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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일심회의’, 심천중학교에서 개최…"학교와 마을, 함께 미래 그린다
심천면 ‘일심회의’, 심천중학교에서 개최…"학교와 마을, 함께 미래 그린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매월 개최하는 기관 단체장 회의인 ‘일심회의’를 지난 26일 심천중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마을의 중심인 학교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 싶다”는 지역 기관장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소를 학교로 정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교정을 밟으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는 한편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변화된 교육환경에 감탄을 보였다.특히 학생들이 활기차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인근 초등학교 교장들은 학생들로 활기가 넘치는 심천중학교의 모습에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이어 진행된 학교 급식 체험에서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맛있기로 입소문이 난 이유를 알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박행화 심천중학교장은 “학교가 마을 속에서 고립된 공간이 아니라, 언제든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마을과 학교가 한마음으로 움직일 때 지방소멸의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용섭 심천면장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심천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시설과 현장을 중심으로 ‘일심회의’를 운영해 기관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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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으로 절대 못 돌아가요"… 괴산 산골마을의 '에너지 혁명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기름값 걱정 없이 난방비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산림 재생 에너지 육성과 화재 위험 감소, 탄소배출 절감, 대기환경 개선까지한 번에 해결한 충북 괴산군의한 마을이 눈길을 끌고 있다.6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장연면 장암 신대 마을이 그 주인공으로 흔한 매연 냄새나 시골 마을 특유의 매캐한 장작 타는 연기 대신 맑고 투명한 산바람이 마을을 감싼다.국내 몇 안 되는 '산림 에너지 자립 마을'인 이곳은 친환경 지역난방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산촌 에너지 자립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군은 폐교된 옛 장풍분교 부지에 지난 24년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를 조성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의 열 공급을 진행 중이다.에너지공급센터에는 400KW 목재칩보일러 2대가 가동 중이며 장암 신대마을 총 60여 가구가 참여해 기존 개별난방방식을 300리터 온수 탱크와 벽체형 열교환기를 들여 지역난방 설비로 전면 교체했다.센터 내 목재칩보일러에서 생산된 80~90 의 온수가 80cm 깊이로 매설된 7.17km의 열배관을 타고 각 가정에 온기를 전달한다.각 가정에는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 따뜻한 물이 쏟아진다.“이전으로요? 절대 못 돌아가죠. 손사래부터 쳐집니다”마을 주민 권오순 씨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차 있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권 씨의 겨울은 '사투'였다.무거운 장작을 패고 화목보일러에 불을 지피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었고 자칫 불씨라도 튈까 노심초사하며 밤잠을 설쳤다.하지만 이제 권 씨는 도시 아파트에서나 누릴 법한 '중앙난방'시스템을 통해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이 마을의 심장부는 옛 장풍분교 부지에 세워진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난 자리를 대신해 400KW급 목재칩 보일러 2대가 산림 미이용 바이오매스를 잘게 부순 '목재칩'으로 마을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홍남표 소장은 “버려지는 산림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드니 마을 환경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며 “단순히 난방 방식을 바꾼 것이 아니라 마을의 주거 패러다임을 바꾼 것”이라고 강조했다.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운영 모니터링에 따르면 2024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이 마을의 난방비는 기존 연료 대비 획기적인 절감률을 기록했다.기름 보일러를 쓰던 가구는 무려 32%의 비용을 아꼈고 LPG나 심야전기 사용자들도 두 자릿수 이상의 절감 효과를 봤다.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구성한 협동조합의 운영 능력이 빛을 발했다.투명한 관리로 쌓인 누적 잉여금 2500만원을 주민들에게 환원하기로 결정하면서 공급 단가를 추가로 17%나 더 낮췄다.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산림에너지 자립마을은 에너지 취약 지역인 산촌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역 내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국가적 모범 사례”고 말했다.괴산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영역을 확장 중이다.소수면 아성리 일대에는 목재칩 보일러를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이 한창이다.가정용 난방을 넘어 대규모 온실 난방까지 산림 에너지를 접목해 '산림-농업-에너지'가 융합된 신산업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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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7일 오후 2시 군청 지하대피소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읍 면사무소와 민원 업무 종사자를 제외한 군청 직원 300여명이 참여했다.공습 상황 시 신속한 대피와 행동 요령을 숙달하고자 실제 행동 위주로 진행했다.군은 훈련 전 사전 대피 장소와 경로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대피 유도 요원 대상 안전교육을 시행해 훈련 중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했다.훈련 현장에서는 건물 내 방송으로 공습경보를 발령해 상황을 전파하고 직원들이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또한, 제2161부대 2대대 협조로 핵 위협 상황을 가정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병행했다.이수현 부군수는 훈련 강평에서 “실제 공습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실전 대응력을 기르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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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20도 완연한 봄.. 괴산 장연면 산수유꽃 ‘만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한낮기온 20도를 오르는 등 봄기운이 완연해진 가운데 충북 괴산군 장연면 장연리에서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며 벌들이 꿀을 따는 모습이 포착됐다.26일 촬영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활짝 핀 산수유꽃 위를 오가며 꿀을 모으는 벌의 모습이 담겼다.