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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모두 마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북도교육청은 13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지난 2일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올해 국‧공‧사립학교 예비소집 응소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이고, 미응소자는 415명이다.응소인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지난 해 응소인원인 1만492명보다 1133명이 감소한 수치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미응소 사유는 △유예 115명 △면제 192명 △연기 14명 △해외거주 81명 △거주지 이전 3명 △대안교육시설 4명 △소재불명 6명으로 총 415명으로 집계됐다.이중 소재불명 아동은 △청주 2명 △옥천 1명 △진천 3명으로 총 6명이며 경찰에 수사의뢰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다.박종구 행정과장은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 확인과 학생 보호자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예비소집 결과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용담초현양원분교장 △수성초구성분교장 △미원초금관분교장 △산척초 △수회초 △용원초동락분교장 △달천초매현분교장 △한송초 △관기초 △탄부초 △회인초 △회남초 △판동초송죽분교장 △양강초 △용화초 △초강초 △가곡초대곡분교장 △어상천초 △영춘초별방분교장으로 19교이며, 신입생이 200명 이상인 학교는 △복대초 △솔밭초 △용아초 △청주내곡초 △솔강초 △진천상신초 6교로 집계되었다.구분 학교수 학교명 지역 입학생 0명 7곳 용원초동락분교장 충주 군서초 옥천 양강초 영동 초강초 영동 가곡초대곡분교장 단양 가곡초보발분교장 단양 영춘초별방분교장 단양 입학생 200명이상 7곳 복대초 청주 솔밭초 청주 용아초 청주 중앙초 청주 청주내곡초 청주 창리초 청주 진천상신초 진천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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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을 지켜온 10년,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 개최
재난현장을 지켜온 10년,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2일 다목적회관에서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은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지역 재난 예방과 안전 활동에 헌신한 배영 단장이 이임하고, 최훈 단장이 새롭게 취임했다.또한, 군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배영 이임 단장과 청양읍 전만성 대표, 화성면 유희태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배영 전 단장은 “그동안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새롭게 취임한 최훈 단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방재 활동을 통해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을 10년 동안 이끌며 헌신해 주신 배영 단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최훈 단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재난 복구와 안전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며, 청양군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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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사업 시작
청양군, 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사업 시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급식 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했다.군은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총 200개소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자재 꾸러미’와 ‘밀키트’배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향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해 90개소에서 올해 150개소로 확대돼 작년 대비 60개소가 추가 지원됐다.군은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각 경로당에 주 1회 제공해 건강한 식단을 돕는다.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5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소규모 경로당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식사 조리 인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현실을 반영해 주 1회 중식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간편하고 균형 잡힌 밀키트 활용 지원 방식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지원사업’에 제공되는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는 모두 청양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등을 활용한다.이 모든 과정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 사업은 2020년 시범사업 시작 이후 지속적인 확대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장해 왔다.경로당 무상급식 사업 역시 2025년 시범사업 시행 이후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군은 먹거리종합타운과 지역활성화재단 등 체계적인 먹거리 공급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 흐름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저출산·고령화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식사 한 끼 걱정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자체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공적 돌봄만으로는 다양한 돌봄 수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농촌협약과 연계한 '청양형 다-돌봄'시스템을 도입했다.먹거리 돌봄을 비롯해 생활, 가족, 건강, 마을, 이동 돌봄 등 각 유형별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세밀하고 포괄적인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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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 2026년 밤 산업 업무 추진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 2026년 밤 산업 업무 추진 협의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12일 청양군산림조합에서 각 읍·면 지회장과 청양군 산림자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청양군은 산림분야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국·도비 지원사업인 수실류 수형조절, 작업로 시설, 밤 풀베기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기준과 변경사항을 설명했다.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운영 내용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밤나무 해충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으며, 임업경영체 등록 면적을 기준으로 연 2회 방제분에 대해 ha당 340천 원을 지원하며, 보조율은 80%이다.김성호 회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밤 산업 관련 지원사업의 방향과 변경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밤 재배 임가가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제도 변경 사항에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림분야 보조사업을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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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7개 읍·면 주민자치회 새 출범…주민 주도 자치 '현장 가동'
청양군, 7개 읍·면 주민자치회 새 출범…주민 주도 자치 '현장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실행하는 주민자치 기반을 다시 한 번 정비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 실행력을 끌어올린다.군은 최근 7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위촉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 8일까지 청양읍을 비롯한 6개 면에서 2~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으며, 각 읍·면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을 선발하고 위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원 구성을 완료한 뒤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을 마쳤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제4기 청양읍 주민자치회 △제3기 운곡면·정산면·청남면 주민자치회 △제2기 대치면·목면·화성면 주민자치회 등 7개다.각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한편,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청양군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2019년 청양읍을 시작으로 확대해 2022년 하반기 전 읍·면 전환을 완료했으며, 이후 주민총회·자치계획 수립 등 운영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며, 지역공동체와 화합하고 소통하여, 실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청양군만의 특화된 주민자치회로서 모델을 만들어 우리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군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민주주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 사업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사진설명: 지난해 11월 다목적체육관에 각 읍·면 주민자치회 부스가 마련돼 우수활동을 공유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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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유아교육진흥원, 겨울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3일부터 16일까지, 유아 80명과 보호자 16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년 말 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족체험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전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 내 4개 체험터인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이야기나눔터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3D 영화도 관람한다.특히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과 가족 간 협력을 돕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나들이가 쉽지 않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유아교육진흥원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가족체험이 유아와 보호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가족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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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 11곳 표창
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 11곳 표창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 11곳을 선정해 표창과 함께 우수기업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과 노동인권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진행됐다.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보건법, 공정거래 및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 이력이 없는 기업 가운데, 현장실습 표준협약 준수 여부와 노동인권 교육, 전담 멘토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을 예비 전문가로 존중하며 책임 있게 지도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선정 기업은 △㈜유명제약 △㈜대현하이텍 △키웰 △㈜고려전자 충주공장 △㈜리파코 △㈜농업회사법인 백민구절초연구소 △㈜태인 △㈜티에스이 △㈜아이디뷰티 △CJ푸드빌 음성공장 △㈜대원전기 등 11곳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오창의 ㈜리파코를 방문해 “직업교육은 학교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 산업과 기업이 함께할 때 학생들의 배움은 교실을 넘어 현장으로 확장돼 미래를 살아갈 힘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생태계를 공고히 해 직업계고와 지역 기업이 함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겠으며, 학생들을 책임 있게 지도해 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우수기업 발굴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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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업그레이드 시즌!
