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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건축사사무소·공주시건축사회, 공주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태양건축사사무소·공주시건축사회, 공주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가 관내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가 각각 500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태양건축사사무소는 금강노인복지센터에, 공주시건축사회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지정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평순 태양건축사사무소 대표이자 공주시건축사회 회장을 비롯해 이찬주 총무, 차성호, 박상옥, 안광록, 강병석 회원이 참석했으며, 수혜 기관에서는 김봉 금강노인복지센터장과 한성욱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한편 태양건축사사무소는 2008년 봉황동에 사무소를 설립한 이후 건축설계와 감리를 비롯해 전통 건축 및 한옥 설계를 전문으로 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업체다.특히 정평순 대표는 2012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정기탁을 통해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힘써왔다.아울러 공주시건축사회는 지역 내 39개 건축사무소가 가입된 단체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정평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건축인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르신들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각 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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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중학교,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사랑의 연탄나눔
[충청중심뉴스] 대전서중학교는 지난 1월 3일, 학생들과 함께 지역 이웃을 위한 ‘2025학년도 따뜻한 사랑의 나눔’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 140여 명의 소규모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대전서중 학생회 대의원 회의를 통해 봉사의 목적과 실행 방안을 직접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우선, 중촌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동구 소재 2가구를 방문, 각 300장씩 총 6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학생들은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기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또한‘책임나무 꽃피우기’,‘친구사랑 Day’,‘봄소리 연주회’등 연중 교내 다양한 교육 활동 중에 친구들과의 추억을 남기는‘인생사진관’을 운영하였다. 여기에서 얻은 수익금인 182,480원을 중촌사회복지관에 기부하였다.대전서중학교 이영숙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봉사를 통해 타인을 위하는 숭고한 가치를 깨닫고 성숙한 지역사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정신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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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인성 쑤~욱!
키우는 서당캠프 운영
대전평생학습관, 인성 쑤~욱!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인성·자아존중감·사회성 강화를 위한'인성쑥쑥 서당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서당캠프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대전평생학습관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로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방학기간 동안 자녀의 인성과 사회성 향상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 매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중심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입학 고유례를 시작으로, 전통 제본 방식의 책 묶기 체험, 동몽선습·사자소학 성독, 전통놀이와 다례 체험 등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과 더불어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서당캠프 신청은 1월 8일부터 15일 14:00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h 통해 가능하며, 여름 방학 기간에도 2기 서당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서당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함께 키워가는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라며"앞으로도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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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대전통합관 개관… 단순 전시 넘어 성과로!
CES 2026 대전통합관 개관… 단순 전시 넘어 성과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지역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전시 중심'을 넘어 '성과 중심'지원에 나선다.시는 CES 2026개막에 맞춰 6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빅터 호스킨스 경제개발청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대전통합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올해 CES 2026에서는'Innovators Show Up'슬로건을 내세우며 기술을 넘어 실제 시장과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가들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통합관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는 '실전형 혁신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CES 유레카파크 내에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해 오고 있다.유레카파크는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만 참가할 수 있는 CES 내 스타트업 전용 구역이자 참가 요건이 엄격한 전시 구역 중 하나로,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 기업들만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이번 CES 2026에서도 대전통합관은 유레카파크 내에 조성돼, 17개 스타트업을 전시․지원한다.이는 대전 스타트업들이 초기 기술기업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울러 국내 지자체 가운데 서울을 제외하면 유레카 파크에 단독관을 조성해 참가한 곳은 대전이 유일해 대전의 창업 생태계 경쟁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창업 초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5년 이상 성장 단계에 접어든 10개 기업도 KOTRA 통합한국관 내 대전관을 통해 지원하며, 대전의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기반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폭넓게 뒷받침하고 있다.시는 이번 CES에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전시 이전 단계부터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별 기술과 사업 단계에 맞춘 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CES 전시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은 사전 매칭된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현장 미팅을 이어가며, 기술 검증을 넘어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CES 2026에 참가한 기업 가운데 5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CES 혁신상은 전미소비자기술협회가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된다.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로, AI․반도체․스마트홈․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대전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CES 유레카 파크에서 3년 연속 통합관을 운영해 온 것은 대전 스타트업들이 단발성 참가가 아닌, 지속적인 글로벌 도전과 성과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전시 중심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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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2026 운영 생각나눔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2026 운영 생각나눔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은 지난 1월 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원 지도강사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생각나눔자리 '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5 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결과를 되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 학년도 영재교육 운영 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생각나눔자리를 통해 초등과 중등 강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2026년의 청사진을 그렸다.