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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 봉사'
고덕면 상몽리 온젖골 옹달샘 현황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일 고덕면 적십자 봉사회 사무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 40가구에 고추장을 전달했다.이번 봉사는 19일 재료 준비를 시작으로 20일 직접 고추장을 담가 이웃에게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을 가정별로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함께 전했다.정순자 회장은 “신년의 첫 봉사활동으로 마련한 고추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주신 고덕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및 김장 나눔, 세탁 봉사,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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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안전성 검사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 최대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축산농가의 도축 출하 수요에 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물검사관 확대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설 명절 동안 축산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도축민원 접수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조정해 조기 도축을 실시하고 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운영하고 있다.대상 : 도축장 22개소 중 조기 도축 14개소 운영 / 제외 8 충북도는 이를 통해 설 명절에 도축이 증가하는 축종인 소의 경우 전년 월평균 대비 도축 두수가 25%가 증가한 2만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실적 : ‘25년 월평균 두수 1만6015두 → ’ 26년 1월 2만두 도축 예상 또한, 명절에 다소비 유통단계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와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축산물가공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제품을 수거해 기준 및 성분 규격의 적정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충북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 도축 물량을 처리하는 음성축산물공판장 등이 있어 축산물공급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축산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검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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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충북과 교류협력 논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일 오후 도청에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인적·문화·교육 분야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방문은 청주에서 열리는 중앙아시아 사진전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충북도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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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감염병 진단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2025년에는 △장내감염세균 △호흡기세균 △매개체 감염병 등 총 3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유전자 분석, 배양·항체 검사 등 모든 분야에서 정확성과 재현성을 인정받아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국제 수준의 감염병 진단 역량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연구원은 2026년 의료용 효소 분석기 등 최첨단 진단·분석 장비와 기초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검사 기반을 고도화하고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와 하수처리장 유입수 병원체 분석 등 도민 체감형 감염병 대응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조기 발견과 도민 건강 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감염병 실험실 운영과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축적된 결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국제 교류 확대에 따른 감염병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뢰도 높은 대응체계를 유지·강화해 지역사회 공중보건의 최전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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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6년 'Next Wave'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년 Next Wave-장끼자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년 시즌 ‘Next Wave’의 라인업을 공개했다.국악원은 ‘Next Wave’라는 슬로건을 아래 5개 시리즈, 29개 작품, 35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려 국악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는 전통음악 전문공연장이자 시민들에게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는 복합아트센터로서의 차별화된 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방향성과 관객 취향에 따른 5개 시리즈 국악원은 2026년 시즌공연을 5개 시리즈로 나눠 국악원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하는 가운데 관객들이 공연을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5개 시리즈는 정통 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멋을 소개하는 ‘전통의 숨결’, 색다른 실험으로 국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웨이브 ’, 다양한 예술로 즐거움과 감동을 만끽하는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재미와 공감의 ‘어린이 시리즈’, 국악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스페셜’이다.정통 국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멋을 소개하는 명작시리즈 ‘전통의 숨결’월드뮤지션 타악 연주자 김소라×현승훈, 남도 음악의 거장 이태백×고수 명인 김청만,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젊은 소리꾼 장서윤, 마성의 서도소리꾼 김무빈, 아쟁연주자이자 송가인의 친오빠로 유명한 조성재 등 최정상의 국악인들이 장단, 산조, 판소리, 민요 등 기악과 성악 분야의 명작만을 엄선해 명품 국악의 멋을 선보인다.또한 흥신소와 대전 소리아 등 대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청년 국악인들이 신명의 젊은 판을 펼친다.색다른 실험으로 국악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미래시리즈 ‘웨이브 ’김수인, 유태평양, 박천음, 임재현 등 국악계의 미래를 밝힐 소리꾼들이 총출하는 콘서트, 독보적 피아니스트 양방언과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 리스트 박규희와의 만남, 팬텀싱어의 슈퍼 히어로 인기현상과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당와의 어울림이 펼쳐진다.또한 국악방송 진행자이자 월간 객석의 편집장인 송현민이 선보이는 국악의 신세계, 박상후 KBS 국악관현악단 지휘자가 이끄는 클래식 오케스트라, 퓨전국악밴드 거꾸로 프로젝트와 개그맨 박성호의 이색적인 콘서트 등 장르와 형식을 벗어나 국악의 미래를 그린다.다양한 예술로 즐거움과 감동을 만끽하는 행복시리즈 ‘감각의 즐거움’지난해 기획공연으로 진행돼 전석 매진의 큰 인기를 끌었던 한국적 발레의 신기원 창작발레 ‘갓 GAT’과 완성도 높은 창작 뮤지컬 ‘그렇게 우린’, 김용림과 하희라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펼치는 인생의 아름다움, 연극 ‘노인의 꿈’이 개최된다.