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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 희망나눔 성금 기탁식 개최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 희망나눔 성금 기탁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희망나눔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농업 현장의 기술 보급을 선도하는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읍면동 농촌지도자회 임원 및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연합회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에 동참해 성금 200만 원을 당진시에 전달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탁한 성금은 당진시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는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총 3억8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지원 사업 △농업선도 실천을 위한 농업용 장비 자격증 취득 지원 △저탄소 농업 실천 시범 사업 △마을의 청년농을 육성하는 청년 후계 인력 양성 지원사업 등 13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촌지도자들이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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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아산새마을금고,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사랑의 좀도리 나눔'실천
MG아산새마을금고,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사랑의 좀도리 나눔'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 본점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0포 △라면 450개 △휴지 31팩을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성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좀도리’정신처럼,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화 민간단장은 “MG아산새마을금고의 이번 후원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MG아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나눔’은 남부 지역 사투리인 ‘좀도리’에서 유래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쌀이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 본점은 해당 사업을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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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임산부 맞춤형 출산·육아 준비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와 예비부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올해 출산을 앞둔 예비부부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도담도담 태교 교실 △달빛 행복 교실 △이유식 조리 교실을 운영한다.도담도담 태교 교실은 매월 둘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운영된다.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태아와의 교감을 높이기 위한 애착인형·기저귀 파우치·아기 베개·딸랑이 세트 등 만들기 시간이 진행된다.달빛 행복 교실은 임신 30주~40주의 예비부부 20명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열린다.모유 수유, 신생아 관리, 아이 돌보기 등 교육을 통해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담도담 태교 교실과 달빛 행복 교실은 매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큐아르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선정된다.이유식 조리 교실은 임산부 7명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조리실에서 운영된다.이유식 이론 교육이 진행되며, 이를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리 실습이 병행된다.해당 교실은 서산시보건소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예비부부가 건강한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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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증받은 것으로, 시는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시는 지난 5월 당진시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역업체에 대한 입찰가산점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또한, 공공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건설 자재·장비의 적극적인 사용을 장려하는 데 앞장서 왔다.지역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등도 추진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가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공공 건설사업 참여 확대, 공정한 건설시장 환경 조성, 지역 인력·자재 활용 촉진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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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운산 고풍1지구·원평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서산시, 2026년 운산 고풍1지구·원평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운산고풍1지구와 운산원평1지구 2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기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시는 사업 추진 전 2개 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 운산면 고풍리·원평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지구별 사업 규모는 운산고풍1지구는 776필지, 운산원평1지구는 688필지다.주민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를 위한 설명회 영상이 서산시 지적재조사팀 유튜브에 게시된 상태다.시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팩스와 모바일 등을 통해 지적재조사 동의서를 받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토지 경계분쟁 해소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 2025년까지 20개 지구 1만724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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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에 성금 기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 아산시에 성금 기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남도도회 아산시지회는 12일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17만 원을 기탁했다.아산시지회는 현재 81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부동산 단체로, 부동산 유통 문화의 선진화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특히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아산시지회의 나눔 행보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 2024년에도 아산시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김길래 지회장은 “집을 중개하는 일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것이 공인중개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발전과 공정한 부동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면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아산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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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생산 지원사업」 이달 23일까지 신청·접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지역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로컬푸드 생산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획생산체계 구축과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로컬푸드 연중생산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관내 농업인으로 직매장 및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이다.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9900만원으로, 사업내용은 3중 단동하우스 신규 설치로 개폐기, 차광막, 수막시설을 포함하며 지원단가 ㎡당 5만 1천원이다.또한, 중형관정 1공당 660만원을 지원한다.「로컬푸드 농산물 잡초관리 피복재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관내 농업인으로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하고 옥천푸드 또는 유기·무농약 인증자 중 인증필지에 잡초관리 피복재를 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본 사업의 총사업비는 6270만원으로, 사업내용은 제초매트, 흑색부직포, 제초용차광막 구입비를 지원한다.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로컬푸드 생산 지원사업은 참여 농업인의 고정 비용 절감과 기반시설 구축으로 옥천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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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소득작목 중심 농촌지도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지도사업 가운데 소득작목팀 분야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소득 작목 육성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며,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과수·원예·축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소득작목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파속채소 신품종 안정생산 기술 시범’‘가축분뇨 퇴비화 발효시스템 기술보급 시범’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산 품종과 농업 신기술의 안정적 현장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우편과 팩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와 선정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사업 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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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델리마트, 한부모가정에 백미 300포 후원… 지역 상생 첫걸음
