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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에 레전드가 찾아온다 대한민국 최초 디바 '윤복희의 삶'
당진문예의전당에 레전드가 찾아온다 대한민국 최초 디바 '윤복희의 삶'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거장 예술가 기획공연 브랜드'LEGEND RUN'의 첫 작품인 '대한민국 최초 디바 '윤복희의 삶''을 오는 2월 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이라는 새로운 시즌명과 함께 기획공연별 브랜드인'LEGEND RUN'의 첫 무대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뮤지컬 역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윤복희 공연을 선보인다.'LEGEND RUN'은 한국 공연예술사에 굵직한 역사를 남긴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통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 인생 70여 년을 넘어 지금까지도 무대 위에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윤복희의 음악 여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선악극단과 가무극 무대에서 시작해 영화, 연극, 뮤지컬을 거쳐 국민가요로 자리 잡은 "여러분"에 이르기까지, 한 예술가의 삶과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공연으로 구성된다.윤복희는 대한민국 음악계와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로 수많은 명곡과 함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마리아 막달레나 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그간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공연예술 전반에 끼친 영향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외에도 국내 최정상 색소포니스트이자 한국 재즈 1세대를 대표하는 이정식이 소속된 밴드가 함께한다.이정식은 국내 뮤지션 최초로 뉴욕 블루노트 클럽 무대에 오른 연주자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최고상을 수상하며 한국 재즈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인물이다.또한, 1990년대를 대표하는 수많은 대중가요에서 그의 색소폰 연주는 곡의 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해왔다.당진문예의전당은 올해'25~26 충남당진방문의해'와 연계해 지역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도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와 티켓 유통 전반을 확장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공연 관람을 넘어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자 한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윤복희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 시대를 관통한 예술의 기록이자 살아 있는 무대"며 "앞으로도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기획 역량과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 시대를 노래해온 전설과 한국 재즈의 거장이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세대를 넘어 공연예술이 지닌 본질적인 감동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1월 13일 화요일부터 진행 중이며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으로 문화회원의 경우 30% 할인이 적용되며 문화회원 신규 가입 및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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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17명으로 구성했다.위원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며 당진시 돌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실행계획의 추진체계, 신규 특화사업 및 각종 연계 서비스 등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2026년도 실행계획서는 당진시 통합돌봄 비전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으로 제시했다.이는 시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필요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고 실행계획서에 따라 의료-요양 서비스를 돌봄과 연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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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무원 사칭 주의 당부
서산시, 공무원 사칭 주의 당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와 관련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칭범들의 범행 수법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실제 공무원의 이름을 도용한 명함과 위조된 공문서를 문자메시지로 제시하며 접근한다.이어 2억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해 주겠다고 속이고 대리 납품을 명목으로 업체에 선입금을 유도한다.특히 수일에 걸쳐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실제 행정절차를 따르는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거나, 급박한 사정을 내세워 피해자에게 빠른 결정을 강요한다.이에 시는 공공기관이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업체에 선입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로 없으며 특히 2천만원 이상의 계약은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직접 연락해 담당자의 신원과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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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모범납세자 차량 부착용 주차스티커 배부
서산시, 모범납세자 차량 부착용 주차스티커 배부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성실 납세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주차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충청남도는 매년 모범납세자를 선정하며 모범남세자에게 충청남도 내 금고의 금리·환율 우대, 수수료 면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충청남도와 충남도 15개 시군이 운영하는 시설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요금 면제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시는 모범납세자임을 간편하게 확인받아 대상자가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모범납세자 차량 부착용 주차스티커를 제작했다.시에 따르면, 서산시 관내 모범납세자는 450명이며 시는 모범납세자증과 함께 주차스티커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안상기 세정과장은 “모범납세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도, 납세자의 성실한 노력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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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
아산시 온양1동,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기 주민자치회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주민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2기 온양1동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도 함께 진행했다.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감사 및 간사 등 임원진 선출을 마무리하고 조직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제2기 온양1동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행정기획·문화체육·환경안전·교육복지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찬호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과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온양1동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현성 온양1동장은“주민자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단체”며 “지역민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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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회계연도 재무·예산결산 담당자 교육 실시
서산시, 2025회계연도 재무·예산결산 담당자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 업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재무·예산결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재무·예산 결산 시기를 맞아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내용을 공유해 업무 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재무 결산 분야에 문진묵 정명회계법인 대표 공인회계사가, 예산결산 분야에 서산시 회계과 장선주 주무관이 강연을 맡았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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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 40만명 달성 기념행사 1월 19일 개최
