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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대응 인력 현장 대응력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1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아동학대 대응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도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도내 시군 아동학대 관련 공무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업무의 실제’를 주제로 현장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또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리평가 및 심리평가보고서 해석’을 주제로 강의해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전문적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도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 향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한 아동의 삶과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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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치안서비스 질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경찰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자치경찰 실무 역량을 내실화해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이날 강의는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개념과 사무, 미래 방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다음달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위원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85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교육은 대학 교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 공공기관 연구원,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환경설계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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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1일 도청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민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16일부터 도와 시군, 공공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 자원 점검과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도는 이날 도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는 청사 대피 훈련과 공습 상황을 가정한 실제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다.이 과정에서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시군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춰 온 오프라인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상태를 점검했다.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공습 등 비상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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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도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시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전국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사업 참여 농업인과 도 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작업 안전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안전 분야의 사업 성과를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농업기계 사고사례 및 안전사용 요령 농업 현장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 봄철 농번기 주요 사고 예방 요령 사업별 추진방향과 유의사항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수트 보급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등 농업안전 분야 12개 사업에 총 2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현장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1일 - 오전 9시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4월 직원 월례모임에 참석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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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가 그리는 행복한 동행"우리 함께 약속해요"
교육공동체가 그리는 행복한 동행"우리 함께 약속해요"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나성유치원은 지난 3월 31일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공동체 3주체 생활협약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협약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3 4 5세 유아들은 학급 다모임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고민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배웠다.학부모와 교직원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견을 모아 협약 내용을 함께 만들어갔다.선포식에서는 각 주체별 협약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의 약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은 함께 만들어가는 유치원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이옥순 원장은 "이번 생활협약 선포식은 유아,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약속을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나성유치원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유치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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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Woodblock’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에서 만나다
독일 ‘Woodblock’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에서 만나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일 순천향대에서 '2026 뉴콘텐츠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특강에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독일 'Woodblock'의 제작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며 VF와 최신 영상기술 등을 접목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사례와 실무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Woodblock은 2013년 설립 이후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디자인, 영화 및 몰입형 프로젝트를 제작해온 글로벌 스튜디오이다.최근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에서 세계적인 DJ 일레니움의 오디세이프로젝트, 'Anyma'의 공연 영상 콘텐츠 등을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참여자들의 취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진흥원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woodblock 등 국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취 창업 연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순천향대와 협력해 진행되는 강연은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자뿐만 아니라 콘텐츠와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예비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곡미 원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적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직접 접하는 이번 특강이 충남의 창작자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 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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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3월 어울림공연 ‘ㄴㅜㄴ/눈 공연’ 성료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3월 어울림공연 ‘ㄴㅜㄴ/눈 공연’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3월 14일과 28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 '3월 어울림공연 ‘ㄴㄱㄴ 눈’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기존의 일방적인 관람형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색다른 광대 무언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눈'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일상 속 감정과 관계를 표현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작품은 일상에 지친 청소부 광대가 우연히 '눈'을 발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눈'을 통해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다.공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참여하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다", 또 다른 참여 어린이는 "같이 놀아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처럼 이번 3월 어울림공연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앞으로도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장을 넓혀 나갈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안내는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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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낳은 초대작가 서박이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대한민국이 낳은 초대작가 서박이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원미술가협회는 지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서박이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오는 4월 2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서박이 화백의 작품을 통해 생명과 조화, 그리고 내면의 울림을 표현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서박이 화백은 추상미술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통해 충주 지역 미술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해온 작가로 음악적 리듬과 색채의 조화를 담아낸 작품들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화백 특유의 감성과 철학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는 4월 8일에는 전시의 의미를 더하는 개막식이 열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문형은 중원미술가협회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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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우양공장 ‘마음봄 사업장’ 지정… 근로자 마음 건강 챙긴다
