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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개최 및 신규 모집 추진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참여 업소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소재의 한 식당에서 관내 착한가격업소 대표 36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제진흥과 관계자와 업소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우선, 군은 착한가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교체와 내부 인테리어 비용 등 시설개선 사업에 3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낡은 시설을 정비해 가게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에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2640만 원 규모의 전문 방역 서비스와 197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소모품 지원도 병행한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 지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신규 업소를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하며,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과 함께 시설개선 및 인센티브 등 전용 혜택을 우선 제공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지역 평균 가격 초과 업소나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곳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위생과 서비스 수준 등 정부 기준에 맞춰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주시는 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4억 원 규모 혜택은 오직 착한가격업소 전용 지원이다”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신규 모집에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착한가격업소 신청이나 세부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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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청송 잇는 재난 극복의 정, 화마 이겨낸 사과로 고마움 보답
태안-청송 잇는 재난 극복의 정, 화마 이겨낸 사과로 고마움 보답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경북 청송군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인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친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재민의 따뜻한 감사가 전해졌다.군은 최근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민으로부터 정성 어린 사과 박스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편지에는 당시 먼 거리임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도움을 준 태안군 봉사자들을 잊지 못한다는 사연이 담겼다.특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마가 스쳐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과일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당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2명은 급식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사랑의 밥차’와 함께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이들은 4월 4일부터 사흘간 매일 새벽 4시부터 식사 준비에 나서, 매 끼니 3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의 곁을 지켰다.자원봉사자들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 달 뒤 어버이날에도 다시 청송을 찾았다.피해 주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 행사를 열어, 재난의 아픔을 겪는 주민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며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재난 지역의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해진 이번 감사의 소식은 자원봉사자와 이재민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재난 현장 어디든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자들을 기억해 주셔서 직원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히려 저희가 주민분께 위로를 받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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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기센,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 농업 기계화 촉진과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하여‘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방제 시간 단축과 정밀 방제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농업용 드론 전문 이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생 모집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총 18명을 선발한다.신청 대상은 충주시 관내 희망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으로, 2종 보통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3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관내 드론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해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의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도부터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70명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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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재산권 보호하고! 토지이용가치 높이고!'태안군 산후지구, 삭선‧양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산후2리 다목적회관과 삭선4리 다목적회관에서 각각 열렸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지적재조사 사업’이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2026년 태안군 지적재조사사업은 2개 지구 1231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2억 570만 원을 지원받아 2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한 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유튜브’에 설명회 관련 동영상을 게재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군은 3월부터 측량을 시작해 올해 안에 경계를 확정한 후 2027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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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안림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소방 안전교육 실시
교현안림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소방 안전교육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교현안림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서의 신속히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화재 안전 수칙, 응급처치 요령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교육을 받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화재 대응 방법을 이번교육을 통해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주변 이웃의 안전에도 더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교현안림동 김인식 동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이웃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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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상시 운영
