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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직유관단체장 시군의원 재산 공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자 도보를 통해 도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올해 관할 대상자는 총 186명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기 재산변동 신고를 완료한 공직유관단체장 11명과 시군의원 175명이다.공개 내역에는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 직계 존 비속의 재산변동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신고한 평균 재산은 10억 1472만원으로 전년도 9억 7114만원 보다 4358만원 증가했으며 10억 미만 신고자는 127명,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신고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내용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실시하고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될 경우 경중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또는 최초 등록 의무가 발생한 날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이듬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공개대상자 재산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고 있다.도 관할 공개대상자에 대한 재산 신고내역은 도 누리집 및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지사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정부 부처 장 차관 등 고위 공무원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확인하면 된다.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 중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 증식 의혹이 있는 공직자가 발견되면 관계 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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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내포 국가숲길 함께 걸어요
"봄맞이 내포 국가숲길 함께 걸어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월 11일 예산군 덕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 신청서를 접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도는 2023년부터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내포 가야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대표적인 국가숲길 자원으로 자연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옥계저수지까지이며 해당 구간은 최근 인도를 새롭게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도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신청은 전국민 누구나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내포문화숲길 기획사업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내포문화숲길은 충남을 대표하는 산림 관광 자원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많은 도민과 방문객들이 내포 가야산 숲길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산림휴양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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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 곳마다 꽃물결, 충남의 봄
꽃지해수욕장
[충청중심뉴스] 따스한 봄볕 아래 온 세상이 화사한 빛깔로 채워지는 4월, 충남도가 도내 눈부신 풍경과 축제의 설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월간 충남 4월호’를 발간했다.이번 호는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충남의 봄’을 주제로, 도내 아름다운 봄 풍경과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담았다.건강한 미래와 원예·치유를 주제로 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태안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원예의 치유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깊은 휴식과 새로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박람회와 맞닿은 꽃지해수욕장은 태안을 대표하는 바다 중 한 곳으로, 특히 서해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해질녘 할미·할아비바위 사이로 잦아드는 낙조가 방문객의 마음을 어루만진다.박람회 부행사장인 안면도수목원은 솔향 가득한 숲의 고요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산정원과 자생수원 등 주제별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안면도 특유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이번 박람회 시기에 맞춰 개관하는 안면도 지방정원은 서해안의 해송 숲과 해안 경관을 기반으로 조성한 충남 서해권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다.정원문화 체험, 치유 프로그램으로 충남 정원 관광의 상징 공간으로서 박람회와 연계해 정원 예술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인근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선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세계 튤립 꽃 박람회가 열려 정원 예술과 꽃 문화가 결합한 대규모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화려한 봄의 향연을 이어간다.여행의 마무리는 면역력 향상과 항노화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천연 자원을 활용한 수치유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제격이다.특히 이곳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치유의 명소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태안해양치유센터 누리집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5월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기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태안 여행 일정으로는 영목항 전망대 → 안면암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 꽃지해수욕장 → 안면도수목원 → 안면도 지방정원 → 태안로컬푸드직매장 → 코리아플라워파크 → 태안해양치유센터 → 천리포수목원을 추천한다.봄기운이 완연한 4월 끝자락, 아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로 봄의 절정을 맞이한다.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 일원에서 열리며, 장군의 애국정신과 국난 극복의 위엄을 계승하면서 충남의 봄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효·애’ 세 가지 주제로 구현한 행렬과 노 젓기 체험, 전술 비연 날리기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성웅의 얼이 깃든 현충사는 장군이 무과 급제 전까지 머물렀던 곳으로 숙종이 하사한 ‘현충사’ 휘호 아래 장군의 영정을 모신 본전과 난중일기, 장검 등 보물이 전시된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활터와 정려 등 당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적이 방문객을 맞이한다.곡교천 은행나무길에 있는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는 영웅 이전의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감성 복합문화 공간으로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장군의 충절과 지혜, 백성을 향한 헌신을 사색할 수 있는 배움터이자 휴식처다.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신정호 지방정원은 사계절 휴양지로서 아산의 푸른 생명력을 대변한다.1926년 조성된 신정호를 배경으로 환영정원, 물의정원, 산들바람 언덕정원 등 8개의 이야기가 담긴 주제 정원이 하나의 거대한 생태예술 공간을 이루고 있으며, 음악 분수와 조각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정원 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아산의 또 다른 봄 명소인 피나클랜드는 튤립·수선화 축제가 열려 화려한 꽃의 물결을 이룬다.수십만 송이의 꽃들이 수놓은 산책로와 알파카, 꽃사슴 등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축제 기간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와 버블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더해져 잊지 못할 감동으로 가득 채운다.아산 여행은 외암민속마을 → 현충사 → 곡교천 은행나무길→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 신정호정원 → 천년의 숲길 → 영인산자연휴양림 → 피나클랜드 → 공세리성당을 추천한다.