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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총력 대응 ‘폭염 119구급대’ 운영
무더위 총력 대응 ‘폭염 119구급대’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 장기화가 전망됨에 따라 온열질환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열탈진 193명, 열경련 48명, 열실신 36명, 열사병 31명 등 온열질환자 308명이 발생했다.이에도 소방본부는 올해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도내 119구급차 113대와 펌뷸런스 82대를 활용, 폭염 119구급대를 운영하고 △무더위 대응 물품 비치 △냉방 장비 점검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 △중증환자 신속 대응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현장에서 환자 체온을 신속히 낮추기 위해 얼음조끼, 얼음팩, 체온계, 생리식염수 등 무더위 대응 물품을 구급차량에 비치하고 펌뷸런스를 온열질환자 대응 예비출동대로 편성·운영해 현장 대응 공백 최소화에 힘쓴다.또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온열질환자 발생 시 환자의 체온을 신속히 낮추기 위한 현장 중심 응급처치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아울러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무더위 관련 응급의료 상담과 치료 가능 병원 안내 등을 강화하고 중증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지원체계를 운영한다.이영주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무더위 행동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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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의 달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단속 실시
당진시, 청소년의 달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단속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지난 21일 읍내동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당진시,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검과 함께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및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 캠페인도 진행했다.합동점검은 읍내동 일대 숙박업소와 유흥주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청소년 술 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와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 표시 문구의 부착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유해환경 점검에 참여해 주신 관계기관 및 민간 감시단체에 감사드리며 청소년이 보호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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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삽교호관광지 호수공원 유채꽃, 바다 추위 이겨내고 5월 만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당진시 삽교호관광지 호수공원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차가운 바닷바람과 큰 일교차를 이겨내며 꽃망울을 터뜨린 유채꽃은 5월의 따스한 햇살 속에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삽교호관광지 호수공원 유채꽃밭은 드넓게 펼쳐진 노란 물결과 푸른 호수 풍경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호수와 유채꽃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며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바다와 만나는 푸른 호수를 배경으로 한 유채꽃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당진도시공사는 “바닷바람과 기온 변화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난 유채꽃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며 “삽교호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삽교호관광지 호수공원 유채꽃 단지는 5월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봄철 유채꽃에 이어 가을에는 같은 장소에서 코스모스 단지 조성으로 당진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철 풍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당진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함상공원과 공공야영장은 해양관광 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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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읍성 성안마을 오픈 성황리 마무리… 80% 할인 혜택에 예약 문의 이어져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 한옥 숙박시설인 면천읍성 성안마을이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개장 기념 8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예약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면천읍성 성안마을은 면천읍성의 역사와 한옥의 정취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숙박 공간으로 고즈넉한 한옥 감성과 지역 역사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용객들은 한옥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면천읍성 일대의 역사·문화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현재 운영 중인 객실은 △연암 박지원관 △고불 맹사성관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 시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6월 숙박 예약은 오는 5월 27일 오후 3시부터 공식 예약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당진도시공사는 “면천읍성 성안마을은 한옥의 매력과 지역의 역사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당진도시공사는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 운영 및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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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 시장 공략 ‘박차’
박람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중국 하얼빈 국제경제무역상담회에 참가해 중국 동북지역 및 러시아 연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도는 17 21일 중국 하얼빈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5회 하얼빈 국제경제무역상담회’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는 1990년 시작된 중국의 대표적인 국제경제무역 박람회 중 하나로 중국 동북 3성의 산업 발전과 국제 교류 확대를 견인하며 중국 동북지역과 러시아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적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박람회는 총 전시 면적 5만 5000㎡ 규모로 중국·러시아 협력관, 국제관, 성·시 전시관, 녹색식품·기계설비 특별관 등 총 8개 전시 구역으로 운영됐으며 40여 개국 및 지역에서 5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내 중소기업 11개사와 함께 충남관을 구성해 홍삼, 건강식품, 해삼가공품, 자동차 장비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행사 기간 총 123건 36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4건 165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하얼빈 박람회에서 충남 식품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중국 동북지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구체적으로 락앤롤푸드는 동결건조 기술을 적용한 ‘짜장블럭’, ‘카레블럭’ 제품으로 1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삼화삼업사는 홍삼농축액 제품으로 35만 달러, 오엔엘은 나노 커큐민 건강식품으로 3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도 관계자는 “하얼빈 국제경제무역상담회는 중국 동북지역과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우수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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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자랑” 당진 면천읍성 들썩…본선 녹화 성료
