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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 고유 음식문화로 ‘미식 관광’ 트렌드 선점”
이현숙 의원 비례 국민의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활용해 관광산업의 외연을 넓히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도의회는 이현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음식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최근 관광 트렌드는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그 지역만의 독특한 음식을 맛보고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미식 관광’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충남은 15개 시·군별로 특색 있고 풍부한 음식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거나 브랜드화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충남의 음식 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고자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특히 도의회가 운영한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충남관광 활성화 연구모임」의 연구 결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안에 충실히 반영했다.조례안은 음식관광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을 명시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지역 특화 음식 및 음식관광 콘텐츠의 발굴과 개발 △음식관광 상품화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국내외 홍보 사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내기 위해 도내 관광 관련 기업 및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이현숙 의원은 “충남의 고유한 음식문화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관광 경쟁력”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숨겨진 지역 음식을 적극 발굴하여 관광산업과 연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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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백 없는 돌봄"위해 겨울방학 유치원 돌봄교실 현장 살피기
충남교육청, "공백 없는 돌봄"위해 겨울방학 유치원 돌봄교실 현장 살피기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겨울방학 중 학부모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아와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운영 상황에 대한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겨울방학 중 운영되는 돌봄교실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427개원으로, 99.53%가 운영 중이며, 충청남도교육청은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지원을 병행한다.이번 현장 살핌은 1월부터 보령 관창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방문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 방학 중 돌봄 시 유아의 출결 상황 및 귀가 안전 △ 돌봄교실 안전관리 계획 수립 △ 통학차량 안전 관리 △ 안전한 급‧간식 운영 등으로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방학 중에도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교실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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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제도화
방한일 의원 예산1 국민의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아동·청소년의 성착취를 막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착취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회복, 자립 지원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조례안은 아동·청소년이 모든 형태의 성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을 명확히 규정하고,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해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에 대한 상담·치료 및 회복·자립 지원 △긴급구조와 보호 조치 △실태 파악 및 사례관리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의 전문상담원 연계·동석 △가족 및 보호자 상담·교육 △온·오프라인 모니터링과 신고 활성화 △조사·연구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등이 담겼다.특히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이 지원기간 연장을 희망하는 경우, 일반 피해자는 20세까지, 장애인이나 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최대 24세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해, 성인 전환 이후에도 회복과 자립이 중단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아울러 지원 과정에서 알게 된 개인정보와 피해 사실에 대한 비밀 준수를 의무화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도록 했다.방 의원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대한 인권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회복·자립을 지원하는 촘촘한 보호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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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늘봄지원실장 현장실습연수 운영
충남교육청, 늘봄지원실장 현장실습연수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직무연수를 수료한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6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현장실습연수를 운영했다.이번 현장실습연수는 충남 온돌봄 정책이 실제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인 12일에는 천안에서 집합 연수가 진행되었으며, △임기제 교육연구사의 역할과 책임 △충남온돌봄센터 및 학교 밖 '동네방네 돌봄교실'운영 이해 등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기초 과정이 운영되었다.이후 13일에는 교육지원청 단위 연수를 통해 1기 늘봄지원실장과의 만남, 지역별 늘봄학교 운영 현황 공유가 이루어져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지역별로 선정된 학교에서 현장 실습이 실시된다.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들은 학교별 늘봄학교 운영 실무를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의 협업 과정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게 된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현장실습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장들이 정책 이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늘봄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학교·교사 부담 없는 충남 온돌봄'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보고 있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현장실습연수는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들이 지역과 학교의 실제 운영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온돌봄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2026학년도 충남 온돌봄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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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
후원물품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3일 새롬에프에스 후원물품 닭고기 가공품 50박스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현장에 배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민간 후원자원을 연계해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2026년 사회서비스 외부자원 연계사업’으로 민간 네트워크를 통해 제기된 현장 수요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배분된 후원물품 50박스는 △저소득 취약계층 17가정 △꽃동네치료공동체 △부강아동지역센터 △사랑나눔지역센터 △경로당 32개소에 전달됐다.최의헌 부강면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꼭 필요한 물품이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가 연계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나눔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돌봄 현장에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연계·배분 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지역 기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외부자원 연계를 통한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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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비인후원회, 낙상위험 독거노인 가구에 안전바 설치 지원
행복비인후원회 낙상위험 독거노인 가구에 안전바 설치 지원
[충청중심뉴스]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2일 낙상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바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욕실과 화장실 등 주거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후원회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안전바를 설치했다.박근찬 회장은 “낙상 사고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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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신임 서천읍장, 새해 맞아 경로당 순방하며 소통 행보 나서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 새해 맞아 경로당 순방하며 소통 행보 나서
[충청중심뉴스]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은 지난 13일부터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이번 순방은 지난 9일 취임한 이충희 읍장의 첫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군사1리를 시작으로 관내 30개 마을 36개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이 읍장은 경로당을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충희 읍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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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독립기념관 진입로 광고물 정비… “상징성·통일성 확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과 진입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향후 제작 및 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하고 정돈된 진입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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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의 눈’ 시정모니터 20명 위촉
