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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완료
예산군,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옥외광고협회 예산군지부와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약 한 달간 추진한 개학기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관내 유치원 23곳과 초등학교 24곳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현수막 등 유동광고물과 보도에 설치된 입간판 등을 집중 정비했다.특히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시야를 가리는 불법 광고물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물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썼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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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는 지난 25일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귀곡리 일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썼다.특히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이상국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는 협의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신양면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신양면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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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만의 귀환… 충북도청 본관, ‘그림책정원 1937’로 다시 열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4년 3월부터 추진해 온 도청 본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을 공식 개관한다.이번 개관은 근대 관청 건축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세대를 건너 도민의 일상 속 문화거점으로 확장되는 역사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본관이 들어선 이 자리는 과거 도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운동을 즐기며 휴식을 누리던 공간이었다.이후 1937년 세워진 도청 본관은 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지방자치의 흐름을 지나며 충북의 시간을 함께해 온 상징적 건축물이다.붉은 벽돌 외관과 좌우 대칭 구조를 갖춘 이 건물은 지난 2003년 국가등록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되며 그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은 건물을 철거하거나 외형을 크게 바꾸는 대신,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추진됐다.시간 속에 가려졌던 붉은 벽돌의 질감과 공간 구조를 되살리고 기존 건축의 틀을 존중한 채 내부를 문화 체험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역사적 건축물의 형태와 정체성을 지키면서 현재의 쓰임을 더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확장한 것이다.새롭게 문을 여는 그림책정원 1937 은 그림책을 매개로 전시와 체험, 교육이 연결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1층은 어린이와 영유아를 위한 열람 공간과 국내외 그림책 서가로 조성되며 2층에서는 정승각 작가전과 엘레나 셀레나 작가전이 열린다.3층에는 팝업북 전시, 메이커스페이스, AI 스페이스, 역사 아카이브, 교육실 등이 마련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개관은 도청 일대 공간 재편의 흐름 속에서 완성된 변화이기도 하다.과거 도민의 휴식 공간이 행정의 중심을 거쳐 다시 문화와 일상의 공간으로 이어지면서 충북 공간사의 흐름이 새로운 단계로 확장됐다.김영환 지사는 “2년 전 도청 본관을 다시 도민의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이번 개관은 그 약속을 실현하는 자리이자, 충북 문화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이곳이 세대가 함께 머무는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북도는 개관 이후 정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청 일대 문화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그림책정원 1937 을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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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햇반 공부하고 두부 만들어요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시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사업 수행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충북 아빠단’ 사업의 일환이다.아빠단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내 우수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지역상생 모델’로 기획됐다.이번 견학은 도내 대표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과 풀무원이 저출생 극복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성사됐다.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와 제조 과정을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다.먼저, CJ제일제당은 오는 3월 27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회당 10가족이 참여하며 CJ역사관과 햇반전시관 관람은 물론 첨단 스마트 팩토리의 생산 공정을 직접 견학하며 우리 식탁의 주인공인 햇반이 탄생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마트 공정을 통해 미래 먹거리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풀무원에서도 5월 28일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두부 만들기’체험이 운영된다.회당 18가족이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인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학적 원리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우리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풀무원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두부를 만들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와 연계된 체험형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은 물론, 지역 대표 기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미래 세대가 건강한 식탁문화에 대해 친숙하게 인식하도록 돕는 교육적 효과도 거둘 전망이다.올해 ‘충북 아빠단’은 100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연간 20회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과 39개 자조모임을 통해 아빠들의 실질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한다.이는 가족 중심의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돌봄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아이와 행복이 함께 크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 기업들이 동참해 주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빠단 신청QR 한편 충북 아빠단 참여 신청은 도 공식 육아정보 플랫폼 ‘충북 가치자람’혹은 우측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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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충북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공직유관단체장, 시 군의회 의원 등 138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6일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인 도지사,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경제자유구역청장,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사무국장, 도의회 의원, 시장 군수 등 50명의 신고 내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관보를 통해 공개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등 공개대상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재산공개 내역은 충청북도 누리집 전자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특히 공직윤리시스템에서는 성명이나 기관명으로 검색해 편리하게 재산공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올해 재산공개대상자 138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 5158만원이며 재산총액을 기준으로 재산공개대상자의 69.6%인 96명이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동일한 대상자의 종전 신고재산 평균 대비 2368만원 증가했다.재산공개대상자 138명 중 재산증가자는 66.7%인 92명이고 33.3%인 46명은 재산이 감소했다.대상자별 주요 변동 요인은 공시가격 상승, 소득저축 등으로 인한 증가와 생활비 지출, 자녀의 독립생계에 따른 고지거부 등으로 인한 감소로 분석된다.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전국 평균 3.65% 상승 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모든 공직자의 재산 변동 신고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등록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불성실하게 신고한 경우 또는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사실이 인정되는 경우 등에는 공직자윤리법 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이혜란 충북도 감사관은 “이번 재산 신고사항에 대해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더욱 철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부정한 재산 증식이 없도록 엄정하게 심사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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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지방도 등 도로건설사업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가 발주해 시행 중인 지방도 및 위임국도 도로건설사업과 지방도 수해복구사업 등 11개 사업에 대해 예산의 적기집행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현장별 향후 집행계획과 추진상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해빙기 지반 약화 등에 따른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별 안전관리대책도 병행해 점검했다.충북도는 상반기 집행 목표를 59.0%로 설정하고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선금급 및 기성금 지급 확대와 관급자재 선고지 등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충북도 이재덕 도로과장은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이 곧 원활한 사업 추진과 재정집행으로 이어지는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와 집행상황 점검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며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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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탄소중립 해법 찾는다’ 충북도, 탄소중립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6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제4차 충청북도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간 탄소중립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팀장 및 담당자,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도는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정책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2024년부터 탄소중립 워크숍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024년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5년 2 3차 워크숍을 거쳐, 올해 4차 워크숍에서는 그간의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고려해 산림 현장에서 개최됐다.