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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월 14일부터 실시
보은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월 14일부터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및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월 14일 대추 과정을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17과목을 대상으로 21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인원은 총 2200명이다.교육 과목은 벼·콩, 들깨, 한우, 양봉, 미생물, 고추·가지, 마늘·양파, 쪽파·대파, 스마트팜, 사과, 포도, 복숭아, 호두, 대추, 두릅, GAP·PLS, 친환경 인증 등이다.특히 부교재로 작목별 재배력이 포함된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제공해 농가의 체계적인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 과정별 교육 종료 후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정 및 군정 시책과 홍보사항,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등으로 구성된다.‘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핵심 기술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지고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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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 본격화… 스포츠 중심지 위상 강화
보은군,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 본격화… 스포츠 중심지 위상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부터 프로 선수단까지 대규모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보은군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보은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야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 씨름연습장, 전천후 육상경기장, 인조축구장, 웨이트장 등 종목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동계에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실내야구연습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은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해 동계 전지훈련팀의 만족도가 높으며, 국가대표 선수촌에 버금가는 전지훈련 선수 전용 웨이트장은 체력 강화와 부상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로 평가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여기에 수도권과 충청권, 영·호남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여건까지 더해져 보은군은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실제로 1월 초 한일장신대, 청담고, 유원대 등 대학·고교 야구팀을 시작으로 중·고교 및 대학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으며, 씨름 종목에서는 운호고, 용인고, 여수공고, 춘천기계공고, 반여고 등 전국 단위 고교 선수단이 실내 씨름연습장을 중심으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육상 분야에서도 교육지원청 단위 선수단과 초·중학교 선수들이 공설운동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을 활용해 체력 강화와 시즌 대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며, 축구 종목은 1월 KYFF 동계 스토브리그에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겨울 훈련을 이어간다.특히 2월 말에는 전국 중학교 야구팀 약 600명이 참가하는 ‘중학야구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으며, 2~3월에는 경주한수원 여자프로축구단과 수원FC위민 등 프로 여자축구팀도 전지훈련에 합류해 보은군의 스포츠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이처럼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전지훈련 시즌 동안 보은군을 찾는 선수단은 연인원 1500명 이상으로 예상되며, 군내 숙박업소·음식점·편의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보은군은 전지훈련팀의 원활한 훈련을 위해 체육시설 사전 점검과 환경 정비, 훈련 일정 조율, 생활 편의 지원 등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아울러 숙박비 지원, 영화관람권, 음료쿠폰, 문화체험권 등 다앙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지훈련팀의 재방문이 늘고 있다는 점은 보은군 체육 인프라와 운영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와 연계된 스포츠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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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2026년 수출․내수 성장세 지속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일 기자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북경제에 대한 ’25년 평가와 ’26년 전망 및 정책방향을 설명했다.최근 3년간 경제흐름을 점검한 결과 충북이 광제조업 비중이 45%를 넘는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로 반도체․전자부품 및 전기장비․이차전지,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다고 밝혔다.다만, ’23년과 ’24년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주력 제조업이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침체되면서 실질 지역내총생산이 감소하는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25년 들어 AI관련 수요증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민간 소비가 회복되며, 성장 국면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다.실제로, 반도체․전자부품 생산은 ’25년 들어 증가세*를 이어가며 제조업 회복을 주도했고, 소매판매도 개선흐름을 보이며 내수 회복 조짐을 이어갔다. 특히, 슈퍼마켓, 편의점, 전문소매점 등 생활 밀착형 소비가 확대되어 내수 기반이 강화되었다. 건설부문도 ’25년 3분기 건설수주액 증가율이 전년동기 대비 105.5%를 기록하는 등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한편, 국내외 주요 경제기관들은 ’26년 세계경제가 3%수준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나, 보호무역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교역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AI 산업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는 견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도는 이러한 국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겠지만, AI투자 확대와 반도체 경기 회복이 이어지면서 충북 수출이 ’26년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내수 경기도 정부의 소비부양 정책으로 소비심리 개선, 건설수주 회복, 제조업 회복에 따른 고용·소득 증가 효과가 맞물리며 점진적인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건설수주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은 향후 착공과 투자 확대로 이어지면서 지역 내수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경제 현황과 전망 등을 고려하여 충북도는 향후 특정 제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취약성을 보완하고 경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산업구조 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집중할 방침이다.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바이오, 화장품, 모빌리티, 양자산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함께 광역교통망과 주요 SOC 사업을 추진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감경기 개선을 위해 영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확대 등의 지원책도 강화할 계획이다.충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023~2024년의 어려운 시기를 지나 2025년을 기점으로 충북경제는 분명한 회복 흐름에 들어섰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구조를 다변화해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경제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수출과 내수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충북경제를 목표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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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품개발을 가상으로 미리 할 수 있도록” 지원 기업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2월 23일까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올해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한다.