산수유꽃은 이른 봄 들녘을 대표하는 꽃으로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이 깨어났음을 알리는 신호로 여겨진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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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육상팀,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서 금1 동1 획득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3월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대회는 남녀 각 23개 종목과 혼성 1개 종목을 합쳐 총 47개 종목을 치르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대회에 출전한 괴산군청의 김동혁 선수는 남자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55.38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장거리 간판 최진혁 선수는 남자부 1만m 경기에 출전해 30분 58초 8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보탰다.홍수경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괴산군을 빛낸 선수들의 땀방울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소속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하도록 훈련 인프라와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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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 단원 모집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 단원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괴산군이 후원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새롭게 창단하는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는 괴산 지역 주민이 클래식 음악으로 화합하는 프로그램이다.선발된 창단 단원에게는 악기 무상 대여, 파트별 개인 지도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괴산의 첫 번째 선율을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는다”며 “음악에 열정이 있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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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6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해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보령시 에너지환경국 7개 부서 경제도시국 9개 부서 및 대천5동 민원업무 팀장 담당 공무원 34명이 참석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신속 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한 실무 개선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령시는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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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윤하, 오는 28일 ‘노래방 라이브’ 출격…‘염라’로 매력적인 라이브 예고
‘믿고 듣는’ 윤하, 오는 28일 ‘노래방 라이브’ 출격…‘염라’로 매력적인 라이브 예고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윤하가 라이브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에 출격한다.오는 28일 오후 8시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하와 함께한 '염라'의 '노래방 라이브'가 공개된다.이번 콘텐츠는 윤하가 데뷔 22년여 만에 첫 선보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의 타이틀곡 '염라'를 글로벌 팬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구성한 라이브 영상이다.특히 윤하는 동약적인 무드로 연출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염라'라는 존재를 암시하며 보는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현란한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그만의 다이내믹한 보컬로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까지 안길 계획이다.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는 실제 노래방 자막 화면을 모티브로 한 영상 프레임에 라이브 보컬과 외국어 발음 형태의 가사를 더한 '음원 티칭형 콘텐츠'로 하이퀄리티 디자인과 다채로운 편집 기법이 인상적이다.윤하 외에도 '노래방 라이브'에는 치즈를 비롯해 권진아, NCT 도영, 10CM, 아이들 미연, 최립우, 씨엔블루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글로벌 K팝 팬들에게 호평받고 있다.한편 윤하의 노래방 라이브 '염라'티저는 27일 오후 8시 오픈되며 본편은 28일 오후 8시 만나볼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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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안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4년 ‘보통’등급에서 2025년 평가 ‘우수’등급으로 상승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평가 결과는 광역 시 군 구 4개 그룹으로 발표됐으며 전체 243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 73개, 보통 123개, 미흡 47개 지자체로 구분됐다.음성군은 이 중 ‘군 그룹’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민간위원 평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등 20개 지표 중 14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전년도 대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군 누리집과 SNS를 활용해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를 홍보했다.또한 적극 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활성화하고 직원 대상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 행정 장려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이번 우수등급 선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관행을 개선하고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적극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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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번 캠페인은 음성군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북지부가 함께했다.이날 성 매개 감염병 무료 익명 검사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2주이상 기침하면 무료 결핵검진 대상포진 백일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감염병 예방 O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시장 방문객의 참여를 높였다.특히 3월 24일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로 군 보건소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결핵예방주간에는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결핵예방 안심교육 보건소 무료결핵검진 결핵예방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미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기 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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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음성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관내 표본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충청북도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연구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조사 항목은 기본항목, 가구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공통항목 45개와 함께 음성군 특성항목 9개가 포함된다.