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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거동불편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기초연금 수급자 중 성인용 보행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보행기 구입 시 1인당 최대 20만 원 이내에서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 어르신의 일상 이동 부담을 줄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보행 보조 수단을 확보함으로써 병원 방문과 장보기, 경로당 이용 등 일상생활 참여도를 높이고,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 유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자격 기준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증평군청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동의 불편은 곧 일상의 제약으로 이어진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걷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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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군민 일상에 스며드는 정책 보폭 넓힌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행정 접근성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아동·보육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군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단계적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을 시행하고,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를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뒷받침한다.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신원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생활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보건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기존 격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65세 이상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청년 분야에서는 참여 기회 확대와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청년 근로활동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대학생 및 대학 입학 예정자에서 청년으로 확대해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 월세 지원금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농정 분야에서는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사업에 긴급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인력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지원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방침이다.일반행정 분야에서는 군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 개선이 다각도로 추진된다.지목변경, 토지합병 등 지적민원에 대해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부터 처리까지 지원하는 ‘지적민원 현장 접수 처리제’를 시행해 민원 불편을 줄인다.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기 대수를 확대해 외국인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며, 지방세 환급금은 카카오톡 알림으로 안내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강화한다.문화·교육 분야에서는 군 직영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를 도입해 6개 도서관 통합 대출·반납 체계를 구축, 독서 접근성을 높인다.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시책은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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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주민자치회 3기 출범
증평읍 주민자치회 3기 출범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지난 14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회 위원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는 기존위원 11명과 신규위원 19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열린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 등이 이뤄졌다.주민자치회장에는 김주현 위원이 선출됐다.주민자치회 임기는 2년이며, 올해 자치사업으로 선정된 ‘증평읍 주민총회․보강천어울림축제’와 ‘주민과 함께하는 버스킹’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주민자치 실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한다”며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증평읍과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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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이장연합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장연합회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운영 방향과 군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증평군이장연합회는 증평읍과 도안면 이장 전원 113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군정 전반에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사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모범 이장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촬영,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마을 현안 공유와 함께 주민 소통 강화,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 확대에 뜻을 모았다.안창태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년간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이장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증평 발전과 이장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더욱 내실 있는 연합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두환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손길이 마을 구석구석까지 닿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증평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연합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이장연합회는 지난해 증평군민의 날 주민화합 행사를 기획·추진하며 지역공동체 결속에 기여했으며, 인삼골축제에서는 농악 공연을 선보이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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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임대주택 조기 추진에 행정력 집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나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내부지침 적용, 현장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 반복적인 사전 절차가 장기화 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장연·연풍·감물 지역 주거플랫폼 조성사업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일자리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들은 정부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가 완료된 상태로 군은 행정 절차 이행과 부지 제공, 군비 분담 준비 등 지자체가 수행할 수 있는 사전 준비를 선제적으로 마무리하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그러나 LH 내부지침에 따른 검토 절차가 반복되고 현장타당성 조사와 사업성 재검토, 내부 투자심사 등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사업 일정이 당초 계획 대비 늦어지고 있다는 군의 설명이다.특히, 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은 감정평가액 대비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시행이 어려워 군이 사업비 추가지원등 대안을 제시 했음에도 LH의 내부 검토가 길어지며 시행자가 잇따라 포기하는등 추진 동력이 저하되고 있다.고령자복지주택과 근로자 지원주택 사업도 LH 내부 투자심사 및 사업 연계 검토가 지연되면서 지역사회가 기대해 온 주거 공급 시점이 늦춰지고 있다.사업이 지연될 경우 정주여건 개선 속도가 늦어지고 청년·신혼부부·근로자·고령층 주거 수요에 대한 대응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군은 사업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 강화하며 주거플랫폼 사업은 현재 시행자 재선정을 통해 동력을 재확보하고 고령자복지주택과 근로자 지원주택은 단계별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있다.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 지역 특성상 주거 기반 확충이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지역 존립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여기고 있다.괴산군 인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3만 8000명대를 회복하며 인구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안정적인 주거 공급 없이 인구 유입과 정착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군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국비 확보와 행정 준비가 완료되었다. LH의 내부 절차가 더 이상 사업 추진을 지연시키지 않도록 조속한 결정과 실행이 필요하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LH의 신속한 행정 처리와 책임 있는 추진을 강력히 요청하고 괴산군도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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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컴백 후 예능-라디오-뉴스까지 전방위 활약
