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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연료전지 협의체 회의’ 개최
‘충북 연료전지 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일 도의회 신청사 워크숍룸에서 '충북 연료전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4년 6월 14일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과 2026년부터 본격 도입될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에 대비해 충북의 낮은 전력자립률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시군 연료전지협회 도시가스공급업체 등에서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충북의 전력자립률은 '22년 9.4%, '23년 10.8%, '24년 15.8%, '25년 25%로 여전히 낮아, 에너지 공급 불균형 해소와 산업단지 전력 안정을 위한 근본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연료전지 발전시장 동향, 주민수용성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고 특히 연료전지 확대 보급을 위한 산업단지 내 입주업종코드 추가 등 제도개선을 2026년 상반기부터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151개 산업단지 중 12개 산업단지 입주업종코드 D3511 포함 충북은 현재 발전중인 연료전지 118.8MW 외에도, 2050년까지 총 2702MW 규모의 연료전지 신규 확충 계획을 마련해 산업단지 기반의 분산형 전력 공급능력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정길 에너지과장은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가 현실화되는 만큼, 충북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에너지 자립을 추진해야 한다"며 "연료전지는 충북이 가장 빠르게 전력자립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발전원이며 2050년 전력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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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 2년 연속 증가, 2,622명↑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도시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지난달보다 374명 늘어났다.이는 지난 2월 855명이 증가한 데 이은 2개월 연속 상승으로 올해 총 1050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지난 2024년 말 대비 2622명이 증가했다.올해 1분기 대전시의 인구 이동 현황을 분석해 보면 타 시 도로 나간 인구보다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더 많아 총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주요 순유입은 전북 경북 충남 대구 순이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는 일부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충청권과 영 호남권 인구가 대전으로 모여드는 '중부권 허브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는 분석이다.대전으로 전입한 사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직업'과 '교육'이었다.이는 대전 내 일자리 창출과 교육 환경에 대한 타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연령대별 전입 현황을 보면 20대와 30대의 비중이 전체의 59.82%를 차지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입증했다.3월한 달간 인구 증가 요인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입 전출에 따른 사회적 이동 외에도 출생이 사망보다 소폭 앞서며 자연 증감 부문에서도 29명이 증가했다.이는 저출생 고령화 위기 속에서도 고무적인 지표로 해석된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2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특히 청년층의 순유입이 두드러지는 것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대전, 인류 경제 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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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공모’ 선정
아산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공모’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9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아산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 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선 AI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그래픽 처리 장치 기반 컴퓨팅 환경과 제조 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해 기업 활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재직자, 학생,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운영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공정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아산시가 제조 강점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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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10대 개원 앞두고 직원 역량강화교육 본격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10대 개원을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직원들의 의정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의정 지원 업무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선진의회 비교견학정책지원관 역량강화 워크숍개원준비 실무과정 5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정책현장 방문 등이 있다.천안시의회 정규운 사무국장은 "개원 초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의정지원 실무역량을 더욱 강화해 10대 의회 개원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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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북스타트데이 개최
새롬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북스타트데이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초등학교는 4월 1일 저학년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 새롬 북스타트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의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특히 입학한 1학년 신입생은 물론, 전입생이 많고 학생 수가 많은 2학년 175명을 포함한 저학년 학생 총 255명 전원에게 '생애 첫 책 꾸러미'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된 책 꾸러미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선정한 그림책 1권과 북스타트 안내 책자, 독서기록장,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함께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소중한 경험을 나눴다.새롬초는 올해 독서교육 브랜드인 독서 울림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1학년은 '꼬마작가', 2학년은 '북극성'이라는 독서 브랜드를 통해 단순한 읽기를 넘어 삶의 질문을 찾고 생각을 키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는 새롬초의 핵심 사회정서교육 브랜드인 '토닥토닥 관계이음'과도 연계되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친구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실천적 독서교육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새롬초는 이번 북스타트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작가와의 북콘서트', 12월 '독서나눔 발표회'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상희 교장은 "북스타트는 단순히 책을 나누어 주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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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국내 최초 3칸 굴절차량 시험운행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국내 최초 3칸 굴절차량 시험운행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이 1일 대전 유성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된 3칸 굴절차량 도로 시험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가 전국 최초 도입하는 3칸 굴절차량은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에서 시험 운행 후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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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다움아트홀 ‘물 위에 머문 몽돌’ 박미순 작가 개인전
도의회 다움아트홀 ‘물 위에 머문 몽돌’ 박미순 작가 개인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운영하는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4월 한 달간 박미순 작가의 '물 위에 머문 몽돌'개인전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파도에 깎이며 다듬어진 '몽돌'을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재해석한 수채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작가는 거친 바다의 풍파를 견디며 둥글고 모나지 않은 형상으로 거듭난 몽돌의 형상에 주목해, 단순한 자연물을 넘어 삶의 인내와 성숙의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전시 작품들은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과 여러 번 색을 덧입히는 기법을 통해 몽돌의 질감과 미세한 균열, 물에 젖어 반짝이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화면 속 몽돌은 고요히 놓여있지만, 그 안에는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낸 시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자연이 쌓아온 시간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삶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박미순 작가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에서 예술 전공 철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22년 첫 개인전 이후 몽돌과 꽃을 중심 소재로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현재는 충청남도미술대전, 도솔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수채화협회와 한국미술협회 아산지부 소속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교육 현장에서 수채화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도의회 관계자는 "몽돌이 품은 시간의 이야기가 전시를 찾는 도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움아트홀을 다채롭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1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ψ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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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고 특수체육 입시반, 첫 출전서 메달 획득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고등학교 ‘특수체육 입시반’학생들이 첫 출전한 도 단위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장애학생 진로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특수학교 장애학생부 경기에서 3학년 장성민 학생은 30일 열린 육상 경기에서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 금메달과 창던지기 은메달을, 1학년 송재민 학생은 24일 열린 슐런 종목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지적발달장애 학생들이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또한 수상 학생들이 메달을 받지 못한 동료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한 인성 교육의 성과도 함께 나타났다.