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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림기술용역 관계자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3일 군청 7층 소회의실에서 산림기술용역 관계자와 함께 산림행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사와 행정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자체와 산림기술용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군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을 비롯해 관내 산림기술용역업 관계자, 예산군산림조합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산림재해 발생 시 단기간 내 현장조사 협력 방안 △산림기술용역의 품질과 책임 범위 △벌채허가 및 산림경영계획 운용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특히 산림재해는 발생 직후 신속한 현장조사가 국비 지원 요건과 직결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지자체 인력만으로는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산림기술용역사의 현장 참여 방식과 사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기술용역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은 향후 산림행정 운영 개선과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군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산림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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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삽교로 일원 새 간판으로 새 단장
예산군, 삽교읍 삽교로 일원 새 간판으로 새 단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무분별하게 난립한 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삽교읍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광고진흥부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2억7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40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됐다.군은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건물 입면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과 업소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적용해 삽교로 일대 경관을 정비했다.특히 간판 정비와 함께 각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건물번호판도 함께 개선해 삽교로 일대를 전반적으로 정비했으며,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삽교로와 삽교로1∼4길, 두리1∼4길 등 삽교시장 곱창특화거리 일원에 위치한 건물 77동 97개 업소의 간판이 교체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아울러 군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확산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로부터 기관 및 담당자 표창을 수상했다.군 관계자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이 개선돼 다시 찾고 싶은 예산군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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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실무 교육’실시 자료문의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장 박재랑 담당자 김종남 보은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1월 14일, 총 2차례에 걸쳐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대비·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충북 도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에서 환축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훈련을 위해 보건소와 축산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보건소는 사전교육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체감염 예방관리 대책반의 역할 △감염자 추적 및 역학조사 절차 △감염 시 임상 증상 △개인 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살처분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교육을 병행했다.홍종란 보건소장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환축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군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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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통 대장장이'야장'유동열 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보은군, 전통 대장장이'야장'유동열 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전통 대장장이‘야장’유동열 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자료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장 김윤수 담당자 차혜원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 제철 기술을 이어온 유동열 씨가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야장’은 풀무로 쇠를 달구고 두드려 농기구와 생활 도구를 제작하는 전통 대장장이를 뜻하며, 유동열 야장은 1998년 대장간 일을 시작한 이후 28년 넘게 한길을 걸으며 전통 야장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왔다.유 야장은 2003년 고설용술 기능보유자의 문하생으로 입문해 본격적인 전수 교육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아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특히 숙부이자 스승이었던 고유우현 씨로부터 대장간 일을 배우며 성장했고, 숙부의 별세 이후에도 전국의 대장간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연마하는 등 전통 기술 보존에 헌신해 왔다.그의 작업은 낫과 호미 등 전통 농기구 제작에 그치지 않고, 한옥 장식용 못, 사과 망치, 미니 약초 곡괭이 등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문화상품으로 확장되며 대장간 문화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보은대장간은 전국적인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전통 기술 전승에 앞장서고 있다.충청북도는 유동열 야장이 전통 야장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전승 기반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해 기능보유자로 인정했다.이에 따라 유 야장은 매월 전승지원금과 연 1회 공개행사비를 지원받으며 전승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유동열 기능보유자는 “쇠는 차갑게 보이지만 두드리면 온기를 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며 “선대의 뜻을 이어 야장 기술이라는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은 보은의 농경문화와 전통기술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보은군에는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인 낙화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목불 조각장, 송로주, 각자장이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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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66억 원 부과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9만 2846건, 66억 3800만 원을 부과했다.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의약품․의료기기 판촉영업자와 관련된 면허가 신설되면서 지난해 대비 1억 9700만 원 증가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개인 및 법인으로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건당 1만 80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됐으며, 지난해 12월에 신규 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납세의무가 있다.부과된 등록면허세는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인터넷 및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등으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현금입출금기로 납부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세정과 및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납기가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납세의무자는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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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서 진행된다.