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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신활력관’ 개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신활력관’ 개관식을 1일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사업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신활력관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복합 거점 공간으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설계 및 시설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사업을 완료했다.주요시설은 신활력추진단 사무실을 비롯해 액션그룹관, 안테나숍관, 강의실, 결초보은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사업 기획부터 실행, 교류,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액션그룹의 창업 활동과 제품 홍보 판로 지원,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 육성된 다양한 주체를 중심으로 교육, 창업 지원, 네트워킹,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신활력관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지역 주체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거점 공간”이라며 “이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이 확산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2026년 충청북도 보은군 사회조사 실시 자료문의 기획감사실 법무통계팀장 김선자 담당자 채유나 충북 보은군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보은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마련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1일 기준 보은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를 중심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다만, 방문 면접이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도 병행된다.조사항목은 삶의 만족도,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45개의 도 공통항목과, 인구 주거 복지 관광 등 7개 분야 14개의 군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15개 분야 5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김선자 법무통계팀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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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민이 직접 수익 나누는 ‘햇빛 소득마을’ 조성 본격 추진
보은군, 주민이 직접 수익 나누는 ‘햇빛 소득마을’ 조성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수익형 ‘햇빛 소득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마을 단위로 300~1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군은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유휴부지가 많고 협동조합 기반의 주민 참여가 용이한 농촌 특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이 충분하다고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1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군은 정부의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공모 참여가 어려운 지역은 300kW 이하 규모의 ‘보은형 햇빛 소득마을’로 별도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사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1차 수요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추가 조사를 실시해 참여 희망 마을을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유휴지가 없는 마을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수지 및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군유지를 선별하고 사용허가나 대부 방식 등을 검토하는 등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민관합동 지원단 구성과 함께 별도 기금 조성, 자체 예산 투입 등 다각적인 재원 확보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전기 판매 수익은 마을 협동조합 규약에 따라 조합원과 주민에게 배분돼 직접적인 소득으로 이어지게 된다.군은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유지하면서도 농촌 활력을 높이는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햇빛 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자립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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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기업애로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요소수 제조업체 캠스틸글로벌, 유로케미칼, 경민워터컴, 한국종합화학 대표들과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충북레미콘공업협회 대표 등 운수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성으로 요소수 원료 수급 및 요소수 생산 공급에 대한 어려움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요소수 제조업 및 운수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에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 요소수 가격 상승으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 도내 기업 요소수 제품 우선 사용 협조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소수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보은군에 소재한 요소수 생산업체인 켐스틸글로벌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요소수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도내 여객 운수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요소수 1500L를 자발적으로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에 지정기탁했다.기탁된 요소수는 도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요소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객 운수업체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상황으로 인해 원료 수급과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요소수 기탁을 통해 위기상황에 보탬이 되어 주신 기업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힘써 주시는 참석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되는 국제 통상환경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고 맞춤형 지원시책을 제공하는 등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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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정원교육의 요람, 정원교육센터 새롭게 문 열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기관인 ‘정원교육센터’를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개소한 정원교육센터는 기존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에서 벗어나, 폐교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조성된 정원교육 전용 공간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이날 개소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동우 충북도의회 의원, 이애란 정원교육센터장 및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현판제막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충북도는 이번 센터 이전 확장을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정원 전문인력양성, 정원산업 기반 구축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인간과 자연이 교감하며 삶의 여유와 치유를 얻는 공간”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정원교육센터가 도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도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발전의 중심 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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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사회조사는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도민의 정책 수요 발굴과 기존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이다.