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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호민관 발대식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호민관 발대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과 내부 모니터링을 담당할 ‘청렴호민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호민관’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을 대표하는 청렴 지킴이로서 지난 2021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만의 대표적인 청렴 특색 사업이다.올해 청렴호민관은 각급 학교 교직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청렴 리더’ 가 될 것을 다짐했다.이들은 앞으로 청렴 캠페인 참여, 청렴 정책 내부 모니터링, 청렴 정책 제안, 동부 청렴 소식지 제작 협의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호민관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청렴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함으로써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렴호민관은 이제 단순한 활동을 넘어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변화의 주역이 됐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청렴 동부 교육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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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2026 상상공감 테마체험 운영
대전유아교육진흥원, 2026 상상공감 테마체험 운영 -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3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아의 인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해 생태와 동화를 주제로한 ‘상상공감 테마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테마별 놀이 몰입을 통한 유아 인성 및 창의성 함양과 깊이 있는 융합 놀이 체험을 통한 유아 미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유아들이 특정 주제에 깊이 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생태 체험과 동화 퍼포먼스 두 가지 테마 체험을 시기별로 나누어 운영한다.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이며 1일 3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각 20회씩 진행한다.먼저 4월에서 5월까지 진행되는 ‘생태 체험-느릿느릿 달팽이’활동은 달팽이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이어 5월에서 6월에는 전래동화와 극 놀이를 연계한 ‘동화 퍼포먼스-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활동이 진행된다.‘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와 연계한 떡 메치기와 떡 만들기 극 놀이, ‘호랑이와 토끼’ 동화 속 장면을 활용한 전통 길쌈 놀이 체험이 이루어진다.더불어 동화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고 대문 놀이를 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친구와 협동하는 법을 익힌다.배움이 있는 융합 놀이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이번 테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유치원 각 기관별로 신청할 수 있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테마 놀이는 상상력과 표현력을 풍부하게 할 뿐 아니라, 타인과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통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배움이 일어나는 긍정적인 놀이 문화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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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천초,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캠페인 전개
대전성천초,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캠페인 전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성천초등학교는 2026학년도에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캠페인’을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2027년 2월로 예정된 학교 통폐합을 앞두고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보내는 마지막 학년도라는 점에서 ‘행복한 학교,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모으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캠페인을 추진했다.학생들에게는 성천초등학교 교정에서의 마지막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남을 수 있도록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교직원 또한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마무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대전성천초등학교는 지난해 제정된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바탕으로 올해 운영 방향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신입생 유입 및 교직원 구성의 변화가 없는 점을 고려해 추가 의견 수렴 과정을 진행했다.그 결과 기존 규약이 이미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제정된 만큼 별도의 개정 없이 올해에도 동일한 규약을 유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이에 따라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지속적인 실천과 참여 확대를 위한 동참 서명 캠페인 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배부할 친구 사랑, 상호 존중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작해 배부했다.모든 물품에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핵심 내용이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특히 전교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캠페인 동참 서명 활동과 홍보 물품 배부를 통해 학생들은 즐겁게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책임규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모두가 함께 만들고 모두가 지켜가는 학교’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교육적 의미가 있다.대전성천초등학교 박금선 교장은 “올해는 우리 학교가 하나의 공동체로 함께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는 따뜻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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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만나는 열두띠 동물 친구들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만나는 열두띠 동물 친구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박물관에 놀러 온 열두 띠 동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첫 번째 시간에는 야외 전시물인 열두 띠 동물 석상을 관찰하고 우리 가족의 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두 번째 시간에는 옛 교실에서 배워보는 주산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과거 교육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은 4월 18일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토요일에 진행하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3학년 가족 12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선발 대상자는 각 회차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우리 문화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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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고 수영부 재학생 최초 아시안게임 대표 배출
대전체고 수영부 재학생 최초 아시안게임 대표 배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채윤 선수가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현 국가대표인 김채윤 선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장거리 수영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채윤 선수는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6분 48초 8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채윤 선수는 2024년부터 3회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최초의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대전체육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한 선수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다.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우리 학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펼칠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번 국가대표 배출은 교육청의 지원과 학부모님의 노력이 합쳐진 값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대전체육고등학교가 거둔 이번 성과는 지역 스포츠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를 배출한 수영부의 쾌거는 교육적 가치와 인프라가 결합된 성공 사례인 만큼, 선수들이 세계적인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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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4월 20일 솔로 컴백 확정…첫 정규앨범 타임테이블 공개
