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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운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일정 기간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 중심의 성장 프로그램이다.참여 청소년들은 목표 달성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책임감과 자기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다.올해는 증평여자중학교와 형석중학교와 연계한 학교 협력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학교와 지역 청소년기관이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활동 지원이 가능하며 교내 활동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참여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해경 관장은 “학교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해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문화의집은 향후 참여 학교를 점차 확대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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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일본 대세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큐티 스트리트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이번 내한 주간은 큐티 스트리트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시간이었다.공연에 앞서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이들은 메가 히트곡인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를 한국어 가사로 가창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이어진 단독 콘서트에서 큐티 스트리트는 8인 8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찾은 팬들과 호흡했다.하라주쿠 '카와이 문화'정수를 보여주는 무대 연출과 라이브 실력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어냈다.특히 공연 마지막 날인 29일 무대 위에서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재내한 공연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소식이 기습 발표되어 현장을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첫 단독 내한 이후 단 4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재내한은, 국내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큐티 스트리트 멤버들의 각별한 애정과 열정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글로벌 Z세대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큐티 스트리트의 7월 재내한 공연 티켓은 오늘 위버스 추첨 응모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4일 선예매, 4월 21일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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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김미경, 위기 속 빛난 모성애…유연석 지켜낸 ‘독보적 존재감’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미경, 위기 속 빛난 모성애…유연석 지켜낸 ‘독보적 존재감’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미경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 역을 맡아, 따뜻한 포용력과 강단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경화는 귀신에 빙의되어 폭주하는 이랑을 온몸으로 막아냈다.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아들을 뒤에서 와락 껴안으며 위태로운 사투를 멈춰 세운 경화의 절규는, 원혼에 갇힌 이랑을 현실로 되돌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이후 경화는 아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는 단호함을 보였다.경화의 매서운 반대는 오히려 이랑이 변호사로서의 진심을 터놓는 계기가 됐고 이랑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한 후 지지를 보내는 경화의 모습은 단순한 모자를 넘어선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이렇듯 김미경은 생활력 만렙의 모습부터 아들을 지켜내는 묵직한 모성애까지, 결이 다른 연기 변주를 선보이고 있다.본격적으로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랑의 가장 든든한 방어막이자 정신적 지주인 경화가 완성할 '가족의 승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미경이 출연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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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0일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청 공무원과 보은군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 등 약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무식재 요령 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작업에 참여해 1ha 면적에 산벚나무 400주를 식재하고 식재지 정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산림 조성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했다.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이 갖는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기능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며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나무심기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산림 조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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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케이디켐㈜ 장학금 기탁…기업인 챌린지 3호 참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케이디켐가 3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재)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케이디켐 가 올해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케이디켐 는 보은읍에 소재한 화학제품 제조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난 2024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민소원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가 기업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의 흐름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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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초대요리 교육 성료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초대요리 교육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육성을 위해 추진한 ‘보은군 초대요리 교육’을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보은 다이닝’을 주제로 대추, 한우, 산채,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대접할 수 있는 초대요리 레시피를 보급하고 보은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결합한 음식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모듬 버섯밥과 한우 찹쌀구이 대추 산나물 떡갈비 대추 사과 잣소스 무침 대추 삼색 밀쌈 등 보은의 맛을 살린 메인 요리부터 보은 대추 사과 앙빵 사과 장미 찹쌀 타르트 등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장미란 회장은 “보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대접할지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은만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담은 음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보은만의 음식문화를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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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마을회관서 합동 수연례 개최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마을회관서 합동 수연례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에서는 지난 28일 기대리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합동 생신 잔치 ‘수연례’를 열었다.수연례는 장수를 축하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전통 잔치로 이날 행사는 기대리 마을회와 노인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칠순 4명, 팔순 1명, 구순 2명 등 총 7명의 주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해 마을 주민과 가족들의 축하 속에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주민들로 구성된 ‘기대리 고고장구단’ 이 축하공연에 나서 흥겨운 장단으로 잔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김정현 이장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마을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경로효친의 전통과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기대리의 모습이 잘 드러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동체 문화가 주민들의 정과 참여 속에서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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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지원으로 따뜻한 추억 선물