충주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상시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기업 활동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기업활동을 어렵게 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건의 대상은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불편을 주는 규제 △창업 및 투자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기업ㆍ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부담이나 비용을 유발하는 규제 등이다.규제 개선 의견은 기업이나 시민 누구나 제출할 수 있으며, 충주시청 누리집 규제신고센터 또는 전자우편, 전화를 통해 상담 할 수있다.중앙규제에 해당하는 건의 사항은 중앙부처에 개선을 요청하고, 자치법규에 포함된 규제는 조례 제ㆍ개정을 통해 해소할 방침이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 현장과 시민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민 참여형 규제 발굴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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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곳곳에서 지역인재·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곳곳에서는 지역인재 양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엄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4일 마을회관 26개소를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성금은 엄정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지원될 예정이다.소태면 새마을협의회는 같은날 소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살미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나눔에 동참했다.협의체는 100만 원을, 협의체 6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삼술 위원장, 임복규 위원이 각각 50만 원, 오알농장 신옥례 대표는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호암장학회는 관내 거주 중·고교 학생 6명에게 총 2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호암장학회는 1997년에 설립 이후 300명의 학생에게 7915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송화잔기지떡충주제천점은 지난 14일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잔기지떡 50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및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기탁된 생필품과 성금, 장학금은 관내 복지향상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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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도서관, 2026년 겨울독서교실'운영
서충주도서관, 2026년 겨울독서교실'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충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인원은 초등학생 30명이며,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4일간 서충주도서관 강의실과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수강료 및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강좌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얘들아, 설날에 우리 뭐하고 놀까?’는 일본, 베트남, 중국,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설 문화를 배우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이상한 무인가게에서 배우는 스피치&감정 우리말해’는 인기도서 ‘이상한 무인가게 시리즈’를 활용해 매일 다른 주제로 스피치 발표와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다.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 대상자는 1월 3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시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의미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서충주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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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15명 위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15일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2026년 충주시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하고 평생학습매니저 15명을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평생학습매니저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총 15명 가운데 9명은 신규 매니저다.평생학습매니저는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평생학습 활동가로,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평생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발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역활을 수행한다.위촉된 매니저들은 1년 동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현장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모니터링, 지역 주민 맞춤형 학습 기획, 학습자 상담과 만족도 조사, 평생교육 주요 사업과 행사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지역 주민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평생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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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식사 대접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식사 대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5일 성내경로당 어르신 12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새로 취임한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함께 식사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김종화 주민자치위원장은“성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혔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 연계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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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후조리비 지원대상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이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확대된다.해당 지원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유산·사산한 경우부터 적용된다.이는 임신 중단으로 인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울러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방식도 개선됐다.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외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충청북도‘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접수 방식을 병행한다.충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16주 이후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산모 역시 충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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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충북도 연간 고용동향, 양과 질 모두 잡았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년 충북도 고용시장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면서 고용의 양적확대와 질적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25년 충북의 고용률은 73.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한 전국 2위를, 실업률은 1.7%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해 충북도의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024년 대비 고용률, 실업률 특히, 경제활동참가율은 68.3%로 전년 대비 0.9% 상승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앞섰으며, 취업자는 97만 6천명으로 전년 대비 2만 5천명이 증가해 전국 평가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경제활동참가율, 취업자 연령별로는 30대와 60세 이상 취업자가 증가하며 고용시장을 지탱한 반면, 20대와 50대 일부 연령층은 감소했다.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도소매․숙박음식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증가하며 고용 증가를 견인한 반면, 제조업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쳐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구조가 전환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종사자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와 임시근로자이 모두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큰 폭으로 감소해 고용 안정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비경제활동인구도 46만명으로 전년 대비 1만 1천명이 줄어들었다.이는 충북형 혁신일자리 패키지인 도시근로자․도시농부․일하는기쁨 사업들을 '25년에 대대적으로 확대한 효과가 통계로 입증된 것으로, 도시 및 농촌의 유휴인력인 경력보유여성 및 은퇴자, 고령층들이 노동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결과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도시근로자, 도시농부 일하는 기쁨 한편, 충북도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전국 평가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행안부 직접일자리사업에서도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총 3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받아 대체인력 근로자지원사업 및 AI홍보 코디네이터 양성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난해 현장 맞춤형 일자리 사업과 고용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 것이 고용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올해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일자리를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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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1만 명 목표'충북도,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 가동
