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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온돌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온돌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온돌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올해 12월까지 학기 중 주 1회, 2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농업의 공익적 역할과 다원적 가치를 배우고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 시범 운영한 금당초와 용봉초에 이어 올해는 홍동초와 갈산초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토북팜’에 더해 ‘아가새농장홍성’, ‘위드벅스’등 2개 체험농장이 추가 참여하면서 각 농장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금당초등학교가 참여하는 ‘아가새농장홍성’ 프로그램은 다양한 생물 관찰을 통한 ‘생태 이해와 통합적 사고’, 목공체험 중심의 ‘창의 체험’, 생물 돌보기와 텃밭 활동을 통한 ‘생명 존중과 환경 감수성 함양’등 5가지의 목표를 바탕으로 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용봉초등학교와 갈산초등학교가 참여하는 ‘토북팜’ 프로그램은 토끼 돌봄과 텃밭 활동을 결합해 자연 생태계의 순환구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학생들은 토끼 먹이 재배, 울타리 만들기, 수확물 활용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배우고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생태의 의미를 몸소 깨닫게 된다.홍동초등학교가 참여하는 ‘위드벅스’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나고 교감하는 활동으로 꾸며진다.학생들은 곤충의 신체적 특징을 배우는 것은 물론, 곤충의 먹이가 되는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텃밭 활동을 함께 경험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함께 사는 다양한 생물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온돌봄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을 한층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향후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농촌 체험농장이 미래 세대와 상생·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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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매력 담은 관광기념품 4점 신규 선정
청주의 매력 담은 관광기념품 4점 신규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를 대표할 신규 관광기념품 4점을 추가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관광기념품은 △쿼드코리아의 ‘대청쌀샌드’△동네방네의 ‘청주청주청주’△디자인펜슬의 ‘관광 기념용 마그넷’△토지도예의 ‘아름다운 우리한글 롱머그컵’등이다.해당 상품들은 지난 20일 열린 청주시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청주시 공식 관광기념품은 기존 17점에서 4점이 추가돼 총 21점으로 확대됐다.이번 신규 선정 품목들은 청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담아낸 상품성과 실용성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해당 상품들이 관광객들에게 청주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관광기념품 개발과 육성을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선정된 상품들은 향후 각종 관광 홍보 행사와 박람회,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적극 홍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관광기념품 선정은 청주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청주만의 특별함’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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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남성 양육자 대상 육아 특강 운영
청주오송도서관, 남성 양육자 대상 육아 특강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송도서관은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남성 양육자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아빠표 책 속 놀이터’특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자녀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2020년부터 2022년 사이 출생한 영유아와 남성 양육자다.강좌는 오는 6월 중 오송도서관, 신율봉도서관, 오창호수도서관, 금빛도서관 등 권역별 4개 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통합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도서관은 남성 양육자를 우선 선정하고 정원 미달 시 기타 보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오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아빠와 자녀가 책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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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오창읍 일신리 등 10개 지역에서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된 세천과 소교량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제방 유실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오창읍 일신리 △남이면 문동리 △문의면 품곡리 △문의면 소전리 △낭성면 무성리 △북이면 송정리 △용정동 △신전동 △내수읍 형동리 △미원면 금관리 등 10개 지역이다.총 1.2 구간에서 정비공사가 진행된다.시는 총사업비 20억여원을 투입해 단면 부족으로 호안 유실 위험이 있거나 우기철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세천을 정비하고 노후하거나 폭이 좁은 소교량은 재가설을 추진하고 있다.준공은 오는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기 전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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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2일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손상현황과 안전취약요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연구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국제안전도시란 지역사회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고·손상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증진하고자 노력하는 도시로 스웨덴 국제 비정부 기구인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인증한다.시는 지난해 7월부터 연구에 착수하고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이번 연구는 △지역사회 안전 수준 진단 △지역사회 안전취약성 모니터링에 따른 안전사업 점검 및 보완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방향 설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바탕으로 최종보고에서는 손상사망, 손상부상 및 사고발생, 안전인식과 행태, 생활환경 등 다양한 자료를 연계·분석한 손상감시체계 구축 결과가 제시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마련됐다는 평가다.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향후 안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단계적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할 계획이다.2027년에는 2차년도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안전관리 거버넌스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이어 2028년에는 국내외 공인평가 실사 등을 거쳐 2029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간다.신 권한대행은 “이번 연구는 청주시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과정”이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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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관내 농가 대상 한우 친자확인 시험연구사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세종시 한우의 혈통 신뢰도를 높여 지역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한우 친자확인 시험연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우농가의 친자확인 검사를 통해 가족관계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관내 친자 일치율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축산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대상은 관내 한우농가에서 사육 중인 어미소와 6개월령 이하 송아지로 세종공추축협과 협조해 관내 한우 사육농가 20여 곳을 대상으로 시료채취를 진행한다.연구 결과 축적된 친자 일치율 데이터는 농가별 혈통 오류를 바로잡는 데 활용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우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세종시 한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정확한 혈통 관리를 통해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한우 산업의 경쟁력은 정확한 혈통관리와 우수 유전자 확보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세종시 한우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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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 첫 AI 경관심의 자가점검 도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건축물 경관심의 신청 시 민원인 스스로 자가점검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도입하면서 민원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경관심의는 민원인이 신청한 다수 건축물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전체 심의의 약 70%가 서류 보완 요청을 받아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처리 지연이 반복됐다.이에 시는 경관심의 과정의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경관심의 자가점검 시스템을 도입했다.해당 시스템은 민원인이 경관심의와 협의, 자문 등 심의 유형을 선택하면 해당 유형에 맞는 작성 항목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이에 따라 보완 요청률은 약 70%에서 30% 수준으로 줄어들고 약 30일 소요되는 전체 심의 처리기간 또한 5일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통해 경관심의 과정의 효율성과 민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양문수 경관관리팀장은 “이번 시스템은 외부 예산 지원 없이 경관관리팀이 민원인 불편을 내 일처럼 해소하겠다는 일념으로 수십 번의 시행착오를 감내하며 직접 개발한 결과물”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 반영하고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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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신고기간 운영