보은군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지원으로 따뜻한 추억 선물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 보은영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드림스타트 12가구 36명의 가족들은 개봉작 애니메이션 ‘펫 트레인’을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화관람이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분야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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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하니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보령시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일반회계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약 117만 매의 봉투를 추가로 제작 비축한다고 밝혔다.국제 석유화학 원료 수급 대란으로 제작 업체의 납기가 지연될 조짐이 보이자, 예비비를 사용해 선제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을 포함하면 향후 7개월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보유하게 된다.특히 원료비가 오르기 전 물량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공급망을 안정화해 시민들이 봉투 구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또한 최근 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 퍼지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원료 수급 불안 보도 이후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나,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과다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다음 주 중 평시 사용량의 2개월분 물량을 우선 시중에 공급해 시장 분위기를 조기에 안정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수급 불안을 틈탄 부정행위에도 엄정하게 대처할 예정이다.종량제봉투를 불법으로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행위는 시민들의 세금을 가로채는 범죄인 만큼, 적발 시 형사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봉투 제작 공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우리 시는 충분한 재고를 갖추고 있으니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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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시장 군수" 보령시 서천군 이색 행정 교류 눈길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기웅 서천군수는 30일 각 지자체를 상호 방문해 하루 동안 상대 지자체의 일일 시장 군수 역할을 수행하는 뜻깊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권의 두 축을 이루는 보령시와 서천군이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자체는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생활권 또한 긴밀히 연결돼 있어 행정 관광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이번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양 지자체장은 이날 현안보고를 통해 각 지자체의 주요 정책을 공유받으며 지역 발전 방향과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아울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에서는 시정 군정 운영 철학과 지역 발전 전략,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류는 서로의 행정과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상생 발전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와 서천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지자체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각 지역의 강점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계 가능한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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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제1회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충북도, 2026년 제1회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7일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근영 위원장과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을 비롯해 도시환경, 문화관광, 여성복지, 지역경제 등 4개 분과위원장과 간사 등 총 11명의 핵심 운영진이 참석해 북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2026년도 발전포럼 연간 운영 일정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 시기 논의 및 확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 발굴 방향 설정 등을 다루었다.특히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각 분과위원회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제안된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 및 북부권 시 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상옥도 북부출장소장은 "북부권 발전포럼은 민간 주도로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전포럼이 북부권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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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전년 실적 뛰어 넘어 인기 고공행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올해 참여 인원 증가로 인력중개가 대폭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충북형 도시농부는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일자리 정책으로 도시의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육성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이 57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9% 급증한 수치다.당해 연도 참여자 역시 3만명을 넘어서며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도시농부 인력중개 누적인원 : 24만1703명 57만6615명 139% 당해연도 : 2만5506명 3만106명 18%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농지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서 도시농부 인력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4~5월을 맞아 농작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농부 사업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하고 기대하고 있다.사업 운영 측면에서도 시군별 도시농부 중개센터를 통해 수요 농가와 도시농부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있으며 사전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참여자의 만족도와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강찬식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시농부 사업은 이제 단순한 일손지원 사업을 넘어,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 사회적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도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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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불 위기경보 ‘경계’ 상향, 총력대응
충북도, 산불 위기경보 ‘경계’ 상향, 총력대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상향에 따라 3월 26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 상승과 강한 바람,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먼저 상황판단회의에서는 도내 산불 발생 현황과 기상 상황, 향후 위험도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상황 관리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재대본을 설치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재대본 가동에 따라 도는 산불 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일원화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지휘 조정이 가능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주말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시 군에서는 담당 지역을 지정해 주 2회 이상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놓기 허가를 전면 중지하고 불법 소각과 논 밭두렁 태우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3월 말은 통계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불법 소각과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충북도는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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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명천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성연면 명천2리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7일 성연면 명천리 872-1번지 일원에서 명천2리 경로당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성연면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관을 축하했다.신축된 경로당은 3억 4천여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9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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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 ‘물길 잇는 다리’ 놓았다.
해수 소통의 차단으로 갯벌 퇴적, 수산생물 감소 등 문제가 야기돼 왔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물길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시는 27일 대산읍 웅도리 모개섬 일원에서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지역 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대산읍 웅도리와 대로리를 잇는 300m 규모의 해수 소통형 교량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웅도는 관내 4개 유인도 중 유일하게 진입로가 설치된 지역으로 기존 교량은 해수 소통이 차단되는 폐쇄형 유두교였다.해수 소통의 차단으로 갯벌 퇴적, 수산생물 감소 등 문제가 야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해수 소통형 교량이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편의는 물론, 갯벌 복원과 주변 수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은 물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성 향상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을 통해 기존 유두교를 철거했으며 공사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임시 가설 도로를 설치·운영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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