동해, 4월 20일 솔로 컴백 확정…첫 정규앨범 타임테이블 공개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동해는 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고 4월 20일 컴백을 공식화했다.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동해는 1일 앨범 예약 판매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특히 오는 7일에는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곡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이어 동해는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발매 직전인 18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리스닝 파티'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첫 정규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동해는 최근 첫 솔로 투어 서울 공연 예매에서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데뷔 21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를 향한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글로벌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이러한 기세를 몰아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 'ALIVE'는 동해만의 음악적 서사와 깊어진 감성을 집약한 결과물로 그간 다수의 자작곡으로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계획이다.한편 동해의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는 4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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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동권 복지 인프라 완성… ‘정산 다목적 복지관’ 준공
청양군, 산동권 복지 인프라 완성… ‘정산 다목적 복지관’ 준공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1일 정산다목적복지관 준공을 기점으로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복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문화 체육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며 지역 전반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이번에 준공된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정산면 서정리에 총사업비 약 295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복합시설이다.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문화 체육 돌봄 여가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산 목 청남 장평면 등 그동안 문화 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산동권 주민들의 생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그동안 청양군은 행정 문화 복지 인프라가 산서 지역에 편중돼 있어, 정산 목 청남 장평 등 산동 4개면 주민들은 상대적인 소외감을 겪어왔다.실제로 산동 지역의 문화 체육시설은 산서 지역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이에 군은 구 정산중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해 부지를 매입했다.단일 목적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 문화 체육 기능을 한데 모은 ‘생활 SOC 복합화 사업’ 으로 추진하고자 관계 부처와의 소통을 통해 국 도비를 확보하며 사업의 타당성을 높였다.또한 군은 지난 2019년부터 군민 토론회와 설문조사 등 수차례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실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이용자 중심의 공간 설계’에 집중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소통을 이끄는 커뮤니티 허브로 조성했다.복지관 내부에는 체육관을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1층에는 유아 놀이체험실과 체육관,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장애인사랑방이 들어서 취약계층 케어와 전 세대 소통을 담당하며 2층은 청소년문화의집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생활문화센터가 조성됐다.특히 체육관에는 실내체육관과 체력단련실, 탁구장이 마련돼 사계절 운동이 가능하며 야외에는 농구장과 쉼터, 30여 대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정산다목적복지관은 4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시설 운영 안정화 과정을 밟은 뒤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조기에 시설을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청양군은 청양읍 송방리에 ‘청양행복누리센터’를 준공하며 복지 교육 문화 기능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여기에 정산다목적복지관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내 균형 있는 복지 기반이 점차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청소년 힐링 문화 복합센터’까지 내년 상반기 준공되면 청양군의 복지 인프라는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보인다.이 시설은 청소년 문화 휴식 공간은 물론 청년 자립과 창업 지원 기능까지 포함해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정산다목적복지관 준공은 청양군 복지 인프라 완성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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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실시… "소중한 나를 지켜요"
청양군, 청소년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실시… "소중한 나를 지켜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청양고등학교 1학년 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나는 등 청소년기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험 신호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사전 예방 및 사후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 외에도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 관리 고위험군 학생 대상 심리치료 프로그램 정신의료기관 외래 치료비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존중감을 형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의 병을 혼자 앓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언제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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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결핵 ZERO’ 캠페인 전개…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진받으세요"
