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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신혼의 꿈을"신혼부부 주택자금 이자 지원으로 부담 낮춰
"태안에서 신혼의 꿈을"신혼부부 주택자금 이자 지원으로 부담 낮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태안'만들기에 앞장선다.군은 지난 14일 주거 마련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기피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가구다.대상 주택은 관내 소재 주거공급면적 85㎡ 이하 주택이며, 매입자금 대출은 매매가액 4억 원 이하,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가액 3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지원액은 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연 1회씩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자녀 1명당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가산금 제도를 통해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간 최대 13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신속허가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 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소득 증대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막고 외부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신혼부부가 태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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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한겨울에도 식지 않는 '축구 열기'…전지훈련으로 지역에 온기 더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 겨울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한파가 이어지는 1월 괴산 스포츠타운과 지역 체육시설 일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이다.군은 1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하는 동계 전지훈련이 괴산군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에는 대전P&S, 서초MB, FC구로, 신정FC, 김신욱FC, 제천봉양축구센터FC, 김포ONEFC, 남동유나이티드, 인천부평FC, 인천아이원FC, 인천서창FC, 광명FC 등 전국 각지의 유소년 팀이 참가했다.훈련 현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의 구령 소리와 공 차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선수들은 괴산스포츠타운 축구장을 주 훈련장으로 지역 체육시설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하고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형식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전지훈련에는 선수단, 지도진 등 400여 명이 장기 체류하고 있으며 연습경기 일정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학부모 200여 명도 괴산을 찾았다.이에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음식점 관계자는 “겨울은 원래 손님이 뜸한 시기인데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꾸준히 찾으며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체육대회나 전지훈련이 이제는 겨울 장사의 큰 부분이 됐다”고 전했다.전지훈련에 참여한 지도자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최신식 훈련장이라 집중하기 좋다”며 “군에서 숙박과 편의시설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학부모들 역시 “한파 속에 몽골 텐트와 대기실에 난방기까지 설치해 주는 등 지원이 잘 이뤄져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괴산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이 있다.군은 총사업비 195억7000만 원을 투입해 괴산스포츠타운을 조성했으며 국제규격 축구장 2면과 테니스장 등을 갖춰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또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씨름전용훈련장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경기가 가능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사계절 스포츠 도시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군은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관내 병원 연계 물리치료 지원, 숙박·편의시설 안내 등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며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전지훈련은 겨울철 지역경제를 살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괴산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에는 오는 1월말부터 2월까지 씨름, 탁구 종목의 선수단이 동계전지훈련장으로 괴산을 찾을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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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절벽'없앤다!"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본격 신청 접수
아이더드림 홍보물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정부 지원이 급격히 줄어드는 3세 이후 아동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설한 ‘아이더드림 수당’의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군은 성장기 아동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태안군 아이더드림 수당’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지난 5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월 지급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서며, 이를 위해 연간 약 49억 원의 예산 투입으로 2천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태안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3세부터 11세까지의 아동이다.신청은 3세 생일이 속한 달부터 가능하며, 12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달까지 지급된다.대상자로 확정되면 매월 20만 원의 수당을 바우처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받게 된다.지급된 포인트는 태안군 관내 예체능학원, 병원, 식료품 구입 등 기존 ‘첫만남이용권’사용처와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다.군은 이번 ‘아이더드림 수당’도입으로 태안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장 과정에 따라 받는 생애주기별 지원 총액이 1인당 1억 463만 원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양육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아이더드림 수당은 부모들이 체감하는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태안군만의 맞춤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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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한파 대비 농작물 동해 예방 총력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급강하와 한파 특보가 잇따름에 따라 농작물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동해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 시 발생 가능성이 높아 과수와 노지채소, 시설채소 등 전반적인 농작물 생육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특히 겨울철 관리가 소홀할 경우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동해 예방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시설하우스 보온커튼 및 비닐 점검 △부직포 보온덮개 활용 △관수 후 보온 관리 △과수 줄기 보온 및 월동 관리 △동해 우려 시 조기 수확 등이다.아울러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실시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하고 있다.김덕태 소장은 “동해 피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파 예보 시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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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사업 국비 전액 지원 확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상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지원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괴산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700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두 곳에 배치할 계획이다.순회사서는 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등을 담당한다.지원 대상 작은도서관은 솔맹이골 작은도서관과 장연 마을 도서관 등 2개소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작은도서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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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태안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지역방제협의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사과·배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과·배 연구회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화상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가장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수화상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과수가지검은마름병’이라고도 불린다.특히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 시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사전 예방을 위한 적정 작물보호제를 선정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최적의 방제 시기를 논의했다.또한 병 미발생 지역인 태안의 청정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농가별 예방 수칙 준수와 철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만이 최선의책인 만큼, 이번 협의회에서 선정된 약제를 적기에 배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전정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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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으로 컴백 확정