△ 아이들의 질문이 수업의 시작이 되는 교육과정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탐구 자료 제작 △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 등 더 깊고 넓은 배움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재 제작을 위해 집중된 토론은 아산 영재교육의 밝은 미래를 짐작게 했다.참석한 한 지도강사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발견한 가능성이 저를 끊임없이 공부하게 만든다 "며, "오늘 나눈 아이디어들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고 소회를 밝혔다.신세균 교육장은 "영재교육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강사님들의 생생한 의견이 2026년 운영 계획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의 영재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영재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한편,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2월 중 최종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2026 학년도 신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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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마루 통합마케팅, 매출 200억 시대 개막
전년 대비 100% 폭풍 성장
청양군 칠갑마루 통합마케팅, 매출 200억 시대 개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이 전년 대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이와 함께 전국 통합마케팅 조직 가운데 실적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혁신적인 선도주자로 자리잡고 있다.청양군농협조공법인은 청양군 내 지역 농협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의 핵심 주체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 효율화를 목표로 지난해 3월 출범했다.청양군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를 활용해 대형 유통업체 직거래와 온라인 쇼핑몰 유통망 강화에 집중했다.그 결과 지난 6일 발표된 ‘2025년 전국 연합마케팅사업 추진실적’에 따르면, 청양조공법인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총매출 192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02억 원에서 무려 90억 원 증가한 수치로, 성장률은 87.7%에 달했다.향진주, 고춧가루 등 곡물 및 가공품 실적을 더하면 총매출은 205억 원으로, 성장률 100.1%를 기록하며 폭풍 성장을 이뤄냈다.이는 전국 90여 개의 조공법인 중 상당수가 경기 침체와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렀거나 정체기를 겪은 것과 대조적이며, 청양조공법인의 이번 성과는 산지유통의 혁신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군은 이번 성과에 대해 △오랜 기간 준비한 생산 기반 확충 △기계화 △품질 향상 및 균일화 △안정적 물량 확보 △생산자 조직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전략적 판로 개척 등의 요인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마늘 품목은 전년 대비 753% 성장한 48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청양의 자랑인 고추는 2중 선별 시스템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4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여기에 밤 43억 원, 멜론 30억 원, 표고버섯 15억 원 등 전통적 강세 품목들과 블루베리 5억 원, 수박 3억 원, 배 3억 원 등 육성 품목들이 실적을 뒷받침하며 전체 매출의 질을 높였다.청양조공법인은 불과 작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만큼, 이번 성과는 그 능력과 기능을 입증한 결과라 할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2021년부터 준비해온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의 성과가 청양조공법인의 전문성과 함께 결실을 맺었다”며, “작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목표 매출 282억 원을 달성하고 칠갑마루 누적 실적 1000억 원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지난해 2월 청양군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지난해 9월 청양군 조공법인과 군이 청양군 우수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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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청양군,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음식점의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단,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체납이 있는 업소, 이미 시설개선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이번 사업에서는 △주방 구조 변경 △주방 위생설비 보수 및 설치 △바닥·벽·천장 등의 교체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총 개선비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개선 사업을 통해 시설을 현대화하고, 손님이 주방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변경하는 등의 조치가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1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에는 사업계획서, 시설 개선 예정 내역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이 포함되며, 신청은 9시부터 18시까지 접수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양군민은 물론 청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식사 경험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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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여군 신년교례회 개최
2026년 부여군 신년교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5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박종배 부여문화원장,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충남도의원, 군의원, 사회단체 대표, 군민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박정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부여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또한, 박정현 군수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협력이 부여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라고 덧붙였다.신년교례회는 내빈 신년 덕담과 축하 공연 등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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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소상공인들의 권익 대변과 지역 경제의 뿌리를 지키는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보탰다고 6일 밝혔다.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 자생력 강화, 그리고 침체한 상권의 회복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평소 지역 경제의 최전선에서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해 온 연합회는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기탁식에 참석한 백선옥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존재한다.”라며, “우리 소상공인들이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상권을 지켜나가듯, 우리도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경기 불황으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소상공인분들이 뜻을 모아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적 노력과 더불어, 보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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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고파안 명위진 회장 '나눔의 삶'뜻 기린다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총 15억 원 기탁…'파안 특별장학회'로 2013년부터 389여 명 장학 지원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고파안 명위진 회장 '나눔의 삶'뜻 기린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미래”신념으로 장학·복지·의료지원 등 고향사랑 실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가 지난 5일 별세한 고파안 명위진 회장의 ‘나눔의 삶’정신을 기리며, 고인이 남긴 애향과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명위진 회장은 충남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출신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울에서 자수성가해 기업을 일궈낸 인물이다.