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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농업인4-H, 학생4-H와 함께하는 ‘단감프로젝트’첫걸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4-H와 함께 학생4-H 학교를 찾아 교내 부지에 단감나무를 심는 ‘단감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3월 20일과 30일 이틀간 4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체험형 농업활동으로 운영됐다.‘단감프로젝트’는 청년농업인4-H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단감나무를 식재하고 이후 관리와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지속형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매년 나무를 가꾸며 생장 과정을 공유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식재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물 생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의 가치와 보람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송치현 대전시 청년농업인4-H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단감프로젝트는 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농업교육의 좋은 사례”며 “미래세대가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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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적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영동군,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적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쓰레기봉투 대란’과 관련해 영동군은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해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영동군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는 재생원료를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해 다음 달에 공급 예정이다.특히 종량제 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정해지는 사항으로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가격 인상과 관련된 일부 오해가 사재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다만 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무관하게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특히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이며 가격 또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 인상 계획이 없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영동군은 사재기 예방을 위해서 종량제봉투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집중적으로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예비 물량을 확보하고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종량제 봉투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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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영동군지부, 영동군민장학회에 6천만원 출연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NH농협 영동군지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을 위해 (재)영동군민장학회에 출연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출연금은 단순한 기부금이 아닌, 장학회 운영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직접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자금이다.기탁식은 30일 영동군청에서 열렸으며 NH농협 영동군지부 조성수 지부장을 비롯해 조순자 출장소장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했다.조성수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농협이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NH농협의 출연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자금은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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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기피제 분사함 및 포충기 4월부터 본격 가동
영동군, 기피제 분사함 및 포충기 4월부터 본격 가동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 산책로 등산로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기피제 분사함 및 포충기에 대한 집중 관리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기피제 분사함은 야외 활동 시 모기, 진드기 등에 물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군민들이 야외 활동 전 손이나 옷에 분사해 사용할 수 있다.또한 포충기는 모기를 비롯한 해충을 유인 포획해 개체수를 줄이는 장비로 모기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작동이 중요하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기피제 잔량 확인, 포충망 및 포획망 청소,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기피제 분사함과 포충기 관리를 통해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옷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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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황간면,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은 지난 29일 위생 상태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황간면사무소를 비롯해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간면 새마을협의회, 황간면 새마을부녀회, 적십자황간봉사회 30여명이 참여해 민 관 협력체계로 추진됐다.정비 대상 가구는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위생 상태가 저하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참여자들은 실내에 쌓인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방, 냉장고 등 생활공간을 정리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히 청소를 넘어, 방치된 생활환경을 실제 거주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개입형 복지’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대상 가구는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된 사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 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이인수 황간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현장에 나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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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포도나무 과수분양 체험프로그램 접수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포도나무 과수분양 체험프로그램 접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과일나라테마공원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 과수 분양 체험프로그램’을 올해는 포도나무 140주로 한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될 MBA 품종은 달콤한 향과 높은 당도를 지닌 품종으로 새콤달콤한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또한, 8월 중순부터 9월 초 사이 수확이 가능하다.참가자는 포도나무를 7만원에 분양받아 생육 과정 전반부터 수확까지 직접 체험하게 된다.접수는 과일나라테마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또한,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 1개당 1주만 신청이 가능하며 중복 신청이 확인될 경우 자동 탈락 처리된다.최종 발표는 4월 13일 진행될 예정이다.과일나라테마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수확 당일 현장에서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포도나무 단일 품목으로 운영을 전환해 체험의 집중도를 높였다”며 “참여자들이 수확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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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 영동군민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정남용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은 3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영동군민장학금 100만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정 국장이 31일 영동군 행정관광복지국장으로서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받은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정남용 국장은 “공직자로 근무하며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과 교육에 있다는 것을 늘 느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 명의 군민으로서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퇴임을 기념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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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실시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는 30일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원들이 대상 가구의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집 안 정리, 도배 장판 