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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빨간맛 페스티벌 연계 여성·아동친화도시 홍보 및 모니터링 실시
괴산군, 빨간맛 페스티벌 연계 여성·아동친화도시 홍보 및 모니터링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현장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아동친화도시 홍보 캠페인과 행사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행사에는 관련 공무원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성·아동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축제장 주변의 안전성, 접근성, 편리성, 돌봄 항목 등을 집중 점검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조치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여성과 아동뿐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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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교 유휴공간 활용해 오창읍 주차난 완화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원구 양청중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창읍 양청리에 위치한 양청중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차장 49면을 조성하고 야간 및 공휴일에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시는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차단기 설치와 차선 도색 등 주차장 조성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오는 7월 공사를 착수해 9월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공유주차장은 학교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심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시는 현재까지 총 16개소, 1천380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시 관계자는 “공유주차장 조성사업은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주차난을 완화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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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 지방세 징수 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징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로써 청주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징수 실적과 체납액 최소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청주시는 전반적인 징수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과 가상자산 압류·매각·추징을 병행하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한 징수 활동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체납실태 조사와 복지 연계, 이월체납액 징수목표 달성 등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시는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로 조세 형평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강력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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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성취평가제 기반 문항 개발 역량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원연수관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과교사 11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성취평가제 기반 문항 개발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절대평가로 운영되는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정기고사와 수행평가에서 학생의 성취 수준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교원의 문항 개발 역량과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강의에서는 경기도 대부고등학교 이호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성취평가제의 이론적 이해와 학생 성취도 결정 기준이 되는 분할 점수 산출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이어 충북여자고등학교 윤혜연 교사가 최소 성취수준 미도달 학생들의 학습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오후에는 과목별 분반 실습형 연수가 진행됐다.참가 교사들은 △문항별 성취수준 분석 실습 △정기고사 문항 정교화 실습 △수행평가 문항 정교화 실습 등에 참여하며 학생의 성취 수준을 보다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문항 설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절대평가로 이루어지는 성취평가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교원의 평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습 중심의 연수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학생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단계적인 교원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이번 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2박 3일 과정의 평가 전문가 기본 연수를 운영하고 내년에는 심화 및 전문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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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과근무 줄이며 행복한 일터 만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1분기 초과근무 실태 분석 결과, 도내 학교와 기관 전반에서 직원들의 초과근무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직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2025년 1분기 3.6시간, 2분기 5.2시간, 3분기 4.4시간, 4분기 4.0시간으로 점차 감소했고 2026년 1분기에는 3.4시간으로 낮아졌다.최근 1년간 기관별 월평균 초과근무 현황을 보면 본청은 19.7시간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4시간 감소했고 교육지원청은 7.4시간,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은 7.2시간, 직속기관은 5.2시간으로 교육행정기관 전반에서 감소세를 보였다.학교 현장에서도 초등학교는 1인당 월평균 0.9시간으로 전년 대비 0.1시간 감소했으며 중학교는 2.1시간, 고등·특수학교는 7.6시간으로 나타났다.충북교육청은 이러한 변화가 근무시간 내 업무 처리 문화 확산과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 도입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 노력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동호회 활동과 직원 몸활동 활성화,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 ‘ 쉼’을 통한 재충전을 장려하는 직원 휴식 권고·지원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말 중 1일 등 주 3일을 초과근무 없는 날로 운영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직원 휴식 권고·지원 문화 조성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터, 직원이 행복한 교육청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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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고 학생들, 축제 현장에서 배우는 실전 경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고등학교 경영·경제·법 동아리 국정원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단양 철쭉제에서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축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에는 동아리 학생 21명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축제 사례 분석부터 캐릭터 기획, 상품 제작, 현장 판매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캐릭터 개발 과정에서는 단양고 미술 동아리 Do design과 협업해 단양의 대표 특산품인 마늘을 재배하는 양 부부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보드를 제작했다.또한 단양 철쭉제 공식 캐릭터와의 연계성을 반영해 통일감 있는 캐릭터 콘셉트를 구성하고 이를 활용한 아크릴 키링과 마그넷, 배지 등을 직접 제작했다.행사장 내 부스명은 안 사면 후회할 거양으로 굿즈 판매와 함께 캐릭터 컬러링북 체험도 운영해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재고 관리, 수익 분석, 설문조사 등 실전 경영 활동 전반을 경험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박승룡 단양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무 경험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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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강풍·호우 대비 가옥피해 우려 수목 선제 제거 추진
청주시, 강풍·호우 대비 가옥피해 우려 수목 선제 제거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피해 우려가 있는 위험 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지목상 ‘임야’에 위치한 수목 중 전도 등으로 실제 거주 중인 가옥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위험목이다.시는 사전 접수한 신청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거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현장 사진 등 관련 자료를 지참해 해당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주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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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확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구축 확대를 위해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77개소 및 민간 기업·단체와 손을 잡았다.시는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HRM,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와 종이팩 회수 및 순환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반팩과 멸균팩의 올바른 분리배출·수거체계를 확립하고 자원순환사회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핵심은 수거 방식의 개선이다.기존에는 분리배출한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까지 직접 가져가야 했지만, 앞으로는 HRM 이 운영하는 전용 앱 ‘에코야 얼스’를 통해 무료 방문 택배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이를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여 종이팩 회수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참여 어린이집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앱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연동을 완료하면 수거된 종이팩 무게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는 사업 초기 원활한 정착을 위해 전용 택배상자를 최초 1회 무상 지원한다.아울러 어린이집 원아들이 우유팩을 직접 씻고 말려 모으는 과정을 통해 실천형 환경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1일 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정기회에서 77개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 협업은 재활용률 제고와 행정 편의성, 교육적 가치를 함께 높이는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고품질 재활용자원인 종이팩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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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14회 통일교육주간 운영
