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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 개최
계룡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계룡시 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계룡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36시간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입문과정에는 총 43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교육 이수 기준과 학습 성취도를 충족한 28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교육은 환경교육의 철학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사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교육, △환경교육 프로그램 설계·평가, △대상별 교수학습 방법 등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핵심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환경교육의 인적 기반을 확대하고 기존 환경교육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이끌 지역 환경교육 리더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향후 이번 입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해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환경교육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입문과정은 지역사회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환경교육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8위에 올라 충남에서 유일하게 상위 10개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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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부부의 날 맞아 부부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부부의 날 맞아 부부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계룡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관내 거주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부부역할지원사업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부부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부부의 날은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5월 21일 기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친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엄사리에 신설된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돼 참여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색채를 활용한 부부 성격유형검사와 천연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의 성향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힐링콘서트도 함께 진행돼 부부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또한 참여 부부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진솔한 이야기로 큰 공감을 얻은 한 부부의 사연을 선정해 1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전달하며 부부간 소중한 추억을 응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오늘만큼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선영 계룡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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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 모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4억 3600만원을 투입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재정일자리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공공근로와 중장년층,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87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55개 분야 167명 △중장년층 일자리사업 30개 분야 5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개 분야 8명 등 총 232명이다.주요 일자리 분야는 △도시공원 및 녹지 환경정비, △체육시설 관리, △도서관 운영지원, △배움터지킴이, △공공행정서비스 지원 △다문화가정 활동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공공근로 일자리사업은 공고일 현재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중장년층 일자리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사업 유형에 따라 소득·재산 기준 등 참여 제한 요건이 적용된다.참여자는 사업 유형과 연령에 따라 주 오후 3시간에서 30시간까지 근무하게 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이 적용된다.이와 함께 주휴수당·월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시는 신청자의 소득·재산 수준과 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6일 계룡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재정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과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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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왕립학술원,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방문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방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2일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관계자들이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선진 농산물 유통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보은군의 우수한 사과 생산·유통 기반을 직접 확인하고 스마트 농업시설 운영 사례를 캄보디아 농업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방문단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내 사과 선별시설과 저온 저장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특히 당도·크기·색깔 등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스마트 선별 시스템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온 저장시설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사과의 선별·포장·출하가 이뤄지는 시설로 지역 농산물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캄보디아 왕립학술원 관계자는 “보은군의 스마트한 농산물 유통 시스템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유통하는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캄보디아 농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캄보디아 왕립학술원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견학이 양국 농업 분야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은군 농산물 유통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은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3월 총사업비 33억 9000만원을 투입해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축물 증축과 저장고 설치 등 보완사업을 완료하며 저장·유통 기능을 강화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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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찍으면 칸 간다
충남에서 찍으면 칸 간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제작·로케이션 지원을 작품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인 칸 국제영화제에 잇따라 공식 초청되며 충남이 글로벌 영상 콘텐츠 제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진흥원은 올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한국 영화 3편 가운데 2편인 연상호 감독의 군체와 정주리 감독의 도라가 각각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과 로케이션 지원을 통해 탄생한 작품이라 밝혔다.먼저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배우 전지현, 구교환 주연의 호러 영화로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부문에 공식 초청돼 지난 16일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공개됐다.상영 직후 현지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기립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국내에서도 사전 예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군체는 충남 당진의 대덕공원과 대호지면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충남 로케이션의 매력을 세계 영화인들에게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당 작품은 진흥원의 ‘2025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을 지원받아, 제작 과정에서 약 4800만원 규모의 직접적인 지역 소비를 발생시켜 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이와 함께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는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한 여성의 깊은 내면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낸 독립예술영화 도라는 진흥원의 ‘충남 로케이션 제작지원’을 통해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 일대에서 밀도 높은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특히 정주리 감독과 진흥원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정 감독의 전작이자 배두나 주연의 영화 다음 소희 역시 ‘2022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지원을 받았던 작품으로 당시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제75회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 폐막 작으로 선정되며 한국 영화계에 큰 울림을 선사했었다.이번 성과는 진흥원이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로케이션 발굴과 실질적인 인센티브 정책이 단순 촬영 지원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작품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아울러 충남의 자연경관과 도시 인프라, 지역 문화 자산이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가운데 2편이 진흥원을 통해 제작됐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상·영화 제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창작자들이 충남을 신뢰하며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로케이션 지원과 제작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영상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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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농번기 일손돕기로 도농상생 실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2일 삽교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예산군 응봉면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을 비롯해 삽교농협 김종래 조합장 등 관계기관 임직원 34명이 참여했으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던 농가에 이번 봉사활동은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로 일손을 지원받은 과수농가는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 빌리기도 부담인 상황에서 정말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지역 공공기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지역 농가뿐만 아니라 재단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보증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경영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신보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종합 금융지원 기관으로 올해 2월부터 생업으로 재단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금융상담 버스 ‘달려가, 유’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충남신보 보증기획부 또는 관할 지점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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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전산업무 생각나눔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교육 강화에 필요한 기반 시설 고도화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전산 인력의 일원화된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도내 전산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는 교육현장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전환, 정보서비스 제공 연속성을 위한 재해복구체계 확장과 고도화 정책 방향, 주요정보통신 시설 안정성 관리 기준 공유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 기반 환경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협의했다.