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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달콤한 우리집’ 만들기 성료
예산군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달콤한 우리집’ 만들기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달콤한 우리집’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정시 퇴근 후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쿠키 베이스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 가정만의 특별한 쿠키하우스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사랑의 편지’를 작성해 쿠키하우스 안에 담는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표현하는 오감 만족 요리 공예 활동과 사랑의 편지 나누기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퇴근 후 아이들과 함께 쿠키하우스를 만들고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화합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돕고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슈링클스로 만드는 우리 가족 시계’를 비롯해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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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예산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소비 확대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공공급식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예산군은 공공급식에 사용되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먹거리 지원 및 나눔 활동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급식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함께 연계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공공급식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93개소 8251여명, 공공급식 422개소 3만8500여명에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식재료의 공공성 및 안정성을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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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황리에 마쳐
예산군,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황리에 마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1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무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이재민 발생과 제방 붕괴 등 큰 피해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비상 대응부터 재난 수습 및 복구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훈련은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 KT 예산지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센터 등 총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군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특히 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무한천체육공원 현장에서 펼쳐진 ‘현장훈련’의 실시 간 상호 영상을 송출하는 ‘2원 중계 방식’ 으로 진행돼 지휘·통제 기능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위기경보 발령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하천 범람 등에 따른 긴급 인명구조 △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체계적으로 전개됐다.군은 훈련에 앞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두차례의 사전 컨설팅과 도상훈련, 예비훈련을 거쳐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현수막, SNS, 전광판, 언론매체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은 “작년 집중호우 당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핵심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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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시티투어 온라인 예약 서비스 본격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22일부터 관광통합플랫폼인 기존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에 예산시티투어 신청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버스투어와 택시투어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예산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자가용 없이도 예산군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광상품이다.버스투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투어는 이용 요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하는 반값 여행 상품으로 관광객의 부담을 줄이고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그동안 예산시티투어 예약은 예산군 관광안내소를 통한 전화예약 방식으로 운영됐다.그러나 이번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해 관광객들은 기존 예약 방식뿐만 아니라 관광통합플랫폼에서 예약 가능 여부, 운행 일정, 예약 대수 및 가용 대수 등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특히 관광통합플랫폼에서는 예산군의 주요 관광지, 축제, 체험, 음식점, 숙박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이 여행 일정을 보다 쉽게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예산시티투어는 많은 관광객의 관심 속에 매주 원활히 운영되고 있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산황새공원, 예산시장 등 예산군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예산군은 이번 시티투어 온라인 예약 서비스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통합플랫폼 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광객이 보다 쉽게 예산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은 전화 예약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예산 여행을 계획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통합플랫폼을 중심으로 예산군의 관광정보, 교통, 체험, 숙박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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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은 ‘가정위탁의 날’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가정위탁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가정위탁 제도’는 부모의 학대나 방임, 빈곤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없는 아동을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로써, 아동이 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원가정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특히 위탁아동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온 위탁부모들의 헌신은 최근 우리 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5월 4일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13년 동안 총 3명의 특수욕구아동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품고 길러낸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소속 위탁부모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동들이 보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신규 위탁가정의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충북도는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아동이 가정의 품에서 자랄 수 있도록 위탁가정에 대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규 위탁가정 발굴뿐만 아니라, 양육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예비 위탁부모 양성 교육 및 부모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제104회 어린이날 대통령 표창 수상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위탁부모님의 조건 없는 사랑은한 아이의 세상을 구하는 기적과도 같다”며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분들이 가정위탁 제도에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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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동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1일 오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을 위해 ‘2026년 영동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저수지 제방이 유실되면서 차량사고와 유류 유출까지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군은 인명구조와 주민 대피, 교통 통제, 방제 및 복구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현장 기동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육군제2201부대2대대, 한국전력공사, KT, 지역자율방재단, 수난구조대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함께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풍수해와 수질오염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 보호와 응급복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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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로 사람 모은다…영동군, 경제 활성화 기대
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로 사람 모은다…영동군, 경제 활성화 기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체육회는 제19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 오는 6월 9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동군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600명과 임원 130여명 등 총 730여명이 영동군을 방문할 예정이다.대회는 영동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해 운영을 맡는다.특히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을 맡고 있는 편홍의 회장은 영동군 출신으로 그동안 영동군 그라운드골프협회 활성화에 앞장서며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또한 영동군그라운드골프협회는 평소 전국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다수의 입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대회는 2026년 영동군에서 개최되는 첫 전국대회로 지역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간의 교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로 영동군이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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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의용소방대, 깨끗한 학산천 만들기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학산면 의용소방대, 깨끗한 학산천 만들기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의용소방대는 22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학산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학산천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학산면 의용소방대원과 학산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전 일찍부터 학산천 주변 산책로와 둔치 일원에 모여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 잡목 및 오염물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신미자 학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의용소방대원들과 면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학산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용주 대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산천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학산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학산면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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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주의 배우자 취업해도 ‘26년 3월 30일부터 농업인 자격 유지 가능’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영동사무소은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에 대한 공동경영주 자격 요건이 완화됐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 근로소득이 연 2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도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 등록도 가능해진다.