이후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소득이 있는 투자”라는 신념 아래 장학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특히 고인은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을 장기간 기탁하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2012년 3억 원, 2014년 2억 원, 2015년 5억 원, 2016년 5억 원을 기부해 총 15억 원을 출연했다.고인의 기탁금은 ‘파안 특별장학회’운영으로 이어졌다.기탁금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389여 명의 학생에게 2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의료 분야 지원도 이어졌다.고명위진 회장은 고향 주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암검진 내시경 등 17종의 첨단 의료장비를 기증했으며, ‘찾아가는 의료원’운영을 위한 이동진료버스 1대와 1억 5000만 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추가로 지원했다.고인은 고향 청양뿐 아니라 전국 단위 장학사업도 병행했다.40억 원을 들여 장학재단을 설립해 대학생 장학 지원을 이어왔고, ‘파안’아호를 딴 장학문화재단 설립에도 개인 자산을 출연하는 등 장기간 익명 기부를 지속해 ‘얼굴 없는 기부천사’로 불리기도 했다.이 같은 공로로 고명위진 회장은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는 등, 장학·복지·의료 지원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김돈곤 이사장은 “고명위진 회장께서 남기신 ‘나눔의 뜻’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파안 특별장학사업을 비롯한 인재육성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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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산면, 2026년 새해 시무식 및 첫 이장단 회의 개최
부여군 외산면, 2026년 새해 시무식 및 첫 이장단 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한 데 이어, 각 마을 이장이 한자리에 모인 새해 첫 이장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시무식에서 외산면 전 공직자들은 면민에 대한 봉사의 자세를 최우선으로 삼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행정업무에 임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새해 첫 이장단 회의에서 새로 선출된 이장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장님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가교인 만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이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면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활력과 정이 넘치는 외산면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외산면은 매월 정례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지역 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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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시, 부여성심원 어르신들을 위한 내의·의류 후원으로 온기 전해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베리시로부터 1억 5천만 원 상당의 내의와 의류를 후원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기본적인 의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후원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베리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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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2건 선정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각각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 공모사업 2건에 선정돼,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 기반 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서 국비 2억 4천여만 원, 충청남도 공모사업에서 도비 5천여만 원을 각각 확보했으며, 군비를 포함해 총 4억 3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여중앙시장과 부여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부여중앙시장에는 전기설비 개선, 소방시설 보강, 가스 안전시설 개선 등 화재·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또한, 충청남도가 주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부여시장과 부여중앙시장에는 화재감지기와 CCTV 설치, 기둥과 아케이드 재도색 등 노후 시설 정비와 시장 환경개선 사업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부여군은 각각의 공모사업 취지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되, 전통시장 전반의 안전성 강화와 이용 환경개선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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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걷고, 공동체를 배우다
역사를 걷고, 공동체를 배우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는 2026년 1월 6일, 1 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독립기념관 연계 1일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의 한계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배우는 역사·문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차년도 수학여행을 준비하는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학생들은 독립기념관에서 전문 해설과 자유 관람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적 흐름과 의미를 살펴보며 탐구 역량을 키웠다.전시물 관찰과 자료 탐색을 바탕으로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 일제강점기 사회상, 민족운동에 담긴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역사적 사실을 스스로 해석하고 질문하는 학습 경험으로 이어졌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교과 학습과도 긴밀히 연계되었다.국어에서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설명문과 감상문 쓰기 활동을, 영어에서는 관련 자료와 영상 속 표현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수학과 사회, 과학 교과에서는 독립운동 시기의 통계 자료 분석, 국제적 인구 이동, 통신과 과학기술의 원리 탐구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혔다.도덕, 음악, 미술, 체육, 한문 교과까지 연계하여 나라사랑과 공동체 책임, 예술적 표현과 협동 활동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특히 다문화 밀집 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조별 활동과 단체 이동, 공공시설 이용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력 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단체 생활 규칙과 안전 수칙을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에서는 학생 스스로 질서와 책임을 인식하도록 지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역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었다 "며 "이 경험이 2 학년 수학여행과 학교 생활 전반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협력적 태도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배움 속에서 소통하고 연대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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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늘봄캠프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늘봄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기관 발굴을 통해 늘봄캠프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늘봄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중 늘봄캠프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에 맞춰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겨울방학 늘봄캠프는 협력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문, 사회, 과학・발명, 생태, AI・디지털, 문화・예술 등 6개 영역으로 구성하였으며, 현장 교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총 14종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와 공유한다.학교지원본부는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 연계해 질 높은 늘봄캠프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겨울방학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신나고 의미있는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늘봄캠프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학교지원본부는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늘봄캠프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안정적인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