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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대사증후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복지관 이용 어르신 다수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아울러 상담 이후에는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측정 등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송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과 건강 검진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건·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특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배방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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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6일 오전 11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추진단은 이날 2025년 후원금 결산보고를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공유했으며 2026년 행복키움 추진 사업계획과 중점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아울러 민·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범영 민간단장은 “새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순주 공공단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단원들의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했다.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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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로 여는 새해"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로 여는 새해"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20일 2026년 대전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 참석 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조원휘 의장은 "대전은 사회서비스원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고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준비율도 광역지자체 중 최고로 집계되는 등 사회복지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이 가장 앞서 있는 도시"며 "의회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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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혜린 개인전 '유기적 관계망' 21일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혜린 개인전 '유기적 관계망' 21일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6년 제16차 정기대관 전시 '오혜린 작가 개인전 : 유기적 관계망 Organic networ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섬유 예술을 통해 인간의 내면 감각과 신체, 그리고 이를 둘러싼 공동체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오혜린 작가는 실을 염색한 후 직조해 문양을 만드는 정교한 전통 공예 기법인'이카트'기법을 중심으로 빛과 색을 직조하며 반복적인 행위와 직물 소재가 맺는 긴밀한 관계를 전시장 전체로 확장해 선보인다.작가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경험과 재료의 상호작용에 집중한다.관람객은 눈으로 보는 시각적 경험을 넘어, 손으로 만지는 듯한 공감각적인 체험을 통해 작가가 형상화한 관계의 그물망을 마주하게 된다.오 작가에게 공예는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 삶의 경험을 생성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과정이다.작가는 전시 서문을 통해 "작품은 타인과의 교류, 공간, 감정의 흐름 속에서 체화된 경험이 응축된 형상"이라며 "재료와 신체, 감각과 기억이 유기적으로 얽히는 과정을 통해 미적 경험을 구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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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최선 다할 것”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훈업무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검토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단체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다음달까지 도내 9개 보훈단체를 순차적으로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이날 첫 간담회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윤석조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 김미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충남지부장, 시군 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로 빚어낸 귀한 결실”이라며 “도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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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사통팔달 서해안의 교통 관문 도약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해미면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사통팔달 서해안의 교통 관문으로 도약하고 있다.시는 20일 오전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면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미면민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해미면민들은 이날 이 시장에게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을 주도로 확·포장 등을 건의했다.또한, 서산공항 및 철도사업 진행 상황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충남의 하늘길이 될 서산공항은 군 비행장을 활용해 민항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는 서산공항역을 통과하는 사업으로 반영 및 구축 시, 해미면 지역은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해미면은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 역사·문화 자원이 있는 지역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 시 관광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시는 서산공항, 각종 철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시는 서산·해미 톨게이트를 지역 이미지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 중이며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서산 톨케이트는 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마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해미 톨게이트는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 밖에도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하천 복구계획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주요 하천, 배수로 등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겠다"며 "또한,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교통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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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회 개최
대전시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민선 8기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등 새해 시정 업무를 살폈다.보고를 주재한 이 시장은 민선 8기는 각종 지표와 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냈고 많은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진행 중인 많은 과제들이 앞으로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보고에서는 16개 실․국과 18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해 실․국별로 주요 현안과제를 보고했다.특히 민선 8기 공약 및 100대 핵심과제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과제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나, 행정절차나 예산확보 문제로 시기가 조정되는 11개 과제에 대해서 중점 점검했다.구체적으로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이 필요한 나라사랑공원 조성, 금융위원회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가 필요한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 은행 설립,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평가 기준의 변화가 있었던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로 인해 시기가 늦춰지는 과제에 대해서 해소 방안과 추진계획을 재정립했다.그 밖에도 안산․원촌․평촌 산업단지 조성, 대전교도소 이전, 대전조차장 입체화 통합개발,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등 대규모․중장기 현안과제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이 시장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및 광역철도 건설 등은 물론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시내버스 개편이 포함된 대전 통합모빌리티 종합계획 수립과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과제 등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대비한 계획과 준비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면서 "올해는 민선 8기를 정리하는 해로 지방선거가 있고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으로 어수선할 수 있는 시기"며 "이럴 때일수록 시정은 대전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 추진 중인 시정 과제를 신속히 완성해 가는 것과 동시에 향후 대전․충남 통합 특별시 비전에 걸맞은 큰 틀에서의 준비도 해 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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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환자 돌봄로봇 '효돌이'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치매환자 돌봄로봇 '효돌이'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역 내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돌봄 로봇 '효돌이'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도입된 효돌이는 치매 환자의 안전 확보와 정서적 안정,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효돌이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돌봄 로봇으로 치매환자와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며 약 복용 알림, 음악 송출 등 기능을 갖췄다.