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주시, 무심천 인도교·미호강 전망대 조성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꿀잼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청주시가 올해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시민의 일상 속 쉼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울 추진한다.시는 시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무심천 인도교 △미호강 전망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에 연중 착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에 앞서 시는 친수공간 조성사업 계획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해 12월 시민 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무심천은 접근성이 뛰어난 하천 특성상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시로 찾을 수 있는 생활 편의성과 재미 요소가 결합된 친수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미호강은 응답자의 87%가 친수공간 조성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관광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쉼’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먼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은 상당구 방서동 600-1일원에 2025년 준공한 음악분수와 연계해 야외공연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총 20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또한 인도교 신설사업은 청주대교 인근에 무심천 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는 음악분수-방서 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 1개소를 설치한다.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추진되며, 도심지 내 인도교 및 세월교 조성으로 시민의 편리한 이동성 확보뿐만 아니라, 성안길 상권과 원마루시장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미호강 전망대 조성은 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역에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추진한다.청주시의 대표적인 자연·문화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해 관광과 연계된 자연 속에서 쉼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한다.이외에도 시는 △미호강 제1오토캠핑장 조성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수변공원 조성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미호강 공원 재정비 △문암 인도교 조성 △맹꽁이 생태습지 리모델링 △미호강 인도교 신설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시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 순서를 재조정하고, 연차별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무심천과 미호강은 행정구역과 관계없이 시민 이용 수요가 매우 높은 하천”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한 안전 확보는 물론, 시민들의 일상적인 여가와 휴식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친수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3년 수립한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난해에 무심천 물놀이장 및 썰매장 조성, 무심천 피크닉존 조성, 음악분수 및 바닥분수 신설 등 7개 단기핵심사업을 완료했다.
2026-01-09
-
청주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95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80억원으로 편성됐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으면, 시가 융자금 이자 중 연 3% 이내를 4~5년간 보전해 주는 제도다.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확대했다.해당 자금은 경영안정자금 한도액 8억원 범위 내에서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2024년 티메프 피해 기업이나 2025년 미국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과 청주시 경영안정자금의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시는 2026년 상반기에 전체 자금의 절반인 600억원을 조기 집행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연 4회 접수하며, 1차 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공장 등록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에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청주시 자금을 이미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는 제외된다.아울러 시는 경기 침체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청주시 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에는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을 지원한다.특별경영안정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경영안정자금 한도 내에서 1회에 한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제28조의5 제1항 제1·2호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분양 입주자금의 70% 범위 내에서 5년간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이 이번 육성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되찾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
-
구항면, 신년맞이 1월 이장회의 개최
구항면, 신년맞이 1월 이장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은 신년을 맞아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신임 이장 임명식을 통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마을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으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 면허세 납부 및 자동차세 연납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및 양곡비 등 정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석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불상황실 운영 등 주요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무엇보다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동절기 한파 대비 마을회관 및 마을안길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며, 주민들이 겨울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을 단위의 세심한 점검을 요청함과 동시에, 강풍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 홍보 협조를 요청하며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신임 이장 여러분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26년에도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9
-
청주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의료돌봄체계 구축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지역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단계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기구가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홍성군, '이응노의 집'9기 입주작가 모집
홍성군, '이응노의 집'9기 입주작가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9기 입주작가는 총 3명을 선발하며, 장르 제한 없이 현대미술 전 분야의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및 거주 공간을 지원받는다.이와 함께 월 40만 원의 창작지원비,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레지던시 연합전 참여, 결과보고전 개최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서류 접수는 1월 12일부터 26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입주작가를 선발한다.홍성군청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지속적인 예술적 교류를 지향하는 공간”이라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2017년부터 운영된 레지던시로, 사진·회화·조각·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왔다.현재까지 총 33명의 작가가 입주해 다채로운 창작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6-01-09
-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워크온'으로 걷기 실천하세요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워크온 으로 걷기 실천하세요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워크온은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적인 걷기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걷기 앱으로, 시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앱을 활용해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다.또한 개설되는 월별 챌린지에 참여해 당첨될 경우 시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커뮤니티 내 보건소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건강정보를 주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걷기 운동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장비나 비용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 및 관심도가 높다.시는 워크온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조성해 자발적인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워크온에는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청주시 공식 커뮤니티’를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QR코드를 스캔하면 워크온 앱 설치와 공식 커뮤니티 가입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간편하게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워크온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건강사업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곘다”고 말했다.
2026-01-09
-
예산군 가족센터, 다문화자녀 '기초학습지원'으로 배움의 자신감 키운다!