아산시, '인구 40만명 달성 기념행사 1월 19일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221명을 기록하며 인구 40만명을 달성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1월 19일 오후 2시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인구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 를 주제로 하는 인구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우리나라의 인구 감소가 사회·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은 2018년 이후 1명 미만으로 하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국 합계출산율은 0.748명이다.반면 아산시는 0.988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0.24명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아산시는2020년 이후 1명 이하로 하락했던 합계출산율이 6년 만에 1명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출생아 수도 2019년 1969명으로 2000명 이하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2198명으로 증가하며 5년 만에 2000명을 회복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외국인 인구 역시 급속히 늘어, 출입국관리사무소 통계 기준 2022년 3만728명에서 2025년 12월 말 4만843명으로 33% 이상 증가했다.이 같은 인구 증가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반도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위치한 풍부한 일자리와 배방, 탕정 일원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 사통발달한 광역 교통망 구축, 도농봉합 명품도시로서의 혁신적인 교육·문화 기반시설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건강한 생활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아산시는 ’머무르고 싶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아산은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주요 시책으로는 △청년내일카드 지원사업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 정책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출생축하금 지원,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등이 있으며 가정 양육과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어린이집에 로컬푸드를 활용한 친환경 지역 농산물 공급 △외국인 미취학 자녀의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지원 등도 시행 중이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 아산시 인구 40만명 달성 기념식’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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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자율방범대, 아산시 배방읍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전달
장재자율방범대, 아산시 배방읍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방읍 장재자율방범대는 지난 15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장재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치안 활동과 더불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장재자율방범대는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도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상황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신명호 장재자율방범대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자율방범대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평소 지역 치안 활동은 물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재자율방범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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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당직제도 없애고 재난안전상황실로 통합 운영… 충남 시·군 중 최초
아산시, 당직제도 없애고 재난안전상황실로 통합 운영… 충남 시·군 중 최초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남 시·군 가운데 최초로 본청과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모두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 전면 폐지를 추진한다.시는 오는 2월 1일 자로 보건소·농업기술센터·수도사업소·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직속·사업소의 당직근무를 즉시 폐지하고 연말까지 본청 당직 업무를 종료해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당직제도는 폐지되지만, 민원 접수와 재난 대응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된다.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재난 매뉴얼에 따라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즉각 연계 대응한다.이미 읍면동 당직이 폐지된 가운데, 이번 직속·사업소 당직 폐지와 본청 당직제도 종료가 마무리되면 아산시 기존 당직제도가 모두 사라지게 된다.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이 같은 전면 폐지는 아산시가 처음이다.이번 개편은 환경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당직제도를 정비해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향상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정부가 제시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추진 기조에 발맞춰,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아산시에서는 연간 약 2천 명의 공무원이 당직근무에 투입되며 대체 휴무 사용으로 업무 공백이 반복돼 왔다.동시에 야간·휴일 근무가 누적되면서 공무원 개인의 피로와 부담이 커지고 업무 집중도와 연속성 저하 문제도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당직제도 개편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 공백을 줄이고 확보되는 행정 역량을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에 보다 효율적으로 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재난·당직 전담 인력이 24시간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재난과 민원에 대한 대응 속도와 정확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운영에서 벗어나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 안전은 강화하고 공직자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행정의 효율과 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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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년뜨락5959-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청년정책 협력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16일 청년뜨락5959에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정책 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의 이번 방문은 서울과 지역 거점센터 간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청년뜨락5959 공간을 함께 둘러보고 센터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두 기관은 지난해 ‘고립·은둔 청년 특화 지원사업’을 매개로 이어온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실제 지원 사례와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무적 고민을 심도 있게 나눴다.현장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발굴 방식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을 주제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은 “이번 교류는 청년 지원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 청년센터와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이어가 청주시 청년들에게 더 나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청년뜨락5959는 청주상공회의소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마음건강 지원 등 지역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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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안전도시 청주 향해"청주시, 셉테드 종합계획 발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다양한 범죄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16일 공고했다.