TN,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으로 컴백 확정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TN가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피네이션은 13일 TN가 오는 22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TN는 1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포스터 숏폼 영상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도심 곳곳 전단지를 부착하는 TN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전단지에 쓰인 문구 역시 궁금증을 유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컴백을 앞두고 TN는 ARS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영상 속 게재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신곡 콘셉트의 힌트가 되는 오픈 채팅 링크가 발송되고, 해당 채팅으로 멤버들이 찾는 대상을 함께 추리하는 콘텐츠가 준비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TN는 지난해 3월 미니 4집 'For Real?'을 통해 사랑에 대한 주제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음악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다.특히 이들은 타이틀 '아 진짜 '로 통통 튀는 청춘의 감성을 담은 에너지를 발산,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전했다.그간 '자체 제작 그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증명해 온 TN. 전작으로 사랑의 설렘을 이야기했던 이들이 한층 더 성장해 돌아오는 만큼, 이번 컴백으로는 어떤 서사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TN의 'CALL ME BACK'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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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친환경 산업 중심지와 도심 잇는다.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대산읍을 도심과 잇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서산시 대산읍은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등이 운영될 지역으로, 친환경 산업 전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1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산읍 대죽리 689번지 일원에 해당 센터를 2028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센터는 지속가능항공유의 원료확보 및 생산, 시험·평가·인증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게 된다.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는 탄소 포집 설비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산업 배출가스별 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한다.현재 대산읍 평신1로 일원에 마련된 해당 센터는 지난해 12월 실증 장비 구축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중 시범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시는 2024년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 에니 라이브와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공장은 엘지화학 대산공장 부지에 건립되며,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생산되는 차세대 바이오 오일은 바이오 항공유와 석유화학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시는 대산읍을 국도 29호선 감응 신호 체계와 기은~오지 연결도로, 국도 29호선 우회도로 개설 등 도로 사업을 통해 도심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한편, 지난해 12월 지역과 기업의 상생의 상징이자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안산공원 조성사업'이 기공했다.해당 사업은 대산리 1742번지 안산 일대에 컨벤션센터, 체육시설, 잔디마당, 바닥분수, 배드민턴장, 어울림마당 등 주민을 위한 여가와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12일 시민과의 대화 첫 일정으로 대산읍을 찾아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으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산읍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산읍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대산읍 청년 창업·주거 지원 △출산·육아 지원 강화 △웅도 해안 소나무 방제 및 반송 보호 등을 건의했다.이 시장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청취하고, 이에 대해 세심히 답변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민과 대화 시작 첫날부터 시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라며 "시는 이날 청취한 목소리를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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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소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서 직영하는‘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급식소 원장 및 시설장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센터 업무 계획 △25년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안내 △25년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 안내 △조리실 위생‧안전‧영양관리 중점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지난 2013년‘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근거해 개소했으며,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의 건강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급식소별 특성에 따른 집중 개별관리와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위해 급식소 전담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2021년에는 충남 최초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2022년 정식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이를 통해 그 동안 급식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생활 환경 개선과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지난해부터는 본격적인 통합운영을 실시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적이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진 센터장은 “통합 운영을 통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관리가 가능해지고,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대한 현장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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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상업고등학교 학부모회&운영위원회,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라면 기탁
강경상고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라면 기탁
[충청중심뉴스] 강경상업고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에서 지난 9일 논산시 드림스타트를 방문해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논산시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날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경상업고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 학부모회 및 운영위원회 기금을 활용해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 물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차미옥 학부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논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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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하게..’