특히, 작년 행사에서 거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기업 유치 목표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내실 있는 전시관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참가기업은 목적과 규모에 맞게 △독립부스 △조립부스 △스타트업부스 등 원하는 부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특히, 최초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부스는 2m×3m 규모로 최대 1부스 신청이 가능하며, 유망 신생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또한, 조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최초참가기업 △재참가기업 △도내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에는 10만원 참가비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한편,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는 기업은 후원등급에 따라 △전시부스 제공 △행사장 LED광고 △누리집 및 SNS 홍보 △후원물품 전시 △부스위치 우선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 관문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히면서 “청주오스코의 쾌적한 전시 인프라와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결합해 참가기업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첨단바이오과 또는 오송바이오진흥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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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겨울방학 맞은 보은군청소년센터, 배움부터 체험까지 ‘즐거움 풀코스’로 청소년 초대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청소년팀장 이미정 담당자 심영욱 보은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센터로 초대한다.보은군청소년센터는 2월 13일까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 △팝업부스 체험 △종일형 프로그램 등 방학 기간을 알차게 채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신체 활동·문화예술·진로 체험·놀이 요소를 고루 담아 청소년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겨울방학 정규프로그램은 2월 13일까지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3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복싱, 음악스텝박스, 제과제빵, 요리, 클라이밍 등 인기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2개 반이 개설돼, 에너지를 발산하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짧지만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팝업부스도 눈길을 끈다.오는 16일까지 ‘To-Do List 키링 만들기’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이 새해 목표를 직접 적고 꾸미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어 1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신년 타로카드’부스가 열려, 새해를 맞아 자신을 돌아보고 재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또한 하루를 꽉 채워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종일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1월 13일, 20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요리, 뉴스포츠 등 체육활동,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되며, 총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활동과 휴식을 균형 있게 배치해 방학 중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보은군청소년센터가 배움과 체험, 즐거움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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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축‧수산분야 681억 원 투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수산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축산·수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2026년도 축수산 분야 주요 사업으로 총 9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사업비는 681억 원*이다.이번 사업계획은 △미래 축산을 선도하는 ICT 스마트 기반 구축 △저탄소 축산 실천 강화 및 한돈‧낙농 산업 선진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및 신성장 축산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 내수면 산업 육성을 4대 핵심 이행과제로 설정했다.국비 141억원, 도비 83억원, 시군비 195억원, 융자 79억원, 자담 183억원 분야별로 살펴보면, 축산정책 분야에는 가장 많은 272억 원이 투입된다.노후화된 축사 시설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는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각종 재해로부터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가축 재해보험 지원’을 추진한다.또한, 도심지 내 가축시장을 외곽으로 이전하고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는 ‘가축시장 이전 지원’과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을 통해 스마트 축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친환경 축산 분야는 탄소중립 실현과 사료비 절감에 방점을 두고 227억원을 지원한다.국제 곡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장비 보급을 추진한다.동물복지 분야에는 123억 원을 지원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양봉산업 육성에 힘쓴다.특히, 2027년 개 식용 종식을 대비해 ‘개사육 농장주 폐업·전업 지원’으로 원활한 전업을 유도하고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꿀벌 실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화분사료 공급 및 기자재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해양수산분야에는 59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지속가능한 스마트 내수면산업 육성이 본격화된다.도는 ‘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사업에 30억 원을 집중투자하고, 수산식품가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8억 원, 어업인 소득 증대와 내수면 자원 회복을 위한 어린물고기 방류에 7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내수면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23년부터 제천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청풍호 내륙국가어항 지정을 위해 예비 어항 공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2026년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충북 축수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확정된 예산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농‧어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업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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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를 깨우는'대전의 울림'시립연정국악단, 23일 정기공연 신년음악회 개최
희망찬 새해를 깨우는'대전의 울림'시립연정국악단, 23일 정기공연 신년음악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198회 정기공연 신년음악회 ‘대전의 울림’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뜨거운 생명력과 역동적인 기운으로 가득한 병오년을 맞이하여 대전시립연정국악단에서는 강인하고 밝은 기운을 담은 신년 공연을 준비했다.‘대전의 울림’은 과거에서 이어진 전통음악과 문화와 과학의 도시 대전이 만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창작음악으로 표현한 무대이다.한 해의 밝은 내일을 기원하며 준비한 이번 공연은 오프닝 무대로 연희팀의 설장구 ‘혼문’을 시작으로, 대전을 주제로 한 초연곡인‘클 대’와‘백목련’, 축원의 의미를 담은‘두껍아 두껍아’,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낸‘윤슬’까지 연주한다.특히, 대전을 모티브로 하여 작곡된 ‘클 대’와‘백목련’은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대전의 발전 모습과 우아하고 품격 높은 대전의 시민정신을 상징하는 곡이다.감정과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듣는 이의 마음에 깊을 울림을 남기는 성악 무대로 정가 ‘사랑 거즛말이’, 경기민요 ‘맹꽁이 타령’, 가야금병창‘해후’, 남도민요‘아리랑 연곡’이 펼쳐진다.깊은 기품과 단아함의 느껴지는 궁중무용 ‘춘앵무’, ‘처용무’의 무대는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나라의 태평성대와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민속무용 ‘태평무’와 힘찬 리듬과 역동성이 돋보이는‘버꾸춤’으로 땅의 기운을 깨우고 희망찬 에너지를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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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관광도시 도약, 2026년 대전 대표축제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대전 대표축제’9개를 선정했다.