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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주교사교육포럼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교육대학교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에서 을 주제로 2026. 청주교사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주교사교육포럼은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국내대표 교사교육‧연구 교류의 장으로, 전국 유‧초‧중등 교사와 국내외 석학, 교사단체가 참여하여 학교교육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행사이다.이번 포럼은 이주배경 학생 증가와 사회 전반의 다양성 심화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교가 직면한 과제를 다루며, 다문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방안을 탐색한다.첫째 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는 수업 전문성 나눔과 교사 전문성 신장 워크숍이 운영되며, 교사들이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둘째 날에는 가 개최된다.기조강연에는 에드워드 창 교수, 헤르트 비에스타 교수, 설동훈 교수가 참여하여 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마지막 날에는 총 14개의 교사 전문성 신장 워크숍이 진행되며, 이어 전국 교사단체와 라운트테이블을 통해 다문화 교육 실천 과제와 해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올해 ‘현장은 실용으로, 교육은 포용으로’를 기조로, 모든 아이를 차별 없이 품고 각자의 다름을 존중하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번 포럼이 다문화와 포용 사회에서 학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교육 혁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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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한 해동안 시내버스를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한 모범운수종사자로 협진운수 소속 김홍균 씨를 선정하고 7일 최고의 친절왕 '버스킹'표창패를 수여했다.버스킹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현장에서 친절 응대와 안전 운행을 성실하게 해온 운수종사자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시민모니터단이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비노출 방식의 현장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하고 있다.2025년 최고의 친절왕으로 선정된 김홍균 씨는 301번 노선을 운행하며 승객들을 대상으로 '출발합니다. 손잡이 잡으세요'와 같은 안내 멘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민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친절과 안전 운행이 대전시의 품격을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운수종사자분들을 발굴해 격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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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울고 학생 히말라야 탐방, 오지학교 지원 나서...
은여울고 학생 히말라야 탐방, 오지학교 지원 나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은여울고등학교 최서원 학생은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일원으로 교육 봉사를 위해 네팔 히말라야 지역을 트래킹하며 오지학교를 방문한다.최서원 학생은 충북등산학교 청소년 산악문화 체험단 탐사대원으로, 하루 평균 6시간 가량 트래킹을 하며 바라부리 초등학교와 바니발라스 중·고등학교를 방문하고 홈스테이 활동을 통해 네팔의 문화와 삶을 직접 경험한다.특히 최서원 학생은 이번 오지학교 탐방을 앞두고 학교 축제에서 직접 모과청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네팔 어린이를 위한 학용품 기부 캠페인과 후원 모금 활동을 통해 총 54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지난 12월 27일 충주시 수련원에서 열린 에서 오지학교 지원을 위해 모금액을 기부했다.은여울고 박명진 교사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나눔과 책임의 교육 사례가 될 것.”이라며 “네팔로 떠나는 최서원 학생이 히말라야 탐방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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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억이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시민 인식과 다른 시청사 계획, 불투명한 입지·선후 전도 행정"
"2045억이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시민 인식과 다른 시청사 계획, 불투명한 입지·선후 전도 행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2026년 1월 6일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2026년 자치행정국 업무보고'를 통해, 서산시 시청사 건립과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이 시민들에게 알려진 내용과 실제 행정 추진 구조가 다르다며 문제를 제기했다.문 의원은 "시민들은 총사업비 2045억 원이면 시청사와 광장까지 모두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업무보고상 이 예산은 2030년까지 1단계 시청사 건립에만 해당한다"고 지적했다.업무보고에 따르면 문예회관 철거 및 청사 광장 조성은 시청사 완료 이후인 2단계 사업으로, 단지 '2030년 10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추진'이라는 한 줄 일정만 제시돼 있을 뿐, 구체적인 사업비와 재원조달, 실행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역시 2027년까지 타운 조성이라는 큰 틀만 제시돼 있고, 보고서에 나열된 6개 도입시설에 대해 시설별 로드맵과 재원대책은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문 의원은 "특히 예술의전당이 2030년까지 완공되지 못할 경우, 광장은커녕 시청사만 먼저 지어지고 현재 문예회관이 장기간 존치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문 의원은 입지선정 단계부터의 불투명한 행정을 지목했다.그는 "입지를 먼저 정해놓고 사업을 끼워 맞추다 보니, 문예회관 이전·대체보다 시청사 건립이 앞서는 선후가 뒤바뀐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문수기 의원은 끝으로 "2045억 원이라는 숫자만으로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행정은 결과적으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린다"며 "이 사업이 과연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분명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회는 시청사 건립과 문화예술타운 사업 전반에 대해 입지선정의 투명성, 단계별 계획, 추가 재정 부담 가능성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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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 착수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2단계 착수보고회 1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체계 및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단계별 추진을 위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기본계획 마련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 및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사업을 추진한다.내포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은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2161번지 60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326.33㎡의 소아 진료 특화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4시간 소아진료센터와 응급실을 갖춘 42병상 규모로 조성된다.현재 실시설계 단계로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내포 공공의료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서남부권 의료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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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충남환경교육위원회'출범