기초학습지원 수업 활동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가족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흥미를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움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인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운영된다.센터는 참여 아동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소그룹 수업으로 구성하고, 교과의 기초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다문화자녀가 학교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또래와의 학습 격차를 줄이는 한편,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격차 없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 상담과 교육,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통합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개최
사과반 교육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첨단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8일 사과반을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벼, 고추, 사과, 배, 블루베리, 감자, 스마트농업 등 9개 작목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예산군문예회관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세미나실,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1720명을 교육 대상으로 설정하고 예산읍 복지회관 교육 과목을 기존 벼·고추에서 쪽파·토마토로 변경했으며, 신암면 교육은 벼·감자·쪽파 과정으로 구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또한 과수화상병 예방과 전문적인 사과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해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교육 당일에는 오전 9시 참석자 등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교육과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 소개도 병행해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 및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능력과 최신 농업 정보를 습득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용료 감면 연장
농기계임대사업장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농업기계 임대사용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본소와 동부·서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등 총 3개소를 운영하며, 관내 농업인이 영농 시 필요한 농업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앞서 군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왔으며,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감면 조치를 연장키로 결정했다.특히 군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 사용료를 100% 전액 감면해 수해 복구와 영농 재개를 지원했으며, 해당 조치는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2026년 임대사용료 감면 연장은 이러한 재난 대응 지원 정책의 연장선으로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영세·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영농 효율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해와 각종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사용료 감면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은 물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농업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임대농업기계 사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
예산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45명 모집
산불 방화선 구축 교육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산불과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기간제 근로자 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산림재난대응단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군 관내에서 근무하며, 산불 예방 계도와 홍보 활동을 비롯해 산불 진화와 뒷불 감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산사태 및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의 현장 활동과 산불 진화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다.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산림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업무 유경험자, 운전면허 소지자는 우대한다.근무는 주 5일, 1일 8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봄·가을 산불조심기간에는 주 6일 근무할 수 있으며, 산불 발생 시에는 야간과 휴일 근무가 포함되고 임금은 1일 9만560원으로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신청 접수는 1월 5일부터 1월 16일 오후 6시까지로 군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군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재난대응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지역 산림 보호와 재난 대응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
예산군, 겨울철 축사 화재 최소화 위한 선제적 홍보활동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겨울철 축사 화재 최소화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축사 화재는 12월 26건, 1월 31건 등 기온이 낮고 건조한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 노후 전선 교체 △배전반 먼지 제거 및 청소 △온열기구 안전 사용 요령 △소화기 비치 및 정기 점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문자메시지와 마을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한다.특히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가축재해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로 화재는 물론 질병과 풍수해 등 각종 재해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재산 피해와 가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가 스스로 점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예산군,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8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연합회장 및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예산소방서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불철주야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이임 연합회장과 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면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취임 대상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이규석 연합회장과 이종대 연합회장 △신암면전담대 손영우 대장과 안용원 대장 △신양면여성대 신연정 대장과 김수진 대장 △고덕면여성대 김순연 대장과 조향숙 대장이다.이규석 이임 연합회장은 “연합회 대장님들의 협조와 봉사정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종대 취임 연합회장은 “이임하는 이규석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대장님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서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8개대 600여 명으로 구성돼 화재 진압과 각종 재난 현장 대응, 화재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철 수해 피해 발생 시에도 복구 현장에서 농작물 정리와 주택 내 집기 정리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연합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2025년 기부금·기부 인원 큰 폭 증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액이 6억7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며, 기부 참여 인원도 5886명으로 전년도 2663명보다 121% 늘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재정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기부 제도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군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 연말정산과 연계한 기부 참여 확대가 기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일반기부사업 3건과 지정기부사업 2건을 추진하며 기부금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먼저 관내 경로당 324곳에 낙엽과 적설 제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에어블로워를 보급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또한 치매 환자 6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가정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지·신체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물품을 구입·비치해 대여하는 청년 물품 대여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여건 개선에도 기부금을 활용했다.특히 지정기부사업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군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 목표액 8000만원을 설정하고 기부를 진행한 결과 1억1300여만원을 모금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또한 사회 진출을 앞두거나 이미 진출한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예산청년 잡온!’사업은 목표액 2000만원을 설정해 모금을 추진한 결과 100% 모금을 달성하며, 청년 지원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과 기부금이 군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금사업으로 연결되면서 기부자들의 공감과 참여가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답례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의 대표 제도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예산군 삽교읍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 취약계층 위한 장학금·백미 기탁
예산군 삽교읍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 취약계층 위한 장학금·백미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은 지난 8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 30포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와 장학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영우 전 회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장학금과 쌀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 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물품과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김영우 전 재향군인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훈훈한 온기 나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에서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모금한 성금 2억 4600여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도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금액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온정 나눔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