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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앤서해에너지,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월 7일 오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미래앤서해에너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이날 기탁식에는 미래앤서해에너지 송민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전달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미래앤서해에너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송민섭 미래앤서해에너지 대표이사는 “기업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미래앤서해에너지는 당진시 시곡로에 소재한 도시가스 공급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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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추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마을 이통장과 농업인 단체 임원 등 지도자급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이슈와 미래 농업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남재철 교수의 특별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리더반을 시작으로 총 5개 과정, 29회에 걸쳐 2550명을 대상으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하였다.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교육장을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최근 농업은 자유무역 확대에 따른 농산물 수입 증가와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과 자연재해, 탄소중립 대응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은 만큼,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 기후변화에 대응한 양념채소 재배기술, 지역 주산 작목인 고구마와 감자 재배기술 등 농가 소득 증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아울러 시는 모든 교육 과정에 농작업 안전교육을 포함해 추진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농작업 재해 예방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그동안 당진시는 해나루쌀, 당찬진미, 아미쌀 등 지역 특화쌀 육성과 홍보를 통해 당진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으며, 호풍미 고구마를 중심으로 한 특화작목 육성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꾸준히 힘써 왔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교육이 농업인 여러분께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 농민 교육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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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중심 '자원순환 도시 전환 가속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하는 등 자원순환 도시 전환에 속도를 올렸다.시는 지난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준공,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체계적인 처리가 가능한 핵심 인프라를 완성했다.해당 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으며, 처리로 발생한 폐열은 전력 생산과 시설 내 주민 편익 시설, 친환경에너지타운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7월부터 가연·불연성 혼합 배출 체계를 분리배출 체계로 전환해 폐기물의 배출부터 선별, 처리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시는 지난해 9월 순환자원 보관동을 양대동 813번지 일원에 신축했으며, 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처리 여건을 개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현상을 해소해 보다 정교한 자원순환 행정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시민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행사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이어, 지난해 농촌 쓰레기 수거 체계 개선사업을 추진, 마을 주민과 협력으로 영농폐기물 750톤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폐기물 2268톤을 처리하는 등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했다.지난 20년간 방치된 폐기물의 자발적인 처리를 유도해 행정대집행 예산 약 6억 원을 절감한 사례도 있었다.시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양대동 813번지 일원에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지난해는 자원순환 정책이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에 뿌리내리는 전환점이 됐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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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 추진
솔뫼성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국가유산청와 문체부, 충남도 등에서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사업 20건에 선정돼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 △거점육성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등이 있다.선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을 추진해 2026년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향토유산 및 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당진읍성 여단복원, 가교리 한옥 정미소 내부 보수, 연암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용역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의 가치 증진과 원형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역사적 의미 조명 및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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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사업비 약 25억 원이 투입되며, 6개 분야 40종 사업이 마련돼 7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분야는 △식량작물 △종자산업 △경제작물 △과수·화훼 △농업지원 △축산이다.주요 시범사업으로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스마트 양파 기계화 보급, 인공지능 기반 비육돈 출하 선별 시스템 등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대상지가 서산시에 있는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다.분야별로 신청 장소가 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업지원과, 축산과로 나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시는 현지 조사를 통해 영농 의욕과 새기술 수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총사업비가 5000만 원 이상인 사업을 신청한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는 발표 심사를 거쳐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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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도약하는 해"
오세현 아산시장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처럼 도약하는 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온양문화원 주관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신년인사회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노인회장, 박종덕 충무회장, 시·도의원 및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지난해보다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특히 “KT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탄탄히 다져가겠다”며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페이의 지속적 확대 발급과 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도 지속하겠다”며 “이런 정책 추진을 통해 아산시가 목표로 하는 ‘50만 자족도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행사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온양청년국악협동조합의 공연, 떡케익 절단식 및 건배제의, 떡국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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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과의 대화 추진
서산시, 시민과의 대화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관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시는 오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시민과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화는 12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13일 인지면·부석면, 14일 팔봉면, 15일 지곡면·성연면, 16일 음암면으로 첫 주를 마무리한다.이어, 19일 운산면, 20일 해미면·고북면, 21일 수석동·동문1동, 22일 동문2동·부춘동, 23일 석남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대화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경제·산업 분야, 문화·관광 분야, 건설·교통 분야, 농업·청년 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며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특히, 마을에서 논의되는 주요 사항들을 현장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화가 우리 서산시의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며 “많은 분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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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여권민원 대행기관 성과평가 '상위권'
