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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오는 28일 ‘북 콘서트’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은 오는 28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숨스퀘어4에서 ‘충주동화 이야기 길’ 이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사)아름다운 마을 가주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충주의 마을 이야기와 설화를 동화로 풀어낸 아리공주와 꼬꼬왕자 의 저자인 건국대 김정란 명예교수가 참여해 작품의 집필 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정란 명예교수는 프랑스 파리3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문화치유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동화 관련 연구로는 충주지역 설화의 동화화 연구, 빨간 모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상드리용과 작은 유리구두, 인어공주, 나니아 연대기 에 대한 소논문들이 있으며 지은 동화 관련 책으로는 아리공주와 꼬꼬왕자, 알파벳 신화, 신데렐라와 소가 된 어머니, 어린 왕자의 불어 등이 있다.그는 “이번 북 콘서트를 계기로 지리적 중심도시 충주가 동화와 마음의 중심이길 꿈꾼다”며 “관심 있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고이 첫걸음이 영원히 행복하게 이어지는 긴 여정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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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농협, 태안원예치유박람회에 200만원 후원
안면도농협, 태안원예치유박람회에 200만원 후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지난 19일 안면도농협이 박람회 성공 기원을 위해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경신 안면도농협 조합장은 “원예치유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안면도를 삶의 터전으로 일궈 온 농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박람회 성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했다”고 말했다.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응원과 지지가 박람회를 이끄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관람객 156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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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이장단협의회 고광협 회장, 성금 50만원 기탁
시초면이장단협의회 고광협 회장, 성금 50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시초면이장단협의회 고광협 회장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가 추진하는 8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특화사업인 ‘효잔치’ 운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후원회는 지역 내 85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와 공연, 위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고광협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어르신 공경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장건용 후원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고광협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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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린이 편식예방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어린이 편식예방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2026년 편식예방 특성화 프로그램 ‘밥상아 놀자 9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 지역특산물인 쪽파를 활용해 어린이 급식소 3대 교육 과제인 식사 전 손 씻기, 편식 예방, 잔반 감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은 손 씻기 6단계 실습과 쪽파 영양교육에 참여하고 직접 ‘쪽파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9년째를 맞은 ‘밥상아 놀자’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원선임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지역 식재료를 친숙하게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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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면 주민자치회, 독거 어르신에 열무김치 나눔
비인면 주민자치회, 독거 어르신에 열무김치 나눔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열무를 수확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또한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동훈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주말에도 내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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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지사협, 안부확인사업‘편안한 마산’ 추진
마산면지사협, 안부확인사업‘편안한 마산’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안부 확인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편안한 마산’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은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을 펼쳤다.간식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건강도 챙겨주니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마산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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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25봉사단,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서천군 마산25봉사단,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마산면 마산25봉사단은 지난 21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봉사단원들이 참여해 아욱된장국, 제육볶음, 미역줄기볶음, 건새우마늘쫑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봉사단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인사를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신복수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산25봉사단은 매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찬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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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 최일선 담당자 ‘우울증 대응 및 사례관리’ 역량 강화 총력
청양군, 복지 최일선 담당자 ‘우울증 대응 및 사례관리’ 역량 강화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정신건강 취약 가구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실질적인 개입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진행된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 고위험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건강 취약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긴급 연계·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이날 복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강의는 보령엘피스병원 강감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청양읍 행정복지센터 박경희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췄다.주요 교육 내용은 △우울증의 의학적·심리적 요인 파악과 치료적 개입 방안 △복지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 절차 △위기 가구 관리를 위한 복지 전산 시스템 효율적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져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읍면 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향후 고위험군 가구 방문 상담 시 더욱 기민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우울증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반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신건강 취약 가구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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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 넘어 21년 연속 대기록 도전
