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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특별교부세 27억 9천만원 ‘확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3억9천만원 확보…충북 최상위권·청주시 다음으로 많아
괴산군 올해 특별교부세 27억 9천만원 ‘확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3억9천만원 확보…충북 최상위권·청주시 다음으로 많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원 9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3억9천만원과 상반기 정기분 특별교부세 14억원이다.특히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는 충북 도내에서 청주시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에는 청천초와 칠성초의 기존 통학로 보수와 신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5억6천만원, ‘괴산군 중소하천 정비사업’5억원 등이 포함됐다.상반기 정기분 특별교부세는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사업’7억원과 ‘사리면 노송N1지구 낙석취약지 정비 사업’7억원이 투입된다.‘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사업’은 시설 진입 시 시야 확보를 위해 진입로를 변경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또 ‘사리면 노송N1지구’는 낙석 발생으로 괴산군이 집중관리하고 있는 지역이다.괴산군은이 위험 구간을 정비해 주민과 차량의 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괴산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이는 충북지역 군 단위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특히 경기침체 장기화로 세입 전망이 불투명하고 대규모 사업수요 확대로 지방재정 여건이 악화되는 등 특별교부세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확보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그 결과 민선 8기 228건 9천482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미선 괴산군 기획홍보과장은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을 신속히 추진 하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확보에 필요한 국가 재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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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중장년 근로자 자살예방 두 팔 걷었다
부여군보건소, 중장년 근로자 자살예방 두 팔 걷었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중장년층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주)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보건소는 선정된 우수사업장에 기념패를 전달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일상에 지친 근로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힐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커피차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알리고 고위험군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자살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업장’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역사회와 사업장이 손잡고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검진 △마음봄 캠페인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동아리 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 근로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굳건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생명 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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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 장학금 수여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 장학금 수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산하 청년회는 부여중학교와 부여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성적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청년회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에 대한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황두식 청년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청년회는 지역 청소년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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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옥산면, 이장단과 손잡고 ‘지방세 체납액 일소’ 나선다
부여군 옥산면, 이장단과 손잡고 ‘지방세 체납액 일소’ 나선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 옥산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모임은 고질적인 이월 체납 세금을 줄여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진 납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 전원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투명하고 철저한 징수 활동에 임할 것을 선서하고 행정기관과 각 마을 이장단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세금 납부를 독려하기로 합의했다.이 자리에서 마을 이장단은 세금 납부의 중요성을 각 마을에 전파하는 알림이 역할을 자처하며 선진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지방세는 우리 지역의 발전과 면민의 복리증진을 이끄는 핵심 재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직접 살피는 적극 행정과 꾸준한 홍보를 병행해 조세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옥산면은 이번 행사에서 모인 징수 의지를 끝까지 이어가, 상반기 체납액 정리 목표를 차질 없이 완수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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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상인회 상권 활성화 총력”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내 각 시장상인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각 상인회는 시장별로 현수막 게시를 비롯해 소비 촉진 캠페인과 판촉 행사를 진행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지급 대상자는 총 4만4168명이다.특히 지원금 사용기한이 8월 31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이 가운데 부여 새시장에서는 주말마다 ‘백마강 달밤야시장’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행사장 내 부스에서 부여군 지역사랑상품권인 굿뜨래페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장 방문객 증가와 함께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장상인회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상인 모두에게 이번 2차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께서 달밤야시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해 주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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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깐깐한 품질관리로 명품 브랜드 ‘굿뜨래’ 자존심 지킨다
