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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특이민원 대응훈련으로 시민 안전 UP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1일 시청 1층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시는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찰과의 유기적인 비상협력체계를 통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행정기관을 찾아온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연 2회 실시하고 있다.훈련은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휴도 휴대용 보호장비 촬영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 퇴거조치 및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매뉴얼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방식으로 진행했다.시는 시청을 비롯해 25개 읍면동 민원실에서도 인근 경찰 지구대와 연계한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시 빠른 대처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비상상황 발생 시 지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무원과 민원인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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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제19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일 광복회 충북지부 북부연합지회가 주최한 ‘제19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신니면민 만세운동 유적비 앞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광복회 충북지부 북부연합지회는 신니면 용원장터를 독립의 함성으로 가득 채웠던 신니면민 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고 선연들의 숭고한 독립 희생 정신을 기리고자 기념행사를 추진했다.신니면민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단경옥, 이희갑, 이강렴, 손승억, 윤주영, 윤무영, 이강호, 김은배, 윤복영 등 열사 9명의 주도하에 200여명의 군중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친 자주독립운동이다.당시 9명의 열사는 모두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면서도 자주독립의 의지를 지켜내며 후손들에게 자랑과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여해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만세 재현 거리행진 등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독립운동가요 전문밴드 ‘산오락회’의 노래와 시 낭송 등 색다른 기념으로 행사의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성과 깊이를 더했다.윤경로 지회장은 “신니면민 만세운동은 충주지역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3 1운동으로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독립 정신의 상징”이라고 말했다.김진석 충주시 권한대행은“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선열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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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 지역 먹거리 선순환 거점 구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일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원, 지역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유통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 2637.4, 연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됐다.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 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은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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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건보공단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 개최
괴산군, 건보공단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와 ‘의료 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군은 지난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2026년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박은순 가족행복과장, 김현철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장 등 총 8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건보공단 보유 빅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 활용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공단의 빅데이터와 군의 복지 자원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돌봄’ 으로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의료 요양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현철 지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건강관리 인프라와 데이터를 적극 공유해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박은순 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며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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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본격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도시민의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농촌마을에 3개월간 거주하며 농촌생활과 농촌 일자리 등을 체험하고 마을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귀농 귀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운영 마을은 칠성면 미선나무마을과 청천면 사기막리 2곳이다.미선나무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1기 3가구, 9월부터 11월까지 2기 3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기막리 마을에서는 4월부터 6월까지 2가구가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마을 리더 및 주민 간담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귀농 귀촌 이해 등 교육을 받는다.또한 개인 텃밭을 가꾸고 마을기업과 농가 일손을 도우며 다양한 실무를 익혀 귀농 귀촌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다진다.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해 괴산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부터 추진된 ‘충북 괴산에서 살아보기’에는 지금까지 총 42명의 도시민이 참여해 37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2명이 괴산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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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 시작
괴산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 시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임업 직불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대상 산지가 둘 이상인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산지 소재지의 행정기관을 이용하면 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기한 내에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급 대상은 임업직불금 유형에 따라 일정 자격을 갖춰야 한다.임산물 생산업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에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육림업 종사자 역시 동일 기간 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육림업에 직전 1년 이상 종사해야 하며 산림경영계획 인가 및 직전 10년간 3ha 이상의 육림 실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임업 직불금은 산림의 가치를 보전하고 있는 임업인들을 위한 중요한 제도다”며 “지급 대상 임업인들은 기한 내에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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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 운영
괴산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납부자는 결손금 및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 ‘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누어 신고 납부해야 한다.하나의 지자체에 전체 세액을 일괄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고와 납부는 위택스에서 전자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 방문이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박송희 재무과장은 “납세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납부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위택스에서 미리 신고와 납부를 마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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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답게 무한돌봄, 내 집안에 통합돌봄’ 증평군,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가동
