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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위기 장기화…도 시군 대응 ‘합심’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군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수출 차질 등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피해기업 지원, 서민생활 안정, 석유가격 및 물가 점검, 도-시군 공동 대응 체계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기업 지원 측면에서는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시제품 제작 품질 및 공정 최적화 지원 물류비 신규 거래처 발굴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추진한다.특히 지난 11일부터 '충남 위기대응 긴급지원센터'를 가동해 피해기업을 지원 중으로 현재까지 상담 47건, 자금 신청 22건이 접수됐다.또 총 500억원 규모의 '중동 지역 위기 피해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해 피해기업당 최대 5억원을 1년간 3.0% 이자 보전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서민 생활 안정 측면에서는 지방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석유가격 안정을 위한 주유소 합동 점검 물가 상황 상시 모니터링 등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도내 무기질비료 수급 상황 및 농자재 면세유 가격 동향 수시 점검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체 기관 피해 점검 및 장기화 시 지원 방안 강구 등 현장 밀착형 관리 관찰도 병행할 계획이다.시군도 지역 맞춤형 대응 중으로 보령시는 지역사랑상품권 150억원을 추가 발행해 지역 소비 진작에 나섰고 아산시는 아산페이 20% 할인을 시행 중이며 서산시는 시내버스 연료 10만 리터를 사전 확보하는 등 선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도 시군은 전담조직 구성 현황 및 대응반별 역할, 도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와 연계한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도 전담조직은 경제기획관을 중심으로 경제 산업 관련 전 부서를 포함해 충남경제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시군 전담조직은 상황 전개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중동발 위기 상황이 에너지 물류 수출 등 복합적인 경로로 도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세심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과 도민이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선제적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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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교통안전·농산물 절도 예방책 마련
정기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도청 별관에서 제97회 정기회의를 열고 봄철 교통사고 증가와 농번기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 대책 등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선 올해 봄철 교통안전 대책과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 강화 계획 등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논의했다.우선 위원회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도내 주요 도로와 관광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교통안전 대책의 중점 추진 사항은 ▲음주 및 안전띠 미착용 위반 단속 강화 ▲졸음운전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전방주시 태만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강화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또 농번기 도래에 따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최근 농산물 절도는 2024년 37건, 2025년 31건으로 감소 추세지만 농번기가 도래하면서 절도 발생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위원회는 취약 지역·시간대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농가 대상 예방 홍보를 병행하기로 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도경찰청,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전반에 걸쳐 도민 체감형 치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종원도 자치경찰위원장은 “봄철은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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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119출동왕’ 9명 선발
충청남도 소방본부 119출동왕 시상식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30일 지난한 해 화재 진압·구조·구급 분야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현장 활동을 수행한 ‘119출동왕’ 9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119출동왕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2021년 도입한 제도로 올해는 분야별 출동 건수가 많은 직원을 상위 3명씩 총 9명 선발했다.화재 진압 분야에서는 서산소방서 정석렬 소방장이 총 207건의 현장에 출동해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천안서북소방서 노승현 소방위, 아산소방서 김진기 소방위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구조 분야 1위는 446건의 구조 현장을 누빈 서산소방서 서현민 소방장이 차지했으며 2위인 천안동남소방서 신욱동 소방교와 3위 아산소방서 조상우 소방교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어 도민의 안전을 지켜냈다.구급 분야는 천안서북소방서 대원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압도적인 활동량을 보였다.천안서북소방서 이승연 소방사는 1년간 무려 1235건의 구급 현장에 출동해 전체 분야를 통틀어 가장 많은 출동 횟수를 기록했고 같은서 소속의 김원형 소방장과 박지영 소방교가 나란히 2위, 3위를 기록했다.특히 구조 분야 신욱동 소방교는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출동왕에 이름을 올렸으며 구급 분야 김원형 소방장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꾸준한 헌신을 증명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밤낮없이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가장 먼저 반응하며 현장으로 달려간 대원들의 땀방울이 곧 도민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노고가 정당하게 보상받는 조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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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미래산업 6개사 2조 5547억 유치