부여군, 깐깐한 품질관리로 명품 브랜드 ‘굿뜨래’ 자존심 지킨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역 대표 공동브랜드‘굿뜨래’의 가치를 지키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도 깐깐한 품질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소비자 참여형 SNS 모니터단 운영 △생산자 맞춤형 장비 지원 △현장 중심의 상시 품질관리 요원 배치 등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굿뜨래 농·특산물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2월 굿뜨래몰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15명의 ‘굿뜨래 품질 모니터단’은 굿뜨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해 포장 상태와 신선도 등을 점검하고 SNS 후기를 통해 개선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6개소에 선별기, 포장기 등 품질관리 장비 구매비를 지원하는 ‘굿뜨래 농식품 품질관리시스템 지원사업’도 이달부터 추진 중이다.오는 6월부터는 전문 ‘굿뜨래 품질관리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전담 요원은 61개소의 사용승인 조직을 상시 순회하며 현장점검과 상표 무단사용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지난해 상시 점검 148회와 상표 무단사용 5건을 적발해 시정조치 했다.부여군 관계자는 “굿뜨래가 오랫동안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를 잡은 것은 철저한 품질관리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굿뜨래’상표만 보고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는 2년 주기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농·특산물에만 상표 사용을 승인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새로운 사용승인 조직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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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거동불편 노인 대상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부여군, 거동불편 노인 대상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 인력인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2인 1조로 3개의 팀을 구성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강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는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렵고 구강건강 문제가 있는 대상자이다.지원 서비스는 3개월간 총 5회에 걸쳐 제공되며 △구강 상태 평가 △개인별 맞춤형 구강관리 계획 수립 △올바른 칫솔질 및 의치 관리법 교육 △구강건조증 예방 관리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가 포함된다.특히 대상자의 구강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고 정기적인 변화를 확인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구강건강 유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재정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스스로 구강관리를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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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방안전관리 철두철미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방안전관리 철두철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소방안전관리자로 지정된 강예숙 농촌지원과장이 최근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을 취득하며 센터 내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의 철저한 시설물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가운데, 강과장의 이번 자격 취득은 소방안전관리자로서의 필수 요건을 완벽히 갖춤과 동시에 실무적인 재난 대응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026년 합동 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강과장의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기존 실전 경험에 전문 지식을 더한 견고한 안전 관리망을 구축하게 됐다.특히 현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식품교육관’ 신축 공사 현장의 철저한 화재 예방과 안전 점검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강예숙 과장은 “이번 자격 취득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갖추게 됐다”며 “농업인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빈틈없는 농업기술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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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O3 Collective 엔터사 최초 시그니처 향 출시
이준호, O3 Collective 엔터사 최초 시그니처 향 출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O3 Collective는 22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 vol.2 : Collective Scents'론칭을 공식화했다. ’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는 O3 Collective만의 비전과 철학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브랜드 프로젝트다.이번 vol.2는 ‘대기 중에서 지구를 보호하는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존재와 같이 감각, 연결, 영감, 그것들이 모여 우리의 문화가 되고 우리는 시대의 공기를 바꿀 것’ 이라는 브랜드 스토리에서 출발했다.엔터사 최초로 프리미엄 향 전문 브랜드 테일러센츠와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O3 Collective만의 정체성과 감각을 담은 브랜드 시그니처 향, ‘O3 Air Orbit'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구성품 중 ’에어테이프‘는 테일러센츠에서 특허를 보유한 카세트 테이프 형태의 방향 제품으로 ’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를 통해 최초 출시된다.해당 제품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이준호의 오디오 도슨트 QR 까지 삽입돼 특별함을 더한다.‘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는 지난해 볼캡과 후드집업으로 구성된 Collective Gear로 첫 시작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 vol.2 : Collective Scents'는 오는 6월 8일 KREAM 을 비롯해 Qoo10 Japan CJ ONSTYLE shop, Rakuten Japan CJ ONSTYLE shop에서 오픈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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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학생들과 함께한 ‘듣는 소설’의 특별한 만남
시각장애 학생들과 함께한 ‘듣는 소설’의 특별한 만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맹학교는 5월 21일 세미나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여름, 완주’의 저자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및 장애인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장애인 독서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오디오북 제작 과정과 작가의 생생한 창작 비화를 직접 들으며 책과 독서에 대한 깊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8일간 진행된 ‘틈새 독서’ 시간을 통해 해당 작품의 오디오북을 미리 경청했다.이후 모둠별로 준비한 사전 질문지를 바탕으로 작가와 활발히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번 북토크는 시각장애를 지닌 학생들을 배려해 음성 안내와 구두 설명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금희 작가와 작품의 창작 배경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출판사 무제는 “소외된 목소리를 다정하게 살피겠다”라는 모토 아래, 시각장애인을 위한 ‘듣는 소설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첫 여름, 완주’는 기존의 종이책 출간 이후 오디오북을 제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오디오북을 우선 제작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또한 이번 오디오북에는 고민시, 염정아, 김의성, 최양락, 박준면, 류현경 등 여러 배우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한 편의 라디오 드라마와 같은 완성도를 선보였으며 음악감독 구름과 윤마치가 참여해 작품 전용 음악과 세밀한 효과음을 더함으로써 시각장애인 독자들의 청각적 몰입감을 높였다.제작된 오디오북은 전국 장애인도서관에 무상 보급되어 시각장애인 독자들에게 먼저 소개되기도 했다.이날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는 학생들에게 오디오북 제작 과정과 출판 철학을 직접 소개했으며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학생들과 교사들은 실제 오디오북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음성 연기, 효과음, 정보 전달 방식 등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전했고 향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출판과 오디오북 제작 방향에 대해서도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다.