대표축제 선정은 시 본청․자치구․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위원회 심사 결과를 종합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최종 선정된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 △대전동구동락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 △유성사계절축제 △유성국화축제 △대덕물빛축제이다.대표축제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비를 지원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경우, 구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는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다.이에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표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높임으로써 대전만의 독보적인 축제를 육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시는 축제 간 불필요한 경쟁과 서열화를 지양하고, 중․장기적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균등 지원 방식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도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시 대표축제 선정은 단순히 행사 지원을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대전 0시 축제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류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끈 것처럼 대표축제가 대전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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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5개구 지정 완료
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5개구 지정 완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지정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6년 1월 기준 현재 5개 자치구에 총 8개소를 지정 완료했다.이로써 시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소아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응급실 과밀화 예방 및 진료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달빛어린이병원은 경증 환자를 응급실 대신 분산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진료를 받도록 돕는 병원으로, 지역별 소아 인구와 의료 수요를 고려해 구별 1개소 이상을 원칙으로 진료 운영시간, 시설․인력 요건 등을 심사하여 2년 단위로 지정된다.자치구별 달빛어린이병원 현황은 총 8개소로 각 구별 접근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18시~23시, 주말․공휴일 10시~18시까지 진료를 하고 있다.시는 이번 5개 자치구 확대를 통해 소아중증 환자는 응급의료기관으로, 경증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유도하는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소아진료체계를 선도적으로 마련했다.특히 경증임에도 응급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진료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야간이나 주말에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달빛어린이병원 현황은 응급의료정보제공, 네이버지도 어플 및 응급의료포털 누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과 운영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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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에 감사 담은 소식지'황사모의 사랑이야기'전달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에 감사 담은 소식지'황사모의 사랑이야기'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한 해 동안 지역 복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가게, 착한가정, 일시기부자를 대상으로 협의체 소식지인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를 전달했다.‘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해 온 소식지로,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 후원금으로 추진한 다양한 복지사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다.올 해 소식지에는 협의체 소개와 함께 지난 1년간 후원금으로 추진한 주요 사업 내용과 성과를 담았다.특히 이번 소식지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금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매년 발간되는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이러한 활동을 공유하며 후원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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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를 100% 지원하며, 검진병원은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으로 예정돼 있다.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에는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으로 인한 골절 예방 등을 위한 사후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연령이 80세로 확대돼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과 병행 신청해 복지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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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중심 마음건강 지원 정책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해, 2026년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마음건강챙김학교>는 학생들의 정서 인식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마음건강 예방 사업으로, 2025년에는 40개교에서 운영됐으며 2026년에는 50개교로 확대된다.또한〈마음챙김동아리>는 학생 주도의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또래 지지와 정서 회복탄력성 강화를 돕는 참여형 마음건강 증진 활동으로 △명상 △감정 나눔 △관계 회복 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16개교에서 2026년 40개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칭 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이 자료에는 17차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지도안, 발표‧영상 자료,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연계 사례, 일상 활용 활동 등이 포함되며, 오는 2월 중 학교에 배부돼 수업과 교원 연수, 워크숍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위기 발생 이후 대응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예방과 일상적 돌봄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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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평준화고 배정 전산추첨 및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 오전 10시 40분,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소재 평준화고 전체 6765명에 대한 배정 전산추첨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배정 전산추첨과 설명회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하여 도교육청 국‧과장,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장학사, 중학교 교장, 3학년 부장교사, 학부모, 경찰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 동시 중계로 이루어졌다.2026학년도 평준화 고등학교 학군별 배정인원은 △청주시 5250명 △충주시 1037명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478명이다.배정대상 고등학교는 청주시 19교, 충주시 6교,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은 2교이다.평준화 지역 고등학교는 지역별 단일 학군으로 남녀별 성적 4군 배정을 통해 해당학교별 동일비율의 성적군 배정이 이루어진다.청주시는 7지망, 충주시는 4지망,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은 2지망을 반영한다.정원 내 선배정 대상자는 △체육특기자 △지체부자유자 △소년‧소녀가정 구성원 △쌍생아 △중증장애 부모 자녀 △다자녀가구 자녀 등이며, 정원 외 선배정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자녀 △특례입학대상자이다.컴퓨터 추첨으로 배정 처리하며, 배정 후에는 변경이 불가하다.고등학교 배정 결과는 16일 오후 2시 이후 소속 중학교나 충북교육청누리집, 고등학교 입학전형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