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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끼와 열정으로 물든 축제의 현장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5월 3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2026년 제1차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청소년 문화축제 [Hi?Teen]이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를 통해 주체적인 성장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문화축제기획단 [가온누리]와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기획부터 운영, 현장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청소년 중심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당진시,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사)당진청소년문화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문화축제기획단 [가온누리],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주관했으며 한국 BBS 대전·세종·충남연맹 당진시지회가 후원,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이 협조기관으로 함께했다.올해로 17회를 맞은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와 ‘단종’을 주제로 총 24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개막 식에서는 당진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사)당진청소년문화아카데미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이어 진행된 청소년 문화축제 [Hi?Teen]에서는 관내 8개 고등학교 중 7개 학교 동아리가 참여한 연합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식전 공연으로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VELCRO 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참가 청소년들은 공연과 무대를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이날 대상은 호서고등학교 T.O.P 팀, 최우수상은 신평고등학교 라온 팀, 우수상은 당진고등학교 어클레임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편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Teen's Festival”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호서고등학교 수미관, 당진시청, 당진·합덕·송악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든 체험부스와 공연은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관련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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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정미면 경로당 의료 봉사 실시
지역 대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정미면 경로당 의료 봉사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일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를 방문해 시설 안전과 투표 준비 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은 지방선거 기간 이어져 온 권한대행 체제의 마지막 공식 현장 일정으로 진행됐다.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시설물 상태와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 체계,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당진시는 지방선거 기간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지원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시민 안전 관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특히 지난 3월부터 이어진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선거 지원에 힘써왔다.황침현 부시장은 “선거는 시민의 뜻을 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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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소외 농촌지역 학생 대상 ‘무료 수영 학습 체험’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5월 26일 27일 29일 총 3회에 걸쳐 합덕반다비수영장에서 진행한 2026년 문화스포츠센터 무상 수영 학습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면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무료 수영강습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소멸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물 안전 교육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공사 생활체육팀 주관으로 운영된 이번 강습에는 면천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당진도시공사 소속 수영강사 2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강습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됐으며 △물 적응 훈련 △기초 발차기 및 호흡법 △자유형 기본동작 △구명조끼 활용 생존수영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상 수영 학습체험을 운영하며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건강한 체육활동 기회와 생존수영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 맞춤형 공공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도시공사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공공체육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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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마음봄 우수 사업장’ 근로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마음봄 우수 사업장’ 근로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올해 마음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삼양케이씨아이 대산공장에서 근로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삼양케이씨아이 대산공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마음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시는 이날 우수 사업장 선정 기념패를 삼양케이씨아이 대산공장에 전달하고 커피차 운영과 함께 자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캠페인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우울 척도 검사와 자살 인식 개선 홍보물 배부가 진행됐다.한편 마음봄 사업장은 서산시가 추진하는 중장년층 자살 예방 특화 사업으로 사업장 중심의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3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울 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등이 진행된다.특히 우울 척도 및 스트레스 검사 결과 고위험군에 속한 근로자에게는 치료비,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한 상담 등을 제공한다.현재 시와 협약을 통해 등록된 마음봄 사업장은 15개소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사업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인식 확산에 힘쓰고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음봄 사업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정신보건위생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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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6월 4일 특이 일정 없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고 밝혔다.2세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구는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기존 기저귀 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로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대상이 확대된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할 때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온오프라인 구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산시보건소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시는 이번 기준 완화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양육 가정의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보건복지부 사업 기준 변경에 따른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신청 접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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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대형사업장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대형사업장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은 공사현장 여건과 시설물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장마철 폭우 대비 배수 및 토사 유출 방지 상태 △공사현장 주변 안전시설 설치 여부 △현장 내 안전관리 이행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우기에는 공사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주요 공사 현장과 복지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이어가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한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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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칫솔 교환 캠페인’ 운영
