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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봉축행사…“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속리산 법주사 대웅보전 앞에서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표어로 열렸으며 불자와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함께 모여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되새기고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불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봉축의 의미를 함께했다.행사는 법고시연과 타종,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낭송, 헌화, 봉축사, 축사, 발원문 낭독, 관불의식, 대종타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지역 인재를 격려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더했다.이와 함께 대추골 색소폰 앙상블과 민속악단 공연, 태권도 시범, 트럼펫 연주,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법주사 경내에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연등이 장엄하게 밝혀져 봉축 분위기를 더했으며 점등식과 제등행사, 연화쇼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법주사는 매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불자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가르침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모두가 평안한 일상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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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집·버스정류소 등 59곳 금주구역 지정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 건강 보호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 59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번 금주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의4와 ‘보은군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음주 및 주취로 인한 직·간접적 폐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정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청소년활동시설,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등 총 59개소이며 금주구역은 지난 19일부터 시행됐다.군은 금주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3개월간 계도 및 홍보기간을 운영한다.특히 계도기간 이후인 8월 20일부터는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이번 금주구역 지정이 공공장소 내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예방하고 군민이 자연스럽게 절주와 금주를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육경희 건강증진과장은 “금주구역 지정은 단속 중심이 아닌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건전한 음주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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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는 22일 보은군장애인회관에서 협회 회원 및 봉사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의 후원과 협력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모처럼 함께 어울리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소속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단합대회는 사과껍질 길게 깎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 임직원들이 행사 진행과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의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도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황호태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가 서로 위로와 용기를 나누며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2곳 신규 지정 - 속리산휴게소·농업기술센터 지정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확대 자료문의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장 조경희 담당자 서선영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하는 기관이다.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속리산휴게소와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기관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과 배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휴게소 이용객과 농업인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 접점에서 치매 인식 개선 홍보와 관심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기관별 치매파트너 교육과 현판 전달을 마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보은군에는 이번 신규 지정 기관을 포함해 학교,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총 31개소의 치매극복선도기관이 운영되고 있다.홍종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극복선도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보은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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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1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고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탰다.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20여명은 회남면 남대문리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 솎기 작업을 지원했다.사과 솎기는 품질 좋은 과실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지만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과 생육 상태를 살피며 정성껏 작업을 이어가 적기 영농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농가에서는 영농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도움이 적기 작업에 큰 보탬이 됐다며 바쁜 농번기에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준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태출 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영농철마다 자발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하는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남면 귀농귀촌협의회는 생산적 일손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사과·대추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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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촌’ 밑그림 완성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미래 농촌’ 밑그림 완성.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음성군은 그동안 농촌 지역이 체계적인 계획 없이 개발의 잔여 공간으로 취급되면서 난개발과 정주 환경 악화, 인구 유출 등의 문제에 직면해 왔다.이에 군은 단편적인 사업 위주의 기존 농촌정책에서 벗어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미래 농촌공간에 대한 장기적 비전과 체계적인 공간 관리 체계 확립하기 위해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으로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농촌다움의 복원’ 이다.군은 기존 주민 생활권, 향후 기능적 연계 및 인구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내 전역을 동부와 서부, 2개의 ‘농촌재생활성화지역’생활권으로 구분했다.동부지구는 음성읍을 상위거점으로 소이면, 원남면으로 구성돼 풍부한 자연환경과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도농교류 활성화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서부지구는 금왕읍을 상위거점으로 대소읍, 맹동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으로 구성돼 지역 성장 동력확보를 목표로 계획을 수립했다.아울러 군은 부문계획에서 도출된 전략과 추진 과제를 통해 농촌공간계획의 목표 및 지역의 공간적 특성과 주민, 정책적 수요 등을 종합해 총 63개소의 ‘농촌특화지구’후보군을 도출했다.이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 및 택지 개발 등 신규 개발에 따른 중심지 계층구조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맞는 중장기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도 눈에 띈다.군은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계획 수립과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음성군이 지향하는 미래 농촌의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농촌 고유의 자원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서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살기 좋은 음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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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구강관리사업’ 추진