특히 음성군 특성항목에는 청년 연령 인식, 다자녀 정책, 외국인과의 공존 인식, 정주 의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돼, 인구정책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조사에는 약 30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돼 체계적으로 조사를 수행하며 조사 결과는 입력과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음성군 홈페이지에 공표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을 정확히 반영하는 중요한 통계로 향후 청년정책, 복지, 안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며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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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 53년 만에 ‘대소읍’ 승격…개청식 및 열린음악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대소면이 대소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27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소면이 1973년 금왕읍 승격 이후 53년 만에 음성읍, 금왕읍에 이어 음성군 내 세 번째 읍으로 승격되는 뜻깊은 순간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군은 지난 3월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읍 승격 최종 승인을 받은 데 이어 25일 관련 조례를 공포하며 기존 ‘2읍 7면’에서 ‘3읍 6면’체제로의 행정구역 개편을 완료했다.이날 행사는 개청식과 열린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식전 행사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가 열렸으며 이어 음성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본행사인 개청식에서는 읍 승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고 초대 대소읍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의 새 시작을 상징하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열린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난타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본 공연에서는 정상급 트로트 가수인 김연자, 나상도, 윤태화가 출연해 읍 승격을 축하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군은 이번 대소읍 승격이 단순한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2030 음성시 건설’비전 실현을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이자 상징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발맞춰 군은 성본산업단지 상가 건물에 지난 3월 11일 대소읍 출장소를 개소해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115 규모로 업무를 시작한 출장소에는 1개 팀, 3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주민등록 인감 등 제증명 발급과 각종 생활 민원 등을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읍 수준에 맞는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대소읍을 명실상부한 중부권 경제 생활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대소읍 승격은 지역 주민과 기업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대소읍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2030 음성시로 나아가기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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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기문마라톤대회 맞이 ‘삼행시 이벤트’ 진행
음성군, 반기문마라톤대회 맞이 ‘삼행시 이벤트’ 진행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삼행시 이벤트 ‘문학으로 완주하는 나만의 작은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작은 마라톤이라는 이름처럼 참여 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이다.참여 방법은 제시어 중 하나를 골라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게시물에 댓글로 삼행시를 작성하면 된다.제시어는 반기문 마라톤 사이육 음성군 등 총 4개다.군은 응모 방법을 충족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배달음식 상품권을, 소셜미디어 내 공감 수가 많은 자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오는 4월 2일에 군 공식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하고 당첨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음성군 SNS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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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2026년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음성군립도서관, 2026년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립도서관에서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4월 12일부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주제로 음성군립도서관 이용자 대상 각종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로 정한 도서관의 날로부터 1주간을 정해 운영하는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이며 국가도서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의 주최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복합 마술 공연 ‘마법 선물 상자’그림책과 함께하는 북 베이킹 식물이 주는 선물 소통 실험실: 말은 어떻게 변할까?도서 원화 전시 봄바람 살랑 북크닉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대소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그리는 무지개’손끝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책 원화 전시 과학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삼성도서관은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그림책 속 딸기 디저트 액막이 명태 글라스 도어벨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감곡도서관에서는 봄을 심어요 화분케이크 만들기 감성 미니케이크 데코 클래스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맹동혁신 대소도서관은 4월 1일 삼성 감곡도서관은 3월 3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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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연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유망 청년 예술가의 해외 진출과 국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예술가 해외 공연’ 참가자 모집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후에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할 팀을 선정하는 것으로 모집 분야는 전통예술 현대예술 2개 분야 각 1팀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으로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60% 이상이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도는 전문성 있는 심사를 거쳐 충남을 대표할 실력 있는 청년 예술단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팀에는 세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4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도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재공고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청년 예술인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다시 한번 제공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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