서산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칫솔 교환 캠페인’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시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 대표행사로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캠페인을 운영한다.헌 칫솔을 가지고 온 시민에게 새 칫솔을 1인당 1개 교환해 주는 행사로 시는 이번 행사에서 칫솔 교체 주기와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 로비를 방문하면 된다.또한, 오는 6월 12일 서산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는 관내 6~7세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치아사랑 인형극’ 이 개최될 예정이다.‘바다 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라는 제목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중요성,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등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아울러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 로비와 2층 구강보건센터 등에서는 구강건강 캠페인이 진행된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정기적인 칫솔 교체,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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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고택의 밤, 11만명을 사로잡다… 아산 외암마을 야행 대성공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개최한 대표 야간 국가유산 활용 축제인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야행’ 이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올해 야행에는 축제 기간 내내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3일간 총 11만여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흥행 성과를 거뒀다.“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8야’를 테마로 구성돼, 500년 역사를 간직한 아산 외암마을 일원을 살아 숨 쉬는 조선시대 마을로 재현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건재고택과 돌담길을 따라 조성된 은은한 야간 경관조명은 밤하늘 아래 고택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또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한 고택 탐방 프로그램 ‘외암 달빛 마실’,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외암마을 탐험대’등 참여형 콘텐츠는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예안이씨 혼례날’재현행사와 개그우먼 김혜선이 참여한 ‘조선술사’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참봉댁에서 진행된 ‘조선 가마솥’밥짓기 체험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외암주막’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3일 동안 외암마을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과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외암마을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암마을이 지닌 소중한 유·무형 국가유산의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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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통합사례관리 발전모형 구축 위한 표적집단면접 진행
아산시, 통합사례관리 발전모형 구축 위한 표적집단면접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달 2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수행하는 ‘전국 통합사례관리 현황 분석 및 발전모형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통합사례관리 FGI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FGI 는 아산시 통합사례관리사와 담당 공무원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사례관리 현장에서 1인 가구와 경계선지능 특성을 가진 보호자 가구, 다자녀가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문제와 저장강박, 사회적 고립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또한 고난도 사례와 일반 사례를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판정기준 마련과 초기 상담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및 정성지표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사례관리의 질적 성과를 반영할 수 있는 정성평가 지표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고독사 위험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대응체계, 민관 협력 및 역할 분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FGI 를 진행한 서울시립대학교 배영미 교수는 “아산시는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면서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가 잘 구축돼 있다”며 “특히 권역별 협력 경험이 축적돼 있어 고난도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협력 체계는 향후 통합사례관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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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전면 의무화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며 어업인의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조치는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개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태풍·풍랑 특보나 예비특보 발효 중에만 적용되던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기상특보와 승선인원에 관계없이 상시 착용으로 확대된다.개정 법령에 따라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을 경우 기상 상황이나 함께 탄 인원에 관계없이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이는 갑판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전복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착용 의무 대상에는 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뿐 아니라 갑판에 오르는 모든 승선자가 포함된다.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차등 부과되며 △1차 위반 시 90만원, △2차 위반 시 150만원, △3차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어업인을 대상으로 개정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선지도 후단속 원칙에 따라 자율적인 착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구명조끼 착용은 해상 안전사고로부터 어업인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라며 “법 시행 전까지 충분한 안내를 통해 모든 어업인이 자연스럽게 구명조끼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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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신청 접수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안내문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6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대한민국 국적 자녀 중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이며 출생 연도 기준으로는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 해당한다.지원금은 NH 농협 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학교급별로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으로 교재 구매·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를 태안군가족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단, 결혼이민자가 한국 국적을 취득해 출신국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결혼이민자 기본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이혼 또는 사별 등으로 다문화가족 여부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군은 신청기간 동안 태안군가족센터와 함께 지원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제출 서류 준비와 신청 절차 안내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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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 단장한 홍예공원… 내포신도시 랜드마크로 부상