또한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재해석해 조선시대 여성의 삶을 밀도 깊게 그려냄으로써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화려한 춤과 라이브 드로잉, 미디어 아트가 압권으로 19개국 130개 도시에서 6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비언어적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가 시민들에게 벅찬 행복을 선사한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재미와 공감의 상상시리즈 ‘어린이 시리즈’조선시대 당대 소설을 구연하며 청중을 즐겁게 하는 이야기꾼 전기수가 홍길동전과 춘향전을 재구성해 전통 무용과 판소리, 민요, 비보잉, 태권도쇼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K-컬쳐 가족 뮤지컬의 대표작 ‘조선 이야기꾼 전기수’가 무대에 오르고 대전국악방송과 함께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제작한 어린이극이 공연된다.국악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황현선, 하바해, 떼바람소리, 삼산, 권송희, 트리거 등 국악의 내일을 책임질 실력파 국악인들이 펼치는 충청권 유일의 국악 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이 기분 좋은 아침을 약속하고 창작국악그룹 국악앙상블 ‘불세출’이 전통 굿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국악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실험적인 무대를 펼친다.오병준 원장은 “국악원의 2026년 시즌공연은 국악원이 나아갈 방향성을 보여주는 좌표이자 국악원이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이며 “정통 국악은 물론 현대적 국악과 뮤지컬, 연극, 발레 등 공연 하나 하나를 엄선해서 준비했으니 시민들이 국악원에서 새로운 국악을 경험하고 특별한 행복을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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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 활동 촉진을 위해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예산 2억 2500만원 규모로 사업별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모집 분야는 경제도시, 문화도시, 미래도시 등 7개 분야이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지원사업은 단체 역량, 사업 내용,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 결과는 4월 초 대전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며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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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자체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 9월 시행 확정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지난해 처음 실시했던"충북교육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를 오는 9월 17일 시행하기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제본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출제본부에는 수능과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험이 있거나 문항 개발 연수를 이수한 도내 중등교사들이 참여하며 문제 출제는 1월부터 보안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단위학교별로 접수해 운영한다.시험 이후에는 각 학교에서 자체 채점을 실시하고 과목별 자체 분석 협의회를 통해 결과를 분석해 학생 개별 진학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출제범위는 국어영역의 경우 공통과목으로 △독서 △문학, 선택과목으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고 수학영역의 경우 공통과목으로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영어영역은 영어Ⅰ·Ⅱ와 함께 듣기평가도 포함한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모의평가를 문항 오류 없이 운영해 높은 신뢰를 확보했다.이러한 성과로 타 시·도에서 문제지를 요청하는 사례가 이어졌으며 이는 체계적인 대입지원 정책과 교원 연수 강화가 출제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도교육청은 1월 1차 출제본부와 8월 2차 출제본부를 운영한 뒤, 9월 17일 도내 일반고 및 특목고 등 고3 희망 수험생을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국·수·영 모의평가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 시행하는 자체 모의평가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난이도 분석과 문항 분석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문항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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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제로를 향해… 영동군, 116일 봄철 산불방지 총력전
산불 제로를 향해… 영동군, 116일 봄철 산불방지 총력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한 감시체계를 갖추고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이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 비상체계에 돌입했다.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건조 일수가 늘고 산불위험도도 증가함에 따라, 군은 대책본부를 보다 촘촘하게 운영해 산불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현재 군청 산불종합상황실과 각 읍․면에 총 12개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운영, 산불 모니터링 등 종합적 산불대책을 추진 하고 있다.군은 100명의 산림재난대응단을 편성하고 진화차량을 비롯한 3000여 점의 진화 장비를 확보해 즉각적인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대책 기간에는 산림녹지과 직원 23명이 6개 조로 팀을 구성해 주중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을 철저히 대비한다.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대책회의 등을 통해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감시 체계도 강화했다.군은 조망형 25대, 밀착형 14대 등 감시 카메라 39대를 2명의 감시원이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내 주요 지점 11개소에는 초소를 운영해 입체적인 산불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산불은 실화가 주요 원인인 만큼, 군은 취약지역에 읍·면 산불감시원 110명을 배치해 집중 순찰·단속과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78% 정도로 지역 대부분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산림부군”며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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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동군,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농어촌지역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영동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융자지원 외 사업은 자부담 50%가 적용된다.또한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신청하더라도 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다.이번 정착지원사업은 영농 기반 조성과 주거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귀농인 과수재배시설 설치 지원 △청년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귀농인 영농자재 지원 △귀농인 소형농업기계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 등이다.신청은 사업별로 26일까지이며 토지 또는 주택을 임차한 경우에는 신청년도 기준 5년 이상 계약이 되어 있어야 한다.접수는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진행한다.아울러 △2026년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이사비를 세대당 최대 50만원 지원하고 △2025년 전입자 중 지역 주민을 포함해 집들이를 추진하는 귀농귀촌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25만원의 집들이 비용을 지원한다.위 2개 사업은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는 신청 요건과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 읍·면사무소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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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 이웃나눔 계속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가 20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성금 406만 8918원을 전달했다.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는 지난해에도 177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나성동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학용품 지원,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구급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재혁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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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강력 한파 대비 한파쉼터 등 긴급점검