청양군, 우양공장 ‘마음봄 사업장’ 지정… 근로자 마음 건강 챙긴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0일 신규 ‘마음봄 사업장’ 으로 선정된 우양공장을 찾아 근로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김미경 교수를 초빙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특히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24시간 운영되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마음구조 119’로 불리는 상담전화 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 9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긴급 상담부터 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인 동시에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중장년층 근로자들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청양군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한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증 선별검사 및 상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재활 프로그램 아동 청소년 심리치료 등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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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년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 경로당 어르신 위해 ‘고추맛 김’ 2,300봉 기탁
청양 청년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 경로당 어르신 위해 ‘고추맛 김’ 2,300봉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 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고추맛 도시락 김 230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성재 대표와 유정재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 지원 사업이 이루어지는 관내 공공급식 경로당 150개소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현재 청양군은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200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건강한 식자재꾸러미와 밀키트 반찬을 공급하는 등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에 힘쓰고 있다.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은 지역의 유휴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자원을 접목한 특색 있는 식품을 개발하는 청양의 대표적인 청년 협동조합이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성재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청양의 색깔을 담은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빛나는 아이디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니 대견하고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역활성화재단과 협력해 경로당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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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 연출보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와 음악에 집중
화려한 무대 연출보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와 음악에 집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4월 23일 오후 7시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대학로 감성 뮤지컬 ‘메리골드’를 선보인다.뮤지컬 '메리골드'는 평범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소중함과 따뜻한 위로를 담아낸 작품으로 섬세한 스토리와 진정성 있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이 작품은 대학로에서 보석 같은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화려한 무대 연출보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와 음악에 집중함으로써 관객과 가까운 호흡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티켓 예매는 금산군민 우선 예매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지역 주민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관람 연령은만 10세 이상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기획공연팀에 문의하면 된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 작품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며 "따뜻한 여운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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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3월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3색 봄꽃축제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 등이다.국내 최대 산벚꽃 자생지로 손꼽히는 금산군 보곡산골에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열리는 산벚꽃축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이 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보곡산골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보곡산골 보물인증 이벤트,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 투어, 산꽃 술래길 줍깅 챌린지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1일 오전 11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예정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군은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교통 통제 대책도 마련했다.축제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앞~신안사 구간의 차량 통행은 제한된다.금산천 봄꽃축제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무대, 공연, 개막의전이 없는 3무 축제로 열려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방문객이 자율적으로 관람하는 산책형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백김이교~옥인교 데크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며 오후 6시 30분, 8시에 하루 2번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음악을 듣는 힐링의 장을 제공한다.남일면 홍도화 축제는 18~19일 열린다.홍도화가 주인이 되는 축제로 자연친화적 관광명소를 부각한다.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 및 관내 유관기관, 단체 주도 참여하는 축제를 추진한다.이 외에도 금산인삼 방송 홍보와 관련한 내용도 전달했다.군은 올해 케이비에스 방송국의 굿모닝 대한민국, 생생정보, 6시 내 고향, 생로병사의 비밀 등 프로그램의 전문가 인터뷰 및 현장 취재 등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함을 알린다.기자간담회를 주재한 남준수 기획전략국장은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비롯해 3색 봄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열린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금산 봄꽃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금산인삼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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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경로당의 큰 변화… 단양 어의곡3리, 도시락으로 어르신 돌본다
작은 경로당의 큰 변화… 단양 어의곡3리, 도시락으로 어르신 돌본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3리가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회원 수 27명으로 관내 경로당 가운데 비교적 작은 규모지만, 생활 밀착형 식사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하며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어의곡3리는 2026년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경로당 50개소 중 하나로 선정돼 어르신 식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마을에서는 어의곡3리 부녀회가 중심이 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부녀회원들은 매주 두 차례 갓 지은 밥과 반찬을 담은 스테인리스 도시락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돕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로당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집에서 따뜻한 한 끼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경로당이 마을 전체 어르신을 위한 생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특히 부녀회는 도시락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식사 이후 도시락 회수와 소모 여부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부 확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어르신들의 식사 만족도를 세심히 살피는 이러한 노력은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영미 어의곡3리 부녀회장은 2008년부터 마을 일을 맡아온 지역의 든든한 일꾼으로 오랜 경험과 애정으로 이번 사업을 이끌고 있다.최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윤호 어의곡3리 노인회장도 “부녀회와 부녀회원들의 정성에 어르신들이 무척 고마워하고 있다”며 “마치 자식들이 챙겨주는 것처럼 감사해하시고 마을 안에서도 서로 돕는 분위기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처럼 어의곡3리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 모임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군은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식사제공사업을 지난해 20개소에서 올해 50개소로 확대했으며 2029년까지 관내 전체 경로당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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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대응태세 강화
단양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대응태세 강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3월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27일 오후 5시 농림환경국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담당 지역에 대해 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강화하고 주말 단속도 확대해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농업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군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부주의한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며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논 밭두렁 태우기나 영농부산물 소각을 삼가고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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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하얀 숨결, 정성으로 미리 틔웁니다’… 적성면 상원곡리 봄맞이 단장
‘오월의 하얀 숨결, 정성으로 미리 틔웁니다’… 적성면 상원곡리 봄맞이 단장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가 5월 샤스타 데이지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마을 단장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상원곡리 마을회는 지난 30일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 도로변과 하천, 배수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5월이면 하얗게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샤스타 데이지 꽃길 주변 정비에 집중됐다.주민들은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꽃밭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정돈했다.표성연 이장은 “바쁜 농사철을 앞두고도 마을을 찾을 방문객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5월 데이지가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상원곡리를 찾아 편안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상원곡리의 데이지 꽃길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속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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