FNC 씨엔블루
[충청중심뉴스] 밴드 씨엔블루가 새 앨범을 발매하고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지난 7일 정규 3집 ‘3LOGY’로 컴백한 씨엔블루는 각종 예능, 라디오, 뉴스 등에 출연해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컴백과 함께 출연한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환상의 티키타카와 폭발적인 에너지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 1theK의 ‘야외녹음실’, KOCCA MUSIC의 ‘적재의 카플리스트’, 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또한 씨엔블루는 라디오에서도 여전한 입담과 센스를 과시하고 있다. 정용화는 지난 11일 MBC FM4U ‘스포왕 고영배’에서 공연과 음악 작업 비하인드를 깊이 있게 전했고, 지난 14일에는 씨엔블루 완전체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남다른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예능, 라디오 외에도 지난 14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에서 음악과 앨범, 공연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전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해 “저희의 음악적인 역량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과 저희가 쓴 곡들을 빨리 팬분들, 대중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정규 앨범을 준비하게 됐다. 많은 곡이 들어 있는 만큼 준비하는 동안 정말 설렜고, 공개 후에도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행복하다”라고 밝혔다.씨엔블루는 정규 3집 ‘3LOGY’ 발매 직후 음반, 음원, 뮤직비디오 전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정규 3집 ‘3LOGY’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POP앨범KPOP앨범 세 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랭크됐다. 또한 새해 첫날 발매한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 ’도 미국 포브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아시아권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타이틀곡 ‘Killer Joy’는 미국 빌보드 ‘리릭파인드 글로벌’ 차트 13위에 진입했고, 뮤직비디오는 이틀 연속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씨엔블루의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음원 또한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이렇게 새해부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씨엔블루는 오는 17~18일 서울 단독 콘서트 2026 CNBLUE LIVE ‘3LOG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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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세종테크노파크 업무협약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세종테크노파크가 15일 센터에서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선도기술과 해커톤캠프, 자율주행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교육 공동체를 구성하기로 했다.또한,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추가적인 협력 사업 발굴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김선경 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산업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기반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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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선제적 차단 나선다
전기차 화재 질식소화포 활용 진압 장면 소방본부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소방시설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감지와 방수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른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기존보다 강화된 화재안전성능기준 시행에 앞서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성능개선 행정지도에 나선다.소방청이 고시한 화재안전성능기준은 화재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아날로그 연기감지기’와 반응 속도가 기존보다 2.5배 빠른 ‘조기반응형 스프링클러 헤드’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시는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17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권고하고 주택관리사협회, 입주자대표회의와 협력해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한 순차적인 시설 교체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현재 건설 중인 4~6생활권 단지는 준공 전에 소방시설에 대한 강화된 기준이 미리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완료할 예정이다.박광찬 소방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전기차 화재는 우리 가족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시민 안전을 지키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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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올해부터 출산장려금 둘째까지 확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2026년생부터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확대된 출산장려금은 기존에 셋째 자녀부터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둘째 자녀부터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히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수준을 대폭 상향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50만원을 일시 지급하고, 셋째 자녀 출산 가정에는 총 100만원을 4개월에 걸쳐 나눠 지급한다.넷째 자녀 출산 가정에는 총 500만원을 10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하며, 다섯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에는 총 1000만원을 10개월에 걸쳐 나눠 지급해 출산과 양육에 따른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계획이다.출산장려금은 부 또는 모가 출생일 기준 3개월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음성군에 출생 신고를 하는 경우 지원된다.신청은 출생 신고 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군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둘째 자녀 출산 가정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저출생 대응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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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중학교 학생 대상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어학연수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매포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제3기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어학연수’가 1월 10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어학연수는 매포읍장년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해외 영어 교육 환경에서의 수업과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넓힐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 한일시멘트, 성신양회의 후원으로 추진돼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장춘택 매포읍장년회장은 “학생들이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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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농업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봄·가을 영농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소해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영농부산물 처리 신청 농가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신청 당시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가에 한해 지원된다.