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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첫 공공돌봄 시립요양원 26일 개원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동구 판암동에 대전 최초의 공공요양시설인‘대전광역시립요양원’ 이 3월 2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열린 개원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박헌철 대한노인회동구지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대전광역시립요양원은 동구 판암로 128-52에 위치하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입소 정원은 총 108명으로 1인실 9개, 3인실 9개, 4인실 18개 등 총 36개 생활실을 갖춰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설은 1유닛당 12명이 생활하는 총 9개 유닛 형태로 구성돼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을 구현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BF 인증도 획득했다.특히 전체 유닛 중 2개 유닛은 치매전담실로 운영된다.이곳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교육도 실시해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입소 대상자는 장기요양인정등급 중 시설급여 판정을 받은 대전 시민이며 4월부터 시립요양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48명을 1차 모집한다.나머지 인원은 올해 하반기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를 위해 방문을 통한 신청도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요양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이 공공요양시설로 첫 출발을 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증받은 대전시는 이번 시립요양원 개원을 계기로 공공 중심의 노인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 복지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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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꿈의 에너지’ 핵융합 극한소재 개발.. 세계적 거점 도약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인류의 미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의 핵심 기술인 ‘극한소재’ 개발의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시는 26일 오전 시청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와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핵융합연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사업에 대전시가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총 10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사업 목표는 핵융합 장치 내부에서 발생하는 초고열을 외부로 배출하는 핵심 부품인 ‘디버터’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작 원천기술과 소재 기술 확보하는 데 있다.특히 실제 규모에서 디버터의 성능을 평가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대전에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핵융합연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의 디버터 관련 국가 전략 과제를 수행하고 대전시는 핵융합을 비롯해 우주 항공, 국방, 반도체 등 전략산업 분야의 극한 첨단소재 확산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대전테크노파크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지 제공과 함께 보유하고 있는 소재 합성 장비를 활용해 시험 분석 평가와 기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오영국 핵융합연 원장은 “혁신형 디버터 기술은 핵융합 장치의 안정적인 운전을 좌우하는 핵심 원천기술”이라며 “이번 전략연구단 사업을 통해 기술 주도권을 확고히 하고 연구원의 독보적인 연구 역량과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핵융합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핵융합에너지는 인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궁극적인 대안이며 그 성패는 극한 환경을 견뎌내는 소재 기술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세계적인 극한 소재 연구의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나아가 국가 핵융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대덕특구의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극한 소재 분야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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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내역 공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도 정기재산 공개 대상자 총 98명에 대한 재산변동 내역을 3월 26일 관보와 대전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정기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 사항을 2026년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또한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공개 대상자는 총 98명으로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 31명의 재산변동 사항은 전자관보에 공개되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67명은 대전시 공보 및 누리집에 공개됐다.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9억 4667만원으로 나타났다.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3명,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재산 규모별로는 10억원 미만 보유자가 전체의 65.3%로 가장 많았다.재산 증가자 중에는 5천만원 미만 증가가 3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5천만원에서 1억원 미만 증가 15.3%, 1억원 이상 증가는 16.3% 순으로 나타났다.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및 주식 가액 상승이며 재산 감소의 주요 요인은 부동산 가액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신고된 재산변동 사항은 ‘공직자윤리법’ 제8조에 따라 공개 후 3개월 이내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며 재산 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면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 조치, 과태료부과, 해임, 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대전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지속해서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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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6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농가에서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대전시 청년농업인 4-H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전정 후 발생한 부산물 정리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아울러 청년농업인 간 영농정보를 교류하는 월례회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품앗이 활동은 농가 일손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영농 기술 교류와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특히 산불 위험을 고려해 전정 잔가지를 소각하지 않고 파쇄 처리함으로써 산불 예방은 물론 토양 유기물 증가와 미세먼지 발생량 감소 등 친환경 효과를 거뒀다.송치현 청년농업인 4-H 회장은 “회원들이 서로의 농가를 돕고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협력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앗이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앗이 활동은 영농 일손 돕기와 현장 학습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며 “특히 전정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 처리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이어“앞으로도 4-H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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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기념문화 행사 풍성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가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먼저 4월 17일 오전 11시에는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엄유진 작가를 초청해‘기록과 기억 사이: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강연에서는 가족의 일상을 기록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기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4월 18일 오전 10시에는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며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같은 날 오후 3시에는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세계 각국의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참여형 팝업도서관 운영을 통해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with 도서관주간 ’도 함께 운영한다 이 밖에도 연계 행사로 4월 16일 오전 10시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아트앤소울 대표인 조현영 작가의 ‘매일의 위로 내 곁의 클래식’강연을, 4월 23일 오전 10시에는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김시천 교수를 초청해 ‘노장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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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용미생물 600톤 공급 ‘영농 준비 완료’.. 품질향상, 환경보호, 비용절감까지 효자 노릇 톡톡
영동군, 유용미생물 600톤 공급 ‘영농 준비 완료’.. 품질향상, 환경보호, 비용절감까지 효자 노릇 톡톡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총 600톤의 미생물을 1만 4천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다양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보급할 방침이다.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시설재배지의 가스장해 해소와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비부숙 촉진과 축산 악취 저감에도 활용돼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주 필요한 만큼 무상 공급이 가능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유용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에서 공급하며 농가는 깨끗한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이정서 소장은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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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앞서 사전 대비에 돌입하고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26일에는 배수펌프장과 예 경보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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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유원대학교와 손잡고 학생 건강생활 서포터즈’ 운영
