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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명 한식 전후 산불방지 총력.전직원 비상근무 돌입
홍성군, 청명 한식 전후 산불방지 총력.전직원 비상근무 돌입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청명 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도달함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전 행정력 집중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군은 특히 산불 위험 국가 위기 경보가 3월 26일에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묘객과 행락객이 급증하는 4월 4일 ~ 5일 4월 11일 ~ 12일 주말 2주간을 특별 예찰 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의 1 4씩을 각 현장에 전격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예찰 활동은 산불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으며 투입된 직원들은 분담 읍 면의 산림 인접지, 주요 등산로 공동묘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행위 단속 성묘객 화기 소지 금지 계도 등 밀착형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청명 한식 전후는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해 산불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및 농산폐기물 소각 자제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은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재난대응단과 감시인력을 상시 운용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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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K-뷰티 산업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
홍성군, K-뷰티 산업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및 글로벌화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홍성군은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홍성군이 충청남도,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이다.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 도비 40.6억원을 포함한 총 51.5억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기존 생산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홍북읍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장비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인종 데이터셋 구축 및 제공 글로벌 규제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실사용자 기반 제품 실증 및 신뢰성 평가 해외 인증 획득 컨설팅 등 수출 주도형 전주기 지원 프로세스를 가동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기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제로트러스트 기반구축사업’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내포신도시를 첨단 지식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AI 기반 뷰티기기 산업은 K-뷰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며 “내포신도시의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과 산업이 집적된 융합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오는 5월 참여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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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70년 만에 ‘새둥지’ 전국 유일 공모로 알차게 준비
금마면 70년 만에 ‘새둥지’ 전국 유일 공모로 알차게 준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금마면 청사이전과 연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지구 공모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사업비 1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 공모에 제출된 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금빛도약의 온 물결로 흩날리는 금마’라는 비전 아래,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신청사 이전 예정지를 ‘생활거점’ 으로 기존 청사 소재 인근을 ‘활력거점’ 으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금마면은 1956년에 준공된 기존 면 청사가 노후되어 변화된 여건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꾸준히 청사 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지난해에는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신청사 이전 부지를 숙의 과정을 통해 확정 지으며 신청사 이전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곳이다.그러나, 신청사 신축 이전만으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농촌 문제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침체된 금마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농촌 재생 모델을 구축하는 계획 수립에 나섰고 농식품부의 이번 공모사업에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그 결실을 보게 됐다.군에 따르면, 신청사 이전이 예정된 ‘생활거점’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 인프라 구축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체력단련실 및 건강관리실 조성 소통과 교류의 장인 주민 쉼터 및 사랑방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아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 청사가 위치한 지역에는 청사 이전에 따른 공동화를 방지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역 교통망이 대폭 확충되는 외부 여건을 적극 활용하고 전국 1위의 귀농 귀촌 유입률을 기록 중인 지역 특성을 살려 최근 은퇴를 시작한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농 귀촌 수요를 흡수함으로써 금마면을 ‘은퇴 이후의 삶을 꿈꾸는 배후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활력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금마면민의 간절한 염원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금마면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농촌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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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 귀촌학교 개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신규 귀농 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 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 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 세무 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AI 시대 농업 비즈니스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팜 기술 이해 및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선도 농가 현장 방문과 실습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개강식은 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으며 귀농 희망자 및 신규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일정 안내와 함께 귀농 성공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귀농 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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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가득한 보령으로..
