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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전방위적 정책 가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870만 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아시아권의 유명 글로벌 여행플랫폼에서는 2025년 충북 여행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2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5년 11월 말 기준 청주국제공항 외국인 입국자는 10만 명으로 2024년보다 4만 명 증가하는 등 충북의 인바운드 관광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충북도는 이러한 방한 시장 확대와 수도권 외의 지역관광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교통편의 제공, 쇼핑관광 활성화 및 인센티브 지원 등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한다.우선, 청주국제공항‧오송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도내 관광지를 연계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유도하고,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 이동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를 관광거점으로 운영해 충북에서 생산된 우수 뷰티제품 체험, 지역 미식정보‧쇼핑정보 안내, 짐 보관 서비스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쇼핑바우처인 C-패스를 통해 주요 상권인 성안길 일대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등 쇼핑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중국 등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세기 취항 인센티브 등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주요 국가 및 잠재적 타깃 국가를 대상으로 충북 관광홍보관을 운영하여 공격적으로 현지 마케팅을 실시하고, 국내‧외 여행관계자 초청 설명회 및 팸투어를 통해 수요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중국에서 방한관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충북 관광상품 개발․판촉을 유도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또한, 도는 숙박시설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광진흥 조례를 개정해 전국 최초로 관광사업 분야의 민간투자를 지원한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 충북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조만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도는 시군 및 유관기관과 회의를 개최해 공동 대응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방한 관광시장 확대 기회를 선제적으로 활용하고,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의 강점을 살려 오기 쉽고, 오고 싶은 관광 기반을 조성해 충북을 외국인 필수 방문지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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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교사의 마음을 돌보는 한국교육학술연수원 원격연수 콘텐츠 심사 최종 합격
단재교육연수원, 교사의 마음을 돌보는 한국교육학술연수원 원격연수 콘텐츠 심사 최종 합격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는 지난 해 4월부터 개발에 착수한 원격연수 2과정 원격 콘텐츠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심사 최종 합격으로 2026년도부터 도내 교원들이 원격연수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소진과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사 스스로를 돌아보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교원의 마음 건강을 개인 차원의 치유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 전문성과 학교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 요소로 뒀다.명상 콘텐츠는 호흡과 신체 감각,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는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교사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인식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필사 콘텐츠는 문학 작품과 에세이, 고전 명문장 등을 매개로 한 읽기와 쓰기 활동을 통해 교원의 자기 성찰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콘텐츠 심사 총평에서 "전반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높고 심신을 이완하며 자기 성찰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명상을 처음 접하거나 집중 시간이 짧은 학습자를 지도하는 데 매우 유익한 콘텐츠"라고 평가하였다.원격연수는 2026년 원격직무연수로 운영되어, 교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신의 속도에 맞추어 참여할 수 있다.연수는 충북연수포털에서 오는 15일부터 수강 신청 가능하며, 15차시, 5차시의 과정이다.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교사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교육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명상‧필사 연수가 교원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교육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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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기센터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자 모집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신청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5억 2940만 원 규모로 △축산 분야 3개 사업 △채소 분야 3개 사업 △과수 분야 3개 사업 △화훼 분야 1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3개 사업 △도시농업 분야 1개 사업 △청년농업인 분야 1개 사업 △신규농업인 분야 1개 사업 △농업발전기금 분야 2개 사업 등 총 9개 분야 18개 사업 18개소로 추진된다.신청 자격은 거주지 및 사업 예정지가 대전광역시에 있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관내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각 사업별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통합망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사업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2월 중 사업 예정지 현지 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농업 신기술을 중심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축산․원예․도시농업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 보급과 청년․신규농업인 육성을 통해 사업 성과가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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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사전간담회 개최
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사전간담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선진지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은중·보은여중·속리산중·보덕중·회인중에 재학 중인 학생과 인솔자, 학부모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일정과 안전관리, 현지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선진지 체험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되며,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비롯한 미 서부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보은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중학교와 세인트제임스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더 게티 박물관, 그랜드캐니언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위안부 소녀상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일정도 마련돼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선진지 체험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글렌데일시는 인구 약 20만 명 규모의 LA 산하 자치시로, 보은군과는 2012년 8월 우호교류를 시작해 2016년 8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보은군은 2011년부터 매년 중학생 10명을 선발해 해외 선진지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 경비는 보은군민장학회의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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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상품이 펑펑'… 보은군, 2026년 걷기 활성화 본격 시동
'걷기만 해도 상품이 펑펑'… 보은군, 2026년 걷기 활성화 본격 시동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걷기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 건강 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530 걷기’를 핵심 목표로 다양한 인센티브와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우선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가 운영된다.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지역 상품권을 지급해 걷는 재미를 더하고, 당첨 인원도 지난해 20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해당 챌린지는 ‘워크온’앱 설치 후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챌린지가 시작된다.보은군은 사전 안내를 통해 참여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걷기 동아리 운영도 강화된다.동아리 가입 후 월별 미션을 달성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실시해 걷기 실천에 따른 건강 개선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문적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공무원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할 경우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해 공직사회 내 참여도 적극 유도한다.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면별 찾아가는 걷기 교육을 운영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홍종란 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올해는 혜택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 만큼 많은 군민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걷기 활성화 사업과 동아리 가입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은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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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열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소방서가 9일 금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금남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김동빈 부의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임한 이경우 대장은 29년간 금남면 남성의용소방대에서 활동하며 화재·재난 대응과 대원 조직 발전에 기여해 지역사회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장경수 신임 대장은 1999년 입대 후 서무반장·총무부장 등을 역임했다.장경수 대장은 “금남면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원들과 함께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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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영농설계, 세종시농기센터에서 배워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벼·밭작물, 과수, 채소 등 주요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약용작물과 농업기계 안전, 인공지능 활용 등 신규 과정을 신설했다.