동안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아동친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군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인증은 그간의 노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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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앞두고 괴산사랑카드 발급 총력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앞두고 괴산사랑카드 발급 총력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된다.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아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방식으로 복지부서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민생안정지원금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정책수당으로 발행돼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군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민생안정지원금은 이미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계획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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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이 6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누적 기탁액 총 2000만 원을 기록했다.이번 기탁은 병오년 새해 첫 기탁으로, 매년 새해 첫 기탁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은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각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고향사랑의 뜻을 나눴다.황 회장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고향 발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제27대와 제28대 재경보은군민회장으로 활동 중인 황인학 회장은 군민회 활성화와 고향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인구 늘리기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출향인을 대상으로 △월 1회 보은 방문하기 △보은 주말농장·농막·농촌체류형 쉼터 마련하기 △귀농·귀촌은 보은으로 하기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고향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황인학 회장은 지난해 충청북도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모범도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또한 황 회장은 ‘보은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위원회’고문으로 활동하며 신설·이전 공공기관 유치와 중부내륙철도 보은 지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보태는 등 보은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황인학 회장은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행 첫해부터 매년 새해 첫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고향 보은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기부로 실천해 주신 황인학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첫 기탁을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산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기탁에 동참하는 기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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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 "아산 읍내동산성 133억 국가 정비사업 환영"
안장헌 의원 프로필 사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국가유산청 주관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이 최종 선정돼 총 133억 원이 투입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안 의원은 "읍내동산성은 백제 웅진기 이후 아산 일대를 관할하던 군사·행정 거점으로, 충남 서북부 방어 체계를 이해하는 핵심 유산"이라며 "이번 국가 정비사업은 백제 역사문화권을 왕도 중심에서 지역 거점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공주·부여에 집중됐던 백제 역사 정비 흐름이 전방 거점과 지역 거점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산이 국가 사업 대상에 포함된 의미는 크다"며 "권역 단위로 역사적 위상을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와는 별도로, 아산 배방산성의 역사적 가치가 최근 조사 성과를 통해 보다 분명해졌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2024년 진행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배방산성 남문지의 구조와 사용 양상이 확인되었고, 통일신라 이후 장기간에 걸쳐 지역 거점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가 나왔다"며 "특히 통일신라 탕정주와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자료가 확인되면서, 배방산성이 단순한 산성이 아니라 행정·군사적 성격을 지닌 거점성이었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이어 "조사 과정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은 구간과 성벽 전반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된 만큼, 배방산성은 후속 발굴과 심층 연구가 반드시 이어져야 할 유적"이라며 "초축 시점과 성곽의 성격을 보다 정확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또 "배방산성은 기존에 충남에 알려진 여러 산성과 비교해도 역사적 가치가 분명한 유산"이라며 "읍내동산성 국가 정비사업을 계기로, 아산 지역 산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는 해미읍성과 면천읍성 사례를 언급하며 "충분한 조사와 정비를 거친 읍성과 산성이 역사 체험과 여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발전한 경험은 배방산성의 향후 활용 방향을 검토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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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 열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이 6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격려사 △이용자 대표 선서 △2026년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노인이용자 대표와 장애인이용자 대표 각 1인이 성실한 프로그램 참여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8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 중 노인을 대상으로 한 노년사회화교육 및 신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은 35개 강좌에 750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평생학습도시 사업 등은 27개 강좌에 23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노인 대상 라인댄스, 요가, 서예, 건강체조 등이 운영되며, 장애인 대상 바리스타, 미술, 난타, 디지털 교육, 원예·요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박종분 관장은 “이번 개강식을 계기로 이용자들의 배움의 열정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차고 당당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배움과 행복을 함께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잠재된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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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복싱팀 김가연 선수, 경찰공무원 합격!
