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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상경제대책본부’ 자치구까지 확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고물가 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선다.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외 경제여건 악화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 및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대금 지급 주기 단축 등 재정 신속집행 대중교통 혼잡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자원안보 위기 ‘주의’경보 발령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대전시는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른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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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대전시,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일 계족산 장동문화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단체 등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홍가시와 산수유 등 11종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참가자들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작지만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 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누며 행사에 동참했다.현장에서는 산세베리아 등 실내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8종 7천여 본의 식물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 장소인 장동문화공원은 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생태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향후 계족산 황톳길 및 맨발축제와 연계한 힐링센터 조성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미래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건강한 생태계 유지와 보호에 시민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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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연장 42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사업이 완료되면 한밭대로와 계룡로의 우회 기능을 수행하고 유성대로를 정차 없이 통과할 수 있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번 타당성 평가 용역은 사업 대상지 일원 교통량 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 제출 및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그동안 대전시는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죽동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5년 12월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반영됐으며 2026년 2월 최종 확정됐다.또한 사업비 445억원 전액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부담하게 되어 시 재정 부담도 최소화했다.시는 이번 용역을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하고 2028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를 추진 할 계획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타당성 평가 용역 착수를 통해 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2030년까지 동시에 완료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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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4월 한 달 주제별 북큐레이션 운영
동대전도서관, 4월 한 달 주제별 북큐레이션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4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북큐레이션은 봄의 시작과 함께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과학적 호기심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네 가지 주제로 기획됐다.종합자료실에서는 ‘일상을 살아내는 힘’을 주제로 일상 속 소소한 기쁨과 기록의 가치를 담은 도서 1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청소년자료실에서는 ‘책장에 핀 과학의 온도'를 주제로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책을 통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도서 10권을 소개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꽃과 자연을 다룬 도서 10권을 전시하며 ‘이달의 작가'코너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아트 테라피스트인 ‘아나 예나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따스한 봄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자료실별로 마련된 큐레이션 도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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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일자리 4만 6천개 창출… 고용률 69.2% 달성 목표 설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기업 사람 일자리가 모이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른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지역일자리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수립하고 그 이행을 시민에게 약속하는 책임 고용 제도다.시는 올해 총 32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 6441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9.2%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또한 청년고용률 44.8%, 여성고용률 61.8% 등 세부 목표를 통해 고용시장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고용 둔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 고용시장의 활력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전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역량과 인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일자리 질적 개선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5대 전략, 12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총 17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전략은 민간 지역주도 혁신 일자리 청년 성장 일자리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역자원 활용 일자리 고용서비스 및 거버넌스 기능강화 등으로 신산업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강화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일자리와 주거 복지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종합정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실제 통계에 따르면 대전의 청년고용률은 2024년 43.4%에서 2025년 45.0%로 상승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공급에 주력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일자리는 시민 삶의 근간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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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with 도서관 주간 ’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7일부터 26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with 도서관 주간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학교 출판사, 산지니 출판사,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세계 각국의 그림책 원화를 소개해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도서관 주간과 연계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전시에서는 ‘나의 개 보드리’, ‘숨고 싶은 아이’,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등 여러 나라의 그림책 원화를 선보인다.또한 세계 전통 옷 입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팝업도서관인 ‘내 마음속 도서관’을 운영한다.팝업 도서관 내 전시존에서는 도서관 추천 ‘벽돌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할 수 있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그림책을 통해 세계 여러 문화와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책과 경험, 그리고 공감을 연결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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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탄탄숲’ 운영학교 워크숍 운영
충북교육청, ‘탄탄숲’ 운영학교 워크숍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일 오후 2시, 김수현 드라마아트홀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탄소정원 ‘탄탄숲’ 운영학교 관리자와 담당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학교 환경교육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장소 기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탄탄숲’은 순환과 연결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와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기업 연계형 탄소정원으로 학교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워크숍은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클라스만데일만코리아 박재우 지사장의 ‘탄소정원 탄탄숲 이해 및 관리’강의로 시작해, 환경교육센터 및 탄탄숲 현장 탐방과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운영 방안협의로 이어졌다.특히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3시간 상시 직무연수를 병행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탄탄숲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참여 중심 환경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탄탄숲은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익힐 수 있는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환경교육이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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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 으로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 다양해지면서 행정심판과 소송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교원이 사안 초기부터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법률지원단은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전담변호사와 권역별 외부 변호사로 구성되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률 상담과 자문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초기 단계부터 법률전문가가 개입해 분쟁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등으로 전화, 공문, 소통메신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사안은 1차 상담을 거쳐 필요 시 법률지원단 변호사와 연계해 법률 자문, 문서 작성, 수사 조사 동행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관련 법률 자문 행정심판 소송 대응 자문 아동학대 피소 관련 대응 지원 민 형사상 분쟁 법률 자문 등으로 사안의 중대성과 복잡성에 따라 외부 변호사를 즉시 연계해 전문성을 강화한다.