상반기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어상천면, 영춘면, 단성면, 적성면, 대강면 각 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단양읍·매포읍·가곡면은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상반기 사업은 2월부터 3월까지 과수 전정 가지를 비롯해 고추·콩·참깨·들깨·수수·옥수수 등 영농부산물 잔량을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하며, 하반기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다만 사업 일정은 지역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군은 원활한 작업 진행을 위해 신청 농가의 사전 협조를 당부했다.파쇄 작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미리 한곳에 모아둘 것을 요청했으며, 잔가지 외 목재나 덩굴성 작물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산불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농업 분야 미세먼지와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농업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많은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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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는 매년 조병옥 군수가 직접 연초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음성군의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군은 지난해 토크콘서트에서 대화 시간이 부족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기존 16시였던 행사 시작 시간을 13시 30분으로 조정했다.확보된 시간은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과 주민 질의응답 및 자유 발언에 할애하고,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번 행사는 각 읍면 노인회 방문을 시작으로, 군정 유공자 시상, 전년도 군정 주요 추진 사항과 당해연도 핵심 과제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다만, 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되고, 음성군에서도 지난해 12월 두 건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방역 대책도 강화한다.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 참석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행사장 내 발판 소독기와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해 행사로 인한 AI 추가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조병옥 군수는 “군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소통하며 당면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올해는 대화 시간을 확대한 만큼 더 많은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는 1월 26일 감곡면을 시작으로 △1월 27일 삼성면 △1월 28일 맹동면 △1월 29일 음성읍 △1월 30일 소이면 △2월 2일 생극면 △2월 3일 대소면 △2월 4일 금왕읍 △2월 5일 원남면 순으로 진행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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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즘'관광지로 떠오른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근본이즘’은 김난도 작가의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제시된 키워드로, 유행을 좇기보다 오랜 시간 검증된 가치와 기원에 집중하려는 소비·여행 트렌드를 의미한다.단양은 이 흐름 속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관광지가 아닌, 시간이 스스로 증명해 온 근본 있는 여행지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단양을 상징하는 도담삼봉은 단양강 한가운데 솟은 기암괴석으로,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수백 년간 단양의 얼굴로 자리해 왔다.절벽을 따라 이어진 단양강 잔도와 하늘 위에서 강과 산을 한눈에 담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역시 과한 연출 없이 자연 그 자체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걷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이 풍경들은 ‘보는 관광’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단양의 근본은 국제적 평가에서도 분명히 확인된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수억 년에 걸쳐 형성된 석회암 지형과 동굴, 강과 산이 어우러진 지질학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이는 단양의 자연이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보존과 공존의 가치를 지닌 살아 있는 유산임을 의미한다.지역 주민의 삶과 온기가 살아 있는 단양구경시장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을 전하고 고수동굴을 비롯한 석회암 동굴 관광지는 사계절 내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체험형 관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큰 비용이나 과한 소비 없이도 자연·체험·휴식이 고르게 갖춰진 점은 단양이 근본이즘 여행지로 각광받는 핵심 이유다.결국 단양의 경쟁력은 자연이 중심이 되고, 시간이 쌓이며, 세대가 바뀌어도 다시 찾게 되는 지속성에 있다.군 관계자는 “여행의 본질을 묻는 시대에 단양은 답이 분명한 곳”이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받은 단양의 자연과 체험 자산을 바탕으로, 방문객에게 확실한 만족과 오래 남는 기억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근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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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5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 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특히 삼성면은 앞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며 공모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으나, 본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전 토지협의가 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었다.그러나 군과 지역 주민들이 3년여 동안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1월 토지협의가 극적으로 성사됐다.군은 이에 발맞춰 지난해 4회 추경예산에 토지보상비 14억 원을 편성하는 등 공모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주거지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삼성면 덕정1리 삼성전통시장 일원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삼성면 도시재생사업은 우여곡절이 많은 만큼 내실 있게 공모사업을 준비해 202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2026년 상반기 공모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군은 현재 신청 준비 단계로, 상반기 공모에 응모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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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령 영세 농업인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 신청 안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농촌 인력 부족 완화를 위해 고령 영세농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고령 영세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은 농기계 운전이 어려워 임대사업소 이용이 힘든 고령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농작업 대행 비용 일부를 경작 면적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이다.2024년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을 통해 2년간 1천200여 농가를 지원하는 등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복지 향상과 안정적 농업 경영에 기여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음성군에 농지와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영세 농업인으로 임차를 포함한 경지면적은 1000㎡~5000㎡ 이내여야 한다.신청 방법은 농업경영체등록증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하거나 소재 지역 이장을 통해 마을별 일괄 신청하면 된다.지원비용은 경운·정지·이앙·수확 등 작업의 종류와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으로 소유 면적에 따라 지급되며, 연 1회 최대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