음성군보건소,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구강관리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구강건강 관리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 관련 시설 입소자와 관계자 및 외국인 주민 등 800여명으로 관내 아동보호시설,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센터 등에서 연중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시설 방문과 보건소 내소를 통해 구강건강 교육과 스케일링, 불소도포, 협약치과 연계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다.현장에서는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관리법 교육과 구강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여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군 보건소는 시설 방문형 구강관리, 예방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구강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한편 협약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치료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구미숙 군 보건소장은 “취약계층은 경제적·환경적 여건 등으로 인해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서비스를 더욱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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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22개 분야 79개소 점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22일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인 금왕청소년센터를 찾아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벌였다.군은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음성군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전문 장비를 활용해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했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는 제도로 군은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장 권한대행과 합동 점검반은 금왕청소년센터의 기계·전기 등 각종 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특히 △기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의 안전성 및 관리 적정 여부 △장비·부속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한 뒤 위험 수준에 따라 보수·보강 등 개선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 발견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이어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22개 분야 79개소에 달한다.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교량, 체육시설, 건설 현장,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이 두루 포함됐으며 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대상 시설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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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 ‘사랑의 모내기’ 진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은 22일 맹동면 봉현리 일원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난 예방 활동의 주역인 방재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고품질 쌀을 직접 경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맹동농협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비료와 농약 등 농자재 일체를 전격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단원들은 약 6600㎡ 규모의 필지에서 직접 이앙기를 조작하고 모를 심으며 땀방울 속에 담긴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다.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가을까지 정성껏 벼를 재배해 수확한 청결미를 향후 관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량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현장을 찾은 안정아 맹동면장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대규모 모내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이순모 단장님과 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정성으로 심은 모가 올가을 풍성한 결실을 맺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모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맹동농협의 아낌없는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우리 방재단은 본연의 임무인 재난 예방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맹동면 지역자율방재단은 4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재해 위험 지구 순찰, 제설 작업, 환경 정화 등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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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사)충남 강공회, 충남 기반 전국형 스파·헬스케어 확산 협력 본격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사)충남 강공회가 충남 기반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의 전국 확산과 기업 연계형 스파·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진흥원은 그동안 아산시를 중심으로 수중운동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스파치유 프로그램, 건강측정 연계형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스파·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해왔다.특히 수중운동 프로그램은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2025년 기준 진흥원이 운영한 스파·헬스케어 건강프로그램은 총 130여 회 이상 운영됐으며 약 20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누적 이용 횟수는 1500회를 넘어서는 등 지역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충남 강공회는 충남·대전·세종 지역 기업 CEO 들이 참여하는 경제인 네트워크로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양 기관은 (사)충남 강공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측정 및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기업 복지와 연계한 전국형 스파·헬스케어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온천·치유 자원과 연계한 건강관리 콘텐츠를 통해 충남형 스파·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진흥원 이경헌 원장은“지역 중심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기업 네트워크와 연계해 전국 단위 건강관리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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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안남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는 최근 안남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주택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해당 주택의 담장이 노후화로 무너지면서 호우시 추가 붕괴와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가 자발적으로 나서 추진하게 됐다.이날 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무너진 담장을 정비하고 생태블럭을 새로 쌓는 한편 주변 환경 정리 작업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일정 금액의 공사비도 함께 지원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대영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안전하게 생활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수영 자율방범대장도 “지역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노식 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협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남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지역 안전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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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으로 뭉친 주민들, 없는 상권 직접 만들겠습니다