김종두 음성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전국대회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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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성고·대성중, 새진한방병원과 진료·치료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대성고등학교와 대성중학교는 1일 새진한방병원과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구성원의 건강 보호와 신속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내외 사고 및 질환 발생 시 신속한 진료 및 입원 지원 교직원 및 가족, 학생들에 대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병원 기준에 따른 진료비 감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건강관리 체계가 강화되고 응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해준 대성중학교장은 "학교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일순 청주대성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의료 지원 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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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기본과 원칙으로 공직 품격 다진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오전 9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윤 교육감은 따뜻한 봄기운이 일상에 스며드는 4월을 맞아 교육가족에게 인사를 전하며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을 제시했다.정본청원은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흔들리지 않게 지탱하는 힘이자 가장 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관계의 기본으로서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특히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조직 전반에 확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교육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축적된 성장의 과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각자의 자리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마음이 학생들의 성장을 꽃피우는 힘이 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공직자의 품격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활기찬 4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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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보/도/자/료
무소속 보/도/자/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이종담시의원은 천안 근거리 배정 추진위원회과 함께 불당동 중학교 배정 불균형 문제와 관련해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후보와 함께 지난 3월 23일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천안 근거리 배정 추진위원회'가 주관해 불당동 지역 중학교 배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요 쏠림 현상과 생활권 미반영 문제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김용훈 위원장, 주민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불당동 지역 특정 중학교로 지원이 집중되면서 일부 학생들이 생활권과 떨어진 학교로 배정되는 사례와 그로 인한 통학 불편, 학습 환경 저하 등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학군 전체적으로는 정원 미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불당동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로 수요가 집중되는 구조적 배정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근거리 배정제 도입과 학군 조정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으며 주민 약 1000명의 서명이 진행되는 등 지역 내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천안 근거리 배정 추진위원회 측은 "현재와 같은 배정 구조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생활권을 벗어난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고 있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군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근거리 배정 등 제도 개선이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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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약이행 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달성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전국 시 도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전시교육청은 공약 이행 완료 및 목표 달성 분야와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위상을 이어갔다.대전시교육청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 등 5대 정책 방향 아래 112개 공약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수학문화관 증축,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 학교 설립 등 주요 공약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중장기 약속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교육 전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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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으로 임한 4년, 성과·아쉬움 교차
직원소통의날 운영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의 나라'는 과학과 문화를 융합한 한글의 매력과 소통과 관찰의 리더십을 갖춘 세종대왕의 모습을 입체적이고 색다르게 풀어낸 소설이다.김진명 작가는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대부분한 획으로 구성되면서 소리와 글자가 일치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소리글자"라며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한글은 모래알처럼 많은 문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무한한 확장 가능성까지 지닌 문자"라고 설명했다.또한 한글에 담겨진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세종대왕의 훌륭한 창제 정신을 되짚었다.김진명 작가는 "한글 창제 이전 조선시대는 전체 인구 약 4%만 문자를 읽을 수 있었다"며 "백성 대부분이 문자를 읽을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이 세종대왕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케이팝을 비롯한 한류 문화는 한글이라는 우수한 언어적 기반에서 꽃피운 결과물"이라며 "한글의 완벽함과 아름다움, 사회적 가치를 항상 깊이 되새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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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학생 대상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교육 실시
서산시보건소, 학생 대상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관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이 흡연, 음주, 비만, 영양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학교로 직접 방문해 강의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이해하고 비만 예방의 필요성,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현재까지 관내 18개교가 교육을 신청했으며 서산시보건소는 학교별 일정과 수요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선택과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학생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보건소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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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운영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폭력 예방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3월 31일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동의 효율적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또래상담동아리 지도교사 간담회'자리를 마련했다.솔리언 또래상담은 상담에 대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성장을 도모하는 활동으로써 서산시에는 초 중 고등학교 내에 150여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또래상담동아리 운영학교 23개교의 지도교사가 참석해 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또래상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센터에서 지원하는 2025년 또래상담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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