첨단미래산업 6개사 2조 5547억 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2곳을 추가 유치하며 대한민국 AI 대전환 선도 발판을 넓힌다.또 반도체·2차전지 소재와 자율주행버스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성공, 지역경제 활성화 불씨를 키운다.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등 3개 시군 시장·군수, 김동회 디앤알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를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6개 기업은 아산·논산·예산 등 3개 시군 산업단지 등 26만 3854㎡의 부지에 2030년까지 2조 5547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이들 기업이 채용하게 될 신규 인력은 총 1065명이다.구체적으로 디앤알파트너스는 2029년 3월까지 1조 5000억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 일원 11만 9339㎡에 10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신규로 300명을 고용한다.말타니는 2029년 3월까지 아산 음봉 일원 3만 8520㎡에 8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8500억원을 투자한다.말타니의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이다.엑스알비는 수도권 2차전지 및 바나듐 배터리 생산시설을 아산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 3만 3000㎡의 부지에 이전 구축한다.이를 위해이 기업은 2030년 말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며 신규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소디스 역시 수도권에 있는 AI 자율주행버스 생산시설을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 3만㎡에 이전 구축하기로 하고 2030년 2월까지 450억원을 투자한다.신규 고용 인력은 150명이다.팜인더는 논산 상월면 일원 3만 3000㎡의 부지에 저온 진공 식품 건조·가공 시설을 이전 구축하고 200명을 신규 고용한다.투자 금액은 2029년 12월까지 397억원이다.MS머트리얼즈는 예산 예당산단 9995㎡의 부지에 2028년 12월까지 200억원을 투자, 반도체 공정 특수가스 제조 공장을 신설해 15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각 기업의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단순한 공장 건립을 넘어 충남 산업 구조를 첨단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AI기반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사업’을 거론하며 “2033년까지 52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초격차 기술 개발과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또 “AI시대를 맞아, AI 기반 산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충남의 미래 먹거리를 속도감 있게 확보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충남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충남도의 역할”이라며 “충남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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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충북상업정보고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 및 상담 체험의 날’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신학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생명존중 주간의 일환으로 청주교육지원청 위센터와 청주시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됐다.행사에서는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상담 체험과 캠페인이 병행된 가운데, 학생들은 오늘의 듣고 싶은 말 생명존중 타투 스티커 손가락 펀치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또래와 감정을 나누며 공감과 지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O 퀴즈로 풀어낸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혔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정민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며 나 자신과 친구들의 마음을 돌아보게 됐고 서로를 더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교장은 "신학기에는 작은 고민도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생명존중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인식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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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홍가봉」 발대식 개최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발대식 모습 (사진=홍성군자원봉사센터 제공)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는 3월 28일(토)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가족봉사단 「홍가봉」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참여형 ‘홍예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홍성군 관내 19가족, 약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가족 단위 자원봉사를 통해 환경보호와 생태 인식 확산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2026년 가족봉사단 운영계획 및 연간 로드맵 안내 ▲참여 가족 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킹 ▲탄소중립 및 생태환경 교육 ▲생태놀이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홍예공원 생태지도 만들기’를 주제로 1년간 프로젝트형 활동을 추진한다.
