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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소재 제일상사,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금산군 금산읍 소재 제일상사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산읍에 소재한 제일상사는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담아 지난 8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손수만 대표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영업해 온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지만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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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방위대 편성으로 지역 안전 역량 강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급변하는 사회 안전 환경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민방위대를 체계적으로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 편성은 민방위기본법 및 관계 법령에 따라 추진되며 민방위대 조직 강화를 통해 자연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응하고 읍면 단위 민방위대원을 선발·편성함으로써 지역 안전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다.군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국가 비상사태는 물론 재난·재해‧응급상황 등 다양한 위험요소에 대응하는 지역 안전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편성을 계기로 주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체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전 대비 훈련과 교육을 강화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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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산 술래길에서 찾는 새해의 여유
금산군 금성산 술래길에서 찾는 새해의 여유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의 대표적 힐링 자산인 ‘금성산 술래길’을 중심으로 한 치유 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금성산 술래길은 금산 시나브로 치유길의 핵심 구간으로 칠백의총에서 시작해 사지봉, 돌고개, 상마수리 송림으로 이어지는 약 8km의 순환형 숲길이다.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의병들의 넋이 깃든 칠백의총을 들머리로 삼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여정을 시작할 수 있으며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탐방객에게 적합하다.사지봉 쉼터에서 바라보는 대둔산과 서대산의 탁 트인 조망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군락을 만날 수 있고 겨울에는 고즈넉한 소나무 숲길이 탐방객을 맞이해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군은 금성산 술래길을 단순한 등산로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명소’로 브랜드화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금성산 술래길은 이름처럼 나 자신을 찾아가는 ‘술래’가 돼 조용히 걷기에 가장 좋은 길”이라며 “2026년 새해 금산의 맑은 정기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기존의 관광 인프라를 내실 있게 다듬고 군민과 관광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치유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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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사이클팀 2026년 ‘금빛 질주’ 담금질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도로 사이클의 명가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빛 질주’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금산군은 올해 군정 방향인 ‘내외충실’에 발맞춰 사이클팀의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고 밝혔다.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이클팀의 활약을 금산 인삼 축제 및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이를 통해 ‘스포츠 도시 금산’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금산군청 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올해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설정했다.현재 동계 강화 훈련을 통해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오는 2월 시즌 첫 대회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특히, 도로 독주와 단체 점수 등 주력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맞춤형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며 아시아투어 등 국제 사이클 대회에 출전해 금산 인삼의 고장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과 신예 선수들의 패기를 조화시켜 최상의 팀 전력을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우리 군의 큰 자부심”이라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2026년 한 해 동안 눈부신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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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접수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며 지원 금액은 지난해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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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빛시장, ‘전통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 선정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전통시장육성’ 공모에 지난 8일 금산 금빛시장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금산 금빛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시장 고유의 특색과 지역의 관광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육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군은 금빛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ICT 융합PB 상품 개발, 온라인 판로 개설)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시장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 ‘충남 지역 유일의 청년몰’과 기존 상인회 간의 강력한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금산 금빛시장은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청년몰이 조성돼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상인의 감각적인 아이디어와 기존 상인들의 풍부한 경험을 융합한 ‘세대 통합형 활성화 모델’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금산금빛시장 상인회는 청년몰과 상시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청년들의 SNS 마케팅 역량을 시장 전체 홍보에 활용하는 등 젊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김창식 금산군청 산업환경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군 전통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충남 유일의 청년몰과 상인회가 손을 맞잡고 금산 인삼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형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3월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하고 4월 중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단을 출범시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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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성금 1억6000만 원 기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 금산공장 성금 1억만 원 기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은 지난 8일 금산군청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오상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억6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에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과 시설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기업으로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오상현 금산공장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오상현 공장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산군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아진 성금 전액은 충남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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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상습 가뭄 지역과 수리 불안전 전·답 및 과수원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올해 한발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총사업비는 19억3000만 원으로 보조 70%, 자부담 30% 비율이다.추진 사업량은 중형 관정 190공, 소형 관정 10공이며 10개 읍면에 중형 관정 19공, 소형 관정 1공씩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금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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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 청년 모집
청년정책네트워크 4기 모집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이달 12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지역 청년을 모집한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청년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정책 발굴·실현을 위해 1년간 활동한다.지난 제3기 네트워크는 청년의 날 행사 아이디어 반영, 청년 문화 여가 프로그램 확장, AI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예산 편성 등 다양한 제안을 통해 실제 정책 실현의 활동 목적을 달성한 바 있다.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선발된 구성원은 정책 아이디어 제시, 의견 수집 및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만큼 많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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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 전개