이번 종합계획 수립과 가이드라인 개정은 2017년 이후 변화된 인구 구조와 도시공간, 범죄 데이터 등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안전도시 청주’를 구현하고자 시는 △생활권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주민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 등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했다.특히 CCTV 등 시설물 설치 중심의 물리적 환경개선뿐 아니라, 주민참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포함해 실행력을 높였다.또한 43개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발생 현황과 물리적 환경을 분석하는 ‘범죄 안전진단’을 실시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를 등급화했다.시는 새로운 종합계획을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개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개정된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은 기존의 포괄적인 공간 분류를 △건축물 △공공가로 △공원녹지 등 3대 대분류와 8대 소분류로 체계화했다.아울러 각종 개발사업 및 인·허가 과정에서 실무자와 사업시행자가 범죄예방 요소를 빠짐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새로 도입했다.시는 앞으로 공공·민간 사업 추진 시 해당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기획·설계 단계부터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과 가이드라인 개정은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적 범죄예방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안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개정된 가이드라인은 16일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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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집 주차장 갖기'사업 추진… 최대 300만원 지원
청주시 '내집 주차장 갖기'사업 추진… 최대 300만원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주택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2003년부터 시행해 온 청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주차 정책으로 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골목길 주차난을 줄이고 도시경관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소유자이며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거나 철거해 주차장법에서 정한 주차구획 규격을 충족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 주택은 시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부설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하면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연중 교통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원미라 청주시 교통정책과장은 “골목길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뿐 아니라 기존 주거공간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안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통해 주택가 주차 질서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03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560가구에 주차장 조성을 지원했다.시는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차 정책을 병행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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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액 체납자 가상자산 매각… 업비트서 추심 완료
청주시, 고액 체납자 가상자산 매각… 업비트서 추심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매각해 징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추심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를 통해 상습 체납자 12명의 업비트 보유 가상자산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또다른 거래소 빗썸에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체납자 8명을 대상으로는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다.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외수입 처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는 2021년부터 가상자산을 압류해왔으나 그동안은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징수까지 진행하지 못했으나, 2022년 지방세징수법에 가상자산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매각을 검토해왔다.시는 매각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매각 예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거쳤다.또한 체납자의 부담을 고려해 분납, 상담, 납부유예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가상자산 매각 대상은 연락이 닿지 않거나 납부 의지를 보이지 않는 체납자, 또는 보유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액이 체납액 충당에 일정 수준 유효한 체납자 등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됐다.세정과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압류됐음에도 끝까지 납부 의사를 보이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각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다양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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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양성평등 공모사업 접수… 2월 6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6년 청주시 양성평등 공모사업’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기획공모 2개 분야와 일반공모 5개 분야 등 총 7개 분야 추진된다.총사업비는 7천만원 규모다.기획공모는 △기록으로 보는 청주 여성의 삶 및 여성사 △여성친화도시 청주 활성화 사업이며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양성평등한 가족관계 확립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촉진 △다문화 및 가족기능 증진 등이다.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소재하거나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단체별 최대 1천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단, 자부담 사업비 5%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시지부가 없는 도 단위 단체는 사업 대상을 청주시민으로 한정한다.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등 지원되며 단체 1곳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청주시청 여성가족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1차 부서 자체 심사를 거쳐 3월 중 청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로 대상 사업을 확정하고 선정 사업은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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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대상자 상시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장기요양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간보호 △방문요양 △단기보호 등 돌봄재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원 대상은 관할 구에 주소지를 둔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노인장기요양 등급 신청 대기자 또는 인지지원등급자이며 지원기간은 신청일부터 6개월간이다.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대상자는 주간보호·방문요양·단기보호 중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치매환자 돌봄재활지원 서비스 관련 문의는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 사업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돌봄과 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