참가자들은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전문가 강의와 정책 논의를 진행하고 수목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워크숍에는 기후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 컨설팅 지역 온실가스 통계 산정 및 시스템 활용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책 실무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 정책은 중앙정부의 방향뿐 아니라 지역 현장에서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이 정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추진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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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일본뇌염 매개모기 선제 감시 착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시행한다.청주시 오송읍 공북리 소재 축사에 모기 채집장치를 설치해 주 2회 모기 개체수 및 밀도 조사를 수행하고 특히 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 발생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시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서식 환경 변화 등으로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지난해 충북에서는 6월 24일에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아울러 올해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축사, 논, 웅덩이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등 경증을 보이며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돼 뇌염 증상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 후에도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만큼 선제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매개체 발생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야간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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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충주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이 출입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제한됐으나, 일정한 위생 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외식 수요도 확대된다.에 따라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의 선택권을 넓히고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만 적용되며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영업자는 해당 기준을 따를 의무가 없다.주요 준수사항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뚜껑 덮개 비치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관련 업소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홍보와 위생 안전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시 위생과장은 “반려인,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사전컨설팅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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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자 증가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강화된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제조 공정 실증 데이터 정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거점센터 구축’등을 추진한다.또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획득까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기반 실증 거점 구축’ 3D 프린팅 기반 산업 전문 인재 육성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주시 바이오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래 유망 기술인 정밀 의료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게 됐다”며 “맞춤형 제조기반 3D프린팅 의료기기 분야 초기 시장 진출과 선점에도 한발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분양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충주시가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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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명나눔 실천 위해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헌혈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는 ‘충주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주시보건소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충주교육지원청 등 11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충주시 헌혈 추진 현황 공유 혈액 수급 위기 대응 방안 기관별 협력 사업 발굴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등이 논의됐다.특히 최근 저출산 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강화하고 단체헌혈 확대, 헌혈 캠페인 추진,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진석 위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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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토착미생물 활용 농업용 미생물 공급 본격 추진
충주시, 토착미생물 활용 농업용 미생물 공급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안전 먹거리 생산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토착미생물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미생물은 충주 지역에서 분리 선발된 토착 균주로 지역 환경에 적응성이 높고 작물 생육과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 중 3종은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된 균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배양 관리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바른 미생물 활용 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토양 및 작물에서의 작용 기작 현장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새물의 기능과 적용 시기, 희석 배율, 처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통해 농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절차를 완료한 농업인에게는 일정에 따라 미생물이 공급된다.배철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착 미생물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친환경 재배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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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소급 지급 지역 추가 지원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소급 지급 및 지역 추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지급 연령은 2026년 9세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적용된다.특히 시는 과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 1697명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소급 지급은 출생 월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1월생까지는 2026년 1월분부터, 2018년 2월생은 2월분부터, 2018년 3월생은 3월분부터 각각 소급 적용된다.해당 금액은 2026년 4월 아동수당 지급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수도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원이 유지되며 충주시는 비수도권으로 분류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에 월 5천 원을 추가 지원한다.이 역시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돼 4월 지급 시 함께 반영된다.해당 연령대 아동 보호자에게는 기존 지급 정보를 바탕으로 보호자명, 아동명, 계좌 정보 확인 등을 위한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2026년 4월 3일까지 지급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 안내 문자에 ‘1’을 회신하면 되며 변경이 필요한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와 소급 지급, 지역 추가 지원을 통해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아동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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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서 나눔 행사로 봄날의 따뜻함 전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감을 해소하며 봄날의 따뜻함을 더했다.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3개소 경로당 회원 75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정성한끼 지원사업’을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 중인 지사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닭갈비, 막국수, 전, 과일 등을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탄금라이온스클럽도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도왔으며 어르신들에게 드릴 수건 100장을 후원했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다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병두 공동위원장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일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봉방동 향기누리봉사회도 복지사각지대 홀로노인 30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준비한 돼지갈비찜과 각종 반찬은 직접 전달하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성숙 향기누리 회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 속 건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봉방동은 홀로노인돌보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위기 상황 발굴, 생활 불편 해소 지원 등 독거 어르신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또한, 노은면 향기누리도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을 펼쳐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열무김치,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오이도라지무침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임순분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진혁 노은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주신 노은면향기누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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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사각지대 외곽 주민 대상 인지통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치매 사각지대 외곽 주민 대상 인지통합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예방 서비스 이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도심에 위치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본소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은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제한돼 왔다.특히 송영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는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충주시는 엄정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활용해 엄정, 소태, 산척, 동량 등 인근 생활권 주민을 중심으로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서비스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누어 총 16회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기별 10명 이내로 운영된다.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이 기대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통해 치매 발병 지연과 중증화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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