봄꽃 가득한 보령으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4월 11일 주산면 화산천변과 옥마산 일원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나란히 열린다고 밝혔다.봄의 시작과 함께하는 제20회 주산벚꽃축제는 화산천변 축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 축제는 보령댐 하류에서 6.7 에 걸쳐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보령의 대표 봄 명소다.주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주산면 주민자치 농악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화합 노래자랑, 초청가수 및 청소년 댄스 동아리팀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연계행사로는 남부협약 열두우물 농특산물 판매 체험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인공폭포 등이 마련된다.먹거리장터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하며 개화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축제장 일대 야간 조명 설치로 낮과 밤 모두 벚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고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옥마산 일원에서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열린다.옥마산봄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대천4동 풍물단의 풍물놀이로 시작해 황톳길 걷기, 통기타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체험부스는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사진전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인생네컷 나만의 양말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벚꽃 가득한 주산과 봄꽃 피어난 옥마산에서 보령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월 11일 보령으로 봄나들이를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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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월세’ 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무주택 저소득 독립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되었으나,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고자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청년독립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원 이해야 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월세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보령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5월분부터 소급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주거 걱정 없이 보령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주거 복지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살기 좋은 보령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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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위 핵심전력’ 지역 예비군 한자리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육군 제32보병사단이 주관하고 도와 대전 세종시가 통합 지원한 이번 행사는 민 관 군 경 소방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행사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3개 시도 예비군 대원을 비롯한 군부대 및 통합방위협의회 관계관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상영 축사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지난해 통합방위 예비군 업무 발전에 공헌한 기관 단체, 공무원, 민간인 등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예비군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아트콰이어 청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홍 부지사는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체계적인 육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 관 군 경 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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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목재 이용 공공건축 확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도청소회의실에서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목재 이용 공공건축 활성화 실무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체는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 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회의는 도와 시군 공공건축 관련 팀장, 전문가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 이용 공공건축 활성화 정책과 주요 사업 공유에 이어 건의사항 및 현장 의견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선포와 ‘목재 이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건축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시군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충남형 리브투게더 목재 특화, 시군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백제고도 공공한옥 선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리브투게더는 도시형 부대시설의 목조 건축화와 농촌형 경량목구조 적용 등을 통해 주거복지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대표사업이다.시군 지원사업도 확대하고 있다.도는 지난해 예산군 3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건축비 지원, 설계공모 대행, 전문가 자문 등을 병행했다.올해는 기존 건축기획 단계에서 설계 시공 단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지원 금액도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2026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에서 광역지자체 최초로 충남홍보관을 운영해 관련 정책과 사례를 대외적으로 알렸으며 이를 계기로 2027년에는 도-시군 공동 홍보부스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목재 이용 공공건축은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도민이 체감하는 공공건축의 품질과 공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정책 과제”며 “도와 시군이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충남형 목재 이용 공공건축 모델을 선도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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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불법점용 정비 현장점검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서산시 용현천에서 하천 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의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지시 이후 실시한 1차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마련했다.도는 앞서 지난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시군 합동 전담팀 회의를 열고 1차 전수조사 결과 공유 및 신속한 원상복구를 지시한 바 있다.이날 현장을 찾은 홍 부지사는 중점관리 대상구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불법점용 시설 정비 이후 향후 대책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하천,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등 전분야를 대상으로 한 1차 전수조사에서 파악된 불법시설에 대해 구두 통보 없이 1차 2차 계고 후 미이행 시 고발 및 변상금 부과와 함께 행정대집행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하천 계곡 내에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등을 불법으로 설치하고 상행위를 하는 경우가 관행처럼 이뤄졌다”며 “불법행위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불법시설 조사 및 조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 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위험을 차단하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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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 선도 보호 역량 높인다
지역 청소년 선도 보호 역량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가금현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장, 시군 감시단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기 총회 및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선 올해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연중 2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 활동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유공 표창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또 회의에 이어 전 시군 감시단원 및 시군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이론 및 사례 청소년 소통법 및 유해환경 변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수행을 위한 감시단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선도 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 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도내 오후 3시군에 25개 단체가 구성돼 1900여명의 감시단원이 활동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지역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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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CTP 한 그루 더’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충남TP, ‘CTP 한 그루 더’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CTP 한 그루 더’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ESG 경영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환경보전과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홍매화, 벚나무, 배롱나무, 감나무, 호두나무 등 총 5종 20그루를 식재했다.