“기본소득으로 뭉친 주민들, 없는 상권 직접 만들겠습니다”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상권이 거의 없던 옥천군 청성면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팝업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소비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청성면은 옥천군 8개 면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지만 인구가 적고 고령화 비율이 높아 상권이 사실상 형성되지 않은 지역이다.주민들은 생필품이나 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해 인근 청산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된 이후에도 면 내 가맹점이 부족해 사용처가 제한되면서 기본소득이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나섰다.청성면 주민자치회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은 “마을 문제는 주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 3월 30일 ‘청성주민협동조합’을 설립했다.조합은 출범 당시 15명으로 시작했지만 입소문이 나며 현재 조합원 수는 70명까지 늘었다.지난 5월 11일 기본소득 가맹점 등록을 마친 뒤, 불과 사흘 만인 5월 14일 첫 팝업장터를 열었다.첫 장터에서는 사과와 토마토 등 지역 농산물을 비롯해 이불·달걀·멸치 같은 생필품, 생선·만두 등 냉동식품을 판매했다.고정 점포 없이 운영된 임시 장터였지만 기본소득을 사용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조합은 5월에는 생필품 중심으로 장터를 운영하고 6월부터는 감자·옥수수·복숭아 등 제철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장터는 주민자치회 행사와 ‘찾아가는 영화 상영’일정에 맞춰 월 2회 정기 운영할 예정이다.장터가 열린 날 청성면에는 오랜만에 활기가 돌았고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리 마을 문제를 우리가 직접 해결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이를 계기로 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청성주민협동조합은 향후 팝업장터를 넘어 식당과 카페 운영 등 생활 밀착형 공동체 사업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청성주민협동조합 사례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값진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경제 활동이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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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환자·가족과 함께하는 ‘치매 안심극장’ 운영
옥천군, 치매환자·가족과 함께하는 ‘치매 안심극장’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향수시네마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안심극장 영화 상영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치매 안심극장은 영화 관람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지역 주민과 함께 공감하며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상영 영화는 김~치로 사진작가 민경과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덕구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삶의 의지를 되찾는 치유와 교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영화는 가족의 소중함과 치매 인식개선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군은 영화 상영 전 치매 환자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영화 해설과 함께 치매 관련 특강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영화 상영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 걱정 없는 옥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정밀검사비,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지원 및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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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사, 부처님오신날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옥천읍 소재 송림사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송림사 주지 수현 스님은 송림사에서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옥천군노인복지관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 각각 100만원씩 전달돼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수현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송림사는 매년 쌀과 생필품, 후원금 등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과 관내 복지기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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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가족과 함께 즐기는 ‘자전거공원’ 운영 본격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는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형체험 자전거공원 운영을 본격화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가족친화, 여가문화 확산에 나선다.당진 자전거공원은 전문 MTB 경기장이 아닌 가족·어린이·초보자 중심의 체험형 자전거공원으로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자전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다.특히 공원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자전거공원, 가족 체험형 자전거공원’을 운영 콘셉트로 삼아, 어린이와 초보자를 위한 완만한 경사 코스와 기초 주행 연습구간, 일반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주행코스를 마련했다.이용구역은 △어린이·초보자 구역으로 교통공원에서 교통신호 체험과 동시에 균형잡기 및 기초주행 연습 △일반 이용 구역으로 자전거공원에서 기본 주행 및 코너링, 장애물 체험코스으로 구분해 이용자의 수준에 맞는 안전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또한, 안전관리에도 힘쓴다.헬멧과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하고 음주 후 이용 금지, 어린이 보호자 동반, 시설물 훼손 금지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안내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자전거공원은 단순한 스포츠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라며 “당진종합운동장과 연계한 생활체육 명소로 육성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당진형 가족 레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천 ~ 탑동교차로 ~ 당진종합운동장까지 연결된 자전거도로를 연계해 자전거공원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며 향후 지역 자전거동호회 프로그램과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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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비 건설현장 점검 마무리
여름철 대비 건설현장 점검 마무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건설본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충남미술관 및 공영주차장 건립, 합곡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용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본부에서 추진 중인 건축 7곳, 도로 3곳, 하천 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 기간 점검반은 우기 철을 앞둔 만큼 배수처리, 토사유실에 의한 지반붕괴, 안전관리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향후 신속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이 발생할 경우 긴급 안전조치 후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이영민 건설본부장은 “우기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현장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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