“전국~ 노래자랑” 당진 면천읍성 들썩…본선 녹화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당진시편 본선 녹화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당진시는 지난 19일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이번 녹화는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 21명의 시민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와 장기자랑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특유의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사랑받는 방송인 남희석이 사회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녹화에서는 당진의 다양한 특산품과 향토 먹거리도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현장에서는 고소한 맛으로 사랑받는 콩국수와 당진 황토에서 재배한 황토감자, 지역 농가의 별미 반찬인 꽈리고추 장아찌 등이 당진 대표 특산품으로 소개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초대 가수로는 박지현, 이소나, 윤태화, 류지광, 박주연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녹화는 당진의 역사문화 명소인 면천읍성을 배경으로 진행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역이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입을 모았다.당진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전국노래자랑 당진시편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녹화된 ‘전국노래자랑’당진시편은 추후 KBS 1TV 를 통해 6월 21일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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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디베이트 프로그램 개강식으로 시작알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5월 16일 디베이트 프로그램 개강식을 진행했다.개강식을 한 5월 16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23회기에 걸쳐 관내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디베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디베이트 프로그램은 토론의 기초인 스피치, 글쓰기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논제로 한 체계적인 토론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문제해결능력 및 자기표현능력, 사고력이 향상되는 프로그램이다.디베이트 프로그램은 2019년 처음 시작했으며 2019~2023년 문화유산회복디베이트대회에서 국회의장상 2점 및 문화재청장상 2점, 2024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한 충청남도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에서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2025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한 전국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에서 초등 부문 당진시의회 의장상 1점, 중등 부문 당진시장상 1점으로 디베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이 다수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전년도까지 운영 시에는 12세~19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을 했으나 연령 확대에 대한 참여자 의견과 강사진의 요구를 반영해 11세~16세로 연령으로 진행을 하기로 했으며 모집 당시 36명이 신청을 해주어 참가자와 대기자 발표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디베이트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을 포기할 수 없다는 기관장과 디베이트 교육을 담당하는 중부대학교 김혜란 교수의 요구로 36명 전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특히 당진시의원 조상연 의원이 개강식에 참여를 해 참여 청소년 및 보호자분들께 디베이트를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과 중부대학교 김혜란 교수의 디베이트 기본교육을 통해 청소년 및 보호자들에게 디베이트의 효과에 대해 느끼게 하는 시간도 함께 제공했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에게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청소년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고 있으며 디베이트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청소년 및 보호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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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부간 소통 시간 마련’
지난 21일 서산시 가족센터 북카페에서 열린 부부의 날 기념행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간 친밀감을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21일 서산시 가족센터 북카페에서 건강한 가정 문화 확산을 위한 ‘부부의 날 기념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모범 부부 15쌍과 그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해 부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주요 행사로 지역 내 모범 부부로 선정된 15쌍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모범 부부들은 30년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하며 화목한 가정을 가꿔온 부부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표창이 수여된 후 부부간 화합을 위한 ‘소통 레크리에이션’ 이 진행됐으며 기념식 동안 각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이 전시됐다.모범 부부들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신혼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류순희 서산시 가족센터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온 부부가 서로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를 통해 소중한 가족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마음껏 전하시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모든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부의 날은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매년 5월 21일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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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린이 놀이시설 현장 안전 캠페인 실시
서산시, 어린이 놀이시설 현장 안전 캠페인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성연면 새싹공원, 성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기를 맞아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서산시와 성연초등학교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새싹공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이용 시 주의사항과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안내했다.또한,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아울러 누구나 손쉽게 주변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을 홍보했다.집중안전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으로 매년 실시되며 올해는 지난 4월 20일부터 안전 취약계층 관련 시설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시민이 직접 안전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 중이다.시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안전 위험을 알린 신고자 중 활동 우수자와 우수사례 신고자를 선정해 매년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소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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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품질 쌀,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