청양군, ‘결핵 ZERO’ 캠페인 전개… "2주 이상 기침하면 검진받으세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결핵예방주간동안 지역 사회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군 보건의료원은 전통시장, 노인복지회관, 사회복지관, 청양대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됐다.특히 ‘결핵 ZERO’라는 슬로건 아래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세 가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침 예절 실천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또한, 관내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결핵예방교육도 병행했다.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를 설명하고 특히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단순 감기가 아닌 결핵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속한 검진을 당부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만큼,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올바른 기침 예절이 감염 예방의 첫걸음임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김상경 의료원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방치할 경우 주변에 전파될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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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1일 대치면 칠갑산골에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과 스마트청양 분과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분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스마트청양 주요 목표 및 추진일정 △10대 분야 2,300억원 소비 △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 점검 △연간 세부 일정 및 협의사항 순의로 진행됐다.특히 군은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급된 기본소득이 관내 소비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소비 목표액을 2,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관내 소비 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홍보 방식도 변화를 준다. 군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해 범군민운동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다중이용시설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스마트청양 운동 동참과 캠페인을 전개해 군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까지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신임 분과장님들과 함께 더욱 활기차게 위원회를 이끌어 가겠다” 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청양 운동을 통한 지역사랑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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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장곡사 일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장곡사 일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치면 장곡사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구슬땀을 흘렸다.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들불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등산객과 방문객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110여명이 참여했다.대원들은 산불 예방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장곡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 행동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캠페인과 더불어 장곡사 주변 산책로와 등산로 곳곳을 돌며 약 한 시간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산불 예방”이라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동참해야 아름다운 청양의 산을 지킬 수 있다며 건조한 날씨에 특히 산불과 화재 예방을 위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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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5년 새일센터 사업 평가’에서 전국 9개 농어촌형 새일센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얻게 된 성과이며 특히 새일센터 사업 평가가 시작된 이후 최초로 우수센터에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창업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특화해 운영하고 직업교육훈련과 사후관리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취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이번 포상식에서 (사)동희복지재단 동산노인복지센터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모범적인 여성친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한편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59개소를 평가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경력보유 여성 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 창출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센터 관계자는 “유공 포상 수상에 이어 성과평가 우수 등급까지 꾸준히 달성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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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오작교, 밤마다 빛으로 물들다
괴산 오작교, 밤마다 빛으로 물들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오작교 일원이 야간 경관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괴산군은 최근 오작교 주변 수목과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오작교는 기존 에코브릿지의 새로운 명칭으로 자연과 사람을 잇는 의미를 담고 있다.나무를 따라 설치된 조명은 가지 사이로 빛이 떨어지는 듯한 연출을 만들어내며 마치 별빛이 내려앉은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다리 구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더해져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군은 이번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해 오작교 일대를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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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소방대’→‘스킵과 로퍼’ OST 스다 케이나, 오는 5월 첫 내한 공연 개최…4월 2일 티켓 오픈
‘불꽃 소방대’→‘스킵과 로퍼’ OST 스다 케이나, 오는 5월 첫 내한 공연 개최…4월 2일 티켓 오픈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일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겸 가수 스다 케이나가 첫 내한에 나선다.스다 케이나는 오는 5월 23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SUDA KEINA TOUR 2026 "GLIMMER"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이번 내한은 스다 케이나가 처음으로 해외 팬들에게 무대를 선보이는 투어의 시작 자리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작사, 작곡, 편곡 모두 직접 맡아 정교하면서도 대담한 사운드는 물론, 섬세한 가사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꾸준히 그려가고 있는 그가 어떤 세트리스트를 선사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스다 케이나는 2013년부터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벌룬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그의 대표곡 'シャルル'은 셀프 커버 버전을 포함해 약 1억 5천만 뷰 이상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를 기록,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뿐만 아니라 스다 케이나는 2017년부터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그는 '불꽃 소방대'를 비롯해 '스킵과 로퍼', '암살교실'등 여러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 잘 알려진 음악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처럼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한 스다 케이나. 데뷔 이후 첫 내한을 예고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그는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물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스다 케이나의 'SUDA KEINA TOUR 2026 "GLIMMER"in SEOUL'티켓은 4월 2일 오후 8시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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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귀농귀촌인 대상 ‘생활용접 기술 교육’ 성황
부여군, 귀농귀촌인 대상 ‘생활용접 기술 교육’ 성황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관내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농촌생활 용접 실용기술 교육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12시간 동안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용접 안전 수칙부터 파이프 용접 등 실무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용접 기술을 습득해 농가 시설을 스스로 수리하고 경영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귀농인은 “시설 수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농사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 기술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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