태안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신고기간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태안군 관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모든 불법시설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도 포함된다.자진 철거하거나 신고에 동참하는 경우 무단점용료 징수 면제, 철거 기간 유예, 형사 고발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철거 방법과 절차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한다.반면 신고기간 내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형사 고발 조치와 함께 강제 행정대집행이 실시되고 비용 전액은 해당 점유자에게 청구된다.군은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신고기간 동안 읍·면 게시판과 마을회관 등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이장회의 및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주민 홍보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며 자진 신고자에 한해 원상복구 이행을 조건으로 행정제재를 면제하는 방식으로 조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및 구거는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자발적인 정비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구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서 3월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TF 를 꾸려 관내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발 시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후속 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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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특별상’ 수상
예산군,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특별상’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보령시 상화원 만대루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시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관계자와 외부 심사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예산군은 이날 ‘체험·휴식·소비를 잇는 예당호관광지 활성화로 관광수입 증대’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한국지방세연구원장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연계해 지역경제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체험·휴식·소비가 선순환하는 관광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광 활성화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찬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시군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이후 발표 심사와 서면심사 점수를 합산해 총 5개 시군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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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온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 주거환경개선 대상지 사전답사 추진
예산군, 온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 주거환경개선 대상지 사전답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통합돌봄 특화사업’ 대상지 사전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총 2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사업은 사전답사를 통해 대상 가구별 주거환경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확인한 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낙상예방 안전바 설치 △가스차단기 시공 등이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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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오는 26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학생회연합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션형 교육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참여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업적을 자기주도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시간요원’ 이 되어 전시실 곳곳을 탐색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의사의 의로운 이야기 조각을 찾아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가 담긴 매직큐브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의 뜨거운 열정과 실천 정신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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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의숲에서 ‘빛나는 솔로’산림치유 프로그램 2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척도, 노인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발굴된 고립·은둔 고위험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바디 검사와 소도구 운동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뒀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건강요리, 합동 생일잔치, 텃밭 키우기,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 1인 가구 안부 살핌, 인공지능 안부전화, 저장 강박 주거환경개선, 저소득층 안경지원 등 고립 은둔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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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연속 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지도 밖의 미래사회, SF 사고 여행’을 주제로 강연·탐방·후속 모임 등 총 10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월에는 카이스트 겸직교수이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인 이명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SF 소설을 통해 과학기술과 환경 변화 속 인류와 공동체의 문제를 4회에 걸쳐 살펴본다.다루는 작품은 △‘멋진 신세계’△‘지구 끝의 온실’△‘프로젝트 헤일메리’△‘오릭스와 크레이크’등이다.7월에는 과학문화기획사 노마드사이언스 대표 남서윤 과학기획자가 SF 영화를 매개로 미래 사회와 인간에 대해 사유하는 강연을 4회 진행한다.‘인터스텔라’△‘듄’△‘her’△‘칠드런 오브 맨’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강연이 마무리되는 7월 말에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탐방과 함께 업사이클링 전문기업 업씨 대표 최수연 환경교육사가 이끄는 굴패각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후속 모임을 마무리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6월 4일까지 예산군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행사-참가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삽교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후 위기·환경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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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설교통과,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건설교통과,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건설교통과는 영농철을 맞아 지난 21일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 돕기에는 건설교통과 직원 17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으며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됐다.농가주는 “한창 바쁜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큰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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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 ‘가정의 달 한마당 놀이 행사’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는 22일 오전 무한천 교량 인근에서 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가정의 달 한마당 놀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각·언어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는 예산군 청각·언어장애인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풍부한 먹거리로 참여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윤경미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상담,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2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및 한마음 축제’를 주관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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