지원 내용은 △제품·공정 설계 및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서비스 비용 지원 △전문가 컨설팅·기술 자문 및 시뮬레이션 장비활용 지원 △센터 오피스 입주공간 지원 △기업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 등이다.또한, 각 지원 분야에는 충북TP,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맞춤형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실제 도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 A사는 과거 외부 시뮬레이션 전문업체에 전극코팅 및 열전달 시뮬레이션을 의뢰할 때 건당 1,000만원, 총 2,000만원의 비용을 부담했으나, 본 센터의 기술지원을 통해 건당 100만원, 총 200만원의 비용으로 90% 이상의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충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제품 개발비 85% 절감, 개발 기간 75% 단축, 생산성 30% 향상 등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공정혁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충북도는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 R&D 지원, 인력양성 강화 등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충북 전역에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 기반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AI 팩토리 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거점기관 개방혁신 사업 등 총 1,000억 원 이상 규모의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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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졸업생에 축하금 전달
소수면 발전위원회, 소수초 졸업생에 축하금 전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는 7일 소수초등학교 졸업생 6명에게 120만 원의 졸업 축하금을 전달했다.소수면 발전위원회는 이날 졸업하는 학생 6명에게 각각 2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안창균 소수면장은"새로운 출발을 하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학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소수면발전위원회는 소수초 학생에게 장학금·입학금·졸업축하금을 지원하고, 전입 세대에 농산물 증정과 출산축하금 전달 등 인구 증가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후원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나 계좌입금으로 후원하면 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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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혁신기업 세계 도약 뒷받침"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 혁신기업 세계 도약 뒷받침" CES 2026 대전관 개관식…지역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국제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 2026을 방문한 후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 의장은 6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마련된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무대에 진출한 대전 혁신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CES 2026 대전통합관에는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유망 스타트업 17개 사가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이고 있다.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 안에 대전통합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조원휘 의장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CES는 전 세계 기술 변화 흐름을 선도하는 무대이자, 대전 기업들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대전의 혁신기업들이 CES를 통해 투자 유치와 사업 도약의 성과를 거둬 혁신기술분야에서도 한류를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조 의장은 대전통합관에 참가한 기업들의 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기업의 기술과 제품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 의장은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여러분과 같은 혁신기업이 대한민국 대표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를 이끌 성장동력"이라며 "대전시의회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대전 기업들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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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창업지원사무실 입주 모집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창업지원사무실 입주 모집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내에 위치한 창업지원사무실에 입주할 창업가를 모집한다.이번 모집 규모는 1개소로, 예비창업자 또는 입주신청일 기준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최종 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사무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다.이후 연장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입주 기업에는 책상, 수납장 등 기본 사무가구와 냉장고, 정수기 등 공용 편의시설이 무상 제공되며, 재단 내 회의실 등 각종 대관시설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입주자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홍보‧마케팅 및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창업지원사무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가는 재단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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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창업패키지 R&D 플래닝 및 기술고도화 프로그램 성료
특화창업패키지 단체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일 특화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R&D 플래닝 및 기술고도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남혁신센터 특화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약 40여 명의 창업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먼저 진행된 교육에서는 ‘R&D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방법’을 주제로, 정부 R&D 사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계획서의 주요 구성 요소와 작성 시 유의사항, 평가 관점 등을 중싱므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향후 R&D 과제 기획 및 사업 연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제공했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R&D 사업 현황 및 기술 동향’을 주제로, 최근 정부 R&D 지원사업 동향과 기술 흐름을 공유했다. 참여 기업들은 해당 교육을 통해 산업 및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기술 개발 방향 설정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얻었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R&D 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본 센터의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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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대만 대표 퍼블리셔 해피툭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대만의 퍼블리셔 해피툭과 충남 게임기업 대만시장 판로개척 및 콘텐츠 교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피툭은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대만의 대표 퍼블리셔 기업이다. 대만 현지에서 한국의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 하고 있으며, 한국 게임의 대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충남 게임기업의 대만 시장 진출 지원 및 판로 개척 △상호 교류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대만 내 공동 홍보 및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양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의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양 기관은 향후 협의 및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충남콘텐츠진흥원 김곡미 원장과 해피툭 양민영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만시장 진출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게임기업들이 대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만 시장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 및 퍼블리싱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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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의회 새해 소통·화합 다져