충남환경교육위 출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환경교육위원회’위촉식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제4기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위촉직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했다.이 자리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전원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환경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향후 도의 환경교육 방향을 결정짓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 및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제4기 위원회는 전문성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교육 전문가, 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특정 성별이 위촉직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했으며, 청년 위원을 포함하는 등 위원회의 다양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위원회는 2028년 1월 5일까지 2년간 △환경교육 계획의 수립 및 변경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환경교육센터 지정 및 운영 등 도내 환경교육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제4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식견과 자문을 바탕으로 충남이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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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 상주에 대비해 경찰청도 이전해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오는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대비해 대통령 경호와 행정수도 방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경찰청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대통령 상주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외 관계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입지와 부지, 경호, 방호 등에 관한 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시점을 월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못 박아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고 짚었다.그러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이후에는 국가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에 대한 상시적인 경호, 청사 방호가 필요하다며 군과 국방부,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행정수도 또한 대한민국 수도에 걸맞은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상주할 수 있는 지역 방호와 안전 체계를 유지하려면 세종으로 경찰청을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통령실 세종집무실이 세종에 자리 잡으면서 뒤따를 조직·체제 변화에 세종시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대통령실 세종집무실이 조성되면 경호와 방호, 관리 등 세종시에도 여러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에 대비한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실국별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거나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의 전문성을 사업에 반영하고,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용역 발주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그는 “우리시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직원이 있음에도 사소한 업무까지 용역에 의존하는 경향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공무원의 역량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과감히 맡겨 예산과 시간을 아끼며 사업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무엇보다 실무자가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무원들의 잠재된 역량을 잠재우는 것은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라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조직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전담조직을 가동해서라도 직원들에게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자”며 “적극 행정을 선보일 수 있는 적절한 보상도 함께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홍보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나 변화 등이 있다면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홍보는 공급자가 아니라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모니터는 시민들께 꼭 필요한 행정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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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씨엔블루, 신곡 ‘Killer Joy’ 뮤직비디오 티저 최초 공개
FNC 씨엔블루
[충청중심뉴스] 밴드 씨엔블루가 신곡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씨엔블루 정규 3집 ‘3LOGY’의 타이틀곡 ‘Killer Joy’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로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씨엔블루 멤버들은 각자 가방을 챙겨 어디론가 향한다. 이후 가방에서 악기를 꺼내 들고 무언가를 겨누는 멤버들의 모습은 마치 킬러를 연상시키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 속 씨엔블루는 과연 신곡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신곡 ‘Killer Joy’는 현대적인 감각을 기반으로 한 극적인 다이내믹 전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에너지, 미니멀한 드럼 비트가 인상적이다. 오늘 밤, 반복되는 일상과 지루함을 단숨에 ‘Kill’하고 씨엔블루만의 에너지로 순수한 즐거움만을 남기겠다는 과감한 선언을 통해 씨엔블루가 왜 ‘무대를 지배하는 밴드’인지 증명한다.씨엔블루는 지난 1일 발매한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 ’로 미국 포브스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선공개 곡과 정반대 분위기의 타이틀곡으로 한층 더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한 씨엔블루의 정규 3집 ‘3LOGY’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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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독교 선교사 보아진•방은두의 발자취를 담은 책자 발간
