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이범영 단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이범영 단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이범영 민간단장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범영 단장은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을 이끌며 단원들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온양6동형 행복키움 긴급지원,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 민간 자원 연계 및 발굴 등 세심하고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이러한 헌신적인 노력과 민관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민관 협력 복지 모델의 우수 사례로도 평가받았다.이범영 단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땀 흘려주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온양6동 주민 여러분 모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더욱 성실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이범영 단장님의 헌신적인 활동과 추진단원들의 협력으로 온양6동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마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간단장 이범영, 공공단장 이순주 동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기업체 및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1-09
-
보령시, 37억 원 규모의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인력육성 14개 사업 8억 9900만 원 △농촌자원 8개 사업 2억 700만 원 △귀농지원 5개 사업 2억 4600만 원 △축산기술 8개 사업 5억 1800만 원 △작물환경 5개 사업 6억 2900만 원 △스마트원예 6개 사업 9억 3800만 원△과수특작 3개 사업 2억 2000만 원 △과학영농 2개 사업 1억 1500만 원 등 51개 사업에 총 37억 7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특히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 강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생산기반 지원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지원 △농식품 부산물 가축 사료화 기술지원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 기술지원 등이 추진된다.신청방법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교육수료증 및 친환경인증서 등을 구비해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각 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시는 신청 접수를 완료한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 심사를 진행하고, 농업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 이전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농촌진흥사업은 기후변화 등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맞춰 최신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갖추고 농가 소득 향상을 이루는 것이 최대 목적”이라며 “앞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및 귀농인 지원 등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아산시, 충남도 도시개발분야 평가 '우수기관'표창 수상
아산시, 충남도 도시개발분야 평가 '우수기관'표창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가 지난 6일 충청남도 주관 ‘2025년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분야 합동 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아산시는 도시개발 분야 전반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과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아산시는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도시개발 협업 TF 회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관련 부서 간의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또한 이번 수여식에서는 아산시 기관 표창과 더불어 도시개발 업무 유공 공무원 1명, 민간인 2명이 함께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를 통해 아산시는 민·관이 함께 이뤄낸 도시개발 분야의 우수한 협력 기반이 구축되어 있음을 대내외에 입증했다.아산시는 “이번 수상은 역동적인 도시 성장 과정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증하는 도시개발 수요에 대응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신속하고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
보령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등 총 4개 사업이다.서비스별 소득 인정액은 각각 다르나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160%에 해당하는 가정의 가구원이 신청할 수 있다.이 중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및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의 경우 생애 최대 2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의사 소견서 또는 진단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1월 신청 기간 내 선정되지 못할 경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추가 모집 기간을 확인해 추가 신청하면 된다.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보령소식→시정소식’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9
-
아산시, 머무는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는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더욱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아산시 관내 일반숙박업소 10개소로, 선정된 업소는 시설개선 비용의 5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객실·화장실·복도 등의 내부 개보수는 물론 간판과 외벽 등 외부 시설 개선, 위생·안전 환경 조성 등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숙박시설은 관광객이 도시를 방문해 머무르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1-09
-
아산시 온양5동, 2026년 상반기 노인 목욕·이미용권 현장 배부
아산시 온양5동, 2026년 상반기 노인 목욕·이미용권 현장 배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5동은 지난 8일 용화15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노인 목욕·이미용권을 현장 배부하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현장 배부는 추운 날씨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장과 직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이미용권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
보령시, 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장단 환영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교장단 및 교육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청소년 교육 및 문화 교류 증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란바토르시 소속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 38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보령시 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방문 교장단 대표 인사 △보령 홍보영상 시청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증진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측은 몽골 고등학생들의 보령시 수학여행 방문과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했다.방문단은 보령시에서 2박 3일간 무창포타워, 석탄박물관, 성주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며 보령의 교육·관광 자원을 체험했다.또한 아주자동차대학과 충남해양과학고 등 관내 교육기관을 방문해 실무적인 교육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지난해 움느거비도 학생들의 방문에 이어 이번 울란바토르시와의 교류는 보령이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보령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 간 교육 분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지난해 11월 8일 울란바토르시와 경제, 교육, 문화, 관광,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1-09
-
아산시 온양3동 복지통장, 발로 뛰는 찾아가는 나눔 실천
아산시 온양3동 복지통장, 발로 뛰는 찾아가는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복지통장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지난 7일 온양3동 복지통장들은 관내 후원처로부터 기탁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복지통장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현장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추진됐다.강금임 권곡5통 복지통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들과 직접 만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누비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항상 주민 곁에서 발로 뛰며 민관 협력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복지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들이 모여 지역사회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9
-
아산시 영인면, 2026년 새해 첫 이장월례회의 개최
아산시 영인면, 2026년 새해 첫 이장월례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8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첫 이장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 △우수직원 감사장 전달 및 격려 △시·면정 주요 홍보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신봉1리와 신화3리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지역 현안을 책임질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장협의회 명의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주혜인 주무관과 영인농협 김준하 계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이어 김은경 영인면장을 비롯해 이원배 이장협의회장, 시의원, 관계기관장 등 참석자들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 중심의 행정 추진과 현장 소통 강화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영인면 조성에 뜻을 모았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원배 이장협의회장은 “마을별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면정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식 회의 이후에는 이장협의회 자체회의가 이어져 마을별 주요 현안과 새해 협의사항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26-01-09
-
홍성군, 하수도 분야 대규모사업 본격화