개편된 사이버문화센터 화면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면 개편을 완료했다.이번 개편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2025년 논산시사이버문화센터 운영 결과와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시민의 실제 수요와 학습 편의성, 최신 트렌드를 개편 과정에 반영했다.특히, 교육 콘텐츠의‘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동시에 이뤄낸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기존 512개 수준이던 강좌 수를 7배인 3,696개로 대폭 확대했으며, 분야 역시 △인문학 △외국어 △자격증 △생활 취미 등 한층 다양화하여 개인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챗GPT 등 생성형 AI 활용법과 IT 기초 소양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제 일상과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디지털 역량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보안, 개인정보 보호, 인터넷 중독 예방 등 ‘디지털 역기능 예방’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보강하여 건전한 디지털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이버문화센터 개편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AI 등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시민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다”고 밝혔다.논산시 사이버문화센터는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별도의 수강료 없이 전 과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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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정관리 만전... 지방채는 계획적·안정적으로 운용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정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 우선순위와 성과 중심의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향후 재원 마련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 경제의 어려움과 세수부족, 경기불황 등에 따라 전국 시도별로 지방채 발행이 급증하고 있으나, 충청북도는 재정건전성에 초점을 맞춰 타 시도에 비해 안정적으로 지방채를 관리하고 있다.❍ 충북도는 2024년 1513억원, 2025년 1164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고, 2026년은 당초예산에 지방채 1600억원을 편성했다.지방채 발행은 최근 3년간 세수 감소와 세출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며 전국적으로 공통적인 현상이다.❍ 세입의 주요 재원인 보통교부세는 '22년 9899억원 이후 '23년 급감하여 8124억원, '24년 7921억원으로 '22년과 비교하면 2년간 약 3700억원 결손이 발생했다.❍ 또한, 지방부동산 경기침체로 취득세도 '23년 5965억원, '24년 6360억으로 2년간 약 1300억원의 결손이 발생해, 자주재원인 보통교부세 및 취득세가 '26년 현재까지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보통교부세 '22년9899억원 '23년8124억원 '24년7921억원 '25년8135억원 '26년8206억원 취 득 세 '22년6810억원 '23년5965억원 '24년6360억원 '25년5913억원 '26년6342억원 ❍ 반면에,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 속에서 복지분야에 대한 국고보조사업의 매칭 도비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저출생 극복 사업 및 민생회복사업 등 자체 사업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매칭도비234억, 지역사랑상품권 매칭도비78억, 기초연금 매칭도비261억 ** 출산육아수당 도비191억, 중소기업·소상공인육성자금 이차보전 도비198억 등 ❍ 이와 같은 재정 여건 악화에 따른 지방채 발행 증가는 전국적으로 공통된 현상으로, '23~'26년 4년간 시도별 지방채 발행 합계액을 살펴보면 약 1000억원에서 2만3655억원까지다. 지방채 발행액 최소, 최대 시도 제외 - 충북은 재정 운용에 있어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으로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24년 결산 기준으로 13.51%로 전국 평균보다 낮게 관리되고 있다.① 지방채 발행한 광역시도 : 9개 → 14개 → 17개 전 시도 ② 광역시도 지방채 총 발행액 : 2만1813억원 → 4만782억원 → 6만2314억원 ③ 충북 예산대비 채무비율 : 13.51% / 전국평균 14.86% * 재정위기관리지표 '예산대비채무비율': 25% 초과 '주의', 40% 초과 '위기'□ 한편, 옥천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충북도는 향후 추경 편성 시 약 260억원의 재원이 추가로 투입돼야 하는 상황이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충북 지역 1월 말 발행 규모가 확정되면 이에 대한 매칭 도비를 추가로 편성해야 할 형편으로 잠정적으로 약 60억원의 재원이 필요하다.당초 공모 신청 시 충북도-옥천군 간 합의한 재원분담 비율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변경돼 충북도가 올해 약 261억 원의 재원을 분담해야 함 □ 이에 따라, 충북도는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년도 추가경정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투자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효율화를 추진하는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도는 지방채 발행 목적에 부합하게 미래 세대가 향유할 자산형성 사업인 대규모 SOC 및 재난․안전 분야에 한해서는 건전 재정 기조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선별적 차입을 추진함으로써, 재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등 □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지방채 발행 증가는 세수 부족 상황에서 전국적인 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는 타시도 대비 안정적인 수준에서 지방채를 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미래세대 부담을 최소화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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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체감물가 안정, 민생경제 회복에 도정 역량 집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체감물가 안정 및 민생경제 회복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집중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1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와 민생경제 상황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여러 경제 지표보다 도민이 느끼는 체감물가가 심상치 않다는 점에 각 실·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예산의 신속 집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확대, 수출기업 지원 강화 등을 검토할 것을 주문하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정책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선거를 앞둔 공직기강과 관련해서는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이지만 나부터 마음을 다잡겠다"며 "민선8기 마무리 단계에서 실국별로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과제를 정리하고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이어 "다행스럽게도 