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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지속가능 발전 모델, 홍성에서 답을 찾다
부탄 지속가능 발전 모델, 홍성에서 답을 찾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은 부탄 정부 관계자와 국제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일환으로 홍성환경농업마을을 방문해 친환경농업과 지역공동체 모델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제구호단체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가 주관하는 일정으로 부탄 내각 비서실장과 왕실 부비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공동체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대표단은 3월 31일 홍동면을 찾아 친환경농업 관련 강의를 듣고 마을공동체 기반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또한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마을 투어를 통해 풀무학교, 지역 협동조합, 의료생협 등 홍성의 대표적인 공동체 기반 지역 모델을 견학했다.홍성군은 1975년 풀무학교에서 시작된 유기농업 전통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됐다.이후 2024년에는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저탄소 유기농업특구’로 명칭을 변경했고 2025년 탁월 특구로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 농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홍성의 저탄소 유기농업과 주민 중심 마을공동체 모델이 부탄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정책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양 지역 간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한국JTS는 법륜스님이 인도의 불교성지를 순례하던 중 구호사업 발원을 계기로 1996년 설립된 국제 구호단체로 후원금과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아 질병 문맹 퇴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부탄 지속가능한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식수 공급, 도로 보수, 주거 개선 등 주민 참여형 개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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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운영
홍성군, 2026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한 담당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대상자의 서비스 질 향상 도모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를 운영한다.슈퍼비전 회의는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사례관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전문인력이 참석해 현재 진행 중인 사례를 발표한 후 수행 과정에 대해 외부 전문가에게 슈퍼비전을 받는 형태로 진행된다.총 8차로 운영되며 1회차로 지난 3월 30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희망복지팀과 드림아동보호팀 및 홍성읍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슈퍼바이저 정정호 교수는 정신질환, 우울증 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도와주고 그에 따른 실무자로서 사례개입방법,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지지체계 다양화 등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개최를 통한 통합사례관리사 전문지식 강화와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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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안전망 ′촘촘′
홍성군,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안전망 ′촘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단-치료-회복 을 잇는 체계적인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관내 초 중 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근 학업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우울, 불안, 주의력 문제 등 정서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선별검사와 심층 사정평가를 통해 정신건강 검사 후 필요시 치료와 상담으로 연계한다.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경제적 부담 없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4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개별 심리치료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놀이치료, 미술치료, 감각치료 등으로 구성된 개별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연간 12회 이상 지속적으로 제공한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지역학교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아동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단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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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 개최
보령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원도심 지역주민의 행정 편의성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2일 개최했다.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에 따라 보령경찰서 수도과 대천1동 3개 건축물을 철거하고 경찰서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대천1동, 아트센터를 신축했다.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은 2020년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기본계획 을 수립하고 같은 해 7월 기획재정부 중앙투자심사를 승인받아 12월 설계 공모를 거쳐 건축 설계용역에 착수했다.이후 2021년 4월 충청남도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8월 충청남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에 이어 2022년 5월 건축허가를 받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2월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4개 부문 8개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사업비는 보건소 신축에 국비 47억원 도비 26억원을 포함한 총 441억원을 투입했으며 보건소동과 행정동으로 연면적 1만2523 규모로 조성됐다.각 동 지하에는 주차장 기계실 전기실 방재실 문서고가, 보건소동에는 3개 과와 진료실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대회의실 식당 등이, 행정동에는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가 들어서 올해 3월 23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보령시는 이번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으로 시민의 공공의료서비스와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대지 내 넓은 공개공지와 조경 공간을 통해 원도심에 부족했던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하게 됐다.김동일 보령시장은 “3년간의 공사 기간 동안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 부서와 공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사 기간 중 소음 진동으로 불편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협조해 주신 주변 주택 및 상가 주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든든한 행정 의료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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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신진동 박사를 초빙해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보령시 안전정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부서별로 6개 분야 31개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보령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 개선을 위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및 교통약자 맞춤형 안전교육 생명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대상 결핵 조기검진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생활안전 캠페인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안전운동을 강화해 지역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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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심장 ‘보령아트센터’ 4월 2일 개관
보령시,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심장 ‘보령아트센터’ 4월 2일 개관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건립한 ‘보령아트센터’ 가 2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성됐다.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공연연습실, 전시실, 창작실 등 전문 설비를 두루 갖추고 있어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개관 행사는 보령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또한 개관을 기념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올해의 작가전’ 이 열린다.보령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들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아트센터의 예술적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보령아트센터는 예술인뿐만 아니라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시설 이용 및 대관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보령예총 누리집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아트센터는 민선 8기의 약속을 지키고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문화 랜드마크”며 “전문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보령의 예술적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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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년 전 그날의 함성, 금마에서 다시 피어나다