당진의 봄은 5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함께 역동적으로 펼쳐진다.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천 명의 손길이 하나로 모여 거대한 줄을 당기며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전한다.바다와 호수가 만나 묘한 설렘을 주는 삽교호는 당진 여행의 백미로, 문체부 자전거 대표코스 60선에 선정된 삽교호 자전거길을 따라 달리면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다.해질녘 삽교호 놀이동산의 대관람차와 회전목마가 뿜어내는 특유의 복고풍 감성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낭만을 선사하며 엠지세대의 발길을 붙잡는다.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에는 서해 밤하늘을 수놓는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삽교호의 화려한 야경과 어우러진 당진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또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합덕제와 벚꽃이 장관인 면천 골정지, 고즈넉한 누각이 일품인 군자정 등은 봄철 최고의 ‘꽃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하트 모양을 연상시키는 골정지의 풍경은 가족·연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당진 여행 일정으로는 합덕제 → 면천읍성 군자정·골정저수지 → 아미산 → 당진천 벚꽃길 → 아미미술관 →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박물관→ 삽교호관광지 →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추천한다.따스한 봄볕을 따라 소중한 이들과 걷기 좋은 ‘충남 꽃 성지’들도 상춘객을 기다린다.가수 장범준의 노래 ‘꽃송이가’의 배경인 천안 천호지, 도심 속 벚꽃 터널이 장관인 원성천은 필수 데이트 코스이자 누리소통망 인증 사진 성지이며, 각원사는 청동대불과 어우러진 왕벚꽃부터 수양벚꽃, 겹벚꽃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명소다.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여 금강변에선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가 열려 축구장 15개 크기의 유채꽃 물결이 낮에는 생동감을, 밤에는 고즈넉함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1000년 넘는 세월을 품은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조명 아래 흐드러진 벚꽃은 신비로운 봄밤의 정취를 완성한다.보령 주산 벚꽃길은 6.7㎞ 구간에 2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하얀 꽃 터널을 이루는 풍경이 압권이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빛나는 청양 장곡사 벚꽃길 또한 굽이치는 길을 따라 피어난 꽃잎이 장관을 연출한다.서산 한우목장은 초록 구릉과 산책로를 따라 핀 분홍 벚꽃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왕벚꽃이 진 뒤에는 개심사와 문수사의 탐스러운 겹벚꽃이 봄의 마지막 주인공이 돼 상춘객의 아쉬움을 달랜다.도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지역사랑철도여행 상품과 디지털관광주민증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도 관계자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하는 다채로운 여행 혜택을 통해 꽃내음 가득한 충남 곳곳에서 봄의 한복판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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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신항 준설토 투기장 관리부두 완공
보령신항 전경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보령신항이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갖췄다고 2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최근 보령신항에 조성한 41만 9000 규모의 ‘준설토 투기장’및 ‘관리부두’축조공사에 대한 준공검사를 마쳤다.이번 사업은 2021년 첫 삽을 뜬 후 5년 여에 걸쳐 준설토 투기장 710억원, 관리부두 508억원 총 1218억원을 투입했다.축구장 59개 면적에 달하는 준설토 투기장은 보령화력발전소를 오가는 대형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항로 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매립하는 용도로 활용한다.도는 2030년까지 항로 준설토 매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항로 준설은 보령화력을 운영하는 중부발전에서 추진한다.관리부두는 보령항을 이용하는 무역선의 안전을 책임지는 예선, 도선선, 항만순찰선 등이 정박하는 전용 부두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준공은 보령신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준설토 투기가 완료된 이후의 개발 방향을 차질 없이 수립해 보령신항이 체계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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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잡는 ‘검은 반도체’ 저감량 밝힌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 효자로 자리 잡은 김의 탄소 흡수 규모를 과학적으로 규명한다.도내 양식 김의 탄소 흡수 총량을 수치로 제시해 도의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고 탄소배출권 연계 방안도 모색해 어업인들의 새로운 수입원으로써의 가능성을 살핀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 김의 무기탄소 흡수와 용존유기탄소 발생 및 안정성 확인’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해조류 기반 탄수흡수원의 실질적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양수산 분야 로드맵에서 블루카본을 통해 136만 톤을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황에서 해조류는 공식 탄소흡수원 등재 가능성이 높지만 양식 김의 탄소 제거 및 격리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감안,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선제적으로 나섰다.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가 올해 말까지 서천 해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연구용역에서는 양식 김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측정하고 빛과 수온에 따른 이산화탄소 흡수량에 대한 수치 모델을 개발한다.또 양식 김이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모으고 중탄산이온으로 바뀐 상태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저장하는지도 연구한다.이와 함께 김에서 발생한 유기물의 생성 및 분해 특성도 파악하기로 했다.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전체 김 양식장에서의 탄소 저감량을 산정하고 탄소배출권과 연계할 수 있는지 정책적 논의를 시도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남 양식 해조류 이용 해양수산 분야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 수립 온실가스 감축 사업화에 따른 해조류 양식 어업인 추가 수익 창출 해조류 사업 다각화를 통한 해조류산업 활성화 블루카본, 탄소흡수원 시장 선점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확보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부 부처와 정책적 기반 마련을 위한 협의를 추진하고 탄소중립과 어업인 소득 증대 효과를 동시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김 양식이 수산업을 넘어 탄소를 줄이는 산업으로까지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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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투명하고 공정한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세무조사를 시작한다.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과 음성군 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중 50개의 관내 법인을 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특히 선정 과정에서 종업원 수가 50명을 초과하지 않는 유공납세 법인, 소상공인 및 소기업, 우수중소기업 및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해당하는 법인은 기업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최종 선정된 50개의 법인에 대해서는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직접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등 다양한 기업 친화 제도를 추진해 관내 법인들의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군은 취득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3개 세목에 대해 총 6개의 특별 세무조사 중점 과제도 같이 선정해 추진한다.법인 정기 세무조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특별 세무조사를 함께 추진해 공평과세 및 성실납세 분위기를 제고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해 군의 재정 확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음성군 재정의 중요한 축”이라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무조사를 통해 공정 과세를 실현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세무조사로 누락세원 24억 3000만원을 추징했다.이는 도 기준 운영목표액 4억원 대비 608% 초과 달성한 금액이며 군 자체 추징목표액 7억원 대비 348% 초과 달성한 금액으로 올해에도 적극적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한 과세 행정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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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부서별 추진상황 2차 보고회’ 개최