도내 1만1616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가구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6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신은정 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주민 참여로 생산된 사회조사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조사인 만큼, 조사 대상 가구에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취득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경 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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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보유여성의 힘찬 도전, 새로운 출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4월 1일 ‘2026년 충북여성인턴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발대식에는 올해 충북여성인턴 합격자들과 11개 시군 담당자, 배치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올해 충북여성인턴제에는 총 268명이 지원해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45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작년 신규분야로 도입된 늘봄학교 행정지원 분야에는 총 14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충북여성인턴제는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20년간 1481명의 인재를 배출해 도내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에 기여했다.또한, 1일 근무시간을 7시간으로 유연하게 설계해 경력보유여성의 육아와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인턴활동 종료 후에도 구직등록, 취업상담 등을 꾸준히 사후관리 받아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충북여성인턴들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늘봄학교 행정지원 지역사회 복지지원 문화콘텐츠 기획지원 등 3개 분야의 배치기관에서 각자의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오늘 발대식에서는 작년도 인턴 참여자의 소감과 응원 동영상이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인턴 생활의 경험과 취업성공에 대한 소감은 올해 인턴 참여자의 도전의지에 용기를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충북 여성 인턴에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부심으로 여기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새로운 경력개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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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대외 여건 불확실성 증가와 고금리 고물가 지속, 지역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원을 지원한다.700억원 ‘26년 1월 7일 ~ 소진시까지, 600억원’ 26년 4월 8일 ~ 소진시까지, 700억원 ‘26년 8월 19일 소진시까지 이번 자금은 4월 8일부터 ‘보증드림 앱’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접수를 진행한다.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또는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이번 2차분 자금 중 120억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 으로 별도 운영하며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기간 내 소진되지 않은 자금은 일반 자금으로 전환해 지원할 계획이다.디지털 취약계층 대상자: 접수 시작일 기준만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은 기존 비대면 신청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한 ‘패스트트랙’ 전화 또는 홈페이지 예약 후 재단 직원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증드림’방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장연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자금이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외 여건 변화와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상공인육성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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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 극복, 충북농기원 수박 '경영비 절감 가이드' 제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시설 수박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첫 번째 핵심 실천 기술은 정식 시기를 4월 10일 이후로 늦추는 것이다.3월 정식은 보온을 위한 4중 터널 설치가 요구되나, 기온이 상승하는 4월 중순 이후부터는 부직포 단독 피복만으로도 재배가 가능하다.비닐 터널 설치 과정을 생략하면 10a당 약 12만원의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단, 정식이 늦어질 경우 육묘가 웃자랄 수 있으므로 적심해 심고 후작물 일정을 면밀히 고려해 조정해야 한다.두 번째는 기존 피복 비닐을 걷어내지 않고 2기작에 그대로 활용하는 '무경운 재배'의 도입이다.초기 생육은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후반기에는 온전히 회복되어 관행 재배와 과실 품질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이는 비닐 구입비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경운 작업에 소요되는 유류비까지 감축할 수 있어 농가 경영 혁신에 매우 효과적이다.세 번째는 토양검정을 통해 필요한 양분만 공급 한다.적정량의 비료 사용은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공동과나 육질악변과 등 치명적인 생리장해를 막는 골든타임 예방책이다.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물과 비료 투입을 최적화하고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해 대외 변동성에도 흔들림 없는 고품질 수박 생산 기반을 다져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윤건식 팀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문제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엄중한 상황”이며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실천 기술부터 적극적으로 도입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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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 청사 내 ‘카페 다하’ 개장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1일 오후 3시 자치연수원 2층 구내식당 위치한 ‘카페다하’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낙현 자치연수원장, 배영석 제천시 노인장애인과장, 최종인 사회복지법인 다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앞서 연수원은 공모를 거쳐 금년도 2월 사회복지법인 다하를 자치연수원 청사 내 카페 위탁 운영자로 최종 선정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앞으로 3년간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카페 운영 법인 관계자는 “카페 다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장애인의 직무 훈련과 고용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고용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청사 내 카페 운영은 연수원을 방문하는 교육생과 직원들의 편의 증진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카페 다하가 연수원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장애인 고용 확대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카페 다하의 운영 시간은 평일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교육생뿐만 아니라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바리스타 자격을 보유한 장애인 근로자 4명과 근로 지원인이 상시 근무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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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충전방해 집중 단속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를 병행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동차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친환경 차량 주차 관련 민원은 2023년 839건에서 2025년 2002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휘발유 경유 차량 등 내연기관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을 점유하는 불법주차 민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충전 완료 후에도 차량을 장시간 이동하지 않는 충전방해 행위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시는 친환경 차량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건전한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상시 단속과 현장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다.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히 단속하는 한편 신규 지정 구역이나 관련 규정에 대해서는 안내문 배포 등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충전시설 주차 허용시간을 엄격히 적용해 이용 회전율을 높일 계획이다.급속충전시설은 1시간, 완속충전시설은 오후 2시간으로 제한되며 이를 초과할 경우 충전방해 행위로 간주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시설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필수 인프라”며 “충전 완료 후 즉시 차량을 이동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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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의 본고장 수안보, 제42회 수안보온천제 4월 9일 막 올라