특히 참여자별로 담당 나무를 지정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충남TP 최성민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단 차원의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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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시군이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3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 주재로 도 시군 재난 담당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시군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 목표를 ‘인명보호 최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재난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주요 대책으로는 재난현장상황관리관 사전 파견 하천별 침수위험지역 통제 및 대피체계 구축 충남 안전파트너 운영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극한호우에 대비해서는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뿐만 아니라 추가로 발굴한 하천별 침수위험지역까지 포함해 통제 및 주민대피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640곳을 점검하고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도 병행한다.자력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안전파트너와 1대 1 매칭을 실시하고 마을대피소 점검 및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인 1마을 1훈련도 추진한다.도는 시군과 5월 초까지 사전대비 추진실태 점검 및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5월 중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양승찬 자치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재난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 예방”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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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 취약지역서 ‘행복택시’ 확대 운영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읍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시골마을 행복택시는 읍 면 지역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공영버스 요금 수준으로 마을 집결지에서 읍 면 소재지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서비스이다.현재 청주시는 8개 읍 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에 따른 손실 비용은 시에서 지원하고 있다.행복택시 운행 대상 마을은 마을 집결지에서 인근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400m 이상이거나 하루 버스 운행 횟수가 1회 이하인 지역을 기준으로 하며 3가구 이상 7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는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한다.청주시는 행복택시 확대 운영을 위해 현재 읍 면별 추가 운행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행 대상 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청주 콜버스 운영과 노선 조정 등을 함께 검토해 농촌 지역 교통서비스를 보완할 방침이다.청주시는 앞으로도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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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회 추경 4조695억원 편성… 민생 안전 집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695억원 규모로 편성해 3일 청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는 본예산보다 2791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2176억원 늘어난 3조 5951억원, 특별회계는 615억원 늘어난 4744억원이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선제적인 재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민생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2억원 육거리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10억원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9억원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리모델링 9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 지원 6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억원 전통시장 육성 3억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2억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2억원 등을 반영했다.재난 안전 환경 분야에는 무공해차 구매지원 173억원 침수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 18억원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공사 15억원 광암소하천 정비사업 13억원 생활방범용 CCTV 설치 및 성능 개선사업 10억원 구)미호천교 등 10개소 정밀안전진단 9억원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9억원 공항IC육교 보수보강공사 7억원 문동N1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6억원 발산교 보수보강공사 6억원 제2운천교 보수보강공사 6억원 청주시 중소하천 정비사업 5억원 등을 포함했다.문화 복지 보건 분야에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41억원 청주종합경기장 및 청주실내수영장 긴급안전 보수 공사 33억원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사업 29억원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교통영향평가 이행사업 19억원 아이돌봄 지원사업 13억원 오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 육상트랙 조성사업 12억원 교사근무환경개선비 지원 11억원 세계스쿼시 단체 선수권 대회 개최 11억원 가덕생활체육공원 주차장 증설 사업 11억원 사주당 태교랜드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10억원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9억원 문암생태공원 야간경관 조성 8억원 재가급여서비스기관 운영 지원 8억원 아동수당 지원 7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6억원 청주 천주교 디지털 역사체험관 건립 5억원 청주 BM 자전거연습장 조성사업 5억원 등을 편성했다.지역개발 SOC 분야로는 K-바이오 스퀘어 부지 매입 223억원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58억원 문화제조창 예술인마을 조성사업 35억원 이정골 마을진입로 개설공사 15억원 용정축구공원 뒤 도로개설공사 16억원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12억원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12억원 미호강 유역 강변여과수 개발 시범사업 11억원 대농근린공원 하늘산책길 조성사업 10억원 옥산면 오산리 농수산물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 9억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8억원 고속도로 및 시경계 진입경관 형성사업 8억원 현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7억원 청주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5억원 오창과학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5억원 등을 반영했다.농업 공원 산림 분야에는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55억원 대청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20억원 미원면 일원 테마임도 조성사업 10억원 목재특화거리 9억원 어린이공원 시설개선 사업 8억원 개사육농장주 폐업 전업 지원 8억원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리모델링 조성사업 6억원 가로수 곁가지 제거사업 5억원 학교우유급식 지원 5억원 축산ICT 융복합 5억원 조사료 생산 지원 5억원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5억원 목재문화체험장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4억원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 3억원 등이 있다.이 외에도 특별회계 주요 사업으로는 SK하이닉스 추가공장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 공급사업 210억원 SK하이닉스 신규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 138억원 급수구역 확대사업 91억원 광역분기점~석실가압장 송수관로 확충사업 32억원 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 30억원 현도 노산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6억원 무심천 석남천 월류수처리시설 정비사업 10억원 봉명로141번길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47억원 사창동 361-11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7억원 강내 청주하이테크밸리 내 종점지 조성 5억원 등을 계상했다.윤오복 예산1팀장은 “이번 1회 추경은 청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안전 강화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집행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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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영농철 맞아 공동육묘장 현장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일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벼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영농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시장은 공동육묘장 내 파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농업인들로부터 영농 자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못자리는 벼농사의 시작이자 일 년 농사의 절반이라 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상 재해에 대비해 적기 파종 등 세심한 육묘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공동육묘장 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올해도 사업비 3억 1500만원을 투입해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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