참여 가족들은 생태관찰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과 연간 4회의 대면 활동을 병행하여 공원 내 동·식물 및 곤충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기록하게 되며, 연말에는 이를 종합하여 생태지도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내포문화숲길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합동 프로젝트로, 생태자원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접목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지켜나가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홍가봉」은 2026년 한 해 동안 환경·생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19일(일) 홍예공원 일원에서 대면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태지도 제작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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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회당 목련 활짝
홍성군, 안회당 목련 활짝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30일 충남 홍성군청 안회당 옆에 봄의 전령사 목련 꽃이 만개했다.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저녁부터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봄비가 그친 후 홍성읍 대교공원, 광천읍 오서산 상담마을, 결성면 석당산, 홍동면 홍동천, 구항면 거북이마을 등에서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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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퇴직교직원의 전문성 다시 교육현장으로"
김응규 의원 아산2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퇴직한 교직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교육 현장의 소중한 자산으로 환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퇴직교직원 교육활동 지원 조례안'이 30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퇴직교직원들이 재직 시절 쌓아온 역량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교육환경이 변화하고 인적 자원 활용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경험을 토대로한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조례안은 퇴직교직원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학생 및 평생교육 지원 사업 학교 행정업무 지원 및 사회봉사 활동 추진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퇴직교직원 지원센터 설치 운영 근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교육감이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퇴직교직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자체 및 유관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명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김 의원은 "퇴직교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은 지역 교육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퇴직 후에도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어 학교 현장에는 활력을, 퇴직자에게는 보람 있는 제2의 인생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조례안은 4월 9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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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 교육자치법규 입법예고 의무화 추진
이상근 의원 홍성1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의회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교육 학예에 관한 자치법규 입법예고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자치법규를 제정 개정 폐지할 때 그 취지와 내용을 사전에 공개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조례안은 교육감의 자치법규 입법 시 예고 의무화 및 예외 사유 명시 공보 및 누리집을 활용한 20일 이상의 입법예고 기간 확보 누구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권리 보장 제출된 의견의 검토 반영 및 처리 결과 통지 의무화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는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충남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명확한 제도적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례안은 9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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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몸으로 익히는 안전 체험형 교육 강화
이용국 의원 서산2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체험 교육 및 교육장비 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학생과 교직원, 시설이용자가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이론 중심 안전교육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훈련하는 교육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안에는 실전 중심 안전교육으로의 전환 유치원생부터 교직원과 시설이용자까지 이용 대상 확대 '계획-실행-평가'를 연계한 환류 체계 구축 교육장비와 시설의 표준화 및 안전 점검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매년 지원계획 이행에 대한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정책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장비와 시설의 규격, 성능, 안전성, 호환성 등을 통일하는 표준화 개념을 담아 교육 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용국 의원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학생과 교직원, 시설이용자가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충남 교육 현장의 안전 역량을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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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포상식은 여성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 종사자 등을 시상한다.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해당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올해로 5년 연속이다.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예방과 여성의 취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해당 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한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취업 상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경력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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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대전 김은경‘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 개최
서산시, 초대전 김은경‘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산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문화회관 초대전 김은경 작가의 개인전 정성으로 피운 민화, 마음을 담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통 궁중장식화를 정교하게 재현한 작품들과 함께, 민화에 담긴 상징적 소재들을 작가만의 색감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약 4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민화 특유의 길상적 의미와 장식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내어 전통과 오늘을 잇는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전시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7일간이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전시 첫날인 3월 30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되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김은경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및 서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5년 국제 한얼문화 예술대전에서 초대작가상을 수상하고 제25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통 민화의 기법과 정신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섬세한 필치와 안정된 구성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민화는 단순한 장식화를 넘어, 복과 장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우리 선조들의 염원이 담긴 생활 속 예술이다.이번 전시는 궁중의 화려함과 민간의 소박한 정서를 아우르며 전통 회화가 지닌 상징성과 치유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동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초대전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전통 민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문화적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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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5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5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돈 민간위원장이 30일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 위원장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총 500만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왔다.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발맞춰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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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개강
다문화가족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개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가족센터는 3월 28일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건강한 자아존중감 향상과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놀이활동을 기반으로 한 소통 교육 중심으로 3.28.부터 4.26.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마지막 회기에는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1박 2일 가족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캠프에서는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정서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류순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놀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신학기 자녀의 학교 적응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부모-자녀 관계 향상과 자녀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목표로 상 하반기로 나누어 각 6회기씩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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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 운영개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단양상공회의소는 3월 30일 오후 1시, 제1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 센터는 제천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과 2023년 충청북도 기업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국비 26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38억원 등 총 84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운영은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제천시로부터 위탁받아 맡는다.센터는 바이오밸리3로 33에 위치하며 연면적 172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층 도서관 열람실 2층 체력단련실 요가필라테스실 3층 창업인큐베이터 공용회의실 야외정원을 갖추고 있다.개소식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중 정식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최승환 부시장은 "이 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일하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만나고 그 만남이 우리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