서산시 종합민원실 여권 창구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외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해당 평가는 여권 사무를 담당하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국민 여권 업무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된 역량 평가다.여권 발급 정확도, 여권 업무량, 개인정보 보호, 국고보조금 집행 등 항목을 중점으로 평가가 진행됐다.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결과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상위 점수인 98.63점을 받았다.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국고보조금 집행 항목 등에서 만점을, 여권 발급 정확도 항목은 30점 만점 중 29.63점을 받았다.한편,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주소지가 서산시면서, 18세 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 중 희망 가구에 여권 무료 등기 배송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해외에서 외교적인 보호를 받고, 원활한 해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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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4억 2천여만 원'모금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로 4억 2천8백만 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의 주소지를 제외한 광역,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2025년 기부 참여 인원은 4050명이며, 모금액은 지난해 2억 1300만 원 대비 2억 15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지역은 경기도, 충남, 인천, 대전 순이며, 경기도 지역 모금액은 1억 900만 원으로 2025년 모금액 중 약 25%를 차지했다.㈜자동기 이계석 대표는 2023년과 2024년에 각 500만 원을, 2025년 1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이어, 지난해 9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한편,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징수과 세입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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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스마트농업분야 시범사업 추진
아산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스마트농업분야 시범사업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는 2026년 스마트농업 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18개 사업에 12억 75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스마트팜·양액재배·환경제어·작업 자동화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특화작목 생산단지 조성 및 유통체계 구축 △고추 양액재배 시스템 고도화 기술지원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쪽파 안정생산을 위한 양액재배 기반 조성 △쪽파 수경재배 시스템 기술지원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 시범 보급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이상고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쪽파 양액재배기술과 작업자 추종형 운반로봇을 시범 도입하고, 기존 스마트팜 농가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술 고도화 에 중점을 둔 지원이 이루어진다.사업비는 국·도비와 시비를 연계해 지원되며, 일부 사업은 농가 자부담 비율을 최소화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였다.특히 기술 정착이 중요한 사업은 개소당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해 실제 소득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정착을 목표로 한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이 아니라, 아산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라며, “청년농부터 기존 농가까지 스마트농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농업, 노동력 절감,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향후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표준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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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연도 피해보상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지난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지난 보상금 신청 공고 후 5년 내 신청하면 소급해서 받을 수 있어 올해 신청하면 되며, 지연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관내 소음 대책 지역은 음암면, 해미면, 고북면, 운산면, 수석동, 석남동 6개 지역의 일부 구역이다.주민은 국방부가 운영하는 군 소음 포털시스템에서 거주지 주소의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신청 접수 장소는 총 6개소로 서산시청 2청사에 있는 기후환경대기과, 음암면 주민자치센터는 2월 28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해미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수석동 주민자치센터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석남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기간 내 지역접수처에서 신청하지 못한 경우 기후환경대기과와 음암면 주민자치센터에 방문하면 된다.방문이 어려운 경우 등기우편, 정부24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 구분돼 최대 월 6만 원에서 3만 원까지 지급된다.소음 대책 지역 전입 시기, 직장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어 실제 보상금액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시는 5월 중 서산시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의신청자들은 재심의 후 10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분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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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훈명예수당 '인상'으로 예우의 품격을 높이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족들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이기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올해 1월부터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은 보훈대상자에 대해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당을 인상하여 지원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특히 고령의 보훈대상자가 많은 현실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더 갖추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산시는 ‘지원은 넉넉하게, 예우는 확실하게 실현’에 걸맞는 보훈 정책으로 △복지수당 △참전유공자 수당 △참전유공자 생일축하금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국가보훈대상자 장례비 등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잊지 않으며 보훈대상자분들의 실질적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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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스템 임직원 참여형 ESG 실천으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세종시스템 임직원 참여형 ESG 실천으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스템과 세이포커스는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했다.전달된 성금은 임직원 복지를 위해 운영 중인 사내 자판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에 회사의 후원금을 더해 총 1천만 원을 기탁하였다.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자판기를 저렴하게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적립된 수익금에 회사가 뜻을 보태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일상적인 소비를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사례로 ESG 경영 중 ‘사회’부문을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기탁된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산시 취약계층의 겨울 난방비 지원과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세종시스템 김민정 대표와 세이포커스 강세훈 대표는 “이번 기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기업 철학을 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임직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기업인 ㈜세종시스템과 세이포커스가 임직원들과 함께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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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수 회장, 4년 연속 세종에 고향 사랑 전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임기수 회장이 7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임 회장은 매년 1월 연양초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연양초 졸업생 14명에게 장학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특히 임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매년 기부에 참여하면서 올해 4년 연속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총 1,700만 원에 달한다.임 회장은 남다른 기부 정신을 인정받아 최근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임 회장은 “기부를 하면 행복감을 느끼기에 나를 위해 기부하는 것”이라며 “이왕이면 내가 나고 자란 고향 세종이 더욱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4년 연속 고향인 세종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담긴 기부금은 고향 발전과 시민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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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불패 정신'의 비법이 열리다
'이순신 불패 정신'의 비법이 열리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고 행운을 전파하고자 ‘이순신 행운점 보기’콘텐츠를 운영한다.‘이순신 행운점’은 이순신 장군이 전쟁의 승리와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점을 보았던 ‘척자점’에서 착안한 체험형 콘텐츠다.척자점은 특정한 한자를 선택해 길흉을 점치는 전통 점술 방식으로 이순신 장군이 척자점을 보았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 다수 남아 있다.『난중일기』 속 척자점 기록은 현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이순신을 성웅으로만 인식하는 시각에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그러나 조선시대의 점술은 백성부터 양반, 왕실에 이르기까지 의사결정의 참고수단으로 긍정적으로 활용된 전통문화였으며 이순신 역시 이러한 시대적 문화 속의 한 인물임을 보여준다.특히 불패 신화를 남긴 이순신 장군의 승리 비결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낙관성’은 척자점 일화를 통해 엿볼 수 있다.장군은 열악한 전세 속에서도 자신과 부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고,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극복하고자 하늘의 지혜를 빌리는 마음으로 척자점을 행했다.아산시는 이순신 척자점을 연구해 온 박종평 박사와 함께 현대인을 위한 ‘이순신 행운점 보기’콘텐츠 개발에 힘써 왔으며, 이를 통해 이순신 불패 신화의 근원이자 인간 이순신의 면모인 낙관성과 긍정성을 방문객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순신의 본향인 아산시는 인간 이순신의 진면목과 진정한 위대함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이순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순신 행운점 보기’콘텐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체험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관광진흥과 또는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