당진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체육대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9월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2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분야별 업무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공식 점검 회의다.시는 1차 보고회에서 설정한 대회 비전인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를 구체화하고 그동안 도민체전TF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보고회는 부서별로 담당하는 주요 업무의 추진 현황과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실무 부서 간의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했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32개 종목별 경기장 보수 및 시설 정비 현황 선수단 및 관람객 안전관리 대책 교통 소통 및 주차장 확보 방안 환경정비 및 대외 홍보 계획 등 부서별 실무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시는 청정 행복 참여 감동 경제 체전이라는 5대 목표 아래 완성도 높은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자리는 지난해 첫 보고회 이후 추진해 온 대회 준비 과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전 부서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회 개최까지 남은 기간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시를 찾는 도민들에게 최고의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종합운동장 등 당진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한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실무 과제들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강화해 시민은 물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준비할 방침이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3월 27일 오전 10시, 석문면 교로리 320-3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 및 나무 식재를 한다.3월 27일 오후 2시, 청 내 6층 종합상황실에서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주재한다.3월 27일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 홍보 소주 전달식’에 참석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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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 선정
당진시, 국립청년무용단 상주 지역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국립예술단체 산하 국립청년무용단의 상주 지역으로 당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해당 지역을 공연예술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국립예술단체 산하의 ‘국립청년예술단’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및 리허설룸 등의 공간을 국립청년무용단 제공 공간으로 공모했고 유치 조건으로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구비 및 접근성, 주변 편의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 부합해 2026년 상주 지역 모집에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최종 선정됐다.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시즌제 실연 단체다.지난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국가 행사 등 대형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했다.당진시는 4월부터 국립청년무용단이 상주하면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국립청년무용단의 유치로 당진시는 전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고 국립청년무용단의 다양한 공연과 활동으로 당진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문화도시로써 당진시의 입지를 다져나갈 전망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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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정미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정미면은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면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4일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정미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했다.특히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강해지는 시기로 영농 준비를 위한 논 밭두렁 소각이나 행락객의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정미면 이장협의회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중고등학교 학생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면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불씨 단속 철저하게, 산불 제로 정미면 이라는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으며 각 마을 이장은 마을 방송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면민들이 스스로 소중한 숲을 지키는 '자발적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이날 캠페인에서 박명수 정미면장은 “봄철은 작은 불씨 하나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시기”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숲과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않도록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며 항상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향후 정미면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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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율방재단, 봄철 재난 예방 활동 실시
당진시자율방재단, 봄철 재난 예방 활동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이 3~4월 봄철 자주 발생하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오전 장고항 및 용무치항 일원에서 방문객 안전을 위협하는 해안 폐기물 제거를 위해‘봄맞이 바다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신성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년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자율방재단은 매년 3~4월 야산 인근에서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도‘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활동을 전개했다.한편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써 위험목 제거,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시민 안전을 위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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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탄소 중립 실천 3CE 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탄소 중립 실천 3CE 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우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5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CE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마을에서 수거해 온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폐기물들을 수거해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핵심인 ‘3CE’정신에 따라,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폐기물을 단순히 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우기 헹구기 분리수거라는 세 가지 핵심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밀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김병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참석해 주신 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강면 전역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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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중심 시내버스 노선체계 구축 ‘본격 시동