교체,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마을협의회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오세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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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원봉리 금강자전거길에 마을정원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30일 원봉리 금강자전거길 인근 유휴부지에 소나무와 잣나무 총 360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원봉리 마을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해 유휴부지에 마을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남면은 향후 소나무 잣나무와 어우러지는 튤립을 식재하고 수레국화를 함께 파종해 계절별로 다채로운 정원 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이선영 금남면장은 “마을경관 개선을 위해 적극 앞장서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봉리 마을정원이 금남면민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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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적극행정 활성화 위한 지원체계 마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처리 수행을 지원하고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컨설팅 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 전담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전담관 제도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사전컨설팅 감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근거 법령이 불명확하거나, 제도와 현실간 괴리로 능동적인 업무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주는 제도다.사전컨설팅 감사 후 검토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는 해당 사안에 대한 감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적극행정 면책 제도는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감경하거나 면책해주는 제도다.감사위원회는 사전컨설팅 감사 신청 전 실무부서와 쟁점사항을 조율하고 신청서 작성을 돕는 ‘프리-컨설팅’ 자문을 제공하고 컨설팅감사 결과 회신기간을 단축해 부서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외부전문가를 연계한 자문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강화한다.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사 사례의 경우에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를 안내, 업무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고 유사한 업무 추진시 신속한 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사전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강화해 공직자의 소극행정을 타파하고자 한다”며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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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녹지공간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세종시청, 녹지공간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봄철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시청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청사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주요 정비 내용은 청사 녹지공간 고사목 제거 소나무 등 수목 전정 연못 및 분수대 청소 배수로 덮개 도색 등이다.특히 지난 2015년 보람동 청사 이전 이후 처음으로 소나무 전정 작업을 실시,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조경 미관을 높였다.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장경애 회계과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며 “시 본청에 이어 조치원청사도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 시민들에게 친근한 시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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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이 정책이 되는 세종, 체감형 정책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총 73개 사업에 약 550억원을 투입한다.세부적으로 일자리 교육 직업 훈련 금융 복지 문화 참여 권리 주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일자리 분야에는 청년고용률 향상을 목표로 청년 일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구직 창업 지원 패키지, 행복일터 인증제 등 23개 사업에 85억원을 투입한다.교육 직업 훈련 분야에는 대학생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운영 등 12개 사업에 228억원을, 금융 복지 문화 분야에도 세종 청년미래적금 운영, 공공시설 나만의 결혼식 등 24개 사업에 205억원을 반영했다.또한, 참여 권리, 주거 분야에도 각 8개 사업 9억원과 6개 사업 22억원을 편성했다.시는 청년 실태와 요구를 반영한 분야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반 청년 친화형 홍보를 비롯, 다양한 청년 참여 소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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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이웃 발굴 지원 인적안전망 현장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 구성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인적안전망은 지역사회에서 위기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위기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가 전체 인적안전망 구성원을 한 자리에 모아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과 의료 복지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졌다.먼저,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위험 신호 발견 방법 경청 공감 등 소통방법 전문가 및 기관 연계 절차 등을 다뤘다.이어 전문가 특강을 통해 병원 이용방법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의료 복지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적안전망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이웃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홀로 버티는 위기 이웃을 찾아내고 손을 잡아주는 여러분은 단순한 봉사자가 아닌, 안전한 세종을 조성하는 인적안전망 그 자체”며 “이번 교육이 세종시 인적안전망 구성원의 용기와 역량을 한층 더 키워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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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조직 출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조직’첫 회의를 열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향과 민 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한국전력공사가 345kV 초고압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인근 주민의 생활권 침해와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세종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 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전담조직의 단장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맡고 시청 관계 부서 시의회 의원,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9개 지역 읍 면 동 주민대표, 법률 전기 산지 도시계획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응 현황을 공유한 뒤 전담조직 운영 방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주민대표들이 제기한 다양한 우려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최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민 부담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향후 절차 진행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시는 앞으로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또, 타 시 도와의 협력 등을 통해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는 등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전문가와 함께 신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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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우대왕' 첫선…최대 20% 풍성한 할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이 공식 출시를 맞아 풍성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세종시는 4월 1일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맞아 싱싱장터 새롬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유통업체는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 로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인증을 받은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만을 엄선해 유통한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종한우대왕 출시 경과보고 판매시설 안내 불고기 시식 행사 등을 실시한다.세종한우대왕의 판매는 행사 종료 이후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이뤄진다.특히 출시를 맞아 4월 5일까지 등심, 안심, 채끝 구이용과 국거리, 불고기 등 전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최민호 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관내 농업인의 정성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결합한 시의 자부심”이라며 “고급스러운 맛을 지니면서 가성비 좋은 한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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