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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가양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1일까지 영유아 및 보호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체놀이, 영어,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영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트니트니’는 상황에 맞는 신체놀이로 문제 해결 능력 과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 Fun Fun Reading with Cooking △독서논술 △영자신문으로 세계탐방△지도로 떠나는 세계여행 △로봇부터 AI까지 △스마트한 창의 과학교실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상상 그림책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들 프로그램은 영어, 세계사, 독서 논술, 과학 등 교과 연계 주체를 체험 중심 활동과 결합해 학습 흥미를 높이고 AI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책을 매개로 즐겁게 놀며 독서 경험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발적 독서 참여 확대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가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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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464명 전원 충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기본직접지불금 이행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화학비료 사용기준 점검 결과, 점검 대상 농업인 464명 전원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전했다.이번 점검은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중 하나인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익직불금을 받는 464명을 전수 점검한 결과 모든 농가가 기준에 적합하게 화학비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화학비료 사용 점검은 매년 관련법에 따라 유기물, 인산, 칼륨 등과 농지의 산성도를 측정하며 점검한 결과 적합 여부를 관련기관에 통보하게 되어있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연차별로 직불금 수령액이 줄어든다.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농업인들이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행정 지원이 이번 전원 통과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 영농문화 정착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직불금 수령을 위해 홍보와 현장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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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 2025년 후원 실적 5억원 달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 속에 2025년 누적 후원 실적 5억원을 달성했다.이번 성과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모여 이뤄진 결과로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이를 통해 옥천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다.이를 기념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통합복지센터 내 매장과 출입구에 실내 배너와 외부 현수막을 게시한다.이번 홍보물에는 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 관장은“후원금 5억원 달성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신뢰의 결과”며“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후원자들의 뜻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앞으로도 후원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후원 문화 확산과 기관 신뢰도 제고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현재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에는 △전국푸드뱅크 △김안과△송림사△뚜레쥬르△씨엠푸드△대도식품△한우영농조합법인맥우드림육가공△황금이네 등 총 39개소의 기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한편 옥천군 내 저소득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으로 문의하면 되며 기부금은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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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꿈키움 바우처'오늘부터 신규 대상자에게 배부 시작, "새 학기 준비 선제적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꿈키움 바우처’카드의 2026년도 신규 배부를 오늘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배부는 기존에 중학교 입학 이후인 3월에 신청을 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12월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예비 중학생 대상자 명단을 조기에 확보하고 대상자 확정을 마쳐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이에 따라 신규 대상 청소년은 19일부터 실물 카드를 수령하는 즉시 사용 할 수 있다.기존 바우처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카드 분실 등에 따른 재발급은 상시 가능하다.군은 이처럼 새 학기 시작 전 바우처를 조기 배부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방학 기간 중 교재 구입 및 자기계발 등 청소년들에게 공백 없는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옥천군 꿈키움 바우처는 지난해 9월부터 지원 금액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지급 방식을 월별로 개편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확대 시행 전 월 2백만원이었던 이용 금액은 확대 시행 후 1200만원으로 6배 급증했다.연간 총 지원액 또한 이전 대비 2배 이상 크게 늘었으며 사용률 8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복지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용 금액이 6배나 증가한 것은 꿈키움 바우처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령한 바우처 카드는 관내 서점, 문구점, 안경점, 체육시설 등 지정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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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네서점 책값반환제·희망도서 신청제도'로 군민 맞춤 독서 서비스 강화
옥천군 '동네서점 책값반환제·희망도서 신청제도'로 군민 맞춤 독서 서비스 강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 운영하는 ‘동네서점 책값반환제’와 ‘희망도서 신청제도’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동네서점 책값반환제는 주민이 동네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한 후 일정 기간 내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옥천군이 책값을 환불해주는 제도로 신속한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1인 월 최대 4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 시행 이후 총 1361권의 도서가 이용됐으며 군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네서점 책값반환제’이용 방법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서점 2개소 중 원하는 서점을 선택해 도서를 신청한 뒤, 도서 준비 안내 문자를 받으면 해당 서점에서 책을 직접 구입하면 된다.구입 후 14일 이내 서점에 도서를 반납하면 책값이 환불되며 반납된 도서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소장도서로 등록된다.이와 함께 운영 중인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군민이 읽고 싶은 도서를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선정 절차를 거쳐 분기별로 비치되는 제도이다.1인 월 최대 2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장서로 등록되어 모든 이용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원하면 우선 예약도 가능하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두 제도를 통해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확보된 도서를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로 활용해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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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 단속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한 단속을 연중 진행할 방침이다.