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 인주면, 2026년 상반기 효도우대권 배부 및 한파 대비 안전수칙 홍보
아산시 인주면, 2026년 상반기 효도우대권 배부 및 한파 대비 안전수칙 홍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은 지난 6일 대음1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효도우대권을 배부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 및 한파 대비 안전수칙을 홍보했다.아산시는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담아 ‘어르신 효도 우대권’을 매년 상·하반기 각 10매씩 총 20매 지급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1월을 집중 배부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지급된 효도 우대권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관내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한파 쉼터 운영 사항과 함께 대설·강풍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효도 우대권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며 “최근 한파로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살기 좋은 인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
아산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추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다중·다가구주택,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해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규모는 창호 교체공사비의 50% 이내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녹색건축 조성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택 노후도, 면적, 사업비 등의 평가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아산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통해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8
-
서부면, 독거노인에 '새 보금자리'입주 지원
서부면, 독거노인에 '새 보금자리'입주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7일, 관내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던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한 정착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고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대상 어르신은 그동안 노후가 심한 주택에서 홀로 거주하며 안전 사고와 추위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공공임대주택 신청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렸다.이사에 앞서 어르신을 찾아 인사를 드리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는 마을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해당 마을 이장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마을 이장은 어르신이 입주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제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새 보금자리 입주를 축하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새 주택으로 이사하게 된 어르신은 “혼자 살며 집이 낡아 걱정이 많았는데, 서부면과 이장님이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와준 덕분에 이제야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마을 이장님과 협력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서부면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
홍동면,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홍동면,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7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홍동면 지역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해온 이장님들의 이임식과 더불어 신임 이장들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 홍동면은 이임하는 4개 마을 이장님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감사패를 받은 이장님들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새로운 이장님들이 주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마을을 만들기를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이후 운월리 창정마을, 운월리 운곡마을, 원천리 중원마을, 수란리 산양마을 4개 마을의 신임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이임하신 이장님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새로운 이장님들께서는 각 마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협력하며 발전하는 홍동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 지역사회 위한 나눔 돋보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 지역사회 위한 나눔 돋보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정비는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까지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2025년 실시된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에서 상·하반기 총 195톤 이상의 자원을 수거하며 홍성군 내 가장 많은 수거량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군 전체 1위를 달성했다.회원들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또한 하천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한 환경 정화 활동과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깨끗한 홍성 만들기’실적 평가에서 구항면이 군 전체 1위를 달성했다.이와 함께 새마을지도자회는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개최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으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섰다.배미자 구항면장은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나눔 활동까지 꾸준히 이어온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봉사와 환경 정비,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구항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08
-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에 새해꾸러미 기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에 새해꾸러미 기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7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조직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2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선물꾸러미에는 화장품을 비롯해 상비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들이 담겨 있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결성면조직위원회 신아현 여성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파란천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조직위원회의 선물꾸러미 기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성면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1년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홍성군지회를 시작으로 활동한 파란천사는 2025년 12월 29일 24명의 회원으로 결성면조직위원회를 발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26-01-08
-
청주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
청주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대상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국민을 대상으로 확진검사비 지원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은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56세 국민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이 지원됐으나, 앞으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사회·경제활동이 활발한 40~50대 중장년층에서 간암의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으며, 간암은 이 연령대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만큼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확진검사비 지원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QR코드 접속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국민도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소급 지급받을 수 있다.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C형간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활성화해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
홍성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5년 4분기분 신청·접수
홍성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5년 4분기분 신청·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주에게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사업자 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있는 사업주이며, 월 보수액 270만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유지를 해야 한다.지원금은 사업주가 월별 보험료를 완납하면 공단을 통해 최종 심사를 거친 후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연금·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분기마다 사업자에게 지급한다.2025년 4분기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는 이달 23일까지 신청하여야 하며, 사업장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기존에 신청한 사업장은 한 번의 신청 이후 자동 신청되어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기간인 최대 3년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분기마다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다만 근로자 변동 시 변경신청이 필요하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뿌리인 만큼,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군정의 우선순위”라고 강조하며,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고용 환경을 만들어 홍성군의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
홍성군,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도 전략직불제 포함
홍성군,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도 전략직불제 포함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홍성사무소에서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 를 전략작물직불제 품목으로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벼 재배 농가에서는 기존 일반 벼 재배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 떡, 쌀과자 등 가공용으로 공급되지만, 흉작 등으로 인해 쌀이 부족 할 경우에만 밥쌀용으로 유통하는 벼를 말한다.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는 가공용 쌀 판매대금과 직불금을 합산하여 1ha당 최소 1121만원 이상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이는 기존 밥쌀 일반재배 1056만원 대비 1ha당 약 65만원의 추가 수입이 예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2∼5월에 읍․면에 직불금을 신청하고, 2∼6월에 미곡종합처리장과 수급조절용 벼 출하계약 을 체결해야 한다.참여품종은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및 시․도별 주력품종 총 49개 등 밥쌀용 품종 참여가 원칙이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 은 참여가 불가하다.그러나 수급조절용 벼는 10월경 수확기 작황 따라 밥쌀용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밥쌀로 RPC, 임도정업체 등에 출하하면 되는데 다만 수급조절용 벼 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홍성농관원 신형중 사무소장은 이번 수급조절용 벼의 전략작물 품목 추가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고정 수입을 확보하고, 정부는 효율적인 쌀 수급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될 것 이라며, 현장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한편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하여 논에서 지급 대상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정부는 그동안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콩·조사료·가루쌀 등 타 작물 재배를 지원해 왔다.