이번 도내 강풍으로 인한 큰 피해가 없었다"면서도 "앞으로도 겨울철 혹한기 대설, 한파 및 강풍 등 겨울철 재난 안전상황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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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지정 무형유산 전승자 인정 - '야장'기능보유자 유동열, '궁시장'전승교육사 양창언 -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로 유동열 씨를,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양창언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야장 : 농기구, 생활도구 등을 제작하는 대장장이 ** 궁시장 : 활과 화살을 제작하는 장인을 말하며, 충북의 궁시장은 화살을 제작하는 장인임 유동열 씨는 1998년부터 대장간 일을 시작해 2003년 고설용술 보유자의 문하에 입문하여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했고, 2008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돼 「야장」 기술 전승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유동열 씨는 철물제작 기술과 더불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전통철물 객원 교수, 국가유산 활용사업 참여 및 운영, 보은군 농경문화관 대장간 위탁운영 등을 통해 야장 기술 전승 체계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승환경 조성과 후학 양성 등에 기여한 바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이번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 인정은 「야장」 종목의 2003년 보유자 인정 이후 약 2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향후 전승 현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예능보유자 : 무형유산의 기능 또는 예능 등을 원형대로 체득해 보존하고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 양창언 씨는 2008년부터 아버지인 「궁시장」 기능보유자 양태현으로부터 화살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해 2014년 이수자로 인정되었으며 화살 제작 기술 전승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양창언 씨는 양태현 보유자로부터 화살 제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승받았고, 아버지와 함께 '청주죽시'공방을 10여 년간 전업으로 운영해 오고 있어 전승교육사*로서 기본적인 자격요건을 충분히 충족한다는 평을 받았다.전승교육사: 해당 무형유산에 대한 전승기량 및 전승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전수교육을 실시하는 사람. 이번에 「야장」기능보유자로 인정된 유동열 보유자에게는 매월 100만원의 전승지원금과 연 1회 180만원의 공개행사비가 지원되고,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양창언 교육사에게는 매월 50만원의 전승지원금이 지급된다.김영환 지사는 "지난해부터 단절 위기에 처한 도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전과 전승자 발굴을 위한 전승자 공모를 처음 실시해 이번에 두 분의 전승자가 인정되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에서는 지속적으로 전승자를 충원해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충하고, 가치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 도내에는 현재 국가 무형유산 7종목, 도 지정무형유산 28종목이 지정되어 전승 및 보전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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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청소년 중독문제 시민 여론조사 결과 공개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청소년 중독문제 시민 여론조사 결과 공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22개 문항에 대해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5일간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대전 시민의 90.4%가 청소년 중독문제를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중독문제가 지역사회 전반의 중대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음이 확인됐다.가장 심각한 중독 유형 '인터넷·스마트폰'… 원인·경로 모두 '온라인 노출'시민들이 가장 심각하다고 인식한 중독 유형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었으며, 이어 '도박', '약물', '게임'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중독의 주요 원인으로는 'SNS·유튜브 등 온라인 노출'이 75.6%로 가장 높았고, 중독에 이르는 경로 역시 '온라인 노출'이 61.2%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청소년 중독문제가 개인의 일탈보다는 디지털 환경이라는 구조적 요인과 깊이 연관돼 있다는 시민 인식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정신건강 악화·비행·범죄 연계 우려 커 청소년 중독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으로는 '정신건강 문제'가 43.2%로 가장 높았으며, '비행·범죄 연계'역시 32.6%로 높게 나타났다.이는 청소년 중독 문제가 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대전시·대전시교육청 대응 평가 "미흡"우세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의 청소년 중독 예방·대응 수준에 대해 '미흡하다'는 응답은 39.5%로, '우수하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또한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운영 중인 예방교육·상담제도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보통'또는 '낮음'이라는 응답이 89.2%에 달해, 제도는 존재하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적 효과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민 83.2% "청소년 중독 예방 조례 필요"응답자의 83.2%는 청소년 중독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조례가 '필요하다'고 답해 현재 시행 중인 「대전광역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의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가 확인됐다.조례에 포함돼야 할 핵심 내용으로는 '가정·학교·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과 '예방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의무화'가 가장 높게 나타나, 개별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는 통합적 실행 체계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예방·치유·규제 병행하는 종합 대책 요구 향후 중점 정책으로는 '교육 및 인식 개선', '상담·치료 및 회복 지원', '온라인 환경 관리 및 규제 강화'가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하게 나타났다.이는 청소년 중독문제 해결을 위해 예방·치유·환경 개선이 병행되는 균형 잡힌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민 인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청소년 중독문제가 이미 지역사회 전반의 구조적 위험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가정의 역할을 존중하되,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제도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 다수가 제도적 필요성에 공감한 만큼,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