하얀 제비꽃 내지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근현대 충남에서 활동한 기독교 선교사 보아진과 방은두의 일대기를 다룬 대중서'하얀 제비꽃'을 발간했다.이 책은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 현황조사'사업의 일환으로서 2024년 국내 최초로 해외 발간되었던 '충남 기독교역사인물총서'1편을 잇는 두 번째 총서이다.2024년에 발간된 '우리들의 영원한 빛'에서 충남 근대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던 사애리시와 우리암의 삶을 다루었고, 이번 두 번째 총서에서는 충남 의료 선교에 매진했던 의료 선교사 보아진과 방은두의 이야기를 담았다.보아진은 덴마크 출신으로 1922년 한국에 들어와 서울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친 후 1923년 공주에 파송되어 방은두병원 간호사로 사역했다.공주에서 17년간 유아진료소, 우유급식소, 조산원, 주야간영아관 등을 운영하며 유아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한국의 수많은 어린아이와 여성을 구제하였다.보아진은 1940년 일제에 의해 강제 귀국하였고, 1943년 선교사직에서 은퇴하였다.방은두는 캐나다 출신으로 1921년 12월 공주선교기지에 의료 선교사로 부임했다.공주에 '방은두병원'을 개원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료 사역을 수행했다.또한 충청지역에 13개 이상의 분원을 설치하여 순회진료와 질병 예방을 위한 계몽운동을 펼쳤다.이후 1928년 경성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병리과 교수로 부임하여 전염병 치료와 결핵 퇴치 활동에 매진했다.1935년 14년간의 의료사역을 마치고 캐나다로 귀국했고, 1971년 캐나다에서 사망했다.이번에 발간된'하얀 제비꽃'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작가 김조연이 집필했다.기존 학술서의 어려운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도화선미술학원의 정영묵 작가가 그린 삽화 20여 점과 임연철 동아일보 전 논설위원이 제공한 20여 점의 사진을 포함하여 독자들의 시각적 이해를 돕고 흥미를 끌었다.이 책은 도내 주요 도서관을 비롯하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도 볼 수 있다.장기승 원장은 "외국인 선교사가 충남 지역에서 의료 및 복지에 기여한 부분을 새롭게 인식하고 충남 기독교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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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사업설명회 1월 9일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남혁신센터는 오는 1월 9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IR룸과 온라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창업도약패키지 딥테크 분야 사업 개요 △지원 대상 및 세부 지원 내용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 특화점 △향후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후, 현장과 온라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주관기관 선정을 계기로,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대·중견기업 협업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구조와 연계한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결합한 실질적인 성장 지원 모델을 운영할 방침이다.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본부장은 “이번 딥테크 분야 주관기관 선정을 통해 모빌리티와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다양한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도약기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시장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사업 공고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 참여 및 운영 관련 세부 내용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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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서, 장군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 6일 박덕수 대장 이임 및 한경희 대장 취임 -
세종남부소방서, 장군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소방서가 6일 장군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장군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세종시의원과 29개대 의용소방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박덕수 이임 대장에 공로패, 새로 취임한 한경희 대장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됐다.이임한 박덕수 대장은 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겸 장군면 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활동하며 23년간 화재예방과 재난대응에 헌신했다.신임 한경희 대장은 32년간 활동한 숙련된 의용소방대원이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그간 헌신한 박덕수 대장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한 한경희 대장이 신뢰받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며 "의용소방대가 이웃을 지키는 동반자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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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살리기'전방위 지원'나선다
대전시 소상공인 살리기'전방위 지원'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주역"이라며, 금융자금․고정비․소비촉진 전 분야에 걸친 3대 핵심 지원책을 발표했다.먼저, 경영 위기 극복과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대전형 초저금리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개선․지원한다.'24년 4000억 원 규모로 처음 도입한 초저금리 자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000억 원을 운영하며, 업체당 최대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2년간 연 2.7%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만 7909개소에 업체당 평균 약 3250만 원의 자금이 공급됐으며, '22~'25년 자금 지원업체에 대해 지난해에만 315억 원의 이자 부담을 경감했다.올해 역시 약 1만 8000개소의 업체가 융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경영위기극복 특례보증'3150억 원은 시와 6대 금융기관이 공동 출연한 210억 원을 기반으로 1월 6일 전면 시행된다. 이와 함께 신규․대환 자금으로 구성된 초저금리 특별자금 2850억 원을 13개 시중은행과 함께 연중 균형 있게 공급하고,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성실상환 소상공인 특별보증도 지속 추진한다.이장우 시장은 "소상공인에게 가장 직접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은 적기에 제공되는 경영자금"이라며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는 내수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회복 지원과 고정비용 지원 정책도 병행한다.지난해 경영 위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행했던 경영회복지원금을 올해 설 명절 전 조기에 시행하여 전년도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3월 말까지 지원한다.연매출 8천만 원 미만 소상공인에게는 임대료 30만 원,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근로자 1인당 150만 원의 인건비 지원을 지속한다.마지막으로 명절 기간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도 시 차원에서 대폭 확대한다. 기존 정부 환급행사가 대형시장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인근 전통시장은 오히려 매출이 감소하는 역효과가 발생하고,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1차 가공식품도 환급 대상에 포함할 것을 요구하는 상인들의 민원도 지속되었다.이에 대전시는 시비 13억 원을 추가 투입해 인근 전통시장과 1차 가공식품을 포함한 자체 환급행사를 정부 행사와 병행하여 추진한다.