대전맹학교는 이번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이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표현 능력을 기르며 책과 출판 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혔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과정 5학년 학생은 “작가님과 직접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책 속 장면과 인물들의 감정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나도 언젠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움직이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수줍은 포부를 전했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우리 학생들에게 책과 출판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 학생들이 장벽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풍요로운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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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대표 선수단 출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대전대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체조, 펜싱, 레슬링 등 37개 종목에 선수 820명과 임원 461명, 총 1281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15개를 포함한 총 6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 다.대전대표 선수단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체계적인 강화훈련과 종목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으며 학생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이어왔다.올해는 카누, 탁구, 육상, 핸드볼, 태권도 종목에서 강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카누 남자15세이하부는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선수들은 동계 강화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대회 준비를 빈틈없이 정비하고 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추운 겨울부터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갈고닦은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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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몽골 디지털 교육 세계화 선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K-디지털 교육 전파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교류협력국인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현지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앞으로의 교류 협력 사업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나갈 소중한 토대를 다졌다.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울란바토르 제51번 학교와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억 5400여만원 규모의 맞춤형 컴퓨터실을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교실에서 학생들과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하며 한·몽 간의 ‘글로벌 교육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대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은 신설된 컴퓨터실에서 현지 교원들에게 캔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사례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몽골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양국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졌다.개소식에 참석한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아룡게를 교장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열의는 높으나 그동안 환경이 열악해 개인 간의 격차가 컸는데,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요람이 마련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몽골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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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놀이를 결합한 유아 체험형 인성교육
동화와 놀이를 결합한 유아 체험형 인성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상상공감 테마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 퍼포먼스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와 ‘호랑이와 토끼’를 재구성한 참여형 극놀이로 유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중 떡 만들어 호랑이에게 전달하기, 풍선 옮기기, 대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유아들이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연극도 보고 주인공처럼 놀이도 해서 즐거웠고 친구랑 함께해서 더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급 담임 교사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극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겉모습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친구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 및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다목적실에서 6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 운영되며 대상은 대전시 관내 공·사립유치원 3, 4, 5세 유아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동화 속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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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고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뮤지컬 관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고등학교는 5월 21일 학교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서구보건소와 함께하는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외모지상주의, 가정폭력 등 현대사회 속 다양한 상처와 아픔을 주제로 삶의 가치와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기존의 강의와 영상 중심 생명존중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공연 속 인물과 상황에 공감하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뮤지컬 ‘메리골드’는 삶에 지친 사람들이 특정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세련된 음악과 위트 있는 대사, 감동적인 메시지를 통해 무거운 사회적 주제를 따뜻하게 전달한다.한밭고등학교 이연충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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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23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및 교육원 3층에서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57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초등학생부·중학생부·고등학생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코딩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인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시대일수록 기계에 의존하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교육 철학을 반영했다.참가 학생들은 ‘씨언어’, ‘씨플러스플러스’, ‘파이썬’ 가운데 하나의 언어를 선택해 부문별 5개 문항을 풀이했다.문항은 단순 암기나 반복 훈련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능력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회가 진행된 4시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알고리즘을 구상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데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 속에 대회장은 긴장감과 열정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이어졌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공지능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기술을 다루는 능력만이 아니라, 문제를 꿰뚫어 보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사고력.”이라며 “오늘 대회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진지한 도전과 열정은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미래 인재상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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