107년 전 그날의 함성, 금마에서 다시 피어나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1일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 1공원 기념비 앞에서 기미독립운동을 펼쳤던 184명의 독립유공자 선열을 추모하는 제향이 금마철마산3 1운동유족회 주관, 금마면 충남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거행됐다.이날 행사는 홍성군수를 비롯한 여러 기관 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및 공연 3 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유족회는 1984년 유족, 재경 인사 등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이곳에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향을 치러 애국정신 계승에 힘쓰고 있으며 금마면에서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1919년 4월 1일 시작된 것을 기념해 매년 4월 1일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심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금마면은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에 기념비 주위의 태극기를 교체하고 공원 내 환경 정비에 공을 들여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박원배 금마면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기에 앞으로도 제향 행사를 정성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의 영예와 예우를 위해 보훈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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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손으로 그리는 홍성의 미래, ‘농어촌마을 현장포럼’ 본격 시동
주민의 손으로 그리는 홍성의 미래, ‘농어촌마을 현장포럼’ 본격 시동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2026년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주민 주도형 의사결정 과정이다.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 포럼은 홍북읍 신사마을 홍동면 개월마을 홍성읍 옥암1리 등 3개 마을에서 진행 중이다.각 마을은 총 8회에 걸쳐 교육, 토론,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27일 열린 옥암1리 1회차 포럼에서는 전체 일정 안내와 함께 이창신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의 특강이 진행됐다.‘마을만들기의 이해와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이에 홍성군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현장포럼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며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홍성군의 농촌 마을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려 더욱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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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4월 기관 단체장 회의 개최해 봄철 주요 현안 공유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구항면은 지난 4월 1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중 기관 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한 관내 각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구항면의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개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안내 홍성군 통합돌봄 지원사업 안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함께해 주시는 각 기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봄철을 맞아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계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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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홍성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산검사는 홍성군의회가 위촉한 검사위원이 검사의견서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절차로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결산검사에는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이병선, 조기현, 이희만 전직 공무원과 회계 전문가인 김택삼 회계사가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결산검사위원들은 세입 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집행의 적법성 적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합리성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점검할 예정이다.결산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10일 이내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군수에게 제출하고 군수는 이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군은 이후 10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승인 후 5일 이내에 충청남도지사에게 보고하고 고시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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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영화나들이’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관내 65세 이상 노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영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했다.협의체는 지리적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연 2회 추진한다.이날 참여자들은 괴산극장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군 관광 명소인 괴산오작교 일원을 산책했다.지윤광 위원장은 “나들이하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미훈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중 밑반찬 지원 등 9개 특화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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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 괴산증평산림조합 등 유관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안내,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ha 면적에 낙엽송 1만 1000본을 심었다.군은 전체 면적 76%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에 맞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에 힘쓰고 있다.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묘목 7900본을 배부하는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도 열었다.나아가 기후변화에 발맞춘 탄소중립 기반을 다지고 국산 목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조림 사업에 속도를 낸다.올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254ha 규모에 약 51만 본을 식재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산림은 유일한 탄소 흡수원이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경제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산림 자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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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적십자봉사회,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환경정화 활동은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도로변 및 마을 주변의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주요 도로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서며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 등 홍보활동도 이어 나갔다.또한,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입산자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취급 주의 건조경보 시 논 밭두렁 태우기 금지 산행 중 화기류 안전관리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오복희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환경 정화를 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더불어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통해 쾌적한 감물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봄철 산불 예방과 취약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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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 총 3,000억 규모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일 군청 집무실에서 청안복합산업단지와 총 3000억원 규모의 '청안일반산업단지 조성'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청안복합산업단지 이영아 대표, 책임시공사인 강산건설 김성현 대표, 한창건설 이현선 대표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청안일반산업단지는 총 97만 6476 규모로 2035년까지 공사를 진행될 예정이다.협약서에는 상호협력 체계 구축 행정 제도적 지원 각종 인 허가 절차 이행 산업기반 조성 협력 등을 담았다.주요 유치 업종은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1차금속, 전기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제조업이다.군은 산단이 조성되면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연관 산업 전반에 막대한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투자가 침체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안일반산업단지가 괴산군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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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원 정원산림과장,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2일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리면 출신인 우 과장은 고향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협의체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초기 1만원으로 시작된 기부는 2021년부터 매년 100만원으로 증액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우익원 과장은 “작은 시작이었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꾸준함과 진정성이 담긴 기부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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