충북교육청, 제14회 통일교육주간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5일부터 31일까지 제14회 통일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통일부가 통일교육지원법에 따라 매년 5월 넷째 주를 통일교육주간으로 지정함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과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중심으로 학교 평화통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통일교육주간을 전후해 도내 학교에서는 학생 참여형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복대중학교는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 만들기 체험과 북한 교복 입기, 생활용품 전시, 퍼즐 체험 등 다양한 통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산남중학교는 통일 Q A와 피켓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서현중학교는 통일교육 특강과 글짓기, 표어, 만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통일 한마당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 1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통일교육 체험학습 운영 비를 교당 150만원씩 지원하고 중·고등학교 8개교에는 학생 평화통일동아리 운영 비를 교당 1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또한 학교 평화통일교육 연구회와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연수, 현장지원단 활동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토론과 체험, 공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확대하고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실천 중심 평화통일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통일교육주간의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학교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고 미래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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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큰 호응 속 명소로 자리매김
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큰 호응 속 명소로 자리매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흥덕구 신봉동에 위치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지난 3월 개관한 전국 최초의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이다.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과 직업, 스포츠 활동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1층 ‘도전공간’에는 직업체험과 재활훈련을 위한 대근육 트레이닝존과 전면 스크린 기반 증강현실 체험존이 마련돼 있다.2층 ‘상상공간’에는 볼풀장과 트램폴린, 3면 스크린 공간 등을 디지털 콘텐츠와 접목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개관 시범운영 기간인 3~4월에는 총 527명이 방문했으며 5월에는 지난 19일까지 245명이 다녀가는 등 현재까지 총 772명이 시설을 이용했다.기관 견학과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개관 이후 현재까지 총 37개 기관에서 견학을 진행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개관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던 만큼, 현재도 기관 견학, 이용 문의 및 예약이 활발히 이어지며 지역 대표 디지털 체험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운영 일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다.시 관계자는 “디지털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특별함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활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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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직2근린공원에 ‘물빛정원’ 조성 추진
청주시, 사직2근린공원에 ‘물빛정원’ 조성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서원구 사직2근린공원에서 ‘물빛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직동 산126-26일원 사직2근린공원 내 1500㎡ 규모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기존 수경시설인 워터스크린 등을 개선하고 공원 내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경관 연출을 통해 공원의 시각적 매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5월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사직2근린공원 물빛정원 조성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공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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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나라사랑 봉사활동 펼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송고등학교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은 23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나라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1~3학년 학생 20명과 학부모 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립묘지 참배와 독립유공자 묘역 정화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대전 국립현충원 도착 후 현장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취지와 안전 수칙 등을 안내받으며 봉사활동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졌다.이어 현충탑 앞에서 묵념을 올리고 보훈미래관을 견학하며 우리나라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독립유공자 묘역에서는 국기 꽂기와 묘비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역사와 공동체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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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커넥트현대와 함께 실무형 공간 기획 프로젝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커넥트현대 청주점이 지역 연계형 현장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청주여자상업고와 커넥트현대 청주점은 지난 19일 미래형 현장교육 확대와 지역 협력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의 일환으로 창업동아리 피우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간 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커넥트현대 청주점 내 프랑스 아티스트 필립 캐서린의 팝아트 조형물 작품인 미스터핑크 전시 공간 기획과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해당 공간에는 총 10점의 미스터핑크 조형물이 설치돼 있으며 학생들은 작품의 특징과 공간 분위기를 분석해 새로운 콘셉트의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공간 기획과 디자인, 설치 연출 과정에 참여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창업·디자인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경험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전시는 24일부터 6월 초까지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기존 공간과는 다른 새로운 분위기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창업동아리 피우다 회장 추윤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공간 브랜딩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에 대한 생각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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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학생·가족 문화예술 공연 초청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최현우의 매직콘서트에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 224명을 초청해 공연 관람을 지원했다.(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2000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출연금과 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성장 지원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연 관람 지원은 평소 대규모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대상 학생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최현우 마술사의 대표 공연인 19 Magic I를 관람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함께 즐겼다.특히 관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술 공연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큰 공연장에서 유명한 공연을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문화예술체험 지원사업 외에도 △장학금 지원 △긴급 재난 지원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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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행복한 일터 만들기’ 상호존중 10계명 제정
교육문화원, ‘행복한 일터 만들기’ 상호존중 10계명 제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구성원 간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존중 10계명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정된 상호존중 10계명은 직장 내 소통 방식과 업무 태도, 관계 형성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구체화한 것으로 전 직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호칭 사용하기 △끝까지 경청하기 △사생활 존중하기 △비난 대신 대안 제시하기 △뒷담화 하지 않기 등이 포함됐다.교육문화원은 이번 10계명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기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공유하는 한편 내부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상호존중은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10계명 제정을 계기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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