영동군보건소, 유원대학교와 손잡고 학생 건강생활 서포터즈’ 운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교내외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유원대학교와 함께 ‘2026년 학생 건강생활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보건소는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 있는 유원대학교 재학생 21명을 서포터즈로 모집했으며 지난 24일 유원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비교과 페스티벌’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공동 캠페인 및 SNS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서포터즈는 대학생 눈높이에 맞춘 SNS 콘텐츠 홍보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금연, 절주, 신체활동 증진 등 건강 정보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지역 및 학교 행사 현장에서 보건소와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젊은 층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활용해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학내외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박혜경 소장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감각이 지역사회 보건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유원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영위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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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적 ‘사재기와 전쟁 선포
영동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적 ‘사재기와 전쟁 선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은 현재까지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영동군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는 재생 원료를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지역 내 판매소를 통한 공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해 다음 달에 공급 예정이다.다만 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무관하게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특히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며도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사재기 예방을 위해서 종량제봉투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예비 물량을 확보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 관리에 완벽히 할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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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 봉사회,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여성 봉사회,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여성 봉사회는 26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영동군 여성 봉사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천심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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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배달’ 지원 실시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배달’ 지원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30일부터 반찬배달 지원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착한가게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운영되며 올해 3월 30일부터 매월 1회씩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배달”을 추진 할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 및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부현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이번 반찬배달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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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세계 물의 날 기념 법화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세계 물의 날 기념 법화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용산면 법화천 일원에서 하천변 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용산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용산면 적십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영동군환경운동연합, 용산면사무소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겨우내 쌓인 폐비닐과 플라스틱, 캔류 등을 집중적으로 하천 주변에 방치된 영농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를 했다.이를 통해 지역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하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동만 위원장은 “법화천은 지역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쉼터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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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스마트팜 ICT 활용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영동군, 스마트팜 ICT 활용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6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팜 보급농가 ICT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한 농가의 ICT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농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스마트농업 지원사업 참여 농가와 관심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ICT 시설 운영관리 실무교육과 시설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강사로 나선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박의광 품질관리팀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과 데이터 기반 농장 관리 방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설명해 참석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시설 도입뿐만 아니라 ICT 기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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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사랑나누미 봉사단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
추풍령면 사랑나누미 봉사단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사랑나누미 봉사단체는 26일 봉사단체 회장 자택에서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봉사단체 회원들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케이크와 함께 축하 인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어르신께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적 위로를 더했다.또한 추풍령면 색소폰 동호회가 축하공연을 펼쳐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어르신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심상은 회장은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정성 가득한 봉사와 공연으로 어르신께 큰 기쁨을 드린 사랑나누미 봉사단체와 색소폰 동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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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학감동학교 76교 운영.. 학생 주도 수학활동 확대
충북교육청, 수학감동학교 76교 운영.. 학생 주도 수학활동 확대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주도 수학활동을 강화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6. 수학감동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수학감동학교는 기존 50교 규모의 수학채움학교를 개편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초 33교 중 22교 고 21교 등 총 76교로 운영된다.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학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학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정의적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학생 참여형 수학활동을 중심으로 생활 속 수학 경험을 확대하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생생수학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업 생활 공간 전반에 수학 요소를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수학문화 조성을 추진한다.또한 수학동아리 운영, 탐구 프로젝트 중심 수업, 수학클리닉 및 또래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수리력 향상과 성공 경험을 지원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수학감동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담당 교사 대상 워크숍과 컨설팅, 성과공유회 등을 연계 운영하며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그중 하나로 도교육청은 26일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에서 수학감동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 안내와 기 운영교 사례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주도 수학활동 사례가 소개됐다.이어 학교급별 분임 협의를 통해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자연과학교육원 및 교육지원청 수학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원이 진행자로 참여해 단위학교의 애로사항에 대한 상호 컨설팅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수학감동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배우고 성공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생활 속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 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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