‘증평군답게 무한돌봄, 내 집안에 통합돌봄’ 증평군,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가동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이달부터 ‘증평군 통합돌봄’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은 8553명, 등록 장애인은 2396명으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군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5월부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또 보건복지부 ‘의료 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해 서비스 연계 체계와 행정 기반을 다졌다.이번 본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궤도에 올리는 단계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군은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AI시니어 안심케어 주거환경 개선 및 홈크리닝 영양도시락 지원 등 9개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해 촘촘하고 빈틈없는 ‘증평형 돌봄망’을 구축했다.이용자 부담은 소득 재산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감면 혜택을 적용해 서비스 이용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통합돌봄은 서비스를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라, 지역의 모든 돌봄 역량을 하나로 묶어 개인에게 꼭 필요한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 집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증평군다운 무한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주소지 읍 면사무소 통합돌봄 전담창구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증평출장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복돌봄과 통합돌봄팀 또는 읍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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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유용미생물 발효액 무료로 받아가세요"
증평군 "유용미생물 발효액 무료로 받아가세요"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EM 발효액을 무료로 공급한다.EM은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이로운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유용 미생물군을 말한다.일상생활에서 친환경 세제 대용은 물론 천연 살충제, 악취 제거, 설거지, 세탁, 청소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발효액을 원하는 주민은 2ℓ 용량의 빈 페트병 등 개인 용기를 준비해 증평읍사무소 옆에 설치된 유용 미생물 복합기를 통해 필요한 만큼 받아갈 수 있다.단, 매월 마지막 주차 금~일요일 EM 배양 기간에는 발효액 공급이 중단되기 때문에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또 EM 발효액은 식용이 아니므로 절대 마셔서는 안 되며 피부 질환 치료나 미용 목적 등으로도 사용을 금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EM 발효액은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라며 “주민들의 일상에 널리 보급되어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친환경 생활 실천이 지역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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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요양시설 감염병 공동대응체계 구축
증평군보건소, 요양시설 감염병 공동대응체계 구축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 관리에 나섰다.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장기요양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요양시설 감염관리 비상협의체’를 구성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협의체에는 보건소와 군 관련 부서 의료전문가, 시설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감염병 유행 시에는 즉각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집단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고 평상시에는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게 된다.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1일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도 실시했다.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 착 탈의 방법, 감염병 전파 경로별 예방수칙, 확진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또 시설구조와 동선, 환기 및 격리공간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감염관리 컨설팅도 추진한다.이를 위해 군 보건소는 컨설팅 대상 시설 2개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4월 13일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요양시설은 감염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감염병 발생 시 피해가 크게 확대될 수 있다”며 “비상협의체 운영과 교육, 현장 컨설팅을 통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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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을 위한 맞춤형 필수 과정인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수강생을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증평 지역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14회, 47시간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품목제조보고 식품위생 관련법규 등 이론교육과 착즙, 농축, 추출 등 가공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 신청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및 증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덕태 소장은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가공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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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메리놀 마을창작소 개관..‘방치된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구도심에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이 문을 열었다.군은 1일 ‘메리놀 마을창작소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철거한 뒤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0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됐다.1층에는 작품제작공간과 메리놀 전시관, 주민 쉼터가 마련됐고 2층에는 마을 공동작업장과 예술인 레지던시가 조성됐다.특히 예술인 레지던시는 예술가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입주 예술인은 매월 1회 이상 주민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군은 앞서 지난 2월 레지던시 입주 예술인 모집을 통해 1명의 예술인을 선정했으며 현재 추가 입주 예술인을 모집 중이다.이재영 군수는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마을의 역사를 전시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터전을, 주민들에게는 문화를 누리는 공간을 제공해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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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수원시 매탄3동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1일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수원시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현용 연풍면장, 김병목 매탄3동장,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양측은 적극적인 주민자치 교류 통해 사회, 산업, 경제,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등 각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매년 본격적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연풍사과, 표고버섯, 대학찰옥수수, 곶감 등 농 특산물의 직거래를 추진하고 기념행사 및 명절, 축제 시에 상호 초청해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손영일 위원장은 “상호 신뢰와 우의를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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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면지사보, 저소득 가구 주택점검 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서울시수안보연수원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택점검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안보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 수도, 가스, 난방, 안전설비, 구조 안전, 위생 등 항목을 점검할 수 있는 주택점검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분기별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점검과 간단한 수리 지원을 진행하고 신속한 협조를 위해 기관 간 핫라인도 운영할 예정이다.윤기석 연수원장은 “주택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협약을 제안했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양병운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수급자 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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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행용탄동, 어르신 ‘도란도란 놀아보세’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는 1일 한라비발디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놀아보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3일 새한아파트 경로당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기타 연주에 맞춰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고 참여형 공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오후 시간대의 무료함을 덜고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게임판과 탁구공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참석자들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상구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자치회는 4월 중 관내 다른 경로당을 찾아 ‘도란도란 놀아보세’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올해 모든 경로당을 순회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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