전조증상·생활수칙 교육하고 상담·침 치료 제공
금산군보건소,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동절기 중풍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를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0개소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 대상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주요 참여 대상이다.공중보건 한의사가 중풍 위험 요인과 전조증상, 예방 생활수칙 등에 대해 교육하고 혈압, 당뇨 등 기초검진을 통한 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기공 체조, 쌍화탕 시음, 발·귀 건강관리 등도 계획됐다.대상 마을은 군북면 천을리, 금성면 양전1리, 남일면 초현1리, 남이면 성곡1리, 복수면 곡남3리, 금산읍 계진리, 제원면 명암리, 부리면 양곡3리, 진산면 두지1리, 금산읍 아인1리 등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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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기업지원정책’ 본격 운영
년 기업지원정책 홍보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판로·지식재산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지원정책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은 일시적 자금난 완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5억원 범위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융자 실행 시 약정금리 중 2.0%를 이자 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지원대상은 전업률 30% 이상 제조업과 일정 실적 요건을 갖춘 건설·전기·통신공사업 등이다.‘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지원’은 제조업 중소기업의 전시·박람회 참가 시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등 참가비의 70% 이내를 지원하며, 박람회 1건당 2백만원 한도·업체당 최대 2회 지원이 가능하다.‘산업재산권 출원 등록비 지원’은 국내 산업재산권 4종의 등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허 100만 원, 실용신안 50만 원, 디자인 40만원, 상표 25만 원 등 항목별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등록비 지출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MES, 환경·안전 모니터링 등 ICT 연계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최대 2,250만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한다.‘중소기업 기숙사 임차지원’은 기업이 계약한 근로자 숙소에 대해 월세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지원도 눈에 띈다.상반기 중「계룡시 기업제품 소개서」제작 후 전국 지자체 홍보 공문 배부 등으로 기업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은 제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가입료의 90%를 지원해 외상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안내서 기준 최대 3백만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상담 창구로 대전신용보험센터가 제시돼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판로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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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석 서산시의원, "반복되는 극한 가뭄·호우 대비한 현장중심 치수 행정 촉구"
안동석의원 5분발언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동석 서산시의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 기후변화로 상시화된 가뭄과 극한 호우에 대비하여 서산시가 더욱 세밀하고 결단력 있는 치수 행정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과거 극심했던 가뭄 피해와 지난해의 수해 사례를 언급하며, 재난이 닥치기 전인 지금이 바로 빈틈없는 대비를 할 적기임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서산시가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가뭄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등을 포함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가뭄 대책은 미흡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가뭄 대비가 소홀해질 수 있음을 우려하며, 한반도의 5~8년 주기 가뭄 설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더욱 안정적인 용수 확보 기반 구축을 주문했다.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결과도 가감 없이 전달했다.안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금학저수지와 담수지, 팔봉면 일대 농경지를 직접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준공 후 방치된 담수지 제방과 파손된 시설물 등 한국농어촌공사의 관리 부실 실태를 지적했다.이에 대해 서산시가 철저한 지도 감독에 나설 것과 주민들의 요구를 담아 농어촌공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안동석 의원은 "예로부터 치수는 통치자의 근본이었다"고 강조하며, "지난해 완공된 금학저수지의 물이 막힘없이 흘러 팔봉면민들이 더 이상 물차를 기다리며 하늘만 바라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서산시 전역의 하천과 저수지 물이 모든 농경지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의 세심한 행정과 결단력 있는 추진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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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봉양읍이장협의회, 초고압송전선로 경유 강력 반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봉양읍 이장협의회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해당 송전선로가 봉양읍 일원을 경유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번 송전선로 계획은 봉양읍 내 다수 마을 인근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거환경 훼손, 재산권 침해, 전자파로 인한 건강 우려, 농업 및 산림 훼손 등 주민 생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봉양읍은 농촌과 산림 지역이 밀집된 지역 특성상 송전탑 설치로 인한 경관 훼손과 토지 이용 제한이 불가피해, 장기적인 지역 쇠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또한 봉양읍 주민들은 이미 인근 지역에 다수의 송전설비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초고압 송전선로를 추가로 수용해야 하는 것은 특정 지역에 희생을 전가하는 불합리한 정책 결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 의견 수렴과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전의 일방적인 절차에 대한 불신과 반발이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봉양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9일 회의를 통해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봉양 경과 결사반대 결의문’을 공식 채택하고 이를 낭독했다.이장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봉양읍 주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계획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역 주민을 배제한 채 추진되는 모든 행정 절차의 즉각 중단과 노선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아울러 봉양읍 이장협의회는 “국가 기간시설이라는 명분 아래 농촌과 지방만이 반복적으로 피해를 감내하는 구조가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역 간 형평성과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봉양읍 이장협의회는 향후에도 주민들과 함께 공동 대응에 나서며, 송전선로 봉양 경과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강력한 반대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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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남부도서관, 시범운영 종료 후 확대 운영
제천시 남부도서관, 시범운영 종료 후 확대 운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의 독서문화와 지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부도서관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운영시간은 1층 어린이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층과 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늘어난다.일요일에는 모든 자료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휴관일은 종전과 같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이다.운영시간 확대와 함께 남부도서관은 도서관 자료 이용 편의성과 전반적인 운영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1인당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타관 상호대차 대출 서비스와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립도서관 관장은 “앞으로도 남부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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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 학교 축제 수익금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
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 학교 축제 수익금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8일, 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신백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기부금은 제천동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축제 기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판매 부스 및 체험 부스 수익금으로, 학생들은 수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한 끝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기부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신백동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학생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신백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기부금은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청소년 기부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