청양군,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 넘어 21년 연속 대기록 도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2026년 물놀이 사전대비 협력 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개최된 회의에는 청양군을 비롯해 청양소방서 보건의료원, 지역자율방재단, 청양읍의용소방대 등 재난·구호 관련 관계자와 민간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군은이 자리에서 안전총괄과를 필두로 한 ‘물놀이 안전관리 TF 팀’의 구성 및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청양군은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라는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군은 올해도이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와 위험구역 2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선제적 안전 조치에 나선다.특히 작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우로 인해 일부 유실되거나 손상된 안전시설물을 본격적인 피서객 방문 전까지 완벽히 보강 및 확충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올여름 무더위로 물놀이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요원 대상 구조 역량 강화 전문 교육 실시 △수상안전 드론 영상 중계시스템 도입을 통한 사각지대 실시 간 모니터링 △현장 응급약품 및 구조 장비 전격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군 관계자는 “군이 지켜온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라는 기록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얻은 값진 결과”며 “올해 역시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예방 조치와 촘촘한 대비 태세를 확립해, 청양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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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황톳길 걷고 꽃길 거닐며 일상 속 힐링 만끽하세요”
청양군, “황톳길 걷고 꽃길 거닐며 일상 속 힐링 만끽하세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나섰다.군은 총사업비 6억 2500만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조성을 이달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조성사업 역시 오는 6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올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먼저 청양의 대표 휴식 명소인 백세건강공원 사면에는 4억 2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 이 완료됐다.지난해 추진된 1차 사업의 높은 군민 만족도에 힘입어 진행된 이번 2차 사업은 약 2만7917㎡ 부지에 계절별 초화류와 관상수를 짜임새 있게 식재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청양의 대표 특산품인 맥문동 구간을 포함한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풍성한 관목류를 식재해, 자연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차별화된 친환경 경관을 연출했다.최근 웰빙 트렌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은 오는 6월 중순 군민들에게 전격 개방될 예정이다.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약 354m 길이로 만들어지는 황톳길은 군민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세족장, 안내표지판, 휴게 의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갖춰진다.군은 사업이 최종 완료되는 시점까지 공원 이용에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완공 후에는 황톳길 내 자전거 및 반려동물 출입 제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에 완료된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과 6월 중순 완공을 앞둔 맨발 황톳길은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교육·문화·건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의 삶의 질이 높은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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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 식생활 교육,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추진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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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산사태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보령시, 여름철 산사태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1일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실효성 있는 주민 대피 및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졌다.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미산면 도화담리 310-6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면밀히 검증했다.특히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흡한 점은 즉시 보완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평상시 대피 장소와 경로를 숙지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막는 가장 중요한 열쇠”며 “시민들께서도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사태 행동 요령을 충분히 익히고 집중호우 시 시의 대피 명령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보령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시설물 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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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거취약지역 중심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주거취약지역 중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계절변화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대천동 하상주차장 주변 달방·여관 밀집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여관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캠페인에는 보령시보건소 정신건강팀을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자살예방실무협의체 14개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참여기관들은 라면, 밴드, 파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과 자살예방 사업 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공동체 연대감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적극 홍보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한편 보령시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중장년 마음봄 사업장 운영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주거취약계층은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위기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누구나 마음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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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차기 금고로 농협은행, 하나은행 선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 자금을 관리할 차기 금고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이번 금고 지정은 보령시 최초로 복수금고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단일금고 체제로 운영해 왔던 시는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수금고 방식을 채택했다.이번 심의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청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재무건전성, 시민 이용 편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심의 결과 제1금고에는 NH 농협은행이, 제2금고에는 하나은 행이 각각 선정됐다.제1금고인 NH 농협은 행은 일반회계와 기금, 기타특별회계를 맡아 시 재정의 주축 자금을 관리하게 되며 제2금고인 하나은 행은 공기업특별회계를 담당하게 된다.보령시는 복수금고 운영을 통해 금융기관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시민 금융 편의 향상과 지역사회 협력사업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이번 복수금고 도입은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선정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고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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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 이해숙 씨 자녀, 지역발전 응원 동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4일 윤명진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에 뜻을 보탰다고 밝혔다.윤 씨는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인 이해숙 씨의 자녀로 현재 경기도 이천시에 거주하며 제7군단 107정보통신단 상사로 재직 중이다.이날 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보은군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한도 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모인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윤명진 씨는 “평소 마음속으로 응원해 온 고향 보은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향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윤명진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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