아산델리마트, 한부모가정에 백미 300포 후원… 지역 상생 첫걸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델리마트가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10kg 30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아산시 관내 한부모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생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델리마트는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에 새롭게 들어서는 대형 유통시설로, 출범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차원에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윤정현 델리마트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한부모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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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진행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서 배방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화 ‘짱구는 못말려’무료 관람과 함께 팝콘 등 간식이 제공됐다.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상영작 ‘짱구는 못말려’는 밝고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아동 친화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작품으로, 참여 아동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영화로 평가받았다.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이 마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를 관람하고, 서로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손정열 단장은 “지역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와 밝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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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서산시,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신청사 주변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중화 사업은 시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에 11년 만에 최종 선정되면서 일부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사업 규모는 문화로에서 안견로까지 신청사 주변 약 500m로, 시는 해당 구간 전선을 지하에 매설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한국전력공사와 서산시가 각각 15억 원을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오는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시는 올해 9월 중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10월 중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주변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2025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2025년 1월 지중화 사업 추진 협의를 시작으로, 같은 해 4월 한국전력공사 충남본부와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6월에는 전력연구원에서 열린 지중화 공모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을 구체화했다.이어, 2025년 7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해 올해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사 건립과 연계한 전선 지중화를 통해 서산의 새로운 행정 중심축에 걸맞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30년 신청사 개청을 목표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다.신청사는 읍내동 517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시청사, 민원실, 의회 청사는 물론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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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동이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동이면분회는 지난 13일 동이면 다목적회관 2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는 경로당 회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병오년 노인회의 번영과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었다.행사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신임 노인회장 소개와 2025년 결산보고,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총회가 진행되었다.오교탁 노인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님과 내외빈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에 감사 인사를 하며, “올해 2026년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병오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두용 동이면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면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노인회장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어르신들의 복지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행복한 동이면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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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풍년 농사 위한 농경지 토양검정 참여 당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작물 생산과 고품질 농산물 재배를 위해 휴작기에 농경지 토양검정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산도와 유기물 함량, 인산·칼륨 등 주요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별 맞춤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제도다.옥천군은 작년 3000여점의 토양검정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과다 시비를 예방하고 작물 생육에 필요한 적정 양분을 공급함으로써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토양환경 개선과 지구 온난화 예방에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토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채 관행적으로 비료를 사용할 경우 토양 산성화나 양분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작물 생육 저하와 생산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반면 토양검정 결과를 활용한 시비 관리는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농경지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도 도움이 된다.토양검정은 파종이나 정식 전, 또는 수확이 끝난 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양 시료를 접수받아 분석을 진행한 뒤, 작물별 시비 기준에 맞춘 처방서를 제공하고 있다.기술지원과 우희제과장은 “같은 밭이라도 재배 작물과 관리 방법에 따라 토양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토양검정을 통해 과학적인 토양 관리에 나선다면 올해 풍년 농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토양검정 신청 및 시료 채취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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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총 대출규모는 600억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공급된다.상반기 300억원은 2026년 1월 26일부터, 하반기 300억원은 8월 24일부터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가 이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으로 낮아져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은행들이 서로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91일짜리 양도성예금증서의 평균 금리로 시장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돼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으로 활용된다.2026년 상반기 자금은 오는 1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또는 상담 예약 후 대면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부, 청주청원지점, 청주상당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민선 8기 청주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물가상승,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다.연도별 지원 규모는 2022년 400억원, 2023년 600억원, 2024년 600억원, 2025년 800억원이며, 올해까지 더하면 총 3000억원에 달한다.특히 2025년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8개 금융기관과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고정금리 인하, 대출기간 연장, 담보종류 일원화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이러한 개선사항은 2026년 육성자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시 관계자는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금융 부담 완화는 물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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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잇는 생활 속 독서, 옥천군 공공도서관 「순회문고」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공공도서관은 어린이 및 노인 등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순회문고’를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마을회관 등 도서관 접근성이 낮은 곳에 도서관 자료를 일정 기간 대출해 주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순회문고는 최대 200권의 도서를 2개월 동안 대출 가능하며, 연장 신청 시 1개월 범위 내에서 대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현재 옥천군 공공도서관 소장 순회문고 전용 도서는 약 8000여권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3개소에서 430권의 이용 실적이 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순회문고는 도서관을 직접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용을 희망하는 단체와 기관은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