교육은 지난 8일 수박 과정을 시작으로, 우수관리인증과 복숭아, 배, 고추 등 10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피옥자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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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옛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옛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내달 1일까지 유아들에게 재미와 감동이 있는 옛이야기를 들려줄 ‘제18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공개 모집한다.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여성 어르신이 전국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옛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담은 선현미담이나 전래동화 등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지난 2009년 제1기 30명으로 시작해 현재 30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전국 유아교육기관 8300여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시는 올해 총 4명의 이야기할머니를 선발할 예정이다.이야기할머니는 56세~74세의 여성으로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 시에는 학력·경력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면접심사에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36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교육 이수를 완료하면 향후 5년간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지원을 원하는 어르신은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월 1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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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행정부시장,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9일 관내 적설취약 건축물, 한파쉼터 등을 방문해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10∼12일 사이 눈 내림과 영하권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연기면 소재 적설취약 건축물의 관리상태를 확인한 뒤 다솜동의 너비도로터널 관리사무소를 찾아 도로·교량 관리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또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살포를 포함해 신속한 제설작업 준비를 당부한 뒤 현장 근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이어 조치원읍 침산1리 한파쉼터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현재 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총 477곳으로, 시민 누구나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인근 한파쉼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도로 제설, 재해 우려 지역·시설 점검, 한파쉼터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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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시민 삶과 맞닿은 생활기반 현황 점검
최민호 시장, 시민 삶과 맞닿은 생활기반 현황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로 교통과 교육, 경제, 문화 등 시민 일상과 맞닿아있는 분야별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시는 오는 15일까지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시민 삶과 직결된 대중교통, 주차장, 평생교육, 창업·금융, 일자리 등 생활 기반 현황을 살펴보고, 올해에도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업무보고 대상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연구원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등 총 8개 기관이다.최민호 시장은 기관별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하면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 제공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공공기관의 지난해의 주요 성과와 26년 집중해야 할 과제를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은 줄이고 삶의 만족은 높이는 방향으로 공공서비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각 공공기관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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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20대 발급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택시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규 면허는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인 20대다.1차 배분이 완료되면 관내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날 예정이다.나머지 2차 공급분은 내년 상반기 중 14대를 추가 모집,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신규 면허 신청 기간은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다.시는 무사고 운전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면허 배분은 택시 공급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교통 편의를 보장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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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만 원으로 서울 거주 "태안군,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학사 1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인재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6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에 나선다.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 1 길 131 에 위치한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태안학사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투룸 구조 공공기숙사로 도서관, 체력 단련실, 식당 등 현대식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무엇보다 월 사용료가 12만 원으로 저렴해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덜어 준다.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의 재학생 및 복학 예정자, 대학원생이 대상이며,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 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여야 한다.다만,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 입사 대상자 로 선발되며, 졸업 예정자 중 취업 준비생과 휴학생,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6일까지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태안군 교육체육과 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접수 기간 내 도착분까지 인정된다.선발 결과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우선 선발 및 성적,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3일 최종 발표할 예정으로,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문자로도 통보된다.군은 태안학사에 단순한 숙식을 넘어, 타지에서 공부하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인재 양성이 곧 지역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안학사는 지역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된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 ”며 “이번 입사생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입사생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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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경제의 뿌리 '소상공인'에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접수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대상은 2025년 4분기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로,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인위적 고용조정을 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ㆍ비속이 근로자임을 인정받아 두루누리 지원을 받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도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 기간 중 지속 지원되나,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대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또는 중복·부정 수급을 한 경우 지원 금액이 환수되니 유의해야 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용보험 가입률을 제고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인건비 부담 완화가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 관내 161개 업체에 총 50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2025년 4분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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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 충주시 상수도요금 5.22% 인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부터 상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요금 조정은 요금 현실화를 목표로 한 격년제 인상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5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요금은 2026년부터 평균 5.22% 인상되며, 급격한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정된다.시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여건을 고려해 인상 폭과 시기를 분산함으로써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상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전용공업용 등 전 업종에 적용된다.가정용의 경우 사용량 구간별로 요금이 조정되며, 동지역과 읍면지역 간 요금 체계도 함께 반영된다.일반용과 대중탕용, 공업용 역시 사용량 구간에 따라 소폭 인상되지만, 물 사용량이 적은 구간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된다.시는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만성적인 상수도사업 재정 적자를 개선하고, 노후 관로 교체와 시설 개선 등 필수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 안전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상수도요금 인상에 따라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요금 감면 제도도 함께 조정된다.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다자녀가구,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등 기존 감면 대상은 그대로 유지되며, 감면 금액만 일부 상향된다.감면 내용은 상·하수도 요금 최대 5 톤 사용 금액 기준으로, 읍면지역은 기존 7350원에서 7600원으로, 동지역은 8350원에서 8500원으로 조정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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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자고지·자동이체로 납세 편의 높인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네이버, 금융 앱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분실 우려가 없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자동이체 서비스는 지방세를 지정한 계좌 또는 카드에서 자동 출금하는 방식으로, 납부 기한 경과로 인한 체납을 예방할 수 있다.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는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앱, 관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엑공제가 제공되며,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는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제도”라며 “성실납세자 선정 대상에도 포함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했거나 연간 납부액이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중순 성실납세자 300명을 선정해 충주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