온천의 본고장 수안보, 제42회 수안보온천제 4월 9일 막 올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제42회 수안보온천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제42회를 맞은 수안보온천제는 전년 대비 기간을 하루 연장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의례적인 개막식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신,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의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이번 축제에서는 19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고고장’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옛 교복이나 교련복을 입고 DJ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과거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수안보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온천 사생대회 우륵공연단 국악공연 꿩산채 비빔밥 나눔 세대공감 페스티벌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또한 전통의상 대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수안보 엽전을 제공해 관내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 온천의 유구한 역사에 레트로 감성을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온천제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안보만의 특별한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봄이 찾아온 수안보는 석문천을 따라 벚꽃이 만개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방문객들은 벚꽃 터널 아래에서 온천수에 발을 담그며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겨우내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이번 온천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봄날의 기억을 만드는 특별한 행사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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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실종 선제 차단… 예방부터 대응까지 촘촘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실종 위험이 있는 고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실종예방 3중 안전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한 통합 지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최근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인식표 지원 사전 지문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3중 안전망’을 중심으로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인식표 지원 사업은 치매 어르신의 의복이나 소지품에 부착할 수 있는 고유번호가 기재된 인식표를 제공하는 것으로 치매 어르신뿐 아니라 실종 위험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종 시 발견자 또는 경찰이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는 경찰청 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가족 인계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로 경찰서와 지구대, 파출소는 물론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도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설정된 구역을 벗어날 경우 알림을 제공해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지난해 초등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등록 시 실종예방 서비스 외에도 조호물품 지원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돌봄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조기검진, 치료, 돌봄까지 연계하는 통합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치매 대응”이라며 “60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먼저 받아보고 필요 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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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원 상담 폭언 장시간 통화 방지시스템 도입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 및 장시간 통화로부터 민원 상담 직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폭언 장시간 통화 방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복지국과 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 8일부터 전 부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해당 시스템을 통해 담당공무원은 민원인의 전화 상담 중 폭언이나 욕설이 발생할 경우 단축 버튼을 눌러 사전 안내 멘트를 송출 한 뒤 통화를 종료할 수 있게 됐다.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상담 시간이 15분을 초과하면 종료 임박 안내 멘트가 송출되고 20분을 넘길 경우 종료 안내 멘트가 자동 송출된다.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필요에 따라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일부 악성 민원에 따른 과도한 상담 부담을 줄이고 다수 시민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은 시민의 권리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이 공정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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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향교,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향교는 국가유산청 주관, 충주시 후원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세부 사업인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에 담긴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와 진성성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사회의 대표 국가유산 활용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2026년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된 충주향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충주향교 꼬마선비의 선비풍류’ 사업을 4년째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생 대상 선비유생 체험과 예절교육 지역 아동센터 아동과 시민 관광객 대상 국가유산 탐방과 기후변화 대응 플로깅 체험 ‘배움학교’다문화 가족 외국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충주시민과 관광객 대상 인문학 체험 명상 ‘은행나무 아래 유교 인문학’등 4개로 구성됐다.프로그램 참여 등 문의는 충주향교로 하면 된다.이찬재 전교는 “사업을 4년째 이어오며 향교의 의미와 전통문화 가치를 현대사회에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충주 향교는 전통 교육기관의 명맥을 유지하며 현대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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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측량,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10kg 쌀 30포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측량은 1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쌀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2006년 측량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1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연수동위원장으로 선임돼 올해로 2년 차를 맞았다.해당 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청결 활동과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이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한편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김남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연수동은 충주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도 많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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