보령시청 복싱팀 김가연 선수, 경찰공무원 합격!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이었던 김가연 선수가 제7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하반기 경찰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김가연 선수는 2022년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래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2위,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전 3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령시의 위상을 높여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김가연 선수의 경찰공무원 합격은 그동안의 성실한 훈련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공무원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김가연 선수의 합격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진로 마련과 체계적인 팀 운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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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서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보령시, 2026년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서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2026년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시간표를 안내하며 관광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전했다.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약 1.5km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자연현상으로,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령시의 대표 관광명소다.2026년 바닷길은 매월 여러 차례 열리며, 물때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대부분 오전 시간대인 이른 아침부터 정오 무렵까지 바닷길이 열린다.기상 상황에 따라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보령 9경 중 하나로 꼽힌다.신비의 바닷길 외에도 무창포타워, 무창포항 수산시장,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사계절 내내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2026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무창포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수욕장경영과 또는 무창포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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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보령시,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리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신영숙, 손준호, 그리고 가수 박혜신이 함께하며,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7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전국 예매가 가능하다.관람료는 R석 및 S석 2만 원, A석은 1만 5천 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신년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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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숙원사업, 현장 중심 속도감 행정 필요”강조
오세현 아산시장 “숙원사업, 현장 중심 속도감 행정 필요”강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은 아산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이날 오 시장은 “대한민국이나 아산시 모두 지난해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라고 정의하며 “실·국·소장과 읍면동장이 각자의 분야에서 ‘아산시장’이라는 각오로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문제 해결’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현장에서 시민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기초단체의 보람이자 가장 큰 강점”이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행정 철학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특히,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해 ‘민원 중심·조기 실행’에 방점을 찍었다.오 시장은 “소규모 숙원사업과 각종 장비·시설 예산은 가능한 한 빨리 집행해야 한다”면서 “설계와 발주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급한 사업은 우선 설계·발주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계속해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교통시설 개선, CCTV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예로 든 뒤, “전년도에 어렵게 예산을 확보한 만큼, 1월부터 속도를 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최근 화두인 ‘충청권 행정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지시했다.그는 “광역 행정통합은 행정부 수반의 결정과 국회의 입법이라는 두 전제가 충족돼야 하는데, 충남과 대전의 상황은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거 분석했다.이어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아산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특례를 적극 발굴해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또 시정 홍보 방식 개선도 촉구했다.“보도자료와 홈페이지 게시에 그치지 말고, 전화나 문자, 플래카드 등 정책 대상에 맞는 직접적인 홍보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며 “도시재생사업 등 장기 사업은 현장 안내판과 시각자료를 통해 시민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오 시장은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이후 조기 안정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및 ‘새해 영농교육’현장성 강화 △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 △청렴도 향상 위한 특단 대책 마련 △AI 시대 부합하는 공직자 역량 강화 등을 주문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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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해 영농설계 본격화…‘2026 농업인 실용교육’개시
아산시, 새해 영농설계 본격화…‘2026 농업인 실용교육’개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50만 먹거리 자족도시’실현을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순방에 돌입했다.농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일정은,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 대강의실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교육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오세현 시장의 특강도 마련됐다.그는 지역농업이 처한 현실과 함께,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농정 비전과 전략사업을 제시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시는 첨단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인구와 경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농업은 경지면적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위축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농업은 일개 농산물 생산활동이 아니다. 환경보전과 공동체 유지, 생명과 직결된 식량안보 등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지닌 분야”라며 “개인적으로나 아산시장으로서도 이러한 인식을 갖고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경지면적 감소에 대응한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 및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 생산 지원 등 ‘2026년 농정 6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오 시장은 특강을 마치며 “예전 ‘농자천하지대본야’의 의미가 산업화와 도시화로많이 퇴색했지만, 다시 농업의 가치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그에 걸맞게 농업인이 신나게 농사짓고, 제값 받으며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아산시가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전문농업기술 교육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2개 과정, 13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총 25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전문농업기술 교육으로는 벼 재배 교육을 11회, 1440명 규모로 집중 운영하고, 채소·과수 품목별 교육과 스마트팜 양액재배 과정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 농작업 안전, 농식품 가공, 농업인단체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오는 27일까지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6일 염치·온양 지역 △7일 음봉 지역 △8일 도고 지역 △9일 영인 지역 및 전 지역 대상 배 교육 △12일 인주 지역 △13일 선장 지역 △14일 신창 지역 △15일 탕정 지역 △16일 둔포 지역 △19일 배방 지역 △21일 송악 지역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교육은 참여 인원을 전년 대비 13.6% 확대하고, 기존 재배기술 중심에서 고온·집중호우·돌발 병해충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며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과 소득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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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눈부신 성과 달성!
충북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눈부신 성과 달성!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도내 초‧중등교사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매년 주최한다.이 대회에서 초등부문은, 1등급 7명, 2등급 1명, 3등급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1등급 입상자는 상당초 교사 김진현, 사직초 교사 여진형, 소수초 교사 조인수 △1등급 입상자는 송면초 교사 이한빈, 군남초 교사 신진선, 만수초 교사 백승연・황보미 △2등급 입상자는 내곡초 교사 하예린 △3등급 입상자는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교사 김현섭, 충주중앙탑초 교사 정용훈이다.또한 중등부문은, 1등급 4명, 2등급 3명, 3등급 5명이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보였다.△1등급 입상자는 내토중 교사 이지영, 진천중 교사 김송이,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 교사 김미향, 주성고 교사 최홍미 △2등급 입상자는 황간고 교사 김진아 △2등급 입상자는 대금고 교사 조민진・교사 강명훈 △3등급 입상자는 옥천중 교사 윤사라, 서현중 교사 이경미, 영동산업과학고 교사 정윤하, 흥덕고 교사 이현진, 증평중 교사 오지은이다.이 같은 성과는 충북형 수업 혁신 모델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충북교육청의 수업 혁신을 위한 노력과 지속적인 교원 역량 강화의 결과로, 초등부분은 전년대비 5명, 중등부분은 4명이 더 증가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의 교사들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왔고,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사가 수업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수상은 우리 교육청의 수업혁신 방안이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지원과 교원 연수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1월 7일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과 연구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입상자를 대상으로 선진 사례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