2026-01-08
-
청주시, 2월 28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대상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29일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이다.청주비행장 영향권에는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일부가 포함되며, 성무비행장 영향권에는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가 해당된다.소음대책지역 포함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신청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이 중 온라인 신청과 등기우편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다.또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월 2일부터는 신청 대상 지역 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시 기후대기과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군소음보상법 시행일 이후 보상 대상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제1종 구역 월 6만원 △제2종 구역 월 4만5천원 △제3종 구역 월 3만원이 지급된다.다만 전입 시기, 근무지 또는 사업장 위치 등에 따라 30% 또는 50% 감액될 수 있으며 실제 거주 여부에 따라 추가 감액이 적용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군 소음피해 보상금은 매년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며 “주민센터 방문 접수는 2월부터 가능하므로, 1월에는 온라인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보상금은 접수 마감 후 산정 절차를 거쳐 5월에 결정 통지되며, 지급은 8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2026-01-08
-
직지와 함께 청주가 펼쳐진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을 맞는다.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됐다.총사업비는 4억3천만원이 투입됐다.시는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줘,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는 청주의 정체성에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담겨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통해 청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주목도 높은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
예산군, 2026년 행복마을지원센터와 지역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예산해봄센터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과 센터는 마을과 주민조직, 사업 완료지구 등을 대상으로 시군 역량강화 사업을 비롯해 농촌현장포럼, 희망마을 선행사업, 농촌지역개발사업 지속관리 체계 구축,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사업,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완료지구와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프로그램 5개 분야와 주민 역량강화 교육·활동 프로그램 4개 분야를 운영해 주민 참여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6개 분야를 통해 지속적인 마을 만들기와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위해 모니터링과 주민 설명회, 안내 홍보를 강화해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 분야에서는 기초생활 기반 조성과 배후마을 맞춤형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해 주민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양성된 청년활동가들과 함께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예산해봄센터가 주민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관내 모든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 만들기 사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 있는 마을이나 마을공동체는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1-08
-
예산군, 그린바이오·셀트리온으로 여는 산업 대전환!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감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셀트리온 입주를 양축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에 본격 나서고 있다.농업 중심 지역에서 첨단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도시로 체질을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전문 인력이 머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군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되면서 삽교읍 상성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이는 군이 중점 추진해 온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 조성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이번에 승인된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는 전체 면적 11만8855㎡ 규모로 조성되며,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를 셀트리온이 활용해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연구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단순 입주 형태가 아닌 셀트리온이 군과 함께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산업단지계획 수립 단계부터 역할을 분담한 민관 합동 개발 방식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앞서 군은 충남도, 셀트리온, 충남개발공사와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하고 △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 조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연구·기업 지원 기반 구축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마련 등 농생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단일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연구·생산·인력 양성이 연결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군은 셀트리온을 앵커기업으로 삼아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집적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바이오·농생명 분야와 연계한 전문 인력 수요를 바탕으로 청년층의 지역 정착 여건을 개선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산업 인구 구조 자체를 전환할 방침이다.산업단지 조성은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군은 전체 약 30만평 규모로 계획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미니산업단지를 시작으로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조성 △친환경 농기계 전동화 기반 구축 △스마트팜 단지조성 등 기선정된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그린바이오산업 전반의 성과로 연결하고 있으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점진적으로 높인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승인 고시는 군이 농생명 융복합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기반을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