또한 교원 1인당 지원 규모를 일반 사안은 연간 100만원,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최대 200만원까지로 확대해 실질적인 법률 대응을 뒷받침한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해 초기부터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법률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권과 학습권을 함께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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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제이원 호텔 스카이 가든홀에서 이음교육 지원단과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이음교육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이음교육 지원단의 맞춤형 역량을 강화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내실화하고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전인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의 ‘의문으로 시작해 감탄으로 다가서는 유 초 이음교육’강의로 시작됐다.강의에서는 유아의 발달 특성과 학습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유 초 연계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방안이 제시됐다.이어진 협의에서는 2026년 이음교육 컨설팅 운영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이음교육 지원단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유아가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음교육은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이어주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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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년 주말환경놀이터 운영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년 주말환경놀이터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기후 환경 이해 증진을 위해 2026학년도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말 환경 놀이터’는 기후 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관계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매월 첫째주부터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전시관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하에 회차별 약 20명 내외가 선착순으로 참여하며 별도 프로그램 신청 없이 자유관람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운영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다.1주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 체험 활동, 2주차에는 자연 속 생태를 체험하는 ‘숲 놀이’, 3주차에는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4주차에는 전통 생태문화를 접하는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 가 진행되며 5주차는 운영하지 않는다.모든 프로그램은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직접 운영해 체험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주말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몸으로 경험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시민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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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체험하고 풀고 설계하는 전교생 참여형 과학행사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송고등학교는 과학의 달을 맞아 1일부터 7일까지 전교생 참여형 과학 행사 ‘2026. 오송아 과학하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점심 미니 과학부스, 전교생 미션 이벤트, 과학페어 및 창의적 실험설계 프로그램 등 세 축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수준에 맞게 참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되는 미니 과학부스에서는 VR 롤러코스터 체험, 뉴턴의 실험실, 자원순환형 책갈피 제작, 스칸디아모스 엽서 제작, 발전기 제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각 프로그램은 체험과 연계된 과학 원리를 함께 제시해 흥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전교생이 참여하는 과학 미션 이벤트 ‘오송고를 구해라’는 과학실에서 발생한 미확인 현상을 해결하는 스토리형 프로그램으로 10개의 단서와 미션을 단계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언제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저녁 시간에는 2인 1팀으로 참여하는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학생들은 과학 현안과 관련된 주제를 바탕으로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며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1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안성표 오송고등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일상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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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 중심 교육 보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 보육의 질을 높이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설명회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현장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였다.주요 사업으로는 교사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는 ‘유아 교육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유아의 기초체력과 인성 창의성 성장을 지원하는 ‘몸 근육, 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다문화 유아의 언어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한 ‘다문화 유아 교육활동 지원’ 교직원의 공동연구와 실천을 위한 ‘다보듬 학습공동체’ 0~2세 영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 지원 사업 등이 있다.설명회 이후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사업별 신청 절차를 거쳐 참여하게 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충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3월 18일 20일 24일 대면 및 화상회의를 실시해 실행기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기관별 여건을 반영한 현장 중심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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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청렴우산’ 대여 서비스 운영
학생수련원, ‘청렴우산’ 대여 서비스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과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청렴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산 공동 사용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일상 속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자연스러운 실천을 통해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학생수련원은 청렴 문구와 기관 로고가 인쇄된 우산을 학생수영장 입구 우산 거치대에 비치해 이용객과 직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청렴우산은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사용 후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양심대여 방식’ 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공공물품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우산의 분실 및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청렴우산 대여 서비스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한 생활형 청렴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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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바이오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2일 바이오플러스와 바이오플러스 회의실에서 인재 육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산 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 강사 특강 바이오제약 기업맞춤반 운영 연구개발 및 제조 분야 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바이오플러스 는 2025년 충북 음성 성본산단 내 ‘바이오컴플렉스’ 공장 준공을 계기로 바이오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의학 바이오헬스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장은“이번 협약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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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해빙기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완료
예산군, 해빙기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5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복구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지반 약화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사업장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 취약구간에 대한 추가 보완 필요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총 53건의 개선 및 조치 필요사항을 도출했으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호우피해 복구공사 추진 현황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보완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주민 생활 불편사항 등으로 단순 점검을 넘어 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중점을 뒀다.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인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며 반복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구조적 개선 방안을 검토해 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예산군수는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장 확인을 넘어 재해 예방과 복구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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