한파점검 자연재난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19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이번 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한파쉼터 난방기 작동과 화재 감지시설 부착 여부를 살펴보고 쉼터 외부 표지판과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확인했다.이어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다른 부분을 수정하고 보람동 버스정류장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주 내내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상태를 수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한파쉼터 476곳, 버스정류장 내 방풍시설 7곳 및 온열의자 292개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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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예농가 안정적 생산·경영부담완화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높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지원 분야는 과수분야 과수·시설원예 영농자재 등 9개, 시설원예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등 6개, 인삼생산 농자재 지원사업,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등 모두 17개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원예분야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농업인 수요에 따른 지원품목을 반영한 지원계획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과실생산봉지는 배 40원에서 54원, 복숭아 14원에서 16원, 포도 32원에서 44원, 사과 22원에서 28원으로 지원단가가 각각 높아졌다.또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는 3만 4000원에서 5만 6000원으로 석송자는 8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지원단가를 현실화했고 드론 배 인공수정 단가도 ㎡당 20원에서 30원으로 상향했다.이와 함께 그동안 지원을 통해 수요가 해소된 시설원예 농가 대상 이중비닐, 자동개폐기 사업 지원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하고 점적호스, 개폐기 파이프 지원 사업을 신규 세부 사업으로 추진한다.시는 영농기 이전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과 시설 지원을 위해 과수·시설원예·전작물 영농자재,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등 4개 사업은 1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조기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현대화시설,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업도 이달 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과실생산봉지, 드론 활용 과수 인공수정,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등 9개 사업은 다음달 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중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과수, 시설채소, 인삼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세부 사업별 지원 요건과 신청 기간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세종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윤석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계획이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자재비 상승과 빈번한 재해로 경영 부담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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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천만원 지원.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추진
최대 5천만원 지원.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추진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총 2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신규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약정 이자율 중 연 3.0% 이내를 군이 직접 금융기관에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도 줄여준다.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 가운데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증평군 업무협약 금융기관에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다.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분야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자가 해당된다.신청은 이달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증드림 앱’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소진이 우려되는 만큼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창구 이용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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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국가대표 감독 출신 최영자 감독 초청 레슨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는 지난 17일 단양 정구장에서 최영자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 감독을 초청해 테니스 레슨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레슨에는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기본기 점검부터 실전 응용까지 수준별 맞춤 지도를 받았다.참가자들은 포핸드·백핸드 스트로크와 서브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경기력 향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최영자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2019∼2020년 국가대표 여자 테니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시청 여자 테니스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풍부한 선수·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조언과 노하우 전수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청 테니스동호회 관계자는 “국가대표 감독 출신 지도자의 레슨을 통해 회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이해와 동기 부여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전문 지도를 통해 동호회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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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증평군지부,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NH농협 증평군지부는 20일 증평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연제문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 활성화되어 증평군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증평군지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올해부터는 세액공제가 확대되어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