2026 보은군 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농업 업그레이드 시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참여자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산을 핵심 방향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첨단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이 모두 보은군에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이며, 새로운 기술 도입과 실천 의지가 있는 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사업별로 대상 요건과 자격 기준이 상이한 만큼 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 5개 분야 33개 사업에 24억 2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특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스마트팜 기반 조성, 대추 이상기상 대응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인삼 신품종 보급,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기술 시범 등 보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 같은 방향에 따라 △인력교육 △생활자원 △신소득작물 △식량축산 △특화작목 등 5개 분야에서 현장 적용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기술 중심의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비롯해 치유농업, 스마트 농기계 보급, 노동력 절감 기술,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이 포함됐다.한편, 시범사업 신청 농업인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관련 집합교육은 2월 4일 실시된다.이후 2월 중순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및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공고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으로 하면 된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췄다”며 “의욕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해 보은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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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읍·면 합동설계 추진
보은군,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읍·면 합동설계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기반을 신속히 확충하고자 ‘2026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공사 합동설계반’을 구성해 오는 2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합동설계반은 군 건설과장 총괄하에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17명 3개반으로 편성해, 소규모 공공시설에 해당하는 마을안길, 배수로 및 세천 정비 등 총 107건, 28억 3100만 원에 대해 현장 조사, 측량, 설계를 추진하게 된다.군은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 증진 및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합동설계를 통해 약 1억 7000만 원의 설계비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읍·면 시설직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로부터 설계 및 감독 요령 등 현장 실무를 직접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아울러 군은 자체 설계반 운영을 통해 3월 내 조기 발주에 나서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하고, 농번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농 불편 최소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안문규 건설과장은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주민들의 영농 활동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시설들”이라며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우기 전 사전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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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스카이크레인, 보은군에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가가스카이크레인 박정숙 대표는 1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박정숙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보은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박정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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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월에 자동차세 연납하면 4.6% 할인 혜택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하는 제도로 올해는 연간 세액의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남은 기간에 비례해 공제 혜택이 적용되므로 1월에 납부하는 것이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소유권 이전일 또는 말소일을 기점으로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다른 지자체로 주소지를 옮기더라도 다시 납부할 필요는 없다.신청은 보령시청 세무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전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기존에 연납을 이용하던 납세자 중 차량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발송된다.납부는 위택스 h와 지로 h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할 수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세금 절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적으로는 징수 효율을 높여 지역 재정 운영에 보탬이 된다”며 “연납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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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원순환과, 'QR코드 명함'으로 앞서가는 행정 펼친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자원순환과가 공무원 명함을 활용해 스마트한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디지털 QR코드 홍보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시스템은 공무원 명함 뒷면 빈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명함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시 누리집의 분리배출 가이드로 자동 연결돼 복잡한 배출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난 1월 2일 자원순환과장을 비롯한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을 완료했으며, 향후 자원순환과 전 직원의 명함 교체 시기에 맞춰 전면 적용한 뒤 읍면동 환경 업무 담당자들에게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존 명함을 일괄 교체하지 않고, 인사 이동이나 명함 소진으로 인한 재제작 시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이는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실용 행정의 일환이다.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민원 현장이나 지도·점검 시 명함의 QR코드를 활용하면 구두 설명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며 “자원순환과가 먼저 앞장서서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이를 읍면동까지 확산해 깨끗한 보령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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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농업기술센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개량, 소규모 빈집철거지원, 슬레이트 처리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무주택자 또는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 주민이나 귀농·귀촌하려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할 경우 토지 구입비를 포함해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소규모 빈집철거지원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해 1동당 400만 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지원금액은 전년도보다 100만 원 증가했다.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택부지 내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및 부속 건물의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하는 사업이다.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지붕개량사업은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일반가구는 628만 원 한도 내에서 신청 가능하다.또한 200㎡ 이하 비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540만 원을 지원하는 비주택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도 추진한다.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희망자는 오는 2월 4일까지 사업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2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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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tvN '언더커버 미쓰홍'출연 확정…박신혜 로 변신
이수미 프로필 이미지 제공 씨엘엔컴퍼니 1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수미가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이수미는 20년째 남편 춘섭과 함께 통닭집을 운영하고 있는 안주인 김순정 역을 맡았다.그는 서른을 넘긴 딸 금보의 결혼을 인생 최대의 과제로 여기는 인물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K-엄마'의 면모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다져온 이수미는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에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왔다.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스크걸', '폭싹 속았수다'등 다수의 화제작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부터 생활 밀착형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체 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매 작품마다 인물의 서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이수미. 이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보여줄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한편, 이수미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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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이취임식 세종북부소방서
[충청중심뉴스]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2일 전의면 신협 연회실에서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모두 20명으로 구성된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 교육 등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임한 김주연 대장은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양경옥 신임 대장은 2020년 의용소방대 총무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장에 취임했다.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시에서도 전의면 여성의용소방대의 시민 안전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