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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업무추진비 삭감해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촌발전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며 강하고 잘 사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논산시의 재정적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지난 2022년 농촌발전기금 신설 당시 30억 2천만 원을 편성한 이후 불과 3년 반만에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논산의 뿌리 산업인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논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총 75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삭감하여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 운용 전반에서 농업·농촌을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재정 절감을 통해 농촌 지원을 확대했다.시는 농촌발전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여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 조성을 돕고 있다.시 관계자는 "농촌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을 추진해 잘 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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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6197건, 총 7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부과 금액은 지난해 7070만 원 대비 약 4.7% 증가한 규모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된다.면허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해당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매년 1월 1일에 갱신된 것으로 간주한다.납부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ARS,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염미숙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와 같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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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직무연수 수료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월 9일, '2026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수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실시했다.집합연수 25시간과 원격콘텐츠 연수 5시간까지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충남교육정책과 충남 온돌봄 정책 이해 △교육부 초등돌봄·교육 정책 동향 △교육공무직 인사 및 노무관리 △예산 및 학교회계의 이해 △교육 관련 법률과 민원 처리 △갈등관리 역량 강화 △충남 온돌봄 운영의 실제 등 늘봄지원실장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직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연수생들의 공감을 얻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 임기제교육연구사들이 학생 중심의 따뜻한 돌봄을 실현하는 '충남 온돌봄'정책의 핵심 실무 인력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를 연결하는 조정자이자 지원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수료식에서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충남 온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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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192억 원 확보...1인당 60만원 지급 - 지원금 신청서 미리 배부 신속한 지급 추진 - 935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안정된 재정 운영 - 2028년 농어촌 기본소득 준비 착착
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192억 원 확보...1인당 60만원 지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9일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금 예산 192억 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금'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군은 단기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생안정 지원금'지급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은군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적립·운용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935억 원으로 충분히 확보돼 있어 타 지자체와 달리 이번 민생안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지 않으며, 기존 군정 운영이나 필수 사업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고 있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회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사용기한은 1차 지급분 및 2차 지급분 모두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1차 신청기간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2차는 4~5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군은 미리 신청서를 배부해 지원금 신청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성인은 개인별로 신청·수령이 가능하며,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수령하게 된다.또한 법정대리인, 동일 세대원,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관계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군은 지난 9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신청했지만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다.이에 군은 2028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전국 추진에 맞춰 재정 여건, 지역경제 파급 효과, 재정 구조 및 지역 자산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보은군만의 기본소득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군의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마련된 정책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불편 없이 신청하실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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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41명 위촉 -
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정책네트워크란 다양한 청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논의하고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회장으로 박태용 회원이, 부회장으로 김정현 회원이 선출됐다.이들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 관련 현안 논의,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로부터 발굴된 정책의 제반 사항 검토, 관련 부서 자문 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기구"라며 "시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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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보건소, 농한기 맞아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1~ 2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인력이 읍면지역 경로당 34개소에 방문해 건강증진교육과 노인체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추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건강교실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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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천안역사 증개축 공사 주민설명회-중앙동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8일과 9일 이틀간 중앙동·성정1동·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천안시, 국가철도공단, 감리단, 시공사가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인근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착공 이후 진행된 행정 절차와 향후 일정을 공개하고 열차 운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심야 시간 작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주요 소음 저감 대책으로는 △최신 저소음 장비 도입 △이동식 방음벽 설치 △실시간 소음 모니터링 실시 등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공사 기간 중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진행 상황을 시 누리집 등에 정기적으로 공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천안역 증축은 지역의 핵심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사 현장에 적극 반영해 명품 역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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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 최초 ‘개별공시지가 카카오톡 채널’ 개설
개별공시지가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채널을 추가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접수 절차 등 주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산권 보호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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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9일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린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통계업무 진흥유공은 광업·제조업 조사와 전국 사업체 조사 등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천안시는 이번 포상에서 충청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그동안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계 조사의 정확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문성을 갖춘 통계 조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조사를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통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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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토목직공무원 교육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토목직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업무 활용법 △상하수도 개론 △토목설계 및 영향평가 실무 등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세종~안성 고속도로 6공구 건설 현장과 진천 농다리를 방문해 시대별 시공 사례를 비교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실무에 직결되는 강의와 현장 체험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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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종합운동장 주차장 연말부터 유료화… 이용자 중심 주차환경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천안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을 올해 연말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그동안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되어 왔으나 실제 시설 이용과 상관없는 차량의 장기 방치 및 주차,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객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이로 인해 정작 주차가 필요한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이에 시는 이용자 중심의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자 올해 연말 시행을 목표로 유료화 사업을 추진한다.주차면 수를 기존 1,467면에서 1,785면으로 늘리고, 주차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사전정산시스템, 무인정산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CCTV 등 스마트 주차 인프라를 도입한다.시는 향후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3월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또한 유료화 초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기간을 두고, 충분한 홍보와 단계적 시행을 병행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부설주차장 유료화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공공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해 공공 주차체계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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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수 전 공주시 유구이장단협의회장, 22년째 '유구인의 밤'이어가
정만수 전 공주시 유구이장단협의회장, 22년째 '유구인의 밤'이어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유구읍은 최근 웅진동 소재 능소야에서 제22회 ‘유구인의 밤’행사가 열렸다고 9일 밝혔다.‘유구인의 밤’은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전·현직 직원과 유구 지역 사회단체장 등을 초청해, 그동안 행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를 주최한 정만수 전 유구이장단협의회장은 22년 전 유구이장단협의회장을 맡았던 인연을 계기로 행사를 시작한 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특히 외부 후원이나 지원 없이 정 전 회장이 개인 비용으로 22년 동안 행사를 지속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이어진 꾸준한 나눔과 배려는 지역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정만수 전 회장은 “유구를 위해 애써 온 분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어느덧 22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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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경로당 순회 방문하며 새해 인사 전해
공주시 정안면, 경로당 순회 방문하며 새해 인사 전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이승습 정안면장이 부임한 뒤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행보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진행했다.현장에서는 겨울철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 시설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청취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덕분에 정안면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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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소득작물, 축산 등 3개 분야 29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1억 원이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70% 늘어난 규모이며, 올해부터는 축산 분야 시범사업도 포함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 운영,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등 식량작물 분야 11개 사업, 시설채소 물 재배 확대 기술 지원 등 소득작물 분야 15개 사업, 축산농가 퇴액비 발효 촉진 및 냄새 줄이기 기술 지원 등 축산 분야 3개 사업이 있다.공주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고, 이상기상 대응 새 기술을 확산하는 한편, 스마트농업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신청은 1월 23일까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범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사업 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 현장 조사, 발표 면접을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식량작물팀, 소득작물팀로 문의하면 된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이상기후 대응 새 품종과 새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으로 공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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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동차세 연납으로 4.58% 할인 받으세요"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월 2일까지 올해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할인율은 2025년과 동일한 4.58%이며 납기 말일이 공휴일로 포함되어 있어 2월 2일까지 납부하여 연납 할인율 적용을 받을 수 있다.시는 9일 2025년 연납 납부자와 신규 신청자에게 1만 8천 건, 37억 원 규모의 납부서를 발송했다.이 기간에 납부하지 않더라도 가산세는 부과되지 않으며,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 정기분으로 부과된다.연납 후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말소되는 경우에는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가 환급된다.신청 및 납부는 2월 2일까지 시청 세무과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 h, 가상계좌, ARS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다만, 연납분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박종석 세무과장은 “많은 시민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연납으로 인한 세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