서산시, 시민 중심 시내버스 노선체계 구축 ‘본격 시동’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하는 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부서장,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는 2027년까지 진행될 용역의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개편 계획 등을 공유했다.시는 기존 노선을 부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 아닌, 교통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제로베이스’방식으로 이번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민의 이동 편의를 중심으로 도시 구조와 맞지 않는 노선 구조 개선을 목표로 한다.주요 개편 방향은 주요 간선노선 강화 대체 교통수단 연계 읍면 소재지 중심 환승체계 구축 등이다.시는 도심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노선을 강화하고 도심 내 대중교통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는 순환버스 노선 신설을 검토할 계획이다.지선 노선과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등 대체 교통수단을 연계해 외곽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행복 버스 택시 등과 시내버스의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체 교통수단 연계와 함께 읍면 소재지 중심의 환승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된다.특히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를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통학 수요를 고려한 노선 설계도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복잡한 시간표와 노선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노선번호 체계를 정비하고 배차 간격을 정형화한다.운행 경로와 배차 간격 등 교통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등 정보 접근성 개선도 병행된다.시는 용역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며 운수업체 및 운전 종사자 등의 현장 의견도 반영해 실행력 있는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은 단순한 노선 조정이 아닌 서산시 대중교통 체계를 시민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노선 개편안이 마련되면 효과 분석과 시범운행, 추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편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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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안전교육 실시
서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안전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5일 자원회수시설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총기 오인 사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야생동물 포획 시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 총기 안전 및 포획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및 구조 요청 요령 등이 다뤄졌다.총기 취급 시 안전한 방향으로 총구를 향할 것, 발사 직전에만 방아쇠에 손을 댈 것 등 간과하기 쉬운 총기 안전 습관에 대해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시는 포획 전후 현장 및 차량 소독과 수렵 전용화 착용, 야생동물 사체 이송 시 밀봉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청렴 캠페인이 진행돼 공정하고 투명한 피해방지단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피해방지단의 안전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연중 수시로 안전 수칙을 안내 교육할 계획”이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포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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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주변 ‘전선 없는 거리’ 조성 본격화
서산시, 신청사 주변 ‘전선 없는 거리’ 조성 본격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신청사 주변의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전선 지중화 사업에 나선다.시는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배형문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부지 주변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신청사 건립부지 주변 지중화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읍내동 520-7번지부터 535-2번지까지 약 500m 구간의 가공전선과 통신선로를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비 분담 공사 기간 중 민원 대응 안전 관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공사비는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절반씩 부담하며 도로 복구 공사는 시가 전액 부담해 시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오는 4월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3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신청사 주변 도로의 전신주와 복잡한 선로가 사라져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올해 1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지중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서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주변 지역 지중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신청사는 서산문화원 일원에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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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규모 환경오염 사고 방지 인프라 구축
서산시, 대규모 환경오염 사고 방지 인프라 구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산공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시설은 화재 폭발 누수 등으로 유출되는 오염 물질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다.시는 국내 최초로 임대형민자사업 방식으로 해당 시설을 설치하며 지난 25일 시청 시장실에서서산맑은물길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등이 참석했다.민간 투자비 482억원이 투입돼 대산읍 대죽리 12-1번지 일원에 1만2100 의 완충저류시설과 차집맨홀 7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오는 2026년 말 착공,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시에 따르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을 신속히 차단 저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대산공단 내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내 최초 민간투자 방식으로 설치되는 이번 시설이 시민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핵심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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