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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소득인정액'기준 선정
서산시,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소득인정액'기준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부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매년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저소득층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의 한도 내에서 약제비, 진료비 등을 지원해 왔다.기존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시에 따르면, 소득인정액은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에 대한 소득·재산에 대한 조사를 거쳐 산정돼 지원의 형평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기준 변경에 따라 사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이 140% 이하이면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다.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는 서산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처방전,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치매 환자의 가족이 대리 신청하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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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교육'추진
서산시, 찾아가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교육'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찾아가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는 국내 사용등록이 되지 않거나 잔류 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의 사용을 제한하고 등록된 농약을 기준에 맞게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서산시 농업환경분석센터 이용 △PLS 제도 및 관련 법규 △농산물 안전성 검사 및 잔류농약 진단 서비스 활용법 등이다.특히 작물별, 재배 시기별 농약 사용 시 유의사항과 안전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아울러 미등록 농약 및 허용기준 초과 사용 등으로 인한 관내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를 분석하며 재발 방지 요령을 안내한다.시는 교육 과정에서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단체와 희망 농가며 신청은 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업환경분석팀에 하면 된다.시는 대상자와 세부 일정을 조율한 후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PLS 교육을 통해 현장 농업인들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고 나아가 소비자에게 한층 신뢰받는 지역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안전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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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 온양6동,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과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온양6동 주민을 대표해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주민자치회장에는 박민용 위원, 부회장에는 신동철 위원, 사무국장에는 이혜영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박민용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위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추진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따뜻한 온양6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제4기 온양6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 발굴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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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6일 오전 11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추진단은 이날 2025년 후원금 결산보고를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공유했으며 2026년 행복키움 추진 사업계획과 중점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민·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범영 민간단장은 “새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순주 공공단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단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했다.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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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제2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아산시 온양4동, 제2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4동은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대표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이번에 구성된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 재무 1명으로 조직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제2기 온양4동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주민자치 △문화교육 △사회봉사 △여가활동지원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주민 참여형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학모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제1기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2기 주민자치회는 더욱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온양4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지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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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아산시 배방읍,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대사증후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복지관 이용 어르신 다수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아울러 상담 이후에는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측정 등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송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과 건강 검진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건·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특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배방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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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전격 시행
아산시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전격 시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장애인의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격 시행한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카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 전자증명서로 공공기관 업무 처리, 복지시설 이용, 각종 요금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필요했던 모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아산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복지 도시’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편의를 더하고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인증 방식을 제공해 자유롭고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등록증 사진과 현재 얼굴이 다를 경우에는 증명사진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장애인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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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아산 온 돌봄'전면 시행
아산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아산 온 돌봄'전면 시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올해 ‘아산 온 돌봄’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사업 홍보의 일환으로 각 읍·면·동 분회 경로당을 방문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산 온 돌봄’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했다.그동안 노인 돌봄 서비스는 장기요양, 가사·간병, 건강관리 등이 각기 다른 경로에서 제공돼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아산시가 추진하는 ‘아산 온 돌봄’서비스는 이러한 칸막이식 행정을 허물고 어르신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분야별로 묶어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지내는 것”이라며 “의료와 돌봄의 경계를 허문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가 존엄하고 행복한 아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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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공식 출범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공식 출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아산시는 지난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 증서 전달 △사단법인 출범 선언문 낭독 △센터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자원봉사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7월 새마을회 위탁운영으로 시작해 2007년 1월부터 혼합 직영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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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전면 확대 추진
아산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전면 확대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올해 1월부터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을 전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송악면에서 열린 분회 정기총회에서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실시했다.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인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내에서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주 5일 점심 제공에 참여하는 경로당에 대해 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운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또 부식비 지원을 신규로 추진하고 양곡 지원을 확대해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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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문대 유학생 대상 '아산페이'앱 설치·충전까지 현장 지원