그간 농촌 현장에서는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지만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해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지역별 농업인 수당 및 복지 바우처, 농업인 대상 재정 지원사업 및 각종 세제 혜택 등 농식품부는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해,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이에 영동농관원은 제도 시행에 맞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농업인 확인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 농정 현장소통 간담회, 명예감시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공동경영주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달을 포함한 12개월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영농사실확인서를 주소지 관할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근로소득 심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 확인·등록된다.자세한 사항은 영동농관원 또는 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영동농관원 조영빈 소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뜻깊은 제도 개선이며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대해 하계작물 정기변경 신고기간이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 중이니, 공익직불금 10%감액을 당하지 않도록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등록정보 변경등록을 신고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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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지킴이 전문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지킴이 전문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 대상은 영동군청 고위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이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복지관 이용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월부터 현재까지 총 1700여명에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위기에 처한 사람을 발견하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게이트키퍼 교육이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일상에서 주변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견 시 지역사회 위기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명지킴이 교육은 주변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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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참가 단체 모집
영동군,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참가 단체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참가 마을 및 농업 관련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영동군 관내 마을과 농업 관련 단체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모집 규모는 총 10개 단체로 회차별 20명 내외로 운영된다.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 단체가 희망하는 교육 장소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근골격계질환 △농약중독 △감염병 예방 등 농작업 직업성 질환 교육과 △농작업 및 농기계 사고 예방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위험예지훈련 등으로 구성된다.참가 신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근무시간 내 신청 가능하다.우편 및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회차별 교육 일정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신청 전 전화로 마감 여부를 확인한 뒤 가능한 일정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심화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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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22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의 장애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2026년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충청북도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포스터와 만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공모에는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시선이 담긴 총 15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복지관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이 중 최종 23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특히 수상작들은 시상식 이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순회 전시회로 연계된다.복지관은 오는 7월부터 충주, 제천, 음성, 단양 등 충북 북부권 4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4회에 걸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승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공모전과 향후 열릴 전시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누구나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 인식이 개선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따뜻한 시선과 열정으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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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청 공무원 사칭 ‘정육점 위생장비 강매’보이스피싱 주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정육점 등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정 물품을 강매하려는 보이스피싱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경, 성서동의 한 정육점에 “변경된 법적 근거에 따라 시중가 190만원 상당의 ATP 세균측정기를 의무적으로 구입·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영업정지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협박성 전화와 함께 허위 공문서가 문자로 발송됐다.당시 업주가 이를 수상히 여겨 시청 축수산과에 직접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에도 문화동의 또 다른 정육점에 동일한 수법으로 장비 구입을 종용하는 사기 시도가 재차 발생했다.이번 사기 범죄는 정육점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위생 장비가 마치 법적 필수 의무 장비인 것처럼 속인 뒤, ‘영업정지’, ‘벌금’등을 언급하며 업주에게 심리적 압박과 불안감을 주어 물품을 강매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물품 구매 사기는 정육점 영업자에 대해 마치 특정 제품을 제품의 위생관리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의무장비인 것처럼 속이고 영업정지, 벌금 등을 언급해 심리적으로 압박해 불안감을 주며 장비 구입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단순 해프닝이 아닌, 전국적으로 여러 시·군에서 보고된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라며 “일반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거액의 상품 구매나 계좌 이체를 요구하는 경우 번호를 변조한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이어 “이 같은 전화를 받으면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시청 관련 부서에 직접 전화를 걸어 발신자의 신분, 소속, 연락처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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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이맘행복놀이터’, 주말 연일 조기 마감… 폭발적 인기
충주시 ‘아이맘행복놀이터’, 주말 연일 조기 마감… 폭발적 인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여성문화회관 내에 조성된 ‘아이맘행복놀이터’ 가 연일 예약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3월 27일 문을 연 아이맘행복놀이터는 아이들의 놀이 시설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예약 열기가 뜨겁다.주중 오전 시간대는 어린이집 단체 예약이 이미 한 달 전부터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압도적이다.주중 오후와 주말 역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몰리며 특히 주말 예약은 연일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특히 개관 한 달여 만에 4월말 기준 이용객현황이 1500명을 넘었으며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며 지역 대표 가족친화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놀이터의 인기 비결로는 공간 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꼽힌다.3층에 마련된 ‘가족놀이터’는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1층 무인 공유카페는 부모들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공해 ‘놀이-휴식-교감’ 이 하나로 이어지는 충주시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다.시는 현재의 높은 이용 수요를 반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부 공간의 예약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아이맘행복놀이터는 7세 미만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이용료는 아동 4000원, 부모 1000원이며 1회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김진석 충주시장권한대행은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가족친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이용 및 예약 사항은 충주여성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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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주민자치위, ‘우리 동네 가꾸기’환경정화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2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왕의 정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뿐만 아니라 수안보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까지 총 3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인도변, 화단, 정원 등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정비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인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우리 동네 가꾸기’에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명래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쾌적한 수안보면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준 위원들과 수강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안보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수강생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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