홍성군, 새 단장한 홍예공원… 내포신도시 랜드마크로 부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홍예공원이 새롭게 단장되며 도심 속 리트릿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근 조기 개방 이후 가족과 함께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공원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홍예공원은 내포신도시 중심부를 대표하는 녹지공간으로 최근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보다 쾌적하고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다.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테마형 산책로와 휴식공간, 가족 중심 체험시설이 조성되며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패밀리파크’ 구역은 어린이놀이터와 스케이트파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이 확충되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은 가족친화형 공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금년 7월 운영 예정인 물놀이장에는 난파선 형태의 놀이시설과 워터터널 등이 마련돼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주말 대표 나들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축구장 약 2배 규모의 잔디광장과 야외무대가 있는 ‘웅비광장’은 피크닉은 물론 다양한 문화활동까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군민들은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공연과 야외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어 내포신도시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장미원과 수국원, 야생초화원 등 테마정원이 조성된 ‘자미원’ 구역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느티나무길과 메타세쿼이아길, 왕벚나무길, 소나무숲길 등 특색 있는 산책로도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수암폭포와 수암개울의 수경관은 공원 곳곳에 시원한 분위기를 더하며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2023년 홍성 서부산불을 견디고 살아남은 느티나무 10주를 비롯해 정이품송의 자목, 충남 노거수의 후계목인 성삼문 오동나무, 아산 형제송 등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수목들도 함께 식재해 공원의 의미를 더했다.여기에 지난해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서식하는 모습이 확인되며 생태적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다양한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홍예공원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의 가치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공원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에서는 혈압과 체성분 측정, 건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어 산책과 운동, 건강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강아지 산책을 위해 오랜만에 홍예공원을 찾았는데 예전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 깜짝 놀랐다”며 “산책로와 쉼터가 훨씬 쾌적해졌고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들과 함께 홍성읍에서 홍예공원을 찾은 주민은 “공원에 들어오자마자 펼쳐지는 분수 물길과 다양한 시설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아이들은 뛰어놀고 부모는 쉬어갈 수 있어 제대로 힐링하고 간다”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홍예공원이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제공하고 내포신도시를 찾는 이들에게는 지역의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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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 지킨 헌신…김미희 광천119안전센터장 군정발전유공 표창
군민 안전 지킨 헌신…김미희 광천119안전센터장 군정발전유공 표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직원모임에서 광천119안전센터 김미희 센터장이 지역사회 안전과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성군 군정발전유공 사회봉사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 센터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책임감 있는 현장 지휘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 활동에도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김 센터장은 여성신문이 주최한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공공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선도적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당시 재난 대응 현장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리더십은 물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헌신적인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 으로 선정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김 센터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뛰어들어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보여주며 여성 소방공무원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해 왔다.최근 실시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도 직접 참여해 재난 대응 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 속에서 신속한 지휘와 대응 체계를 이끌었다.이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김미희 센터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천119안전센터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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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의료·돌봄 연계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
주거·의료·돌봄 연계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최근 장기간 노숙생활을 이어오던 A씨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보호체계를 지원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A씨는 과거 결혼과 사업 실패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단칸방에서 생활해 왔고 일용근로를 통해 어렵게 생계를 유지해 왔다.그러나 건강 악화와 경제적 위기가 지속되면서 결국 거리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이후 A씨는 일정한 거처 없이 지역 곳곳을 떠돌며 노숙생활을 이어갔고 생활고 속에서 여러 사건·사고에 휘말려 교정시설에 입소하기도 했다.출소 이후에도 마땅한 거처가 없어 다시 노숙생활을 반복하는 상황에 놓였었다.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즉각적인 지원에 나섰다.우선 건강 회복을 위해 홍성의료원 의료사업팀과 연계해 질병 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으며 검사 결과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신속히 입원 치료를 연계했다.이후 건강을 회복한 A씨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연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를 지원했다.또한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가사 지원과 건강관리 등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A씨는 “이제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성래 홍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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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나서
홍성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받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다문화가족 자녀도 포함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녀에게는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의 교육활동비가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홍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과 진로 개발을 지원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자녀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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