신병대 청주부시장, 취임 3주년… 세밀한 행정으로 시정 성과 견인
신병대 청주부시장, 취임 3주년… 세밀한 행정으로 시정 성과 견인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9일 취임 3주년을 맞는다.지난 2023년 1월 취임한 신 부시장은 민선 8기 대부분의 기간 이범석 청주시장을 보좌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놀라운 도약을 뒷받침했다.신 부시장의 지난 3년은 청주의 무한한 잠재력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탈바꿈시킨 시간이었다.꼼꼼한 ‘디테일 행정’으로 이범석 시장의 시정 철학인 ‘소통·공감·창조·혁신’을 시정 전반에 온전히 안착시키며 청주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중앙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특유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은 민선8기 이범석 호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조타수 역할을 했다.이를 통해 청주시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소통 리더십… 갈등 해소 넘어 ‘협업 시너지’창출 신 부시장은 3년이라는 긴 재임 기간에 시정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보이지 않는 조정자’로서 행정 공백 없이 일관성 있게 시장의 공약과 현안 사업들을 챙겨왔다.이러한 행정의 연속성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시정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변화로 이어졌으며, 직원들이 오직 정책의 본질과 시민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의 방파제가 되어주었다.또한 신 부시장은 소통과 공감을 앞세운 따뜻한 리더십으로 조직의 융화를 이끌었다.특히 부서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한 소통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문화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복잡한 갈등 사안이나 부서 간 이견이 발생할 때마다 50여 차례의 테마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신 부시장은 회의를 통해 단순히 이견을 조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내며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했다.취임사 속 다짐, ‘규제 혁파’와 ‘최대 성과’로 현실화되다 신 부시장은 2023년 취임 당시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이를 위해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맡아 약 40회 이상 관내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현장을 누비며 280여 건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의 숨통을 틔우는 데 주력했다.이러한 노력은 34조 3천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대외평가에서 도시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일조했다.실제로 청주시는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도시’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2024년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전국 1위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조사 전국 1위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글로벌 도시지수 전국 기초지자체 1위 △제30회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석권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중앙정부와 청주 있는 가교 역할… 국비 2조 시대 견인 중앙부처 출신인 신 부시장의 역량은 정부예산 확보 과정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이범석 시장의 국비 확보 전략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청주시와 중앙정부, 충청북도를 잇는 튼튼한 가교역할을 자처했다.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득하였으며 충청북도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한 결과, 성안동 도시재생 사업 등 3년간 280건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6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청주 대도약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사전 타당성 조사비 반영 등 굵직한 현안 해결 뒤에는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전방위로 뛴 신 부시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시민의 바람을 정책으로… ‘일상플러스’와 현장 행정 실천 “시민을 더 가까이 만나고 대화하겠다”는 취임사 속 다짐은 시민 체감형 시책과 현장 행정으로 구체화됐다.신 부시장은 시민 편의 증진과 불편사항을 최일선에서 해소하는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직접 이끌며 시민 체감 시책을 88건 발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구체적인 지표 상승으로 뚜렷하게 증명되었다.실제 청주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민선 7기 대비 시민들의 여가활동 만족도는 9.9%p, 여가시설 만족도는 7.2%p, 무심천 환경 만족도는 12.1%p 각각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시민 만족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호우 및 폭설 등 재난 위험시기마다 지난 3년간 총 217회에 달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특히, 지난해 여름에도 기상관측 이래 두 번째로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등 신 부시장이 평소 강조해 온 ‘과할정도의 철저한 선제적 대비’가 빛을 발한 결과다.신병대 부시장은 “지난 3년간 이룬 값진 성과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온전히 꽃을 피우고, 시민과 함께 누리는 청주의 미래와 번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2026-01-08
-
예산군,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적극 홍보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가운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최초 유상 거래 시 취득세 감면 신설 등이다.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 50%를 5년간 감면한다.또한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제도도 새롭게 도입되고 취득세 감면율은 최대 50%이며, 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다.아울러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개인이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원 이하인 아파트를 최초 유상 거래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2026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이해하기 쉬운 세정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정된 세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세무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