오는 설 명절부터 전통시장 19개소에서 농축수산물과 1차 가공식품에 대해 1인당 최대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창업․경영개선 교육 인원을 200명 → 1000명 내외로 확대하고, 수료자 대상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또한, 자영업닥터제를 통해 철거 및 원상복구에 필요한 폐업정리 비용을 현실화하여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아울러, 유급병가 최대 11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최대 36만 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도 지속한다.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아케이드 청소․환경정비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냉풍기 임차 지원을 '25년 2개소, 4억 원규모에서 올해 5~8개소, 10억 원으로 확대 설치한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시설․주차환경 개선, 상권 마케팅, 판로 개척, 전담인력 지원과 야시장, 페이백 등 소비촉진 행사도 지속 추진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신속한 지원, 신청 편의성, 현장 체감도를 핵심으로 추진하겠다"며 "신청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해 소상공인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이 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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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드림방문요양센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 기탁
효드림방문요양센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 기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6일 효드림방문요양센터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규선 효드림방문요양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성금은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규선 효드림방문요양센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동문동에 있는 효드림방문요양센터는 종사자 121명, 이용자 200명이 함께하는 방문요양기관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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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타임 스케이프 서산'전시
서산시,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타임 스케이프 서산'전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타임 스케이프 서산’의 영상과 모형을 시청 본관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월 5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 미래 청사의 모습을 미리 체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조감도와 건축개요, 공간 활용 방안을 담은 패널도 전시돼 미래 청사의 청사진을 다양한 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당선작은 과거 서산읍성부터 현재 청사, 새로운 부지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새로운 축으로 형성했다.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축제 마당이 될 ‘서산광장’, 입체적 보행공간인 ‘타임 스텝’등 다양한 휴식 및 교류 공간을 갖췄다.청사 중앙의 ‘서산마루’는 단순한 행정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소통과 개방의 가치를 담아냈다.또한 서산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청사 지붕은 전통 관아문의 처마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시는 총사업비 204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신청사는 연면적 3만 8414.73㎡ 규모로, 부춘산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청사 건립은 서산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이번 전시를 시민 모두가 미래 청사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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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 증가는 지난 3년 모든 성과의 정점... 2026년 시정 안정에 총력”
KakaoTalk 5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주재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의 지난 3년간 시정 운영 최대 성과로 인구 증가 전환을 꼽으며, 2026년은 시정 안정과 핵심 현안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되던 인구 유출 흐름을 반전시키고, 지난해 순증을 기록한 것은 대전시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전입 인구의 60%가 39세 미만 청년층이라는 점은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대전 인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1,572명 증가했다. 전국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지난해 인구 증가가 가장 높은 지역도 대전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이 시장은“인구 증가는 지난 3년간 대전의 경제, 문화, 복지, 과학, 환경 등 모든 행정 성과의 정점”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을 국가적 위기로 진단하며“청년들의 결혼·출산율 저하의 핵심 원인은 수도권 주거·교통 부담”이라며“대전과 충청권이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있어‘형식이 아닌 권한’을 강조하는 배경과 맞닿는다.이 시장은“통합의 본질은 자치분권과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독자적 권한 확보에 있다”며“권한이 훼손된 통합안이라면 시민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어 “미국 주 정부 수준에 준하는 권한 확보가 목표”라며 행정안전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원칙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충남의 금산, 논산, 계룡, 부여, 서천, 공주, 청양까지 아우르는 광역권을 형성해 교통·산업·주택 정책 등에 있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시정 안정과 핵심 현안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먼저 소상공인·경제 활성화 대책에 있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1월부터 초저금리 금융지원과 지원금 신속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여기에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대전 상장기업 지수’를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언론과 협력해 공개할 방침이다.‘대전 상장기업 지수’는 지역 경제 체감도와 기업 가치를 시민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경제지표로, 지역 산업 생태계의 건전성과 성장성을 드러내는 바로미터로서 기능할 예정이다.문화·관광·청년 정책 연계도 강화한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0시 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완성해 원도심을 넘어 대전 전역으로의 효과 확산을 목표로 설정했다.유성복합터미널은 1월 말 공식 개장으로 대중교통 연계를 통한 주변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결혼, 출산, 보육, 교육, 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청년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체감 정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여기에 도시철도, 교통체계 개편,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시민 중심 행정 원칙’을 재확인하며 관련해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한 혁신안 마련을 지시했다.이 시장은“2026년은 지방선거와 행정 통합 등 주요 현안이 많은 해인 만큼, 지난 3년의 성과를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기 위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