'출생아 수 1만 명 목표'충북도,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 가동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와 '출생아 수 8천 명 돌파'라는 상승세를 바탕으로, '출생아 수 1만 명'실현을 목표로 2026년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북도는 그간 결혼·임신·출산·돌봄·양육 전반에 걸친 촘촘한 정책 추진으로 전국적인 저출생 상황 속에서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의 동반 상승을 이끌어냈다.충북도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확고한 반등구조로 이어가기 위해, '출산·돌봄·양육 안심 3종 패키지'를 중심으로 도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임신·출산 건강 안심 : 임신 준비부터 산후 회복까지 전 주기 지원 충북도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사업비를 44억 원으로 확대한다.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뿐 아니라, 비급여 항목인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유도제에 더해 냉동난자 해동비까지 새롭게 지원한다.또한 지원결정 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가임력 확인을 위한 검사비를 최대 3회까지 지원해, 임신을 계획하는 도민들이 보다 이른 시점부터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임산부 산후 조리비 지원도 확대한다.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임신 16주 이상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포함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모든 산모를 보호한다. 아울러 모유수유를 위한 비용도 지원 항목에 추가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군지역 임산부를 위한 교통비 지원 방식도 개선한다.기존 실비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1회당 5만 원 정액 지급으로 전환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결혼과 출산으로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려, 자녀 양육 초기까지 안정적인 가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도내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가치자람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2026년에는 신청 가능 사업을 기존 8개에서 13개로 확대해, 출산·양육 가정이 여러 부서를 오가며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여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돌봄 안심 : 아이 키우는 부담을 공공이 함께 분담 충북도는 출산 이후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가정에만 맡기지 않고,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본격 강화한다.먼저, 아동수당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해 최대 12만 원까지 인상한다.특히 군 지역은 상대적으로 높은 양육 부담을 고려해 지급 단가를 상향함으로써 지역 간 양육 여건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다음으로, 아이돌봄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한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상향해 맞벌이, 다자녀가정 등 보다 폭넓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인구감소지역 이용 가구에는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경감하고, 한부모 등 취약가구에는 정부지원 시간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야간 긴급돌봄 할증료 50% 지원도 새롭게 도입해 긴급 상황에도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마련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인구감소지역과 인구 20만 명 미만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 제천, 진천, 단양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야간과 주말 운영을 확대하고, 돌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지역 안에서 함께 키우는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영유아가 매일 이용하는 보육환경의 질도 대폭 개선한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단가를 인상해, 2026년에는 영아 2천 원, 유아 3천 원까지 확대한다. 지자체가 보험 가입과 비용을 전액 책임지는 '어린이집 안전보험 단체가입 제도'도 새롭게 도입해 어린이집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영유아 사고뿐 아니라 보육교직원 상해와 권익 보호까지 포함한 7종 보험을 전면 지원한다. 취약 가정에 대한 양육지원도 더욱 두텁게 한다.한부모가족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아동양육비·아동교육지원비·생활보조금 등 지원 단가를 전반적으로 인상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효과를 높인다. 아빠 육아 참여 프로젝트인 '충북 아빠단'은 참여 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 프로그램도 기존 8회에서 연 20회로 늘려 부모가 함께 키우는 양육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2026년부터는 기존 지원대상에 한부모가족을 추가하고, 지원 한도를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했다.특히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등 분만비와 산후조리비까지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 출산을 앞둔 가정이 의료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양육 안심 : 다자녀·취약가구까지 체감 지원 충북도는 아이 수가 많을수록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다태아·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주거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만 12개월 이하 모든 다태아 영아에게 월 최대 10만 원의 분유 구입비를 지원한다.초다자녀 가정 지원도 강화한다.기존 인구감소지역에 한정했던 4자녀 가정 지원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4자녀 가구에는 가구당 연 100만 원, △5자녀 이상 가구에는 자녀 1인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한다.아울러,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지원 대상을 5가구에서 10가구 내외로 확대해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개선을 이어간다.이처럼 충북도는 출산부터 돌봄, 양육까지 책임지며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출산 이후 돌봄과 양육을 도정의 중심에 두고, 셋째 자녀 가정까지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붉은 말의 해를 힘찬 도약의 계기로 삼아 출생아 수 1만 명 시대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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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논산 찾은 익명의 기부천사, “우분투(Ubuntu)정신으로 함께 살아요”
익명의기부자로부터온메일
[충청중심뉴스] 논산의 새해를 매년 감동으로 물들인‘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지난 2020년부터 6년째 논산시에 기부를 이어온‘익명의 기부천사’는 올해도 2억 7,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총 누적기부액은 14억 9,465만원에 달한다.기부자는 이번 기탁금을 전달하며 “세상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어려운 여건에 놓인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특히,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어 ‘우분투’정신을 언급하며, 개인의 행복이 공동체의 행복으로 연결된다는 공생의 가치를 강조했다.올해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원 대상과 체계가 한층 확대됐다. 기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차상위계층뿐 아니라, 교육급여 수급 가구까지 포함해 총 156가구가 혜택을 받는다.지원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나, 취약계층 아동 가구가 1년 내내 조금 더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이어지는 고액 기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이 강조한 우분투 정신은 우리 모두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기본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부금은 오는 23일부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156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한부모 여부, 자녀 수에 따라 차등을 두고 지급한다. 선정된 가구에 대해서는 12개월간 매달 같은 날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한편, 2020년 시작된 익명 기부자의 선행은 매년 논산시의 겨울을 녹이는 대표적인 미담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기부금 전달 과정에서 기부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면서도 그 따뜻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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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취약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나서
드림스타트 꾸러미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건강·안전 예방 교육 및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127가정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방한용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꾸러미 물품은 보온텀블러, 무릎담요, 보습로션, 핫팩 등 저체온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방학으로 인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논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