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는 겨울철 도로 결빙 등 미끄러운 도로 여건에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추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군은 심야 시간대를 중심으로 밤샘주차 민원이 잦은 옥천읍 내 다산금빛아파트~향수한우타운, 양수리 일원, 이안아파트, 문정주공아파트, 향수마을아파트 주변 및 읍내 도로변 등을 계도·단속할 계획이다.또한, 법령 위반 차량에 대해선 적발 통보서 이첩과 과징금 부과 등 적극적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화물자동차 운수 종사자들이 안전한 장소에 주차할 수 있도록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이용을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옥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해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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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우수기관 선정
부여군, '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우수기관 선정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 및 기여도, 운영 실적, 성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로 광역 3곳과 기초 21곳을 선정했다.부여군은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결과는 충청남도 내 최고 성적으로 부여군은 충남 규제혁신 시군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어 규제혁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결과”며 “군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부여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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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공공기관 사칭 구매 사기 주의 당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나 수의계약을 가장하고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공단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단 명칭을 도용하거나 임직원 명의의 가짜 명함을 제작해 업체에 접근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긴급한 물품 구매나 계약 진행을 빌미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어떤 상황에서도 개인 명의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계약 및 물품 구매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해진 절차와 공공 전자조달 시스템을 통해서만 진행된다고 밝혔다.공단 관계자는 “공단을 사칭한 계약 요청이나 금전 요구를 받으면 즉시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서와 담당자를 확인하거나 대표번호 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공단을 사칭한 거래 요청은 정상적인 계약 질서를 훼손하고 민간 업체에 예상치 못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공단은 유사 사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협력업체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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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및 앱 교육 진행
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및 앱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에서 80여명의 농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최근 변경된 초청 기준 및 새롭게 도입된 관련 앱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포함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파종기와 수확기 등 농업의 계절적 특성에 맞춰 최대 8개월까지 근로를 허용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초청 기준이 기존 ‘4촌’에서 ‘2촌’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흐름을 설명하고 관련 서류 및 제출 절차, 근로기준법과 출입국관리법 등 법적 요구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업인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로 도입된 모바일 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이 앱은 계절근로자의 근로 기간 관리, 서류 확인, 근로자 평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계절근로자를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변경된 초청 기준으로 농가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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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0억원 규모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부여군, 60억원 규모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경영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총 6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2026년도 시범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6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6개소에 투입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등 미래 지향적 신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었다.사업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사업별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신청 요건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 마감 후 담당팀의 현지 타당성 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후 부여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신기술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요령 교육과 시기별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사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그 성과를 인근 농가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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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의료과 신설로 현장중심 밀착 행정 가속화
청양군, 지역의료과 신설로 현장중심 밀착 행정 가속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의 ‘지역의료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조직 체제로 운영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원의 조직을 개편해 기존 2과 체제에서 ‘지역의료과’를 신설한 3과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청양군의 노인 특화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설된 지역의료과는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지역진료팀 △시니어건강관리팀 등 총 4개의 전담 팀으로 구성돼, 파편화된 보건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정신보건팀은 마음건강 증진, 자살 예방,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 등을 담당하며 방문보건팀은 가정 방문 간호, 재활 서비스,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 돌봄 연계를 맡는다.지역진료팀은 관내 13개 보건진료소 운영, 찾아가는 의료원사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진행하며 시니어건강관리팀은 노쇠 예방관리사업, 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 및 9개 보건지소 운영을 담당한다.