아산시, 선문대 유학생 대상 '아산페이'앱 설치·충전까지 현장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6일 선문대학교에서 유학생을 대상으로 ‘아산페이’교육을 실시하고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계좌등록·충전 실습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아산페이는 올해 총 400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카드·지류 형태로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가 적용되며 캐시백은 모바일 결제에 한해 제공된다.또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원 이내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다.이번 교육은 선문대학교 유학생들이 아산에서 생활하며 자주 이용하는 결제·소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 기본 혜택과 사용 준비 절차를 한 번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상품권 CHAK’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모바일 충전까지 실제 사용을 위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했다.특히 앱 설치 및 충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아산시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직접 설치를 지원해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유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활용하는 공공 배달앱 ‘땡겨요’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해,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참여를 확대했다.시 관계자는 “아산페이를 활용해 아산에서의 생활비 지출을 보다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소비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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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안전지수 개선.2년 연속 상승
아산시, 지역안전지수 개선.2년 연속 상승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평가하는 지역안전지수가 2년 연속 개선됐다고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공개한다.2025년 아산시의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으로 2023년 3등급, 2024년 2.8등급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교통사고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각각 2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그동안 시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헙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전반적으로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안전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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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드림스타트, '스타트 라인'으로 초등 입학 가정 첫걸음 응원
아산시 드림스타트, '스타트 라인'으로 초등 입학 가정 첫걸음 응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 등 9가정 18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스타트 라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정들의 설렘과 걱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준비 체크리스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 규칙 △가정 내 학습 습관 형성 방법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또 참가자들에게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부모 교육 자료도 전달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정원 만들기’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며 자녀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처음에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걱정됐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도 차분해지고 다른 부모님들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아동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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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로 한 걸음 더
청주시, '시민이 체감하는 건강도시'로 한 걸음 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난해 보건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2025년 한 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그 결과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우수기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 등 각종 평가에서 27개 표창을 수상하며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았다.2026년에는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시민의 면역지킴이 예방접종 지원 확대 먼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예방접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임신 27주 이상 분만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부는 임신마다 접종이 가능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3월부터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이와 함께 국가 예방접종 확대 정책에 맞춰 기존 12~17세 여성에게만 제공되던 HPV 예방접종을 상반기 중 12세 남아까지 확대하고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4분기부터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넓힐 예정이다.서원보건소 이전·신축 등 지역보건 인프라 확충 체계적인 보건서비스를 위한 지역 보건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오는 7월 서원보건소가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일원으로 이전·신축해 새롭게 문을 연다.총 398억원이 투입된 신축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진료·예방·건강관리 기능을 갖추고 어린이 건강체험관도 함께 조성해 지역 보건의료 거점으로 운영한다.강서보건지소와 남이보건지소는 시설 개선을 통해 2월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 3월 남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개소한다.변화하는 지역 보건수요에 발맞춰 기존의 진료 중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생활습관 개선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한다.의료 취약계층 및 농촌지역 의료 접근성 강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먼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건강이음센터를 시범 운영한다.상당보건소에는 교육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보건지소·진료소에 설치된건강이음센터와 연결해 실시간 비대면 시스템을 통해 금연·운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등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의료취약지를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하고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농간 의료 격차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및 의료취약계층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투약관리, 재활운동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통합돌봄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아이낳기 좋은 환경조성에 지속적 노력 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4년 연속 증가하며 5천명을 돌파해 비수도권 지자체 중 1위를 달성했다.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임신·출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한다.먼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및 한방치료비 지원으로 임신 준비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임산부에게는 임신 주수에 맞춰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하고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임신·출산 전 단계에 걸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더욱 힘쓴다.금연구역 확대 등 시민건강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한다.올해부터 버스정류소, 택시승차대, 공중화장실, 전통시장 아케이드 등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안내표지판 설치, 홍보 캠페인,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이와 함께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니코틴 보조제 지원,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하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확대 운영한다.건강생활실천과 정신건강을 위한 시민맞춤형 서비스 생애주기별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추진해 주민 건강 수준 및 건강 형평성을 제고한다.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걷기, 운동, 영양, 비만관리, 금연, 절주 등 생활 속 건강습관 개선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직접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과 비대면 상담 및 교육이 가능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대상자를 확대해 모집한다.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를 운영하고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한다.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은 조기 발견을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재활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치매예방부터 관리까지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치매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인다.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등을 운영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악화 방지에도 힘쓰고 치매선별검사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한다.치매 진단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 환자들에게 내·외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고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가족교실과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돌봄 부담도 덜어주고 치매안심마을 27개소를 지정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보건소의 역할은 단순히 질병 치료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생애 전 주기에 맞춘 촘촘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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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설날 기획 '설빛 음악회' 2월 17일 개최
청주시립교향악단, 설날 기획 '설빛 음악회' 2월 17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2월 17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5회 기획연주 ‘명절특별연주회–설빛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청주시민을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성악과 국악 협연,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섬세한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내 정상급 협연진인 해금 김준희, 소프라노 김계영, 대금 이창훈이 함께해 설날 무대를 풍성하게 빛낼 예정이다.공연의 문은 이영조 작곡 ‘여명’으로 힘차게 연다.이어 황호준의 대금 협주곡 ‘비류’를 대금 연주자 이창훈의 협연으로 선보여, 대금 특유의 깊은 울림과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들려준다.다음으로 임긍수 작곡 ‘강 건너 봄이 오듯’,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Op.410’를 소프라노 김계영의 노래로 만나며 봄의 희망과 생동감을 전한다.이어 이정면 작곡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는 해금 연주자 김준희가 협연해 해금의 섬세한 음색과 역동적인 기교를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우리 전통민요 ‘아리랑’으로 장식한다.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피날레로 명절의 따뜻한 정서를 나눌 계획이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설날을 맞아 우리 음악과 세계 명곡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공연예매는 1월 20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무료 예매할 수 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