자치분권과 시정모니터 위촉식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갖고 시민 모니터요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발된 시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시민의 불편 사항을 발굴해 제보하고, 시 주요 시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시는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보해주시는 내용은 천안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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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난해 세무조사로 은닉 세원 31억원 발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30억 원 이상의 은닉 세원을 찾아냈다.천안시는 지난해 248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해 목표액을 초과한 총 31억 원을 추징했다고 13일 밝혔다.정기 세무조사 분야에서는 최근 5년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87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해 18억 원을 추징하며 최근 5년 실적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이와 함께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등 수시 조사를 통해 13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주요 추징 사례는 △신·증축 건축물 공사비 과소 신고 △감면 법인의 고유 목적 미사용 및 매각 △비상장 법인의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등이다.시는 지식산업센터, 학교법인, 산업단지 등 반복적 조세 회피 개연성이 높은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공평과세를 실현했다.강도 높은 조사와 함께 기업 지원책도 병행했다. 시는 법인이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하는 ‘희망 시기 선택제’를 운영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성실 납세 기업 39곳에는 세무조사를 유예했다.또한 ‘세무조사 사례집’을 발간해 기업이 스스로 세무 리스크를 관리하도록 도왔다.김미영 세정과장은 “탈루 세원을 면밀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진행해 공평 과세를 실현했다”며 “확보된 재원은 시민 복지 증진 등 시 발전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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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착공…2027년 6월 준공
체육진흥과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서북구 성거읍 소우리 일원에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공사를 착공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북부 지역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는 국·도비 12억 5,000만 원을 포함해 107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체육관은 연면적 973㎡,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공용 편의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천안시는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획득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시는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되면 인근 ‘봉주로 배드민턴장’과 시설 간 연계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목표 기간 내 차질 없이 준공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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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활분야 우수지차체 선정…포상금 복지재단에 기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포상금 2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자활사업 추진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내놓기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천안시는 앞으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자활기업 발굴·육성, 민관 협력 나눔 문화확산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기부는 행정 성과를 조직 내부에 머물지 않고 시민과 나누기 위한 실천”이라며 “자활 정책의 성과가 현장과 시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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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0세 맞은 어르신께 ‘장수축하물품’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올해부터 100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들에게 장수를 축하하는 기념 물품을 지원한다.천안시는 지역 내 장수 노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0세의 축복, 장수축하물품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100세가 되는 날을 기준으로 천안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노인이다.축하 물품은 선호도를 반영해 △공기청정기 △한우·과일세트 △이불세트 △홍삼 등 4가지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대상자는 50만 원 상당의 물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100세가 되는 달의 1개월 전 첫날부터 1년 이내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거동이 불편한 경우 ‘노인복지법’상 보호자가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물품은 방문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중 선택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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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타트업, ‘CES 2026’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미래전략과 CES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6,427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전자 박람회로, 올해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전 세계 4,100여 개 기업과 14만 명이 참가했다.시는 창업진흥원과 협력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총 8건의 투자 및 구매 협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투자사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슬로커는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유사코그룹과 구매계약을 포함해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금광산은 유럽 기업들과 4건의 투자 협력을 끌어내 유럽 시장 교두보를 마련했다.리나솔루션은 음향방출 센서와 AI 기술 결합해 산업 설비와 구조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소개해 현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가우스랩은 북미 에너지 파트너사와 기업형 벤처캐피탈 연계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C-STAR 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대외적인 인정도 이어졌다. 보행 보조 로봇 기업인 위로보틱스는 디지털 헬스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파워오토로보틱스는 AI 제조 무인화 로봇 솔루션을 선보여 미국 연방의회 표창을 받았다.기업 간 협업 성과도 있었다. 참가 기업인 에이센텍과 파워오토로보틱스는 현장에서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밖에도 플럭스, 디엔지니어, 시너지션, 아나볼라이프 등이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 유치와 기술 교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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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 & 개원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오는 1월 17일 오전 10시 10분에 개원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이도마루’는 1월 개원과 시민 개방을 기념해 평생교육원 개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개원식과 함께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학습·놀이 체험 △공연·전시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배움의 즐거움을 한눈에…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운영 시민들의 지역 평생학습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관련 공공·민간기관 등 4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총 43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공공기관으로는 지역 대학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본부, 선거관리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가족센터, 청년센터, 청소년활동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며, 민간기관으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에어로케이’, ‘NH농협’, ‘보드숲’등이 함께한다.시민들은 1층부터 3층까지 나선형으로 이어진 이도마루 복도를 따라 일반강의실, 특별실, 동아리실 등에 마련된 각 부스를 방문하며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을 즐기면서, 새해 평생학습 의지를 다지고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미디어 체험·전통놀이·자녀 성장 특강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 ‘이도마루’야외 중정에는 시청자미디어센터 체험 버스가 배치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라디오 제작 체험이 진행되며, 연기향토박물관이 운영하는 활쏘기, 도토리팽이, 투호 등 겨울철 세시풍속 전통 놀이 체험도 함께 마련된다.또한, 1층 시청각실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가 ‘자녀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시민이 주인공 되는 공식 개원식… 세대별 배움 선언으로 의미 더해 개원 당일에는 ‘이도마루’1층 로비에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원식이 열리며, 이번 개원식은 시민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된다.어린이·청소년·중장년 등 세대별 대표 시민 5명이 평생학습에 대한 소망을 담은 ‘배움 선언문’을 발표하고, 주요 내빈이 이에 화답하는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이도마루’대형 전광판을 통해 개원을 공식 선포한 뒤, 마칭밴드의 역동적인 연주와 함께 전 시설을 순회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송정순 원장은 “이번 개원식과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던 평생학습 정보가 한자리에 모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 해의 배움을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도마루’가 ‘모두의 학교, 기적의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단체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개원식 및 배움 네트워크 박람회 등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