오찬간담회 대외협력담당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와 시의회가 7일 소통‧화합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의장 등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며 시정 4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앞으로의 협력을 다졌다.또 그동안의 소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와 시의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재정특례 강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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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 획득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도내 1위 획득 쾌거 아산시설관리공단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인산산림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도내 26개 공립 박물관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는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박물관만이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영인산산림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운영형태, 소장품 수집과 연구, 관람객 관리와 법적책임 준수 지표 등에서는 만점을 받을 정도로 운영에 있어 높은 평가로 이어졌습니다.공단은 앞으로도 공단은 박물관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지역의 대표 문화기관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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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만이 걷는 금산인'하루만보 걷기 1분기 대상자 모집
금산군보건소, '만이 걷는 금산인'하루만보 걷기 1분기 대상자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만이 걷는 금산인’하루만보 걷기 1분기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금산군보건소의 대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3개월 동안 단계별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성공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 제한은 없으며 19세 이상 금산군민 중 스마트폰 소지자면 평생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재신청은 참여 분기 종료 후 1년의 대기기간을 거쳐야 가능하다.단, 프로그램을 알리는 활동을 함께 하는 걷기 홍보맨 신청은 신청 간 대기기간 없이 연 1회, 평생 최대 5회까지 가능하다.신청은 금산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 건강생활 원스톱서비스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1분기 운영 기간은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이다.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하루만보 걷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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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공립 푸른어린이집 수탁자 선정
금산군, 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공립 푸른어린이집 수탁자 선정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산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립 푸른어린이집 수탁자를 선정했다.이번 위원회는 공립 푸른어린이집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수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보육 전문가, 공익단체 대표,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심의에서는 서류 심사와 신청자의 운영계획 발표,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수탁 신청자의 사업계획, 운영의지, 재정능력, 보육관련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수탁자는 기존 푸른어린이집을 운영하던 고민정 원장으로 결정됐으며 향후 5년간 공립 푸른어린이집의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을 맡는다.군 관계자는 “군의 보육 정책에 발맞춰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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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고교 평가역량 강화 연수 운영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 확대
충남교육청, 고교 평가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성취기준에 근거한 서논술형평가 확대를 위해 '2025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1월 5일, 7일과 9일 총 3일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원 약 180명이 참여했으며,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별로 나누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연수 과정에서는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문항 작성과 채점기준안 설계를 중심으로, 성취평가제 취지에 부합하는 서논술형평가 운영 방안을 다룬다.특히 서논술형평가 문항이 성취기준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설계하는 방법과,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 제작 및 채점기준안 작성 방법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부로부터 서논술형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된 충남교육청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성취기준 기반 서논술형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식의 단순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이해 수준과 학습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성취평가제가 학교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업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가 내실 있게 운영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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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신문고 앱 활용 불법주정차 주민신고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를 당부했다.주민신고 대상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황색실선·복선 △버스정류소 표지판 기준 10m 이내 △횡단보도 위 또는 정지선 침범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등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구간 △인도 및 안전지대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이다.군은 해당 구역에서의 불법주정차가 화재·응급상황 대응 지연, 보행자 사고 위험 증가 등 중대한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참여형 신고 체계를 통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불법주정차는 단순한 교통질서 위반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안전한 금산을 만드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위반 행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올바른 신고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