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충남교육정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확장 방안 △K-에듀파인 운영 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계획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 제정에 따른 중요내용 공유 △전산 조직 및 기능에 대한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김희홍 행정국장은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교육을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반 시설 확충과 운영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충남교육청 교육공동체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앞으로도 전산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일원화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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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함께 보며 해결해요” 유아나이스 현장자문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5~6월 두 달간 올해 ‘유아나이스’를 처음 도입하는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9월 개통된 ‘유아나이스’는 유아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교무학사와 행정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다.이번 현장 자문은 시스템을 처음 접하거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자문 분야는 △인사·복무·급여 △유아 학비 △유치원 급식 관리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 자문단과 함께 시스템을 직접 다루며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도교육청은 이번 일정 이후에도 추가 자문을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에 지속적인 맞춤형 현장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유아나이스 사용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꾸준히 운영할 방침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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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중학교, 대만 ZDJH 초청 국제교류 운영
고운중학교, 대만 ZDJH 초청 국제교류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운중학교는 5월 21일 대만 Zheng De Junior High School 학생 및 교사를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고운중이 2024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온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진행됐다.고운중은 그동안 대만·말레이시아·스페인 학교와 온라인 기반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대만 Zheng De Junior High School과 초청형 대면 국제교류를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는 대만 방문단과 고운중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 재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환영식과 수업 체험, 한국 문화 체험 부스, 폐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환영식에서는 양교 학교장 인사와 함께 고운중 학생들의 연주, 댄스, 태권도 공연이 이어졌으며 행사 장면은 유튜브로 실시 간 송출돼 전교생이 함께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진행된 수업 체험에서는 대만 학생들이 고운중 학생들과 함께 사회·과학·체육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서로의 지역과 나라에 대한 퀴즈 활동을 하고 모둠별 실험과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한국 문화 체험 부스가 진행됐다.전통 놀이를 ‘오징어게임’콘셉트로 재구성한 체험을 비롯해 문화 퀴즈, 음식 체험, 전통 의상 및 뷰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양교 학생들이 1:1로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교환하며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류철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운중은 앞으로도 온라인과 대면 국제교류를 병행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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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기획전략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금산군청 기획전략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 기획전략국은 지난 21일 ‘2030금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 중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에는 남준수 기획전략국장 및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며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방식, 전시 공간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자원 연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연출 방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 구성, 지역 특산물·관광지 연계 행사 운영 전략 등을 살펴보며 금산인삼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엑스포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대규모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발전 방향과 인삼·약초·치유·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전략 수립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2030금산인삼엑스포’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안목을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행사 기획력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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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2026년 평생학습 활동가 16명 양성
금산다락원, 2026년 평생학습 활동가 16명 양성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학습을 매개로 배움을 나눔으로 전달하고 실천하는 학습 공동체 활동가 16명을 양성했다.이와 관련해 보이스 피싱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배우고 가까운 이웃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등 6회 오후 6시간의 교육에 나섰으며 지난 21일 수료식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지역사회에 애정을 가진 주민들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평생학습 본질적 가치를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외에도 금산다락원은 주민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가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순 금산다락원장은 “평생학습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배운 것이 이웃에게 닿고 지역사회를 따듯하게 밝힐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일상 속 작은 대화 한마디와 따듯한 관심이 우리 이웃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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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 직원들,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은 봄철 영농철을 맞아 지난 21일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강희천 금성면장을 포함한 직원 15명이 관내 인삼 농가에서 인삼 꽃대 제거 작업에 매진했다.강희천 금성면장은 “비록 작은 보탬이었겠지만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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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도시계획도로 인도 보행 환경 개선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군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6월 30일까지 도시계획도로 인도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와 관련해 산책 등 군민들의 통행이 잦은 금산소방서 앞에서 하옥사거리 방향으로 인도정비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보행환경 개선 및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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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하도급 체계 및 임금 직접지급제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건설현장의 공정한 하도급 질서를 확립하고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하도급 체계 및 임금 직접지급제를 안내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공공·민간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을 예방하고 적정 하도급 문화 정착을 유도할 뿐 아니라 건설근로자의 권익도 보호한다.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종합공사를 도급받은 경우 원칙적으로 종합건설업체가 시공해야 하며 전문공사를 도급받은 경우에는 전문건설업체가 직접 시공해야 한다.또한, 발주자의 서면 승낙 없이 하도급하거나 허용 범위를 초과한 재하도급은 제한된다.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1년 이내의 영업정지 또는 위반한 하도급 금액의 30% 이하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임금 직접지급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은 발주자 또는 수급인으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근로자·자재·장비업자 등에 대한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건설근로자가 자신이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업자 이외의 자의 알선을 통해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과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해당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은 해당 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할 의무가 있다.아울러 건설근로자가 계좌 개설이 어렵거나 다른 방식으로 지급을 원하는 경우에는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는 것도 가능하며이 경우 현금수령 확인증을 교부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불법하도급과 임금체불은 건설산업의 신뢰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 홍보와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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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 군민 안전 위협 요소 집중적으로 정리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6월 3일까지 무분별하게 설치한 불법 현수막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불법 현수막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를 주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로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또한, 불법 현수막을 즉시 철거하고 반복적인 위반이나 고의성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일반현수막과 투표참여 권유 현수막은 반드시 사전 허가 및 신고 후 지정 게시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정당현수막은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설치할 수 없다.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불법 현수막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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