한현택 지역의료과장은 이번 조직 개편에 따른 첫 행보로 지난 14일 목면 지곡보건진료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 과장은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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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아끼세요"태안군 군민 세금 부담 낮춘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월 16일부터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군은 1월 16일부터 자동차세 연납분과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를 진행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특히 자동차세 연납은 연세액을 미리 한꺼번에 내면 5%를 공제받는 절세 혜택이 제공되어 군민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자동차세 연납은 배기량 등에 따라 산출된 연세액을 1월에 일시 납부하는 제도다.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기존 지역에서의 연납 사실이 그대로 인정된다.또한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1월 2일 이후 신규·이전 등록 차량은 별도로 연납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기 내 미납 시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CD/ATM기를 이용할 수 있다.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비대면 수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군은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강화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이번 조치는 군민의 세부담 경감과 가산세 방지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을 아낄 확실한 기회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세정팀이나 각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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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 부담 확 낮춘다"태안군, 2026~2027 수산보조사업 통합 신청
"어가 부담 확 낮춘다"태안군, 2026~2027 수산보조사업 통합 신청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2027년도 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군은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태안군청 수산과에서 관내 어업인 및 수산단체를 대상으로 2026~2027년도 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2026년도 사업은 총 17개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굴 친환경 시설 지원 △종자배양장 육성 등 경영 지원에 중점을 둔다.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스마트 종자생산시설 등 미래형 양식 산업 육성도 포함됐다.어업 현장 안전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소형어선 인양기 보수 △안전장비 보급을 지원한다.아울러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수산물 소포장재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27년도 사업은 총 22개로 △양식어장 정화 △친환경 에너지 보급 △우량 김 생산지원 등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아울러 △이상수온 대응 △천일염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신청 희망자는 △수산사업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건축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부지 확보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 군청 수산과 해당 팀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군은 2월 중 신청자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를 마친 뒤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선정 결과와 지원 계획은 개별 통보되며 2026년도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어가 부담을 낮추고 조업 효율을 높여 지역 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스마트 시설 확충으로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 보조사업 신청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사업별 지원 조건이 다르니 반드시 수산과로 문의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업 종류별 규모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수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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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해 군민 정책체감도 높인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군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보육 △보건·복지·문화 △경제·조세 등 분야별로 개선사항과 신규시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개했다.우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태안군만의 특수 시책인 ‘아이더드림수당’이 올해부터 지급된다.만 3세부터 11세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또한 부모를 대신해 만 2~3세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보미수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까지 확대된다.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경로당 운영비는 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기 위해 ‘경로당 중식제공 지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 연금 인상과 더불어 저소득층에 한정됐던 장애인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이 장애인 전체로 확대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은 전년 대비 286명 늘어난 5753명 규모로 확대되어 도내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세제 혜택과 행정 편의도 강화된다.청년이 주택을 생애 최초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 공제한도가 300만원으로 상향되며 어업인의 편의를 위해 어업경영체 등록 접수처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각 읍면사무소로 확대된다.또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가 2월말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40% 할인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연간 15만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대상도 19세에서 20세까지로 확대된다.이밖에도 △빈집 철거 시 5년간 재산세 50% 감면 △단독주택 신축시 급수공사비 감면 지원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대상 확대 등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달라지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소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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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SM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쌀 80포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SM새마을금고가 16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8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든든한 한 끼’가 되어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SM새마을금고는 이번 기탁과 별도로 경로당 4곳에 쌀 19포, 경로당 운영 유류비 160만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공홍석 이사장은“쌀 한포대가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쉬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은 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과 경로당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충주 SM새마을금고는 평소에도 명절·연말연시 성금·성품 기탁,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