홍성군, 하수도 분야 대규모사업 본격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침수 예방, 노후 하수관로 정비, 농촌지역 하수도 확충, 공공하수처리장 악취 개선 등 하수도 분야 전반에 걸친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2026년 계속사업 및 신규사업으로 총 7건 하수도 사업에 29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침수 상습지역, 근본적 예방체계 구축 먼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고암리 일원 약 49ha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핵심 사업으로, 하수관로 2.526km 정비와 빗물펌프장 1개소 신설을 통해 상가 및 주거지역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며 지난해 12월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완료 시 침수 피해 상가를 포함한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도로 지반침하 예방 홍성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홍성읍 대교리, 소향리, 내법리 일원에서 총 1.62km의 노후관로를 교체‧보수하는 사업으로, 홍성여자중학교 주변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덕산통사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지며 지난해 12월에 착수해 보행 안전 확보와 지반침하 위험 제거에 기여할 전망이다.광천읍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 생활환경 개선 광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광천읍 담산리, 소암리, 상정리, 은하면 장척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21.74km를 정비하고 맨홀펌프장 14개소와 배수설비 523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해 9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본사업이 완료되면 공공하수처리구역이 확대되어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와 주변 하천 수질오염 예방, 주민 위생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2026년 신규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2026년에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규 하수관로 정비사업 또한 본격 추진된다.△홍성 남부3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홍성읍 학계리 일원에 1.586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하여 주거 밀집지역의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갈산 상촌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으로 갈산면 상촌리 일원에 하수관로 0.726km를 정비해 하수관로 분류화를 추진하며, △구항 마온리 공동주택 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밀집 지역 하수관로 1.29km를 정비해 생활하수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한다.해당 사업은 모두 2026년 설계 및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 후, 올해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광천하수처리장 악취 개선으로 주민 불편 해소 아울러, 군은 광천하수처리장 악취 개선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생활환경 민원 해소에도 나선다.2024년 광천하수처리장 악취 기술진단 결과를 반영하여 바이오필터 방식의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고,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운영과 주변 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생활과 직결된 하수도 인프라 확충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2026년은 홍성군 하수도 정책이 도심지 안전,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는 해이며, 도시침수 예방과 노후관로 정비는 물론 농촌 주거지역까지 균형 있는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재난에 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09
-
홍성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손 씻기 생활화'
홍성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손 씻기 생활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급성 장관감염병으로 매우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는 것이 특징이다.주로 오염된 지하수나 굴, 조개 등 어패류를 통해 주로 전파되며,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한 2차 감염도 흔하게 발생한다.감염되면 24~2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탈수 증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손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에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또한,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홍성군보건소 유미현 위생팀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학교,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인 만큼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손 씻기를 생활화해달라”라고 강조했다.
2026-01-09
-
홍성군, 상병수당 2억 6800만원 누적 지급
홍성군, 상병수당 2억 6800만원 누적 지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2억 6800만 원을 지급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상병수당 제도는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해 일을 쉬어야 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계 불안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홍성군은 이러한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시범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2024년 7월부터 시행했고, 군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상병수당 지급 대상은 취업자 및 자영업자 등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50일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다수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일용직·비정규직·소상공인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수급자들은 “아파도 쉬지 못했던 상황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소득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어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상병수당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근로자의 건강 회복과 일자리 유지를 동시에 도와 아픈 근로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군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홍보를 병행하며, 군민 누구나 쉽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이나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상병수당은 아픈 근로자가 생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사항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9
-
2026년 홍성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2026년 홍성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제22기 홍성농업대학’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년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딸기학과 △스마트농업학과 △국화재배학과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 총 4개 과정을 개설해 지역 특화작목과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전문 이론교육, 실습교육, 현장견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홍성농업대학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 기간 내에 해당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6년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농업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성농업대학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예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최신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으로 높은 교육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2026-01-09
-
아산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아산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업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안전교육은 지난 8일 아산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피해방지단원 32명이 참석해 총기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총기 취급 시 안전수칙과 오인 사격 방지, 주민 및 등산객 안전 확보 등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시됐다.또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교육을 병행해 피해방지단의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아산경찰서와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차창기 환경보전과장은 “피해방지단 활동에 있어 단원과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총기사고 등 인명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포획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
박성철 홍성부군수, 취임 첫 일정 '현안사업 챙기기'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한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취임 1주일 만에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에 나서며 주요 사업 챙기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박 부군수는 지난 8일 서부면 일원의 6개 현안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장 43곳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박 부군수는 취임 3일만에 안전 소관 5개 부서에 대한 안전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사항을 점검한 뒤,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3일에 걸쳐 24개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핵심 현안사항을 보고받았고, 현안 보고가 종료된 당일 오후부터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박 부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의 △목표 대비 추진실적 △공정 지연 가능성 △안전관리 △주변 환경·교통 영향 등 사업의 A부터 Z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 방향을 도출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전체적인 일정 계획 수립과 부수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업무 중 시간이 나는 대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을 권역별로 묶어 업무 담당자들과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함으로써, 현안 점검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대규모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안전한 현장 관리를 위해서는 현장 확인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질 없는 추진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