또한, 24시간 치매환자의 활동을 감지하며 위급상황 시 등록된 보호자와 관제센터에 상황을 알린다.시는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1대1 매칭을 통해 효돌이의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돌봄로봇 지원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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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식생활 위기가구 선제 발굴 '2026 그냥드림'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식생활 불안을 겪는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26 그냥드림'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생활 위기를 가구의 사회적 위기 신호로 인식해 선제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복잡한 자격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위기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포착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은 천안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따숨푸드뱅크'에서 진행된다.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본 생필품을 제공한다.단,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기존 푸드뱅크·마켓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운영 기간은 4월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3시에 선착순 30명을 지원한다.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민간 복지 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수혜자를 선별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빠르게 발견하고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접근법"이라며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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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권한대행, 기습 한파 대비 현장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대한을 앞두고 기습적인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일 중앙도서관과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 스마트승강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중앙도서관 한파쉼터를 찾아 난방 가동 상태와 야간·휴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등록 정보와 포털사이트 위치 정보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했다.이어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를 방문해 쉼터 운영 현황, 현장대응반 운영 현황, 위기 노숙인 응급 잠자리 지원 운영 실태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마지막으로 한파특보 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승강장을 찾아 안내표지판 설치여부, 난방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한파 저감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주문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실태와 시설관리를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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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선짓국오곡찰밥 50인분 기탁
괴산군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선짓국오곡찰밥 50인분 기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울타리나눔회가 20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준비한 선짓국과 오곡찰밥 각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음식은 읍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공된다.울타리나눔회는 봉사를 위해 조직된 단체로 읍·면을 순회하며 미용봉사와 배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황정임 회장은 "작지만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하루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해주시는 울타리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음식은 희망나눔냉장고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울타리나눔회는 지난 6일에도 호박죽 50인분을 기탁하는 등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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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국 유소년스토브리그 개최로 겨울에도 활기
금산군 전국 유소년스토브리그 개최로 겨울에도 활기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이 전국 유소년스토브리그의 개최로 겨울에도 활기가 넘친다.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금산남부체육센터 및 금산산업고 일원에서 열린다.참가 규모는 3개 학년부 40여 개 팀 500여명으로 실전 중심의 경기를 치르며 동계기간 경기력 향상과 팀 간 교류 확대를 꾀한다.대회는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한다.금산군은 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이용 등 운영 여건 지원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다음 정규 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브리그의 특성상 합숙을 실시하는 전지훈련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참가선수단 및 지도진, 학부모 등이 대회기간 내내 금산군에 체류하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예정이다.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축구 열기 조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하고 대회 홍보와 참가팀 모집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쉽지 않은 동절기에 열림에 따라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금산군을 홍보하는 효과를 보여주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좋은 예"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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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누리어머니회, 군북면 독거노인 대상 요구르트, 복주머니 현물 기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난 19일 군북면 독거노인 등을 위해 150만원 상당 요구르트, 복주머니 등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이 단체는 전·의경어머니회로 시작됐으며 지난 2020년 금산군누리어머니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회원들의 힘을 모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회원들은 회비와 금산알참시장 참여 수익금 등으로 기탁금을 마련해 매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운동화 기부 및 최고령 어르신 극세사 이불세트·내복 전달 등에 나서고 있다.기탁된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북면의 독거노인 어르신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예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일지 면장은 "금산군 누리어머니회의 현물지정기탁을 통해 어려운 시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행정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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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읍면평생학습센터 10개소 구축 완료
금산군 올해 읍면 평생학습센터 10개소 구축 완료 2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신규 4개소를 추가해 관내 10개 읍면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한다.이 시설은 지난 2021년 시범 지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6개소로 확대한 이후 올해 10개소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완전한 평생학습 전달체계를 갖추게 된다.군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존 문화 예술 교육은 물론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읍면 중 1개소에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이다.또한, 평생학습센터 1개소에 동네마실배움터를 추가 지정해 근거리 평생학습권을 확대할 예정이다.금산군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전담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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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 산하 U-18팀, 전국 44개 팀 참가 문체부장관배 출전
금산인삼에프씨 FC 산하 U-18팀 전국 44개 팀 참가 문체부장관배 출전 1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에프씨 산하 U-18 축구팀이 2026시즌을 대비해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국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는 문체부장관배에 출전한다.이를 위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대경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체력 강화, 전술 완성도 향상, 팀 조직력 구축에 나서고 있다.합숙훈련 기간 동안 하루 2회 이상 훈련과 전술 분석, 피지컬 테스트,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대회에는 대규모 공식 대회로 유소년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실전 경쟁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기회다.금산인삼에프씨는 유소년·성인·지역 대표 구단으로 이어지는 육성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망 선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해 상위 단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구단의 중장기 목표다.또한, 유소년 대회 참가, 학교·지역 클럽 연계, 진로 상담 및 진학·선수 전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축구 육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전국 44개 팀이 참가하는 공식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된다"며 "지역 선수들이 전국 수준에서 경쟁하고 성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