서산시 고품질 쌀, 올해 두 번째 네덜란드 수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21일 네덜란드로 수출할 고품질 쌀 ‘예지미’15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향진주 품종으로 수출 규모는 약 5천만원 상당이다.이번 수출은 지난달 네덜란드에 쌀 15톤을 수출한 데 이은 것으로 올해 두 번째다.시는 이번 수출로 지역 쌀의 해외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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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진행
서산시,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이번 훈련은 부석면 월계리 산78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서산시·서산경찰서·서산소방서·서산시 산림조합·부석면 자율방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시에 따르면, 시간당 1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참여자들은 상황판단 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으로 △비상 대응체계 가동 △사전 주민 대피 △피해 수습·복구 순서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사전 주민 대피 훈련에서 주민들은 대피 명령에 따라 지정대피소인 월계2리 마을회관까지 대피했으며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보완, 정교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산사태는 순식간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도 예방 활동과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 “시민께서는 집중호우 시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대피 안내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관내 산사태 우려 지역 105개소를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지난 5월 15일부터 ‘2026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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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비오는 날도 따뜻한 국으로 어르신을 섬겨요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비오는 날도 따뜻한 국으로 어르신을 섬겨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독거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추진단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반찬꾸러미는 관내 식당에서 자발적으로 후원한 국과 밥, 반찬으로 구성됐다.‘먹골갈비’에서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한 선지국과 밥을, ‘길섶식당’에서는 장어국과 직접 담근 김치를 후원했다.추진단원들은 따뜻한 국과 반찬을 들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반찬을 전달받은 박 어르신은 “날이 쌀쌀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든든하고 따뜻한 국을 먹으니 몸과 속이 다 따뜻해지는 기분이다”며 “따뜻한 반찬을 준비해주는 사장님과 잊지 않고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흔쾌히 후원해 주신 먹골갈비와 길섶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합심해 영인면 구석구석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민관 협력이 힘을 발휘할 때 복지 사각지대는 더욱 효과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며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영인 만들기를 위해 항상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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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어요?”…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도시락에 안부를 담다
“잘 지내셨어요?”…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도시락에 안부를 담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꿈해비타트, 도고창고카페, 감골뚝배기감자탕의 후원으로 마련된 도시락과 빵, 밑반찬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추진단원들은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대화와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어갔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의 나눔 활동은 특별한 이벤트보다 ‘꾸준함’에 더 큰 의미가 있다.반복되는 방문과 안부처럼 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한 주를 버티게 하는 기다림이 되기 때문이다.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사람 만날 일이 많지 않은데, 매번 찾아와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눠주는 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안부와 정서적 돌봄이 위기의 가정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음 다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도시락 하나보다 더 중요한 건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 곁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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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으로 온정 나눠
아산시 인주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으로 온정 나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은 추진단 위원들이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함께 전했다.이규일 공동단장은 “매월 결연 가정을 방문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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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반찬 나눔 통한 ‘고독사 예방 돌봄’ 실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반찬 나눔 통한 ‘고독사 예방 돌봄’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중장년 및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온기찬 안부살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최근 가족과의 단절, 경제적 어려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홀로 살아가는 중장년·노인 가구의 고립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주변과 단절된 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은둔형 가구가 늘어나면서 지속적인 안부 살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히 밑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짧은 대화 속 표정과 말투, 집안 분위기까지 세심히 살피며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징후를 꾸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규일 단장은 “고독사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단절이 오랜 시간 쌓여 나타나는 결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 가져야 할 문제”며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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